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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1.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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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대상이 되는 상품의 가격에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는 수요곡선 위의 운동(movement along the demand curve).

- 일정하다고 가정된 그 이외의 변수, 즉 다른 상품의 가격, 소비자의 소득이나 기호 등에 변화 가 일어나면 수요곡선의 이동(shift of the demand curve).

- ‘수요량’ 증가 vs. ‘수요’의 증가.

- 개인의 수요곡선이 주어지면 이들을 수평방향으로 더함으로써 시장 전체의 수요곡선을 바로 구할 수 있음.

2. 수요의 탄력성

- 수요량을 결정하는 여러 요인에 변화가 생겼을 때 수요량이 얼마나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가? → 탄력성(elasticity)

- 수요의 가격탄력성(price elasticity of demand)의 의미, 산식.

ε 수요량의 변화비율 가격의 변화비율

Δ

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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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는 편의상 탄력성이 양(+)의 값을 갖도록 만들기 위한 수단.

-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크다는 것은 가격이 변화할 때 수요량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 의미.

- 일반적으로 한 수요곡선 위의 어떤 점에서 가격탄력성을 재느냐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짐.

- [그림 3-3]에서 보는 세 가지 예외적 경우에서는 수요곡선 위의 어느 점에서나 가격탄력성 이 똑같은 값.

- 가격탄력성이 1보다 크면 ‘탄력적’(elastic), 작으면 ‘비탄력적’(inelastic).

- 수요가 탄력적이면 가격이 내려갈 때 수요량이 더 큰 비율로 증가.

∴ 수요가 탄력적이면 가격이 내려갈 때 판매수입 증가.

- 가격탄력성이 1의 값을 가질 경우에는 가격이 내려갈 때 수요량이 똑같은 비율로 늘어나 므로 총수입에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음.

- 상품 판매자는 수요의 가격탄력성과 판매수입 사이에 이런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을 고려해 가격을 올려야 할지의 여부를 결정.

- 필수품의 성격을 갖는 상품은 가격탄력성이 작은 반면, 사치품의 성격을 갖는 것은 가격탄력성이 큰 경향. (ex. 쌀이나 소금 같은 필수품은 가격탄력성이 매우 작음)

- 대체재의 존재 여부가 가격탄력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음.

⇒ 좋은 대체재가 될 수 있는 상품이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가격탄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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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상품에 대한 지출이 소비자의 전체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 아주 작은 비중밖에 차지하지 않으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상당히 작을 것임.

- 똑같은 상품이라 하더라도 장기에서 가격탄력성이 한층 더 커지는 경향.

- 수요의 소득탄력성(income elasticity of demand; ε )의 의미, 산식.

ε 수요 량 의 변화비율 소득의 변화비율

Δ

Δ (3.2)

- 소득탄력성을 구할 때는 분수 앞에 -부호를 붙이지 않음.

- 소득탄력성이 큰 양( )의 값을 갖는다는 것은 소득이 증가할 때 그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는 것 의미. 1보다 더 큰 소득탄력성을 갖는 상품이 사치재(luxuries), 더 작은 경우는 필수재(necessities).

- 소득탄력성이 0보다도 작은 상품은 열등재(inferior goods). 정상재(normal goods)는 소 득탄력성이 1보다 큰지 작은지의 여부에 따라 사치재와 필수재로 구분.

3. 공급

- 공급곡선 위의 운동 vs. 공급곡선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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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의 경우와 비슷하게 개별적인 공급곡선을 수평으로 더함으로써 시장의 공급곡선을 얻을 수 있음.

4. 공급의 탄력성

- 공급의 경우에는 주로 가격탄력성에만 관심.

공급량의 변화비율 가격의 변화비율

Δ

Δ (3.3)

- [그림 3-6]에는 두 가지 특수한 경우의 공급탄력성.

- 공급의 가격탄력성의 크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

① 생산량을 증가시키려 할 때 시설용량의 확장이나 추가적인 투입요소의 구입 등의 측면 에서 별 어려움이 없으면 공급탄력성이 큰 값을 가짐.

② 한 상품의 생산으로부터 다른 상품의 생산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을 경우에도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클 것임.

③ 고려대상이 되는 기간이 장기로 갈수록 탄력성이 커지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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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장의 균형

- 어떤 교란요인에 의해 수요나 공급에 변화가 오면 (균형)가격과 거래량이 변화.

- 정부가 가격상한제(price ceiling)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1,000원의 상한가격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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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상한제가 실시된 후 품귀현상 발생.

⇒ 이와 동시에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나기 시작. (ex. 배추 한 포기를 사려고 전날 밤부터 줄 을 서야 하고, 아는 사람들끼리만 사고팔기도 하며, 암시장에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거래)

- 국민 모두가 비상조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시장의 힘을 거스르려는 정부의 시도는 혼란만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높음.

- 가격하한제(price floor)의 예는 최저임금제도.

- 이 경우에는 가격이 균형가격 이상의 수준으로 올라감에 따라 초과공급의 문제가 발생.

미숙련 근로자의 실업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 있음.

6.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

- 상품의 거래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얻게 되는 이득은?

- 한 개에 800원씩 하는 사과 10개를 구입한 소비자. 그는 마지막 10개째의 사과에 대해 800 원을 지불할 용의를 가짐.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사과에 대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은 이보 다 훨씬 더 높음. (ex. [그림 3-9]의 (i)을 보면 첫 번째 사과에 대해 1,700원 지불할 용의)

- 따라서 10개의 사과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은 그가 실제로 지불한 금액 8,000원보다 더 클 것이 분명.

- 10개의 사과에 대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은 노란색 막대들의 높이를 모두 합친 것과 같음. 한편 실제로 지불한 금액(8,000원)은 붉은색의 선분 아래로 만들어지는 직사각형의 면적.

- 양자의 차이를 소비자잉여(consumer surplus)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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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3-9]의 (ii)에서 소비자잉여는 노란색 삼각형 의 면적.

- 생산자잉여(producer surplus)는 생산자가 상품을 판매하고 실제로 받은 금액 중 최소한 받아야 하겠 다고 생각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

- [그림 3-10]에서 삼각형 ˆ 의 면적이 생산자잉여.

-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의 합이 교환에서 나오는 순사회편익(net social benefit).

[그림 3-11]에서 순사회편익은 삼각형 ABE(연두색)의 면적.

- 자유로운 교환이 허용될 때 이에서 나오는 순사회편익이 극대화. 가격상한제가 실시될 경우에는 순사회편익이 이보다 더 작아짐. 1,000원의 상한선을 설정할 경우 순사회편익은 삼각형 의 면적만큼 더 작아짐.

- 자유로운 교환이 허용될 때 이에서 나오는 순사회편익이 극대화

→ 스미스(A. Smith)의 ‘보이지 않는 손’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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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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