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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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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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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 1학점 과목으로 실제로 2시간씩 사전 4주(교직부특강, 수업시연), 사후 2주 수업함 강의공개에서는 차시를 주로 할당하여 탑재함

○ 4주: 관찰과 성찰 준비(2시간) : 2차시

차시 내용 활동 시간 자료

1차시

도입 - 수업 관찰 및 평가 안내

- 관찰 및 평가지 배부 10분 워크시트

(양식복사)

관찰과 성찰 - 읽기자료 15분 읽기자료

수업 시연 및 관찰(1)

- 수업 시연

- 관찰 및 평가지 기록 15분

성찰 및 평가(1)

- 수업시연자의 성찰 및 자기 평 가

- 학습자와 교수자의 평가

10분

휴식 휴식 10분

2차시

수업 시연 및 관찰(1)

- 수업 시연

- 관찰 및 평가지 기록 15분

성찰 및 평가(2)

- 수업시연자의 성찰 및 자기 평 가

- 학습자와 교수자의 평가

10분

관찰과 성찰 - 교육실습 에세이 작성과 관련된

설명 15분

정리 및 차시 예고

- 과제: 수업동영상, 자기 성찰 및 평가, 교육실습 에세이 - 차시: 교육실습 후 수업 일정

안내, 에세이 작성 및 포트폴리 오 지참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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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자료

* 충남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15년에 개발한 <교육실습의 이론과 실제 강의 가이드>(미출간)에서 참고자료로 제시된 자료를 학생 읽기자료로 제시함 2. 성찰(省察, reflection)

성찰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흔히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펴본다는 의 미’(표준국어대사전, 2015)로 통용되고 있다. 예컨대, 하루 중 경험한 상황들에 대해 서 살아온 삶과 함께 스스로 깊숙이 생각하는 행위가 바로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 다. 하지만 이러한 성찰은 반드시 자신의 마음만을 반성하고 살펴보는 것만을 의미하 지는 않다. 여러 가지 경험하는 상황들을 대상으로 발생 원인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 각을 이어가는 것도 성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반드시 자신의 마음이 전적으 로 포함될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 주체가 자신이기 때문에 그 마음이 어느 정도 포함 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이 중심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즉, 학문적 인 이론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생각을 비교하는 모든 틀이 자신의 마음과 접촉이 이루어진 상태에서만 활용되기 때문에 여기서 의미 하는 자신의 마음을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해도 틀렸다고 하기는 어렵다.

현대 사회는 그 구성원들이 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바쁜 일상은 사회의 구 조에 그 구성원들이 기능화 되어 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컨대, 현대인들은 사회의 구조에 포함되어 그 구조가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의 부품처럼 정해진 일들을 당연시여기며 행동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일상이 스스로 에게 행복하다면 사실 별도로 할 말은 더 이상 없다. 하지만 이러한 일상은 현대인들 에게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앗아가는 역할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식사를 하고 정해진 시간에 일터나 커피를 마시고 일을 시작 하고 점심시간에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한다. 그리고 또 다시 일을 하고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간 다. 언제부터 이런 삶의 일상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러한 일상이 당연할 뿐이다. 그리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과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나친다.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이다. 농업사회에서는 이러한 일상은 조금 달랐 을 것이다. 어느 텔레비전 코메디 프로그램에서 시골에서 올라온 후배는 이러한 일상 을 듣고 깜짝 놀라기도 한다. 경험해야할 일상의 양이 많아지면서 현대인들은 간단한 상황조차도 깊숙이 생각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이렇게 현대인의 생각하는 자유는 일상의 흐름에 빼앗기게 된다. 물론 이러한 기계적이고 기능적인 삶이 인간을 행복하 게 만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생각들이 줄어들면서 스스로의 정체성도 함께 살아지 게 되고 누군가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누군가의 삶이 모든 사람들의 이익이 아닌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작동 한다면 더욱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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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경계는 결국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서 견제될 수 있다. 따라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현 시점에서는 성찰의 중요성이 강조되 고 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학교는 매우 바쁜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교 사들에게는 더욱 더 그럴 것이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마치 인사말처럼 반복되고 있는 사회가 바로 학교이다. 이런 일상 속에는 기계적으로 가르치고, 공부하고, 교사들은 행정일을 하고 학생들은 친구들과 쓸데없는 수다를 떨 고 하는 사이 다양한 작은 의미 있는 사건들과 상황들이 반복되고 사라진다. 여기서 의미 있다는 것은 추후 발생하는 다양한 일들의 원인이 되는 사건과 상황이다. 성찰 없이 지나가는 이들은 결국 그것이 가진 지향적인 의미를 상실하게 되는데 그에 대한 불이익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에 대한 성찰은 반드시 필요한 활동 중에 하나 이다. 또한 성찰은 많은 학자들(예, Mezirow, 1990) 에 의하면 학습자로써 전환학습 행위로 인정되기도 한다.

예비교사가 교육실습을 하는 것은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실제적 으로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이들은 대학 4년 동안, 현재는 대부분 4주간만 현장에서 교사로 체험을 한다. 이 체험은 교사라는 진로 선택을 확인하는 경험 뿐 아니라 교사 들의 실제 삶을 체험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경험을 성찰적인 태도 없이 받아들이 게 되면 결국 기존의 학교가 보여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답습하는 정체성 없는 교사 로 거듭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적 상황들을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기회는 단 4 주간 뿐 인데 이를 특별한 의미가 부족한 상태에서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4 주간 경험하는 교사의 삶에 대한 성찰은 추후 자신이 원하는 바람직한 교사가 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기존의 기관, 제도, 체제에 사회화 되는 것은 많은 위험 을 가지고 있음을 많은 학자들은 지적해 왔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은 성찰이 중심에 있다. 이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연계성을 해석학의 기술(the art of hermenutics)로서 해석(interpretation)하는 행위로 이와 같은 주의 깊은 수집과 그 내에서 각 개인들의 기억과 의도들을 나눔으로서 공동체의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목 적으로 하고 있다.

성찰은 다시 한 번 반복하면 자신이 마음을 반성하고 살펴보는 활동이다. 간단한 의미와는 달리 그것의 실행은 표현만큼 쉽지만은 않다. 따라서 이글에서는 성찰을 돕 기 위해 두 가지 이론적 예를 제공하고자 한다. 성찰은 쉽게 표현하면 특정 상황, 사 건, 쟁점 등에 대해서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깊숙이 생각해 보거나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을 이어가는 활동이다.

성찰의 예 1(허창수·이주욱, 2009: 198-200)

전환 학습을 주장하는 메찌로우(J. Mezirow, 1990)는 성찰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이를 위한 과정을 자기성찰(self-reflection)이라고 정의하였다. 전환학습을 일상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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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에 의미를 부여해가는 과정으로 인식하였다. 즉, 경험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의미 를 새로운 해석 또는 수정된 해석으로 의미의 재구성 과정을 학습이라고 하였다. 이 러한 학습의 과정은 결국 자기성찰로부터 진행된다. 성찰 과정을 통해 학습자는 변형 된 관점을 수정하게 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자기성찰 과정은 결국 학습자를 현존 하는 사회, 역사문화, 정치, 경제적인 억압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줄 것 이다(Mezirow, 1990).

메찌로우(Mezirow, 1990)는 성찰의 최고 단계를 비판적 성찰(critical reflection)로 정의하였고 이를 통해 변형적인 학습을 주장하였다. 또한 비판적 성찰을 위해서 선행 되어야 하는 단계를 셋으로 나는데, 그들은 1) 의미를 구조화하기(structuring meaning), 2) 성찰과 의미 구성하기(reflection and making meaning), 3) 의미를 입증하기(validating meaning)이다.

‘의미를 구조하기’에는 두 가지 차원의 의미 구성이 있다. 첫 번째는 의미도식 (meaning scheme)이고, 두 번째는 의미관점(meaning perspectives)이다. 의미도식 은 습관적인 기대와 맹목적인 규칙에 따라 해석하여 의미를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의미관점은 의미도식보다는 좀 더 복잡한 상위개념의 도식이며, 문화적인 동화 (assimilation)를 통해서 해석되어지는 의미 구성이다. 이를 언어학자들은 ‘논쟁의 연 계망’이라고 하기도 하며, 대부분은 해석 틀은 사회화 과정에서 형성된 문화적 맥락에 서 해석되는 의미이다. 이는 대체로 보편적인 기대에 의해 이해된다고 할 수 있다.

‘성찰과 의미 구성하기’는 의미도식과 의미관점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다. 즉, 기존의 보편적인 의미로의 이해를 재평가하고 재해석하여 우리의 뒤틀린 이성 과 사고를 바꿔가는 과정의 성찰을 통한 의미 구성이라고 하였다. 학습을 함에 있어 서 이와 같은 성찰 과정의 중요성을 메찌로우는 도구적인 학습(instrumental learning)과 의사소통적인 학습(communicative learning)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해는 성찰이라는 의미를 더욱 분명히 해준다. 도구적인 학습은 상 황에 대한 통제와 조작을 통해서 경험적인 이해의 결과를 얻어가는 학습 과정을 의미 하며, 의사소통적인 학습은 타자의 가치, 의미 등과 의사소통을 통해서 도구적인 학습 과 같이 경험적인 의미의 이해를 비판적으로 재평가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학습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학습과정은 일부분과 전체의 의미를 반복적으로 오가며 새로운 의미를 이해하고 생성한다는 의미에서 '해석학적인 순환(hermenuetic circle)'이라하기도 한다(Bernstein, 1985).

‘의미를 입증하기’는 의사소통적인 학습의 일환으로서 성찰과 의미구성을 통해 재구 성 또는 생성된 의미의 정당성을 입증해가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이 또한 비판적인 평가를 필수요건으로 하고 있다. 이상적으로는 재판의 과정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결국 비판적인 성찰은 도전적이고 비판적인 태도와 함께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정당하다고 입증된 당연시 여기는 보편적인 의미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을 말한 다. 또한 비판적 성찰은 기존의 전제들에 대한 정당성과 타당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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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제들의 의미와 정의의 진정성을 그 기저로부터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메찌로우 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인식론, 사회문화, 심리적 뒤틀림을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것이 전환 학습(transformative learning)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의 반복적인 학습과정을 포함하는 것이 해방적인 교육(emancipatory education)이라고 하였다.

성찰의 예 2. 생애사적 성찰(Pinar and Grumet, 1976; Pinar, 1978; Pinar, 1994)

성찰은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펴보는 행위이다. 즉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행위 인데, 이는 교육과정 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 중에 하나이다. 이를 주장한 학자들 은(예, Pinar and Grumet, 1976; Pinar, 1978; Pinar, 1994) 삶과 교육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학교 교육과정은 삶을 재조명하는 과정이 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삶을 찾아가는 과정으로서 교육과정은 각 개인들은 무엇이 그들 자신들의 행동을 구성하는지 찾아 가는 과정을 경험해야 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네 단계로 구분하였 다(Regressive, Progressive, Analytic, Synthetic). Regressive는 인간의 지적인 전 기(intellectual biography)를 기술하고 분석하며, Progressive는 인간이 상상하는 미래의 기술, Analytic은 인간의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으로 기술된 과거, 현재, 미래 와 그에 대한 심리분석, Synthetic은 이와 같은 경험들의 조각을 총제화 시키고 거시 적인 정치적, 문화적 웹에 위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다.

가. regressive 단계

1) 필자는 과거 경험을 기록하고 그것을 관찰한다.

2) 분석은 생략한다.

3) 주로 교육경험, 학교 내에서의 삶에 대한 관찰들, 교사와의 삶, 책들과의 삶 등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과거의 사건들을 현재로 불러 온다

4) 이들은 하나의 장면과 상황으로 묘사되고 이들은 과거와 현재의 연결 고리를 형성한다.

나. progressive 단계 1) 미래를 포함한다.

2) 특정 방향 없이 미래를 상상한다.

3) 명상적 태도로서 일 년 후, 10년 후, 30년 후 등을 상상한다.

4) 이들을 모두 적어 둔다.

5) 이를 관찰하여 미래를 위해 현재에는 무엇이 없는가 등을 찾아본다.

6) 미래는 현재이며 과거는 현재 이듯이, 이러한 과정은 결국 현재에 복잡한 관계 속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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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Analysis 단계 1) 현재를 분석한다.

2) 학교와 같은 제도적 삶을 조명하거나 필자의 지적인 삶에 대한 질문을 한다.

3)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필자는 하나의 새로운 분석적 사진 또는 연속적인 장면을 창조 한다.

4) 이러한 과정은 과거, 현재, 미래의 분석을 모두 포함한다. 그리고 이들의 주제 를 찾아보고, 사진, 연속적 장면들 사이에는 어떠한 다중차원의 상호관련성이 있는 지를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라. Synthesis 단계

1) 과거, 현재, 미래, 세 장의 사진과 연속적 장면들 모두 함께 연결하는 과정이 다.

2) 현시점에서 무엇이 나의 학문적 그리고 직업적 일에 공헌할 것인가?

3) 나의 지적 관심이 전기적으로 자유로운가?

4) 나의 관심들은 하나의 움직임을 허락하고 고무시키는가?

5) 나는 증가하는 개념적인 복잡성과 정제 심도 있는 지식과 이해를 내가 선택한 학업과정에서 얻었는가? 등을 질문하며, 이에 대한 답변을 추구하는 과정

교육과정으로서 생애사적 관점에서의 성찰 과정은 육체적인 경험과 명상을 통해서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들이 어떠한 의미인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절단되어 있는 교육적 경험을 연결해 가는 그리고 개인과 전체(collective), 나와 타자, 내면과 외면 의 관계를 이해 해 가는 과정이다. 또한 자신의 과거 학교 경험을 무비판적으로 수집 하고, 스스로에게 나는 왜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 질문 과 함께 사유하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다른 예로 Freire(1970)의 의식화와 연관 지어 설명하면, Praxis는 기존의 사회 상황 또는 현상에 대해서 문제 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비판적으로 기존의 사회를 사 유하는 것으로 스스로 속한 사회의 변화를 위해서는 그 세계에 대한 성찰(reflection) 과 행동(action)을 지속하는 과정 바로 Praxis 이며, 자유(liberation)를 찾아가는 것 이다.

참고문헌

표준국어대사전(2015). 성찰.

(2015.1.26일 http://stdweb2.korean.go.kr/search/View.jsp 부터 인용)

(7)

허창수·이주욱(2008). 일상 속 숨겨진, 당연시 여기는 폭력들, 11(2), 173-205.

Denzin, N. and Lincoln, Y. (Eds.) (2005). Introduction: The discipline and Practice of Qualitative Research. In N. Denzin and Y. Lincoln (Eds). The Sagehandbook of Qualitative Research (pp. 1~32). Thousand Oaks, CA:

Sage publications.

Freire, P.(1970). Pedagogy of the Oppressed. New York, Continuum

Mezirow, J. and Associates(1990). Fostering critical reflection in adulthood: A guide to transformative and emancipatory learning.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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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zirow, J.(1990). How critical reflection triggers transformative learning. In Mezirow, J. and Associates. Fostering critical reflection in adulthood: A guide to transformative and emancipatory learning.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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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r, W. F. and Grumet, M. P.(1976). Toward a poor curriculum. Dubuque, IA: Kendall/Hall

Pinar, W. F.(1978). Life history and curriculum theorizing. Review Journal of Philosophy and Social Science, 3(1), 92-118

Pinar, W. F.(1994). Autobiography, politics, and sexuality: Essay in curriculum theory, 1972-1992. New York: Peter Lang.

Spradley, J. P.(1980). Participant oservation. New york: Holt, Rinehart and Winston.

Spradley, J. P.(1980) 신재영(역)(2009). 참여관찰법. Cengage Learning.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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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학습자가 학습을 수행 해 가는 과정에 대한 핵심적인 학습 과정 을 보여줌.. • 4단계) 해결책 도출하기: 학습자는 문제의 해결 가능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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