러 시 아
서시베리아 지역내 수반가스 문제 해결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5.21) ··· 2
가스프롬, 25억 달러에 Beltransgaz 지분 50% 인수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5.19) ··· 2
로스네프츠, 여전히 러시아의 전략적 회사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5.18) ··· 2
러시아 내각, 2008~2010년 전력 투자 프로그램 논의 (가제타 (Газета), 5.18) ··· 3
카자흐스탄, 12월에 석유화학단지 건설 착공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5.18) ··· 3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개헌 통해 종신 대통령으로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5.18) ···· 4
로스네프츠, Prana가 매입한 유코스 자산에 관심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5.17) ··· 4
미국, 러시아의 미얀마 원자로 건설에 우려 표명 (렌타루 (Lenta.Ru), 5.17) ··· 4
가스프롬, 주러 일본 대사와 일본 투자 확대 가능성 논의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5.16) ··· 5
로스네프츠, 유코스 IT 및 서비스 자산 경매 승리 (뉴스루 (Newsru), 5.16) ··· 5
중 국 커라미아(克拉玛依)매장지역에 300억 ㎥ 규모의 대형 가스전 발견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5.24) ···· 6
중국ㆍ카자흐스탄, 협력 전망 밝아 (인민일보(人民日报), 5.24) ··· 6
SinopecㆍCNOOC, 천연가스 사업부문에서 협력 (신화망(新华网), 5.23) ··· 6
China Gas Holdings, 오만 국영 석유회사와 합작회사 설립 추진(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5.23) · 7 Sinopec, 상업비축석유회사 설립추진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5.17) ··· 7
일 본 日, 인도네시아 갈탄액화 지원 (NNA, 5.23) ··· 8
아베총리, 독일 G8정상회담서 푸틴 러 대통령에 방일 요청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5.19) ··· 9
신니혼석유․미쓰비시상사, 미 멕시코만 유전 지분 인수 (지지통신(時事通信), 5.18) ··· 9
대도시기후리더십그룹정상회의, 도쿄도지사 등 지구환경문제 논의 (지지통신(時事通信), 5.18) ··· 9
전력 구입시 CO2배출량 고려 ‘환경배려계약법’ 성립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5.17) ··· 10
자원에너지청, E3사업자 연료품질확보법 규제대상에 포함 (에너지와 환경(エネルギーと環境), 5.17) ···· 10
산업구조심의회, ‘자원유효이용촉진법’ 재검토 (에너지와 환경(エネルギーと環境), 5.17) ··· 10
日 대기업,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산케이신문(産経新聞), 5.15) ··· 11
중국의 ‘에너지부문 발전 11ㆍ5 계획’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2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서시베리아 지역내 수반가스 문제 해결
루크오일의 바기트 알렉페로프 사장은 20일 카 잔에서 열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례총회에 서 서시베리아 지역내 유전에서 수반되는 가스 이 용 문제가 조만간 완전히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 다.
서시베리아 유전에서 연소되는 가스는 총 60억
㎥에 달하며 이중 루크오일에 의해 연소되는 가스 는 4.5억 ㎥이다. 원유 생산시 수반되는 가스의 8.9%만이 이용된다.
루크오일은 가스 수송 거리가 먼 경우 매장지 인근에 소규모 전력생산 시설물을 설치해 여기에 서 가스를 이용할 계획이다. 알렉페로프 사장은 이를 위해 21일 EBRD와 신용 계약을 체결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크오일은 수반가스를 5년 동안 1,000㎥
당 43달러에 판매하기로 가스프롬과 계약을 체결 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5.21)
가스프롬, 25억 달러에 Beltransgaz 지분 50% 인수
가스프롬은 18일 민스크에서 벨로루시 파이프라 인회사 벨트란스가스(Beltransgaz)의 지분 50%를 2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벨로루시의 국가자산위원 회(State Property Committee)와 계약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이외에도 양사는 벨트란스가스에 의해 판매되는 천연가스 가격을 점진적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가스프롬은 2007~2010년 동안 매년 12.5%씩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입해 2010년에 총 50%를 얻 게 된다.
벨트란스가스는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폴란드와 독일까지 운송하는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 벨로루 시 국영 업체이며, 가스프롬에게 지분을 매각한 이후에도 벨로루시 정부가 동사의 나머지 50% 지 분을 보유하게 된다.
지난 2006년 12월 31일 가스프롬과 벨로루시는 금년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218억 ㎥를 1,000㎥당 100달러로 벨로루시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 다. 벨로루시에 대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가는 향 후 유럽 공급가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년에 약 458억 ㎥의 러시아산 가스가 벨 로루시를 통해 유럽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5.19)
로스네프츠, 여전히 러시아의 전략적 회사
러시아 정부는 로스네프츠가 여전히 전략적 회 사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로스 네프츠의 지분 75%는 민영화될 수 없다. 정부 관 계자는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로스네프츠의 개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며 로스네 프츠가 파산할 경우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요청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정부는 매년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업들 을 선정한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7월에 로스네프츠를 주식시 장에 상장한 이후 정부 보유 지분을 감소시킬 계 획이었다. 이고르 슈바로프 대통령 수석보좌관은 지난 9월에 로스네프츠가 향후 3년 내에 민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한바 있으며 발레리 나자로 프 연방자산관리위원회 의장은 정부의 지분 보유 율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러시아 경제개발통상부는 로스네프츠가 전략적 기업의 기준을 충족시켜 다시 전략적 기업 범주내에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로스네프츠가 전략적 기업으로 분류 됨으로써 정부 보유 지분이 민간회사나 외국회사 에게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략적 회사는 파산할 경우 정부로부터 재정 지 원을 요청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특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로스네프츠가 유코스의 잔여자산 매 입을 위해 220억 달러의 신용을 조달해 부채수위 가 320억 달러로 치솟았다 할지라도 파산 가능성 은 희박하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5.18)
러시아 내각, 2008~2010년 전력 투자 프로그램 논의
17일 열린 러시아 내각회의에서는 ‘2008~2010 년 전력 투자 프로그램’에 대해 집중 논의되었다.
동 프로그램에 의하면 2008년 전력부문에 대한 전체 투자규모는 9,020억 루블에 달하는데 약 280 억 루블의 재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부분은 도 매 전력시장과 지역 발전 프로젝트에 소요되며 연 방네트워크회사에 1,720억 루블, 러시아 원자력청 (Rosatom)에도 1,200억 루블이 할당된다.
미하일 프라드코프 총리는 산업에너지부, 재무 부, 경제개발통상부에 부족한 재원의 원천을 8월 1일까지 찾아낼 것을 명령했다.
프라드코프 총리는 “원자력청의 투자프로그램은 지난 8월과 크게 변하지 않은 반면 액수만 큰 폭 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원자력부문의 적자폭
이 230억 루블로 가장 큰 점에 대해 세르게이 키 리옌코 원자력청장을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가을에 승인된 원자력부문 개발 프로그램 은 3개년 전력개발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추진되었 으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된 것이다.
추가 재원조달 방안에 대해 키리옌코 청장은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쿠르스크 원자력발전소 완공과 전 력산업의 자유화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부터 일부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쿠르 스크 원자력발전소를 완공하는 데에도 270억 루블 이 필요하다.
내년 러시아 전력산업 자유화가 임박한 상황 에서 프라드코프 총리의 우려는 당연한 듯 보인 다.
2008년은 러시아 국영 ‘통합전력시스템(UES)’이 자유화되는 전력산업의 이행기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가스 공급 부족이다. 칼리닌 그라드 화력발전소-2, 세베로-자파드노 화력발전 소 등 일부 발전소에 가스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가스프롬이 국내 발전소에 대한 가스공급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장관은 “2008년 7월 1일 이후 UES의 투자프로그램은 가스프롬의 투자프로 그램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며 가스프롬 의 투자프로그램을 각료회의에 회부할 것을 제안 했다. 그러나 가스프롬은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가제타 ( Газета ), 5.18)
카자흐스탄, 12월에 석유화학단지 건설 착공
카자흐스탄은 카스피해상 카샤간 유전 인근에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을 금년 12월에 착공해 3~5년 내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유화학단지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에틸 렌 등 120만 톤의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카자흐스탄 국영 KazMunayGas와 SAT &
Company의 합작회사인 Kazakhstan Petrochemical Industries이 프로젝트의 운영을 맡 을 예정으로 공사비는 총 52억 달러로 추정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동 프로젝트 인프라 부문에 예산을 일부 지원하고 여기에 투자하는 투자자들 에게는 특혜도 줄 방침이다. 현재 네덜란드의 Basell International Holdings B.V.와 HSBC Bank 이 동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되어 있으며, 이외에 카자흐스탄 국제은행, 카자흐스탄 개발 연 구소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5.18)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개헌 통해 종신 대통령으로
카자흐스탄 상·하원은 18일 합동회의를 열고 누 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을 위해 3회 연임 금 지 조항의 철폐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압도적 다 수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사실상 영구집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건국의 아버지’인 나자르바 예프 대통령이 장기집권하는 것은 ‘국민들의 희망’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EU를 비롯한 서방에서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민주주의 원칙에 따르지 않고 독재 정책 을 펴고 있다”며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자원을 바 탕으로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고 비난했다.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2000년 9.8%, 2001년 13.2%, 2002년 9.5%, 2003년 9.2%, 2004년 9.4%, 2005년 9.2%, 작년에는 8.5%
를 기록 7년 평균 9.8%라는 초고속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5.18)
로스네프츠, Prana가 매입한 유코스 자산에 관심
로스네프츠는 17일 Prana사가 매입한 유코스의 자산 인수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 다.
지난 주 Prana사는 유코스의 모스크바 본사와 다른 자산 매각 경매에서 시작가 220.7억 루블보 다 무려 4.5배 이상 많은 1,000.91억 루블을 제시 해 낙찰받았다. 동 경매에는 로스네프츠의 자회사 Neft-Aktiv도 참여했었다.
아직까지 로스네프츠 이외의 어떤 회사가 Prana 사가 매입한 유코스 자산에 관심을 나타냈는지 알 려지지 않고 있다.
Prana사는 17일 유코스의 자산 매입 계약을 체 결했으며 앞으로 14일 동안 거래액을 완납해야 한 다.
한편 세르게이 쿠프리야노프 가스프롬의 공식 대변인은 Prana사에 대해 자사의 자회사가 아니며 이 회사가 매입한 유코스 자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17일 밝혔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5.17)
미국, 러시아의 미얀마 원자로 건설에 우려 표명
러시아와 미얀마의 원자로 건설 협력에 대해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대변인이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프랑스 France Presse 통신이 16일 전했다.
케이시 대변인은 “미얀마는 핵 프로그램을 운영 할 만한 법률적 토대도, 안전 규정도 갖고 있지 못 하다”며 러시아의 핵 협력계획을 비난했다. 또한
“원자로 사고가 발생하거나 안전대책이 미흡한 상 황에서 핵연료가 도난당해 핵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환경적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5일 러시아 원자력청은 미얀마 과학기술부 와 미얀마에 연구용 원자로 건설, 핵 기술자 파견, 현지인 교육 등을 골자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렌타루 (Lenta.Ru), 5.17)
가스프롬, 주러 일본 대사와 일본 투자 확대 가능성 논의
가스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회장과 사이토 야스 오 주러 일본 대사는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가스프롬의 가스화학 프로젝트에 일본의 투자 확 대와 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가스프롬 공보부가 밝혔다.
야스오 주러 일본 대사는 사할린-2 프로젝트에 가스프롬이 진출함으로써 프로젝트 개발이 활기를 띠게 되었으며 일본에 LNG 공급 안정성도 보장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일본은 세계 에너지 소비 4위를 차지하고 있으 며 특히 연간 가스 소비량은 2005년에 약 811억
㎥에 달한다. 현재 일본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가 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3%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이처럼 엄청난 량의 가스를 LNG 형태로 100% 수입하고 있으며 세계 LNG 수입 1위를 차 지하고 있다.
가스프롬과 일본 경제무역성간의 에너지 협력협 정은 지난 2005년 11월 21일에 체결되었으며 석 유․가스 거래를 위한 공동조정위원회가 구성된 이래 금년 1월에 첫 번째 회의가 열렸다.
가스프롬은 금년 4월 18일에 사할린-2 프로젝트 의 통제지분 50%+1을 74.5억 달러에 획득했다. 나
머지 50%는 Shell 27.5%, Mitsui 12.5%, Mitsubishi가 10%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Sakhalin Energy가 여전히 사할린-2 프로젝트 운영사로 있으며 지난 1994년 러시아와 체결한 PSA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는
Piltun-Astokhskoye 유전과 Lunskoye 가스콘덴세 이트전이 PSA 조건으로 개발되고 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5.16)
로스네프츠, 유코스 IT 및 서비스 자산 경매 승리
유코스의 잔여 자산 경매에서 IT 및 서비스 부 문이 로스네프츠의 100% 자회사인 Neft-Aktiv에 게 18억 루블에 낙찰되었다고 Interfax 통신이 16 일 전했다. 시작가는 16.69억 루블이었다.
이번 경매에는 Neftepromstroyservis, Imushestvo-Service-SSK, Alnas Tsunar, Alnas Elektron, Alansmash, Alansmashservis, ALNAS RD, SIBINTEK-Leasing 100%, 그리고 Siberian Internet Company 48.99%, Business Resurs 99%, Kontrol Servis 51%가 포함되어 있다.
(뉴스루 (Newsru), 5.16)
러 시 아 중 국
커라미아(克拉玛依)매장지역에 300억 ㎥ 규모 의 대형 가스전 발견
중국 서부지역 최대 석유ㆍ가스매장지인 커라마이 (克拉玛依)지역에 대한 천연가스 탐사사업이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동 지역내에 있는 마허(玛河)가스 전에 대한 탄성파 탐사 결과 총 매장량이 300억 ㎥ 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탐사회사에 따르면, 준가얼(准噶尔)분지 남쪽 변경 에 위치한 몇 개의 시범 생산정(井)에서 이미 천연가 스가 채굴되고 있는데, 그중 마나(玛纳) 001가스정의 일일 최대 천연가스 생산량이 약 147만 ㎥에 달한다 고 전했다. 이는 커라마이 지역내 최대의 천연가스정 이다.
이번에 발견된 가스전은 준가얼분지 남쪽 변경에 서 발견되었다. 전체면적이 38만 ㎢인 준가얼분지에 는 86억 톤의 석유와 2.1조 ㎥의 천연가스 자원이 매 장되어 있으며, 현재 석유ㆍ가스 탐사정도가 각각 20%와 3.4%에 불과하다. 2006년 커라마이 석유ㆍ가 스 매장지역에서 원유 약 1,190만 톤, 천연가스 28.8 억 ㎥이 각각 생산되었다.
2006년에 신장지역은 천연가스 생산량이 161억 ㎥ 까지 증대하여 국내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지로 올라 섰다. 타리무(塔里木)분지에 위치한 서기동수(西氣東 輸)의 주공급원인 커라(克拉) 2 가스전은 확인 매장 량 2,840억 ㎥으로 현재 70여개 도시로 매일 3,600만
㎥씩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5.24)
중국ㆍ카자흐스탄, 협력 전망 밝아
올해 12월은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선린우호 협력 조약에 서명한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과 카자 흐스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된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양국간 교역 규모는 15년전에 총 3.7억 달러였으나 작년에 21배나 증대된 83억 달러에 달했다. 카자흐스 탄은 이미 중국을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지역내 국 가들에 이어 제 2위의 교역 국가로 여기고 있다. 양 국은 2015년까지 교역액을 150억 달러로 증대시키려 고 한다.
특히 에너지 부분에서 그 협력범위가 확대될 것으 로 보인다. 작년에 이미 운영에 들어간 중국과 카자 흐스탄을 넘나드는 ‘아타수~알라산코우 송유관’과 더불어 양국은 ‘카자흐스탄~중국 천연가스 파이프라 인’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중국 투자기업들이 카자흐스탄의 수력발전소 건설 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석유정제 와 석유화학 부분에서도 협력 잠재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인민일보(人民日报), 5.24)
SinopecㆍCNOOC, 천연가스 사업부문에서 협력
Sinopec의 천둥하이(陈同海)회장과 CNOOC의 푸 청위(傅成玉) 회장이 5월 17일 천연가스 협력 기본 협정에 서명했다. 양대 석유업체는 주로 중국 남부지 역에서 천연가스 공급, 비축, 파이프라인 건설 등의 부분에서 광범위하게 협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일부 업계에서는 Sinopec과 CNOOC의 이번 협력 이 중국 국내 천연가스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하 고 있는 CNPC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랫동안 Sinopec은 남부지역에서 파이프라인망 건설과 가스공급에서 유리한 입지를 굳히고 있었으 나 가스공급 부문에서는 아직까지 미약한 편이었다.
물론 Sinopec의 천연가스 생산량이 중국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작년에 쓰촨(四川)에서 대형 '푸광(普 光)'가스전을 발견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남부지역의 천연가스시장에 충분한 가스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 다.
Sinopec에 비해 CNOOC는 보하이(渤海), 동중국 해, 난하이(南海)에서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을 보유 하고 있다. 또한 CNOOC는 남부지역에 LNG를 공급 하고 있다.
CNOOC는 남부지역에 4개의 주요 LNG 프로젝트 를 갖고 있다. 그중 광둥(广东)성 다펑(大鹏)LNG 프로젝트가 이미 2006년 9월 상업운영에 들어갔고, 푸젠(福建)LNG 프로젝트는 해외 LNG 공급업체와 매입 협정을 이미 체결한 상태이다. 상하이(上 海)LNG 프로젝트 인수기지도 이미 착공되었고, 또한 계획에 따라 저장(浙江)성 닝포(宁波)의 LNG프로젝 트도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 CNOOC는 국제시장에서 현물거리를 통해 LNG를 매입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 현물 물량이 4 월에 중국내로 들어왔다. 그러나 CNOOC는 아직까 지 남부지역 천연가스시장의 파이프라인망 구축과 최종 판매부분에서 빈약한 편이었다.
이에따라 2005년 중국의 천연가스 수요는 650억
㎥이었는데, 2010년에는 1,000억 ㎥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NDRC는 에너지 발전 '11ㆍ5(2006~2010 년)'계획에서 2010년 중국의 천연가스 생산량 목표 치를 920억 ㎥로 삼고 있다.
앞으로 중국 천연가스 시장의 경쟁이 점차 격렬해 질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따라 석유ㆍ가스 기업간 의 협력 또한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신화망(新华网), 5.23)
China Gas Holdings, 오만 국영 석유회사와 합작회사 설립 추진
China Gas Holdings가 오만 국영석유회사(Oman Oil Company)와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중동으로부터 LNG와 LPG를 수입하려 한다고 외신보도가 전했다.
이런 보도에 China Gas Holdings는 관련된 사항 을 밝힐 수 없다고 하면서 합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았다.
5월 14일 아메드 마키(Ahmed Macki) 오만 국가경
제 부장관을 인솔한 대표단이 China Gas Holdings 의 션젼(深圳)본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에는 오만 국가경제부 고위급 고문과 오만 국영석유회사의 수 석집행관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올해 3월 China Gas Holdings는 이미 한국 SK와 중국과 제 3국에서 천연가스 채굴, 액화, 수송, 도시가스 사업, LNG 수출입 등의 부분에서 협력하 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하였다. 등록 자본금 은 2,000만 달러로 50%씩의 지분을 보유키로 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5.23)
Sinopec, 상업비축석유회사 설립추진
Sinopec이 자사의 모든 석유비축을 총괄 계획하는 석유비축회사를 설립하려고 한다. Sinopec이 전액출 자하는 ‘Sinopec 상업비축석유회사’는 중국에서 처음 으로 상업적 석유비축을 위해 설립되는 자회사이다.
동 회사가 원유, 석유제품의 모든 제품들을 비축하 게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Sinopec이 얼마나 많은 저장시설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선진국들은 전략적 석유비축과 상업적 석유비축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현재 중국은 이미 4개 의 전략적 석유비축 기지를 건설하였지만, 상업적 석 유비축 기지는 아직 없다.
올해 4월 NDRC가 내놓은《에너지 발전 11․
5(2006~2010년)계획》에서는 정부의 석유비축 건설 을 가속화하고, 적당한 시기에 기업의 의무비축 이외 에 상업적 석유비축을 장려함으로써 완전한 석유비 축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다.
Sinopec은 해외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저 장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Sinopec은 미국 엑슨 모빌(Exxon Mobil)과 사우디 아람코(ARAMCO)와 공동으로 750여개의 주유소와 저장시설을 갖춘 석유 제품 유통업체를 설립하였다.
(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5.17)러 시 아 일 본
日, 인도네시아 갈탄액화 지원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12개 국영․민 간 기업은 22일 일본 민․관이 지원하는 갈탄액화 상업화를 위한 조사 워킹그룹(WG)을 설립하는 각 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상업화시 사업자 후보 가 결정된 상태에서 오는 2013년 하루 1만3,500배 럴 규모의 상업시설 가동을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 된다.
또 이날에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민․관 합동에 의한 제1회 석탄액화사업회의도 열려 공사비 13억 달러에 이르는 상업시설 1호 건설 실현을 위한 협 의가 이뤄졌다.
이번 각서를 체결한 사업자는 에너지광물자원부 산하 광물석탄연구개발센터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국영 및 민간 석탄․석유․발전․엔지니어링 회사 들이다. 지난달 공포된 에너지광물자원부령 ‘2007 년 제1640호’에 따르면 이 사업의 어드바이저인 소지쓰(双日)와 고베(神戸)제강 담당자들이 포함된 기술팀이 이미 설치돼 있다.
일본 자원에너지청 자원연료부 과장은 석탄액화 생산 및 이용에 관한 대통령령 ‘2006년 제2호’ 등 정부 차원에서는 석탄액화가 이전부터 결정돼 있 었으며, 이번 각서 체결로 인해 사업 주체가 될 후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어 일본이 이 사업에 협력하는 데에는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석 탄액화유를 소비함으로써 일본에 대한 액화천연가 스(LNG) 등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석유 대체연료 이용으로 유가 상승을 억제하는 목적 등 이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령 ‘2006년 제2호’에는 오는 2025년 석탄액화 연료가 소비연료 전체의 2%를 충당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석탄액화가 실증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기술 위험이 따르고, 유가가 하락 할 것이라는 가격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각각 하루 3,000톤의 석탄을 이용하는 시설
2개를 짓기 위해서는 160억~250억 달러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이 경우 가격이 배럴당 60달 러 수준은 돼야 채산이 맞는다고 추산되고 있다.
이번 첫 회의에 참석한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NEDO) 환경기술개발부 관계자는 시설 설계 및 건설에는 약 5년가량 걸리므로 올해 나 내년 안에는 자금계획도 포함된 사업계획이 확 정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향후 회의에서 우대조치로서 기계 수입관세 면제나 석탄로열티 및 법인세 경감 등을 협의하자는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일본 석탄에너지센터(JCOAL) 관계자는 이 사업 은 시설 최종 이용자인 인도네시아 기업이 주도해 야 할 것이라며 중국에서 중국 국내 최대 석탄생 산업체인 선화(神華)집단이 중심이 돼 사업을 추 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체제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갈탄액화 상업화 조사에서는 우선 인도네시아 서자바주(州)에 하루 1톤의 석탄을 이용하는 시설 을 지어 시험을 추진하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 다.
광물석탄연구개발센터가 제시한 로드맵에 따르 면 하루 3,000톤의 석탄을 사용하는 상업시설은 2009년 착공에 들어가 2013년 가동을 시작, 하루 1만3,500배럴을 생산한다. 이에 이은 같은 규모의 2호 시설은 2014년 착공해 201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시설의 총 투자액은 21억 달러가 될 전망된다.
한편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가동하게 될 하루 6,000톤의 석탄을 이용하는 상업시설은 하루 2만7,000배럴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시설이 가동 되면 소비연료 전체의 2%를 석탄액화 연료로 충 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NA, 5.23)
아베총리, 독일 G8정상회담서 푸틴 러 대통령에 방일 요청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홋카이도 오 비히로(帯広)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일본과 러시아 관계에 대해 내달 독일에서 개최될 선진 8 개국(G8)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의향을 표명했다. 이에 이어 아베 총리는 푸틴 대통령의 조기 방일을 요청하는 뜻도 나타냈다.
또 북방영토 문제에 대해 “양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영토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조약을 체결해 양국 관 계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이에 따 라 양국의 경제관계도 진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7월 홋카이도 도야코(洞爺湖)에서 열 릴 ‘홋카이도 도야코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선 정된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해서는 “포스트 교토의 정서의 골격이 점차 드러나야 한다. 일본은 미국, 중국, 인도와 같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이 동참 하는 체제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5.19)
신니혼석유․미쓰비시상사, 미 멕시코만 유전 지분 인수
일본 신니혼(新日本)석유와 미쓰비시(三菱)상사 는 각각의 미국 자회사를 통해 미 멕시코만에서 생산 중인 유전 지분을 인수했다고 18일 발표했 다.
인수금액은 각 사당 6억 달러씩 총 12억 달러이 며, 인수지분에 해당되는 생산량은 하루 약 9,300 배럴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는 신니혼석유의 지분 인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고, 미쓰비시상사로서 도 러시아 ‘사할린-2’에 이은 대규모 투자이다.
두 회사는 미국 독립계 석유회사인 아나다코
(APC, Anadarko Petroleum Corporation)가 멕시 코만에 보유한 ‘K2’ 유전 지분 65% 가운데 11.6%
씩 공동입찰을 통해 확보했다. 이 유전은 현재 하 루 약 4만 배럴의 원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 다.
(지지통신(時事通信), 5.18)
대도시기후리더십그룹정상회의, 도쿄도지사 등 지구환경문제 논의
전 세계 40여개 대도시 대표들이 지구온난화 대 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대도시 기후 리더십그룹 정상회의(C40 Cities)’가 14~17일 뉴 욕에서 열렸다.
회의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내달 초 독일에서 열리는 선진 8개국(G8) 정상회담에서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보고서를 토 대로 지구온난화 대책을 논의하도록 요구하는 내 용의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성명에는 IPCC의 보고 서에 유의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가 절박해지고 있음을 언급하고, G8 정상들에 대해 ‘대기 중 온 실가스 농도 안정화’라는 목표에 동의하도록 요청 했다.
C40 Cities는 온실가스의 80%가 대도시에서 배 출되고 있어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도시들의 대응이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에 착안 해 지난 2005년 런던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뉴욕 정상회의는 2번째 회의로 도쿄는 이번에 처 음으로 참여했다.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도쿄도지자는 15 일 ‘수자원을 고갈시키지 않고 수돗물 공급을 유 지하기 위해’라는 주제의 패널회의에 참석해 누수 율 4%로 다른 도시에 비해 높은 누수율을 자랑 하는 도쿄의 수돗물 누수 방지대책 등을 소개했 다.
(지지통신(時事通信), 5.18)
전력 구입시 CO
2배출량 고려 ‘환경배려계약 법’ 성립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독립행정법인이 전력 을 구입할 때 가격뿐 아니라 이산화탄소(CO2) 등 온실가스 배출량도 고려해서 계약하도록 하는 ‘환 경배려계약법’이 17일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가 결, 성립됐다.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시행될 예정인 이 법은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CO2 감축형 계약을 추진하는 게 목적이다.
환경배려계약법은 국가 등이 전기를 구입하는 데 있어 단위 발열량당 CO2 배출량을 일정수준 이하로 하는 사업자에게 입찰자격을 주는 제도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5.17)
자원에너지청, E3사업자 연료품질확보법 규제대상에 포함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자원에너지청은 최근 바 이오에탄올과 같은 바이오매스 연료를 정유공장 이외의 곳에서 휘발유 등에 혼합하는 사업자에 대 해 연료품질 확보 의무를 부과하고, ‘휘발유 등 품 질확보법’(이하 품확법) 규제 대상으로 삼는 방침 을 확정했다.
석유 도매업자, 주유소 관계자, 자동차 업계, 관 계부처 등으로 구성된 ‘수송용 신(新)연료 이용 확 대를 위한 제도기반검토회’가 18일 관련 보고서를 작성해 이달 중에 공표할 예정이다. 자원에너지청 은 제도기반검토회에서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향 후 석유분과회의 등에서 논의하고 내년 통상국회 에도 이 법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E3(바이오에탄올 3% 혼합연료)은 정유공장이 아닌 유통과정에서 에탄올을 혼합하는 방식이 유 력하나, 현행 품확법에서는 이 같은 방식의 사업 자에게 연료품질 확보 의무가 없다. 따라서 품질 확보 의무를 부과하는 이 제도를 확립하는 게 E3 공급에 필요조건이 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규제 내용에는 과제도 많아 이 제도 확립은 우여 곡절을 겪으며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자원에너지청이 설치한 제도기반검토회는 지난 2월부터 검토를 시작해 올 1월 아마리 아키라(甘 利明) 경제산업상이 중장기 자동차연료 다양화 방 책을 검토하기 위해 설립한 ‘차세대 자동차연료에 관한 간담회’와 연관 있는 바이오연료 관련 제도 로 특화한 테마를 논의 중이다. 연료 간담회와 제 도기반검토회의 검토결과는 이달 중에 공표될 예 정이다.
제도기반검토회에서는 두 개의 바이오에탄올 공 급방식(환경성이 추진하는 E3과 석유업계에서 추 진하는 ETBE(Ethyl Tertiary Butyl Ether)) 가운 데 휘발유 유통과정에서 혼합되는 E3 관련 공급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검토회의에서는 현행 제도 하에서 일반 판매가 실질적으로 불가능 한 E3 사업자를 법적으로 규정해 이들이 연료품 질 확보를 담보로 판매할 수 있는 조치를 정리했 다.
(에너지와 환경(エネルギーと環境), 5.17)
산업구조심의회, ‘자원유효이용촉진법’ 재검토
‘자원유효이용촉진법’을 재검토하고 있는 일본 경제산업성 자문기관인 산업구조심의회의 워킹그 룹(WG)이 지난 8일 개최돼 논점이 정리됐다.
이에 따르면 (1) 라이프사이클에 근거한 자원 투입억제 및 환경배려설계 촉진, (2) 자원의 시장 성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리사이클시스템 구 축, (3) 소재산업 부산물의 효율적인 리사이클 촉 진 등 세 가지를 중심으로 재검토가 이뤄졌다.
(1)에 대한 논의에서는 유럽연합(EU)이 내년 하 반기에 도입할 예정인 EuP(친환경설계의무화) 지 침에서 제품설계 이전 단계의 원재료와 부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생성 억제도 제품 사전 평가 대상에 포함되므로 국내법도 이에 대응해 재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개 별제품 가운데서는 업계 주도 하에 회수와 리사이 클이 추진되고 있는 노트북과 휴대전화가 공식적 인 유통경로가 아닌 다른 루트로 유통되는 등 회
수효율이 오르지 않아 자원 회수 의무화 또는 소 비자 대책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편 (2) 관련 논의에서는 유용자원을 포함한 순환자원 이용 확대를 위한 체제 정비, (3)에 대한 논의에서는 슬래그(slag) 및 슬러지(sludge) 해외 수출도 포함한 새로운 사용처 확보 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에너지와 환경(エネルギーと環境), 5.17)
日 대기업,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일본 정부는 내년을 목표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대책을 자금 및 기술면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내년부터 교토의정서에 의거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부과 될 예정되나, 현재 일본의 상황으로는 교토의정서 에 규정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 새로운 제도 창설을 통해 목표 달성에 다가서겠다는 의도 다.도입되는 새 제도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자본 과 기술을 지원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분을 제3 의 승인기관이 평가하고 이를 일본 정부가 ‘배출 권’으로 인정하는 구조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수행해 확보한 배출권을
자국의 감축량으로 허용하는 교토의정서 청정개발 체제(CDM)의 국내판으로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배출권을 팔 수 있는 이점이 있는 한편,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 축 목표를 설정해 놓았거나 에너지 절약을 추진 중인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배출권을 사들여 보다 적은 비용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게 된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산업부문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CO2)는 약 4.7억 톤으로, 이 가 운데 중소기업이 배출한 CO2는 약 8,900만 톤으로 집계됐다. 산업부문 전체로서는 교토의정서 기준 연도인 1990년보다 3.2% 감소했으나, 현재 에너지 절약은 대기업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고 중소기업 들 중에는 낡고 에너지 효율이 낮은 설비를 사용 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일본 산업계 일부에서는 “해외에서보다는 국내 에서 지원하고 싶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토회를 설립해 배출권 인정방법과 체제에 대해 검토하고, 시범 실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배출권 가격 등을 검증 할 방침이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5.15)
현 안 분 석
중국의 '에너지부문 발전 11ㆍ5 계획’
중국 NDRC는 지난 2007년 4월에 ‘에너지부문 발전 11ㆍ5계획(11차 5개년 계획 2006~2010년)’을 발표 하였다. 동 계획은 중국 당국의 에너지 전략을 명시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에너지부문 발전 목표, 개혁 방향,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등의 부문에서 향후 5년동안 중국 에너지부문의 종합적 발전의 청사진이며, 실천과제들을 규정하고 있다.
‘에너지부문 발전 11ㆍ5계획’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하에서는 1장에서 3장까지 전체 내용을
소개하며, 다음 호에서는 나머지 부문(4장~6장)을 게재한다.제1장 에너지 수급
1. 에너지 산업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
‘10ㆍ5계획(10차 5개년 계획 2001~2005년)기간 동안 중국 에너지부문의 발전성과는 매우 뚜렷하 게 나타났다. 즉, ‘10ㆍ5계획은 기본적으로 국민경 제 및 사회의 발전 수요를 만족시켰고, ’11․5계획 (11차 5개년 계획 2006~2010년)과 장기발전을 위 한 견고한 초석을 다졌다. 이제 중국의 에너지 산 업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1) 에너지 생산증대로 에너지 수급 불균형 완화
2005년 중국의 1차 에너지 생산량은 20.6억 tce (전세계 비중 13.7%), 총 소비량은 22.5억 tce(전세 계 비중 14.8%)로 각각 세계 제 2위를 차지하였 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2005년 석탄(원탄) 생산량은 22억 톤을 돌파하여 에너지 공급에 상당한 역할을 하였고, 석유와 천연가스도 안정적으로 증가하였 다. 서기동수 프로젝트의 완성 이외에 타림(塔里 木), 준가얼(准噶尔), 오르도스(鄂尔多斯) 등의 서 부지역 유・가스전 개발 등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발전 설비용량은 5억 kW를 돌파하여 전력공급 부족현상도 상당부분 완화되었다.
<표> ‘10.5계획(2001~2005년)기간 중국 에너지 수급 현황
에너지원 단위 2000년 2005년 10.5기간 연평균성장률(%)
1차 에너지 생산량 억 tce 12.90 20.59 9.82
원 탄* 억 톤 12.99 22.05 11.16
석 유 억 톤 1.63 1.81 2.12
천연가스 억 ㎥ 272 493 12.63
수력 및 재생에너지 억 tce 0.86 1.41 10.39
1차 에너지 소비량 억 tce 13.86 22.47 10.15
원 탄* 억 톤 13.20 21.67 10.42
석 유 억 톤 2.24 3.25 7.73
천연가스 억 ㎥ 245 479 14.35
수력 및 재생에너지 억 tce 0.86 1.41 10.39
* 각종 석탄자원들을 포함.
자료: 통계수치는 국가통계국과 업계협회 자료임. 재생에너지에는 일부 에너지원만이 포함되었음.
(2) 구조조정 및 ‘상대압소(上大壓小: 에너지 절 약과 친환경 사회 건설)’ 성과
석탄산업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 작업이 추진 되었다. 중소형 탄광을 통합하고, 낙후된 소규모 탄광 폐쇄시켰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탄광을 새 롭게 조성하였다.
대형 발전소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화력발전소 의 ‘상대압소(대용량ㆍ고효율ㆍ저소모ㆍ저오염 배 출 발전설비 구축, 일부 소형 화력발전소 건설 중 지)’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서전동송(西電 東送: 서부지역의 전력을 동부지역으로 수송) 전 력 송전공사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전국이 기본적 으로 6대 전력송전망 체제로 개편되었다.
신재생에너지는 빠른 속도로 발전되었다. 중국 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126만 kW,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7만 kW, 태양열 온수기 집열 면적은 8,000만 평방미터에 달해 동 부문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섰다. 바이오 에틸알콜 연간 생산량은 102만 톤이었다. 또한 석탄액화(Coal to Liquid), 올레핀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프로젝트 등도 추진되었다.
(3) 기술혁신 및 설비용량 증대
이미 천만 톤급 노천 탄광과 일일 생산능력이 만톤에 이르는 채굴막장을 소유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세계첨단 수준의 대형 탄광을 운영하고 있 다.
개발여건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석유ㆍ천연가스 탐사율 및 회수율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섰다.
싼샤(三峡: 삼협)댐의 성공적 가동은 중국의 수 력발전 수준이 선진국 대열에 이르렀음을 증명하 는 것이다. 대형 화력발전소가 전력생산에 들어갔 다. 또한 500kV와 330kV의 송전 라인이 구축되었 으며, 750kV 송전선이 생산단계에 들어갔으며,
±800kV 직류와 1,000kV 교류 송전라인이 시범 가동되었다.
(4) 에너지산업의 대규모화
석탄기업들의 상・하류부문 통합 추세가 뚜렷하
게 나타났다. 또한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산업 과 수평적 통합도 이루어지고 있다. 석탄과 전력 또는 석탄과 철강이 통합된 종합 에너지기업이 점 차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석탄 가격이 시장거래를 통해서 결정되고, 지역 석탄시장이 성장함과 동시 에 지역간 시장통합도 이루어지고 있다.
석유산업과 가스산업에서도 상ㆍ하류부문과 국 내외 판매부문이 통합된 형태의 수직통합형 대형 기업그룹이 형성되었다.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서 전략적 석유비축기지 건설이 추진되었다.
전력산업의 구조개편 작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데, 전력생산부문과 송전부문을 분리하는 작 업이 완료되었다.
(5)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과 환경보호 강화 2005년 중국 전체 탄광들의 평균 채굴율이 전년 에 비해 약 10% 포인트 향상되었다.
채굴조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 유 회수율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석탄 화력발전소의 경우, 단위당 전력생산에 소 비되는 석탄량은 2000년의 392g/kWh에서 2005년 370g/kWh로 낮아졌고, 오염배출량은 1980년에 비 해 32% 감소되었다. 단위 전력 생산에서 배출되 는 이산화황 양도 1990년에 비하여 40% 감소되었 다.
2. ‘11・5계획’동안 당면과제
‘11ㆍ5기간은 전면적으로 소강사회(小康社会: 중 류 수준의 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시기로 에너지 부문 발전에 있어서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1) 에너지 수요의 지속적 증대로 공급부족 현 상 지속
중국의 전체 에너지 자원량은 풍부한 편이지만
1인당 평균 자원량은 매우 적다. 특히 석유, 천연 가스의 1인당 평균 자원량은 세계 평균수준 작다.
향후 계속 고도경제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 민들의 에너지 소비 또한 계속 증대되어 에너지 자원 공급부족 현상이 더욱 현저하게 나타날 것으 로 전망된다.
(2) 에너지 소비구조 불균형으로 지속가능 발전 난항
현재 석탄 소비량은 중국 1차 에너지 소비량의 69%를 차지하여 세계평균 수준보다 42% 포인트 높다. 석탄을 위주로 하는 에너지 소비구조와 외 연적 경제성장 방식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것이 지속적인 경제사회 발전에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국제 에너지시장 불안
지난 몇 년 동안 국제유가의 불안정은 중국 경 제ㆍ사회 발전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석유공급 불안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은 전략 적 석유비축을 시작하였다.
(4)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약 시급 선진국 수준과 비교하여 중국의 에너지 효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11ㆍ5계획’ 강요(纲要)에는 2010년까지 단위당 GDP 에너지 소비를 2005년 대 비 20% 절감할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첫째, 산업구조 조정과 기술수준 향상, 둘째, 에너지 고소비 산업구조를 에너지 저소비 첨단산 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전환 등을 장기적으로 추진 한다.
(5) 기술혁신 시급
과학기술 발전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적인 해결책이다. 선진국과 비교하여 중국의 에너 지기술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편으로 자체 기술의 향상이 시급해 요구된다.
(6) 에너지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 요
석탄산업의 중국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은 큰 편 이며, 국제 경쟁력은 높지 않다.
원유, 석유제품, 천연가스 등의 국내 에너지 시 장체제가 구축되었으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7) 농촌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
농촌지역에 가장 커다란 에너지 문제점은 지역 간 에너지 소비 불균형과 낮은 수준의 에너지 자 원 소비수준이다.
전체적으로 약 1,000만 명이 전기 공급을 제대 로 받지 못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하고 농가의 에너지 생산 여건을 개 선하는 것이야 말로 사회주의 신 농촌사회 건설에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제2장 지도 방침과 발전 목표
1. 지도 방침
덩샤오핑(邓小平)이론과 ‘삼개대표(三個代表)'사 상을 지도방침으로 삼아, 과학적 발전관과 조화로 운 사회 건설이라는 전략적 사상으로 에너지 사업 을 이끌어 나간다.
선(先)에너지 절약, 다원화, 환경보호, 국제적인 상호협력, 경제적・친환경적인 에너지 체제 구축 등으로 사회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하고 있다.
2. 발전 목표
(1) 에너지 소비량과 소비구조
2010년에 중국은 1차 에너지 총 소비량을 27억 톤 tce로 계획하고 있다. 1차 에너지 소비구조도 석탄(원탄) 비중 66.1%(2005년과 비교해서 3%p 감소), 석유 20.5%(0.5%p 감소), 천연가스 5.3%(2.5%p 증가), 원자력 0.9%(0.1%p 증가), 수 력 6.8%(0.6%p 증가), 기타 재생에너지 0.4%(0.3%p 증가)로 계획하고 있다.
(2) 에너지 생산량과 생산구조
2010년 1차 에너지 생산량은 24.46억 tce를 목표 로 하고 있다. 1차 에너지 생산구조도 석탄(원탄)
비중 74.7%(2005년과 비교해서 1.8%p 감소), 석유 11.3%(1.3%p 감소), 천연가스 5%(1.8%p 증가), 원 자력 1%(0.1%p 증가), 수력 7.5%(0.8%p 증가), 기 타 재생에너지 0.5%(0.4%p 증가)를 각각 목표로 삼고 있다.
제3장 중점 프로젝트
산업구조 개편, 지역간 불균형 해소, 수급 안정 등을 위해 ‘11ㆍ5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중점 프 로젝트를 추진한다. 주요 중점사업 방향은 ▲ 석 탄, 석유, 천연가스 개발 가속, ▲ 수력발전 적극 개발, ▲ 화력발전 연료 최적화, ▲ 원전 건설 추 진, ▲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등이다.
주요 석탄 생산지역인 산시(山西), 샨시(陕西), 네이멍구 서부(蒙西)와 석유・가스 해상광구, 서남 지역의 수력자원 탐사 및 개발을 촉진한다.
동부지역의 석탄, 석유, 천연가스 매장지 개발을 증대시켜 에너지 수송 부담을 완화시킨다.
1. 에너지자원 매장지 개발 (1) 석탄 매장지 개발
션둥(神东), 샨베이(陕北),황롱(黄咙), 진베이 (晋北), 진둥(晋东), 닝둥(宁东) 등 6개 대형 석탄 매장지 개발을 가속화하여 특대형・현대화된 탄광 개발을 중심으로 석탄생산을 증대시킨다.
중소형 탄광들을 통합함으로써 석탄개발을 합리 화한다.
루시(鲁西), 지중(冀中), 허난(河南) 3개의 석탄 생산지역의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유진한다.
양화이(两淮) 석탄 매장지 개발과 탄광시설 개 조 작업을 추진하여 석탄 공급 능력을 향상시킨 다.
네이멍구(内蒙古) 동부지역의 대규모 노천탄광 을 우선적으로 개발한다.
서전동송 공사에 맞추어 윈꾸이(云贵) 석탄기지 개발을 가속화 한다.
(2) 석유, 가스 매장지 개발
‘동부지역 석유, 가스 생산능력 증대’, ‘서부지역 매장지 개발’, ‘해상지역 매장지 개발 가속’, ‘남부 지역 매장지 개발’의 원칙에 따라 신기술을 이용 하고 투자역량 등을 확대하여 2010년까지 전체 석 유 생산량 수준을 1.93억 톤, 천연가스 생산량 수 준 920억 ㎥으로 각각 증대시킨다.
(3) 수력자원 개발
유역별 개발 방식에 따라 대형 수력 발전소를 건설한다.
황하(黄河)상류, 장강(长江)중상류 및 그 지류, 란창강(瀾滄江), 홍수하(紅水河), 오강(烏江) 등 의 유역을 중점적으로 개발한다.
수력자원은 풍부하지만 오지인 경우에는 지역 여건에 따라 중소형 수력 발전소를 건설한다.
(4) 화력발전 연료의 다원화
‘서전동송’, ‘수력과 화력 비율 조정’, ‘지원강화’,
‘안전보장’의 원칙에 따라 산시(山西),샨시(陕西), 네이멍구, 꾸이저우(贵州), 윈난(云南) 등 석탄이 풍부한 지역에 석탄화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서전 동송을 실시한다.
허난(河南), 닝샤(寧夏) 갱구(坑口) 지역에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수력 발전과 화력 발전 비율을 조절한다.
안휘(安徽)성 양화이(两淮) 갱구 화력 발전소 건설을 가속화 하고, ‘환전동송(晥電東送:안휘성의 전력을 동부로 수송)’을 실시한다.
중동부 지역은 송전이 원활한 발전소를 중점적 으로 건설하여 송전망 운영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다.
(5) 원자력 발전소 건설
‘11・5계획 기간에 티엔만(田灣) 1단계, 광둥(廣 東)성 링아오(嶺澳) 2단계 원전 공사를 완료하고, 저장성(浙江)성 산먼(三門), 광둥성 양강(陽江) 등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착공한다. 고온가스 냉 각형 원자로건설의 시범공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다.
2. 에너지 수송망 건설 (1) 석탄 수송
‘11.5계획 기간 동안 ‘북부지역의 석탄을 남부지 역으로 수송’, ‘서부지역의 석탄을 동부지역으로 수송’ 추세는 더욱 뚜렷해 질것이다.
기존에 철도 및 항구시설들을 충분히 활용하고, 산시(山西), 샨시(陕西), 네이멍구 서부지역 등의 석탄매장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석탄을 수송하는 노선과 동북부 연해지역내 석탄 터미널의 수송/처 리 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서부지역의 석탄을 동부지역으로 수송' 노선을 새롭게 건설한다.
화동(华东), 동남(东南), 화남(华南) 지역의 석탄 하역시설을 확장하고, 장강과 경항(京杭)운하, 그 리고 서북, 서남, 화중(华中) 지역의 석탄 수송시 설을 구축한다.
(2) 석유ㆍ가스 수송
‘11.5계획 기간 동안 ‘서부지역의 석유, 가스를 동부지역으로 수송’, ‘동부지역의 석유, 가스를 남 부지역으로 수송’, ‘해상지역의 석유, 가스를 내륙 지역으로 수송’을 기본방침으로 하여 이에 따른 간선 송유관 및 가스관을 건설한다. 주요 생산지 역과 소비지역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건설을 증 대시킨다. 전략적 석유비축시설 건설도 가속화한 다.
(3) 송전 시설
첫째, ‘수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중점적 수 송’,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원활한 수송’원칙에 따라 ‘서전동송’ 3대 송전노선 건설을 추진한다. 둘째, 지역간 송전망 연결 건설을 강화 하고, 2010년까지 티벳, 신장(新疆), 대만 등 지역
을 제외한 전국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망을 구축한다. 셋째, 안전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배 전망을 구축한다. 넷째, 1차 계통과 2차 계통의 조 화로운 증설을 추진한다.
3. 석유대체 사업
‘공급잠재력이 높은 에너지원의 우선적 활용’,
‘과학기술 발전’, ‘안정성’ 등의 기본원칙에 따라 석탄을 바이오 연료로 만드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 한다.
‘12차 5개년 계획’과 장기적인 석유대체 산업 발 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4. 재생에너지 산업화 사업
‘11.5계획 기간 동안 공급 잠재력이 크고 기술력 을 갖춘 풍력, 바이오 에너지, 태양열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적극적으로 산 업화한다.
5. 농촌지역에 새로운 에너지 사업
‘지역 여건에 적합한 조치’와 ‘발전원 다원화’ 원 칙에 따라 소형 수력 발전소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와 동시에 농촌지역에 적합한 풍력, 바이오 에너지, 태양열 에너지 등의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한다.
2010년까지 농촌지역 소형 풍력발전기는 30만 대, 총 발전용량은 7.5만 kW에 이를 것이다. 그리 고 농촌지역에서 메탄가스 사용가구는 4,000만 호 (戶), 메탄가스 사업 추진지역은 4,700곳에 달할 것이며, 전국 농촌지역에서 메탄가스 생산량은 160억 ㎥에 이를 것이다. 가정용 태양열 시설 보 유량은 약 100만 대에 달할 것이다.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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