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siec.or.kr
92
공업화학 전망, 제19권 제2호, 2016
NEDO, 세계 최고 수준의 내환경 특성 고무 재료를 개발
- 단층 CNT 첨가로 내환경 특성을 개선, 재료의 적용 범위를 비약적으로 확대 -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층CNT융합신소재연구개발기구 (TASC)와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는 고무 재료에 단층카본나노튜브(CNT)를 추가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내열성, 내열수성, 내산성⋅내알칼리성 등의 내 환경 특성을 갖는 고무 재료를 개발했다.
불소 고무나 폴리우레탄 등의 엘라스토머 재료는 ‘고무 탄성’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가스와 액체의 배리 어성이 뛰어나 다양한 형태로 성형하기 쉽기 때문에 실링재료로서 특히 우수한 재료이다. 그러나 열, 뜨거 운 물, 산⋅알칼리 등의 환경에서는 열화되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 하에서 사용은 제한적이었다.
본 연구 성과에 의해 내열성⋅내열수성이 요구되는 석유 시추 장비 등의 씰링, 자동차 등의 금속 가스켓 을 대체하고, 화학 플랜트의 고온부 씰, 연료 수송 등에 적용하는 등 고무 등의 엘라스토머 재료의 적용 범 위가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는 2016년 1월 27일~ 29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nano tech 2016 제15회 국제나노테 크놀로지 종합전⋅기술 회의」에 전시되었다.
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