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지 제2호 서식)(신설 2003.2.1)
외 출 장 보 고 서
결
재
담 당 장
(과제책임자) 부서장 원 장
성 명
한 글 박 동 한 자 朴 東
영 문 Tong Park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출 장 지 미국 워싱턴 기 간 2014. 7. 14 ~ 7. 18 방문기관 및
회의명(영문) World Bank, Innovations in Education for a Creative Economy: Workshop for the Korea-World Bank Group collabation, July 15-16, 2014
출 장 목 적 한국의 창조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혁신을 위한 월드뱅크측 의견청취 출 장 내 용 출장 개요 및 관련자료 등 참조
출 장 일 정 2014. 7. 14 ~ 7. 18 (아래 일정표 참조)
1)주요 면담자 또는 회의 진행 담당자
(영문)
성 명 Elizabeth King 소속 및 직위 Senior Advisor,
Education Global Practice, WBG 주 소
전화 및 팩스 e-mail
2)수 집 자 료 출장보고서 참조
경 비 내 역
체재비 $ 준비금 $ 기 타 $
항공료 원 계 KEDI에서 일괄정산
종합 의견 및 건의 사항
○ 본 출장은 한국의 교육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글로벌 회의(11월 4일 예정)의 사전 준비모임이라고 할 수 있음. 이와 관련하여 한국측 연구책임자들이 주로 발표를 하고 월드뱅크측에서 코멘트를 하는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되었음.
○ 여러 나라에서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직업교육훈련 혁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로 수요가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임. 산업체 수요보다 교사, 교수 등이 있어서 과정이 개설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실질적 대안 모색이 필요함
○ 정부에서 직업교육훈련의 혁신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학생이나 학부모 등이 이에 적극 호응하지 않은 현실을 타개할 대책 마련이 필요함
○ 실패의날 지정 등을 통해 창업가 정신을 확산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임
일시 주요 활동 내용 비고
7.14(월) ▪ 한국(인천)→미국(워싱턴DC): 10:30 출발, 11:10 도착
▪ 15:00 ~ 18:00 World Bank 관계자 사전 간담회 편명: KE093
7.15(화)
▪ World Bank 방문 및 협의회 개최
- 09:00~12:30 WB Elizabeth King, KEDI Jonghyeok Yoon 등의 발표 및 토론
- 14:00~18:00 WB Pablo Acosta, KEDI Jae-boon Lee 등의 발표 및 토론
7.16(수)
▪ World Bank 방문 및 협의회 개최
- 09:00~12:30 WB Alexandria Valerio, KRIVET Tong Park 등의 발표 및 토론
- 13:30~17:30 WB Shahid Yusuf, KEDI Mi-kyung Chung 등의 발표 및 토론
7.17(목) ▪ 미국(워싱턴DC)→한국(인천): 13:35 출발
7.18(금) ▪ 미국(워싱턴DC)→한국(인천): 17:00 도착 편명: KE094
출장보고내용
1. 출장목적
o 미국 워싱턴 소재 월드뱅크(총재: 김용)와의 협의를 통해 한국교육혁신안을 마련하 고, 이를 토대로 2014년 11월 4일 글로벌 회의 개최를 준비하기 위함.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을 포함하여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가평생 교육진흥원 등 5개 기관의 연구책임자들이 월드뱅크 전문가들과 한국교육혁신 방안 관련 협의와 토론을 거쳐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하고자 함
2. 주요 출장 일정
3. 회의내용 / 면담내용
1) 7월 15일(한국시간) 발표내용 및 토론 요약
방문 개요
- 일시: 2014. 7. 15(화) 09:00~18:00
- 장소: World Bank Room C 2-100, 1225 Connecticut Ave.
- 토론참석자: Shahid Yusuf, Cristian Bodewig, Jonghyeok Yoon, Elizabeth King,
Marguerite Clarke, Pablo Acosta, Marc Tucker, Hye-chong Han,
Jae-boon Lee
주요 토론내용(발표자료는 별도첨부)
- 한국에서의 교육은 현재 모든 쉬운 문제들은 해소된 상태라고 보임. 이제는 어려운 문 제들만이 남았음.
- 행복교육에서는 두 종류의 즐거움들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음. 1) 뭔가를 알고 학습 하는 즐거움, 2) 성취의 즐거움.
- 이제 한국교육은 학생들을 위해 비일상적이고, 비구조화된 문제들을 제시하는 데 초점 을 맞출 필요가 있음. 학생들을 흥분시키는 방식으로 최전선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 함. 미국 국립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웹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을 것임
- 한국은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나 창조산업으로 진출하는 것이 필요홤. 이들 분야는 현 재 OECD평균에 비해 생산성이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음
- 많은 노동자들이 55세가 되면 은퇴하는데 이에 따른 인적자본 손실이 매우 크다고 할 것임. 이들의 경험과 숙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 직업교육훈련과 평생교육을 통해 중간 경력에 있는 노동자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경우 정부개입을 통해 더 나은 숙련과 일자리를 잡을 수 있 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 약을 처방할 시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잘 고려하듯이 교육에서도 개별 학생들의 특성 을 잘 고려하여 그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교육시스템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나가는 일 이 중요.
- 미래의 숙련수요에 어떻게 잘 대처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임. 이와 관련하여
‘끈기’(GRIT)rk 매우 중요한 자질이라고 말할 수 있음(존웨인 주연한 영화 True Grit 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음)
-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갖는 강점을 글로벌 경제에서 필요한 새로운 숙련과 결합시키려 는 시도는 매우 흥미로운 일임. 이는 단순히 교육자만이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커다란 사고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고 봄
- 한국이 능력기반 학습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능력에 관해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가? 더욱 더 자기주도적인 학습도구들이 불우 청소년들에게 작동하도 록 할 수 있는가?
-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사례는 학습을 축하하는 훌륭한 사례일 뿐만 아니라 창조성을 고 취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라고 할 것임
- 1) 우리가 창조성의 문화를 창출하는 데 성공하였을 때 우리는 이를 어떻게 인지할 수 있는가? 창조성에서 실패의 증거는? 이는 창조성의 측정과 지표의 문제라고 할 것임.
- 2) 문화와 인프라의 문제를 정의하는 것도 중요함. 인프라의 일부는 정책에 의해 창출 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될 수 있을 것임. 그리고 창조성으로의 전환을 위해 가족과 사 회가 이를 지지하도록 합의가 필요함. 학생들이 직면한 인센티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떠한가? 어떠한 교육적 인프라(정책, 규정 등)를 유념에 두 어야 하는가?
- 3) 교사, 학생, 가족들이 직면하고 있는 인센티브만이 아니라 이들의 선호를 어떻게 바 꿀 수 있을 것인가? 교육문화를 바꾸기 위해 한국은 시스템내의 인센티브를 바꿔야 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선호를 바꿔야 함. 이러한 선호를 바꾸는데 정부가 어떠한 도움 을 줄 수 있는가?
2) 7월 16일(한국시간) 발표내용 및 토론 요약
방문 개요
- 일시: 2014. 7. 16(수) 09:00~17:30
- 장소: World Bank Room F 8P-100, 2121 Pennsylvania Ave.
- 토론참석자: Alexandria Valerio, John Cavanaugh, Kwanghee Chung, Jongim Byun, Tong Park, Harry Patrinos, Michael Trucano, Shahid Yusuf, Mi-kyung Chung, Deon Filmer
주요 토론내용(발표자료는 별도첨부)
-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평가하는 수많은 방법이 있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반복하지 않음. 학생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다양한 방법 에 대해 수많은 논쟁이 존재함. 문제기반의 학습, 문제기반과 경험적 학습. 하나의 흥 미로운 문제는 어떠한 종류의 시설들이 필요한가 하는 것
- 적시의 개입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함.
- 일부 공공 대학들은 OECD의 학습 측정 프로젝트인 볼로냐 대화에 참여하고 있음 - 학생들의 학습결과 평가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접근이 가능할 것임. 1) 미국 전문대학
및 대학 협의회(AAC&U)와 주 고등교육입법관(SHEEO)을 접촉할 필요가 있음. 이들 기 관은 학습을 평가하기 위한 공통의 방식을 창출하기 위해 여러 주들간 협력을 도모하 고 있음
- 2) 시설 디자인과 관련해서 최근 SCUP-49 회의에서 여러 세션의 토론을 거친 바 있음.
여러 해에 걸쳐 문제기반 학습을 추진해온 델라웨어 대학과 접촉할 필요가 있음
- 3) 적시의 개입. 대학에서의 발전적 겨ㅛ육에 대해 재고할 방법에 관한 전문적 문헌들 이 많이 있음. 과정 재디자인 관련 문헌이 많음
- 한국 직업교육훈련 혁신 필요성과 관련해 정부실패와 시장실패를 언급하셨는데, 말레이 시아 사례를 통해 보면 수요기반의 훈련이라고 하지만 실제 수요는 없고 교사나 선생 들이 있으니 과정 개설하는 경우가 다수임
1) 정부실패의 경우 왜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업교육훈련 모델을 거부하고 있는지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음.
2) 시장실패의 경우 왜 대학들이 창조적 직업교육훈련으로의 전환을 하지 않고 있는가?
무엇이 소프트웨어 인력의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가? 기업들은 어떠한가? 삼성 이전에는 어떤 기업도 투자하지 않았음. 왜 그러한가? 인센티브의 문제가 있지 않은지?
- 산업사회 모델로부터 창조사회 모델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직업교육훈련만이 아니라 전 체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함. 인센티브는?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댓가는? 직업교육 수요 를 높일만큼 임금수준이 안됨. 비직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큼
- 직업교육과 창조성과 관련하여 1) 창조인재가 필요하다면, 그들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면, 수많은 한국의 학부모들이 그것을 반대하는 가운데 직업교육훈련이 해답이 될 수 있는가? 2) 산업을 위한 숙련노동을 제공하는 것을 배제하고, 직업교육의 특성을 바꾸 고 그것을 정규 학교에 통합하는 것은 어떠한가? 학교교육 전반에서 어떠한 변화가 필 요한가? 시장에서의 보상이 학생들로 하여금 직업교육훈련에 등록하는 것을 저해하는 가? 발표자료 6페이지 슬라이드에서 보면 임금이 필요한 창조적 숙련과 반대로 나타나 고 있음
- 민간부문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들은 단지 사적 제공자로서만 관여하는가? 예를 들
어 소프트웨어 기술은 공공학교에서 생산되는가? 또는 시장에서 생산되는가?
- 직업교육훈련을 위한 아젠다들이 좋은 출발점이지만 이것으로 창조경제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인가? 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닌지? 학생들이 학습하는 방 법을 바꾸는 것은?
- ‘실패의 날’ 지정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봄. 창조적이고 발랄한 학생들을 원한다 고 하더라도 시험문화가 이를 허용할 수 있는가? 상쇄효과(trade-offs)는 무엇인가? 위 험감수를 촉진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임. 월드뱅크의 실패박람회 사례처럼 자신들이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롤모델들이 필요함
- 기업의 역할과 관련하여 혁신은 지역적 문제들에 대한 집중을 필요로 함. 결과적으로 문제는 지역적임. 노동시장은 지역적임. 교육과 기업을 지역문제들과 연계해야 함. 지역 대학과 기업,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내는 일이 필요. 네크워크도 필요하고 신산업과 신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상호협력이 필요
- 패러다임 전환은 필요함. 창조성은 우리의 가정에 대한 도전. 신모델이 필요. 위험은 감 수되어야 함. 성장을 위해 나아가야 하지만 탄력성을 구축해야 함
- 실패를 통해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하고, 무엇인가를 해야 함. 창업가정신이 필요 하고 창업가주의, 그리고 창업활동에 우호적인 정책이 필요. 사람들은 성공하기보다 더 많이 실패함
- 한국은 여러 산업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지만 기술변화로 작업장이 급변. 그럼 에도 훈련프로그램의 변화가 충분하지 않음. 직업교육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
서비스업의 침체를 분명하게 극복해야 하며, 새로운 창업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해 나 가야 할 것임
-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보상을 증대시켜야 함. 강사와 교사들의 동의를 구하는 문제도 매 우 중요함. 과거관행을 바꾸려면 교사들이 먼저 바뀌어야 함. 아울러 창업가정신을 실 제로 사람들이 원하도록 하는 문화가 필요함. 창업실패 경험이 없으면 투자자들이 투자 를 하지 않는다.
-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영향을 평가할 시스템 구축이 중요. 엄격한 영향평가가 필요
4. 출장결과 및 기대효과
o 월드뱅크 회의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분야에서의 최근 변화흐름을 파악
o 월드뱅크에서 수집한 자료, 각종 코멘트 등을 참조하여 창조적 직업교육훈련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o 출장에 획득한 자료들을 2014년 11월4일 국제회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본자료로 활 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5. 수집자료 등
o Christian Bodewig. Preparing the workforce for a modern market economy.
o Shahid Yusuf. Innovation Essentials.
o Elizabeth King and Halsey Rogers. Academic Excellence, Creativity, and Persistence
o Pablo Acosta. The Value of Nascent Skills for Employability in Peru.
o Marc Tucker. Currium Innovation, the Common Core standards, and encouraging
creativity
o Cavanaugh John. Strategic Enrollment Management and Creativity.
o Alexandria Valerio. Entrepreneurship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o Shahid Yusuf. Growth in Advanced Economies: The Contribution of Workforce Education and Training.
o Michael Trucano. Technology, Creativity & Innovation in Education.
6. 기타
o 11월4일 글로벌 교육행사 추진을 위한 월드뱅크와 한국 연구진의 협력 방안 논의 o 월드뱅크의 주요 코멘트 등을 반영하여 보고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