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호 2016. 8. 1.(월)
국립박물관단지 조성 본격화 ... 문화갈증 해소 ‘시동’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 국제공모 1차 심사결과 발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들어설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의 종합계획(마스터플랜)에 대한 국제공모 1차 심사결과를 24일 발표하였다.
지난, 7월 13일 작품접수 마감결과, 전 세계 24개국에서 80개 작품이 제출되었으며,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심사를 진행하여, Museum Malling(D-884), Laputa(D-228), Sejong Museum Gardens(O-767), Mound-Scape(Y-262), The Urban Garden(C-610)의 5개 당선작과 6개의 가작을 선정하였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번 국제공모 심사는 기술 위원회 보고서 검토, 심사방법 결정, 작품분석,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고, 최고의 작품을 가려 내기 위해 일부작품은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심사위원회의 심혈을 기울인 심사 끝에 1차 5개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심사에는 이성관 한울건축 대표(심사위원장)를 비롯하여 김용미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준성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교수, 후루야 노부야키 일본 와세다대학교 교수, 크리스토퍼 샤플즈 미국 SHoP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성홍 서울시립대 교수(예비 심사위원)가 참여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이성관 한울건축 대표는 “이번 심사에서는 개별 박물관의 독립성과 전체 박물관 단지의 통합성과 조화, 도시상징광장·중앙공원·어반 아트리움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 단계별 개발을 고려한 확장 가능성 등을 주안점으로 보았으며, 매우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작품도 많았으며, 박물관 단지라는 제한적인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제안 들도 다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1차 공모심사에서 선정된 5개 작품은 다음과 같다.
▶「Museum Malling」은 어반 몰이라는 중심부 공간에 각 박물관을 연계하여 다양성을 유지 하면서도 전체 박물관단지의 통합된 이미지를 제시하고자 한 작품이다. 박물관 단지 전체를
다양한 규모의 공간으로 분절하고 휴먼스케일의 보행 친화적인 공간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상호교류를 극대화한 아이디어로 평가 받았다.
▶「LAPUTA」는 한국 처마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구릉지에 떠 있는 다핵구조를 형성함으로써 건물군을 아이콘화한 점이 참신하고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 단지 전체를 4개의 박물관군으로 묶어 집중화시킴으로써 단지 내 오픈스페이스를 극대화하였으며, 중앙공원과 연결되는 2개의 구릉지의 지형적 기복은 보행자 스케일에서 다양한 공간을 생성한다.
▶「Sejong Museum Gardens」는 격자형 기본구조를 바탕으로 중앙에 광장을 두고 양쪽으로 박물관 배치를 제안한 작품이다. 도시성과 자연성을 유연하게 연결하여 공간적인 질서를 논리적으로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채로운 조경기법과 유리로 형성된 통로를 통해 중앙공원, 천변과 어우러지는 박물관 정원으로써 아름다운 풍광을 제공한 점이 우수하다.
▶「The Urban Garden」은 많은 작품들이 단지 전체를 격자형 구조로 제시한 것과 달리 독특한 유기적 구조의 파빌리온 건물로 구성된 도시정원이라는 정체성을 제안한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단지 가운데 위치한 아트리움 형태의 어반 로비를 중심으로 하는 보행몰과 박물관들 사이에 배치한 작고 다양한 오픈 스페이스들을 연결하여 다채로운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Mound-scape」는 평면적인 주변 경관과 차별화된 지형의 자연스러운 고저차를 만들고 건축물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컨셉을 제안한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다양한 형태의 마운드가 만드는 내부공간과 경관이 흥미로우며 건축물의 지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기능들을 적절히 통합·수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세계적 도시 어딜가나 국가 및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시설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국제공모를 계기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 박물관단지가 우리나라 문화의 산업화, 산업의 문화화라는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선도하고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Museum Malling
Sejong Museum Gardens Mound-scape
LAPUTA
The Urban Garden
국립박물관단지 국제공모 대상지
정책정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건설 중인 공동캠퍼스(4-2생활권, 세종시 집현리)에 입주하기 위한 외국대학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4월 11일 행복도시를 방문한 트리니티대학 부총장(쥴리엣 핫세) 일행이 다녀간지 3달 만에 트리니티 대학 총장(패트릭 프랜더개스트)이 다시 방한해 7일 7일 이충재 행정중심복합 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일랜드 최초 대학인 트리니티대학은 영국 옥스퍼드·캠브리지대학과 함께 영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7곳에 속하며, 세계대학평가 78위로 평가된 명문대학이다.
금번 양해각서에는 트리니티 대학이 아시아 캠퍼스를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내 설립하고, 행정 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금년 말에 준비중인 산업부 공모사업인 산학융합지구 컨소 시엄에 참여하는 등 행복도시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패트릭 총장은 “올 4월 쥴리엣 부총장의 행복청 방문협의 결과를 보고받고 대학 내부에서 치열한 토론을 거쳐, 행복도시 내 보건, 바이오 의약 및 인문학, 사회과학 관련 학과 개설과 함께 한국의 바이오융복합 산업과의 산학협력을 위해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쥴리엣 부총장은 “서울대 및 디즈니사와 공동으로 영화산업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등 20여 개의 과제를 한국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라면서 “세종의 바이오 아이티 융복합 산업의 파트너로 트리니티대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체코 브르노 국립예술대학도 최근 행복청장에게 투자의향서(LOI)를 보내왔다.
브르노 국립예술대학은 체코의 국민음악가 ‘레오시 야나체크’가 1 9 1 9 년 설립하였으며 세계적 명성의 ‘야나체크 4중주단’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명문대학으로 국가적 지원을 통해 발전해 온 대학이다. 체코 브르노 국립예술대학 파벨마나섹 총장은 “행복도시가 문화적으로 융숭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대 분교를 공동캠퍼스에 설립하고 싶다”는 입주 의사도 피력했다. 행복도시 공동캠퍼스는 국내외 유수대학이 임차해 입주대학이 교육·연구시설을 독자적으로 사용하면서 캠퍼스 지원시설(도서관, 체육관, 기숙사, 식당 등)은 공동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개념(콘셉트)의 캠퍼스 형태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국·사립대학을 대상으로 공동캠퍼스 입주의향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총 26개 국내대학이 입주관심을 표명했다. 현재까지 행복도시 입주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거나,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 해외 대학은 미국 코넬대, 아일랜드 트리니티대와 코크국립대, 체코 브르노국립예술대, 호주 울릉공대 등 총 8개 대학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공동캠퍼스에 국내 유수대학과 외국 명문대학을 함께 유치해 대학이나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대학과 산업의 혁신과 융합의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도시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해 대만민국 행정의 대표도시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창조도시 반열에 오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건설현장에 대한 정기점검과 특별점검 실시를 통해 발굴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적용 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개선대책 중 현장관리가 우수한 현장과 관리가 미흡한 현장과의 격차를 줄이고자 ‘현장 멘토링제도’를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장 멘토링제도는 우수한 현장의 품질·안전관리 노하우(Know-how)를 다른 현장에도 공유하게 하여 행복도시 전체 건설현장의 건설역량을 향상시키는 제도로, 지난해 3월 행복도시 세종시 새롬동(2-2생활권)과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공동주택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되어 현재 50개 건설현장(10개 그룹)이 참여 중에 있다.
또한, 현장 멘토링제도 적용대상 건설현장도 공동주택에서 공공건축 분야, 광역도로, 한국 토지주택공사(LH) 발주현장 등을 포함하며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현장 멘토링제도’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우수 사례들을 선별하여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실무 노하우 사례집’을 발간·배포하였고, 행복청 홈페이지(누리집)에도 게시 하여 전국의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현장 멘토링제도는 인근 현장 간 자율적 협업문화 조성하고 도시전체를 생각하는 공동체의식 강화 및 전문 건설정보 교류의 장벽을 없애는 역할을 하는 등 행복도시 건설문화 혁신을 선도 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내 건설현장의 품질·안전·시공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도시 6-4생활권 공동주택에 저영향개발기법 도입
환경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장급 정책협의회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6-4생활권(세종시 해밀리) 공동주택에 대한 저영향개발(LID)기법 목표치를 강우량 25mm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 빗물의 순환을 자연 상태(도시개발 전)와 유사하게 땅으로 침투· 여과 · 저류하도록 하는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
이렇게 되면 저영향개발기법(LID) 목표치에 해당하는 강우량(25mm)까지는 하수나 하천으로 유출되지 않고 식생이나 토지에 침투·저류시킬 수 있게 된다.
이는 도시 개발 이전의 물 순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목표치로 개발 이후에도 자연 상태의 물 순환을 유지할 수 있다.
그동안 개발 사업으로 빗물이 식생 및 토양으로 침투·저류되지 못해 수질오염·지하수 고갈·도시열섬과 같은 환경문제가 발생했지만 저영향개발기법이 도입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경관 개선, 에너지 절약 등의 편익도 제공할 전망이다.
6-4생활권(세종시 해밀리) 공동주택용지는 행복도시의 6개 생활권 중 가장 먼저 착공·분양 할 예정(2017년 10월)인 곳으로 그 시기에 맞춰 저영향개발기법 목표치를 가장 먼저 결정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15년 3월 환경부와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6생활권 저영향개발기법 전면 도입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고 이후 양 기관은 관계 기관(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 환경공단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저영향개발기법 도입·적용을 위한 합동조사 및 협의를 지속해왔다.
행복도시에서는 다른 도시와는 달리 도시설계에서부터 저영향개발기법이 고려되며 이에 따라 각 지형의 특성에 맞는 최적기법 등 우수한 빗물관리 체계(시스템)가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에서 저영향개발기법이 체계적으로 도입되도록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감안한 통합시공 관리체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주빈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저영향개발기법의 도입이 행복도시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각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저영향개발기법 적용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등 행복도시를 건강한 물의 생태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최첨단 스마트 안전망 구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보호 연계 시스템’ 구축 운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에스케이(SK) 텔레콤(주) 등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연계시스템 구축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 하고,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연계시스템’이란 아동·여성·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위급한 상황 (실종,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우선 도시 내 방범 및 교통 상황을 관제하는 도시통합정보센터 (이하 통합센터)에서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위치, 사진정보 등을 제공받아 통합센터에서 관제하는 폐쇄회로(CC)TV로 현장상황을 실시간 파악 후 경찰·소방기관과 연계하여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이번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행정 중심복합도시(세종시)가 안양시, 오산시와 함께 구축·운영되게 된다.
현재는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가 휴대폰 등으로 위급상황을 인지 후 경찰서나 소방서에 직접 신고토록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에 구축되는 ‘사회적 약자 보호 연계시스템’은 위급상황 발생 시,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통신사로부터 위치정보, 사진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 받아 경찰서나 소방서를 통해 즉각적인 상황대응이 가능하도록 도시통합정보센터와 통신사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도시 계획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도시설계기법, 즉 셉테드(CPTED)*를 도시전역에 도입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세종시 새롬동(2-2생활권) 일대를 대상으로 기준 셉티드 계획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안전특화시범가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셉테드 :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범죄예방설계)
또한, 도시전역에는 양방향 비상통화가 가능한 고성능의 다목적 방범폐쇄회로(CC)TV(야간 촬영, 200만화소, 비상벨 등)를 설치
하고 있으며, 국도 1호선 등 행복도시 주요 진입로에는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폐쇄회로(CC)TV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전월산과 원수산에는 산불 감시용 열영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도시를 범죄와 재난으로 부터 효과적 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 체계를 단계 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행복도시에 유럽의 명문대 입주
아일랜드 트리니티 大 아시아 캠퍼스 설립 추진, 체코 브르노 국립예술대학도 공동캠퍼스 입주 의향서 제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문화 혁신을 선도
‘현장멘토링제도’의 성공적 정착으로 명품도시 건설 중
생활정보
행복도시 인근 캠핑장 정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은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하여 몇 차례 큰 고비와 함께 위기가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탄생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행복도시 세종은 세계적인 명품 도시의 면모를 하나씩 갖추어 가고 있다. 도시 중앙에는 도시민의 휴식 공간인 세종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고, 그 주위로 소통과 자연 체험의 장이 될 국립중앙수목원과 함께 중앙공원이 하나의 큰 원형으로 하여 녹지를 형성하고 있다. 그 주변으로는 1생활권인 중앙행정, 2생활권인 문화·상업, 3생활권인 도시·행정, 4생활권인 대학·연구, 5생활권인 의료·복지, 그리고 6생활권인 첨단산업으로 이루어진 6개의 환상형 도시구조가 있으며 이러한 모습이 명품도시의 면모 중 하나이다.
요즘 정치권 일부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 수도를 옮기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회 분원 및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도 의미를 같이 한다고 여겨져 매우 환영한다. 작년에 세종 YMCA가 진행한 ‘강길 산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그때 어느 해설가께서 말씀하시길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삼산이수(원수산, 전월산, 괴화산, 미호천, 금강)로 이루어진 고장으로 부강의 어업과 장남평야의 곡창으로 부자들이 많았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풍광이 뛰어난 행복도시 세종이 지정학적으로 행정수도로서의 입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자자손손 대대로 번영할 수 있는 국운이 융성한 도읍지로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행정수도인 워싱턴 D.C.와 경제수도인 뉴욕이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두 도시 모두 세계적인 도시가 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는 세종과 서울, 두 도시가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서울시는 뉴욕과 같은 경제 수도로서 국제적인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행복도시 세종은 대한민국의 행정 수도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행복도시 세종을 첨단도시, 친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펼치는 5無정책은 쾌적한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해 매우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 5무 정책 : 전봇대, 쓰레기통, 담장, 점포주택, 불법광고 입간판이 없는 도시 만들기 정책
몇 년 전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 쓰레기통 없이 공공건물 주변뿐만 아니라 뒷골목까지 깨끗함을 보고 느낀 바가 컸다. 쓰레기통 설치는 편리함에 대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과도 같은 것으로 오히려 시민의식 저하를 가져올 것이며, 현재보다 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행복도시의 5無 정책은 우리가 가꾸고 지켜야 하는 우리 도시만의 소중한 가치이며, 최소한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시민의식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5無 정책을 우리 모두 함께 지키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글 · 이찬희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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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웅비하는 행복도시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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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송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개통
7월 25일부터 운행, 40분만에 세종에서 대전까지
대전역과 세종시청, 정부세종청사 오송역을 연결하는 BRT(1001번)가 7월 25일부터 운행되고 있다.
BRT는 대전역 동광장에서 출발해 오정동-대덕산업단지-세종시청-정부세종청사-오송역까지 총 53km의 구간을 달린다. 평일에는 17분 간격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 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첫차는 오전 5시 20분, 막차는 오후 11시 40분 이다. 대전시 도시철도, 대전시내버스, 세종시 시내버스와 3회 환승이 가능하며 요금(일반인 기준)은 대전·세종내 카드 1,700원, 현금 1,900원, 대전-세종·세종- 오송은 카드 2,000원, 현금 2,200원, 대전-오송역은 카드 2,300원, 현금 2,500원이다.
* 대전역-오송역 BRT 개통식(’16.7.19)
노선도
오송역
대전역
한별리 해밀리 도담동도램마을 정부세종청사북측 정부세종청사남측 성남고등학교 나성동 한솔동첫마을세종터미널보람동호려울마을소담동새샘마을한국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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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SNS
2016. 8. 1.(월) Vol.
95
발행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010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어진동) tel 044-200-3095 fax 044-200-3099 web www.naacc.go.kr 디자인·제작 글기획8월 문화행사 일정
※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우수 공연, 전시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
※ 공연(행사)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 사 명 일시(기간) 장 소 주최(주관)
서울발레시어터
‘한여름 밤의 꿈’ 8.5(금) 19:30
8.6(토) 15:00, 19:0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정경화, 바이올린 리사이틀 8.9(화)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호두까기 인형‘ 8.10(수) 19:00 정부세종청사 6동 옆 대강당 예술의전당 02-580-1314 극단 달나라 동백꽃
‘앞집아이’ 8.11(목)~8.12(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쾰른 캄머 앙상블 8.14(일) 15:0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공주연정국악원 공연 8.27(토) 세종호수공원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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