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국내 트램펄린 관련 손상 현황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국내 트램펄린 관련 손상 현황"

Copied!
5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서론

트램펄린은 스프링이 달린 탄력 있는 매트 위에서 뛰어오

르거나, 공중회전 등의 동작을 펼치는 기구이며, 최근 관련

손상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덤블

링, 방방이, 퐁퐁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다양한 명칭 때문에

병력청취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미국과 유

럽 등에서는 트램펄린 관련 손상의 발생빈도 및 양상에 대한

연구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다[1-6]. 광범위한 연구결과

를 바탕으로 미국소아과학회와 미국소아정형외과학회에서는

policy statement와 safety recommendation을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트램펄린 관련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7-9].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National Electronic

Injury Surveillance System의 자료에 따르면, 2002년에서

2011년 사이에 약 1,002,735명의 환자가 트램펄린 관련 손

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약 29만 명에서 골절이 발생하

며, 그 중 90% 이상은 소아였다[10]. 호주의 National Health

Morbidity Data에서도 해마다 평균 1,737명의 트램펄린 손

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11].

국내에서도 트램펄린이 널리 보급되면서, 관련 손상이 증

가하고 있다[12].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키즈카페에서 발

생한 놀이기구 관련 손상에서 트램펄린 손상이 90% 이상을

차지하였다[13].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국가에서

는 지금까지 관련 연구가 거의 없어, 손상의 규모와 특징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트램펄린

관련 손상의 특징과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들을 살펴보고, 국

내의 상황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트램펄린의 확산

1936년 George Nissen이 공연에서 사용한 이후 체조 동

작의 수련기구로 사용되던 트램펄린은 1950년 이후 놀이기

국내 트램펄린 관련 손상 현황

최 은 석1·신 용 운2 | 1가천대 길병원, 2인제대 상계백병원

Trampoline-related injuries in Korea

Eun Seok Choi, MD1·Yong-Woon Shin, MD2

1Gachon University Gil Hospital, Incheon, Korea. 2Inje University Sanggye Paik Hospital, Seoul, Korea.

Received: December 13, 2017 Accepted: December 27, 2017 Corresponding author: Yong-Woon Shin

E-mail: [email protected] © Korean Medical Association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 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The growing popularity of trampolines in Korea has resulted in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injuries associated with their use. However,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into trampoline-related injuries in Asian countries, including Korea and the incidence and characteristics of trampoline-related injuries have rarely been reported. In a review of the very few studies on these injuries in Korea, the mean age at injury was younger than has been reported in previous studies from other countries, and 46% of patients experienced fracture. Most injuries (82%) occurred in commercial facilities. In Korea, the safety management of trampolines is insufficient. Hence, safety guidelines for the use of trampolines should be recommended by relevant medical professionals.

(2)

구로 널리 보급되면서 많은 부상이 발생하였다. 미국 소비

자원(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에서는

1998년에만 ‘backyard’ 트램펄린이 약 64만 개 판매되었으

며, 2001년에 91,870건의 트램펄린 관련 손상이 발생하였

다고 보고하였다[14].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도 트램펄린의

사용과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하였

다[15].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응급실에

내원하고 있어, 트램펄린 관련 손상은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권고가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트램펄린 손상의 양상: 현재까지의 연구

트램펄린 손상은 경미한 좌상이 대부분을 차지하나, 심각

한 손상이 발생할 위험은 다른 스포츠보다 높다. 골절과 염

좌의 발생으로 정형외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고, 경추

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의 보고도 드물지 않으며, 영국에서

는 10년 동안 1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할 만큼 상대적으로

위험한 스포츠에 속한다[16]. 대부분의 트램펄린 손상은 소

아청소년에서 발생하며, 6세 이하의 소아가 22-37%를 차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17]. 2-6세 경의 아이들은 트

램펄린 손상으로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고위험군이며, 주로

봄에 골절이 많이 발생한다[18,19]. 6세 이하 어린이는 골질

의 수분이 풍부하여 성인의 골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작은

외력에도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특징이 있다[20].

트램펄린 관련 손상의 대부분은 골절, 염좌, 연부조직 손

상 등 근골격계에 발생하지만, 두경부 손상, 척수 손상, 영구

마비와 사망까지 중대한 손상도 드물지 않다[5,11,19,21,22].

공중제비를 하다가 발생하는 경추 손상이 10% 정도를 차지

하며, 머리의 손상과 뇌출혈로 수술한 증례보고도 있다[23].

경추 손상의 위험이 미식축구에서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

로 많은 것으로 보고되어, 한 때 공공시설에서 퇴출된 바 있다

[24]. 미국소아과학회는 1977년 소아의 트램펄린 사용에 대한

policy statement를 처음 발간하면서, 다른 운동기구에 비해,

트램펄린의 척수 손상위험이 높다고 언급하였다[25]. 트램펄

린 손상으로 인한 입원율은 3-14%로 보고되고 있다[8,17].

트램펄린 손상의 기전 및 위험인자

트램펄린 손상은 불완전한 착지, 다른 사용자와 충돌, 트

램펄린 구조물과의 충돌, 트램펄린 밖으로 추락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불완전한 착지나 다른 사용자와의 충돌은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점프하는 경우에 자주 발생하며, 가장 몸무

게가 가벼운 이용자가 다칠 위험이 높다. 한 연구에서는 여

러 명의 어린이들이 트램펄린을 이용하는 경우에 가장 가

벼운 어린이가 가장 무거운 어린이에 비하여 부상이 발생

할 위험도가 14배 더 높고, 체중이 덜 나가는 어린이는 사용

자 수가 줄어들어도 부상에 노출되기 쉽다고 결론짓고 있다

[8]. Rattya와 Serlo [26]에 의하면 트램펄린 부상 중 86%가

2명 이상이 동시에 점프할 때 발생하였고, 감독기관에서 안

전치침을 마련함으로써 손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

하였다.

특히 근위 경골 성장판 하단의 골간단 골절은 트램펄린

과 관련된 대표적인 골절로서, 넘어지지 않더라도 트램펄

린의 반발력만으로도 수직 압박에 의한 골절이 발생한다.

Swischuk [27]과 Boyer 등[1]은 경골 근위부에 자주 발생하

는 수직 압박 골절(트램펄린 골절)이 무릎의 과신전에 따른

골절이며 2-6세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하였다. 트램

펄린 골절은 추후 외반슬 변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가 요망된다(Figure 1).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에서는 6세 미

만의 트램펄린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또 다른 근위 경골 부

위 손상의 형태는 만성 압박력에 의한 성장판 피로 손상으로

서 드물기는 하지만 조기 골유합이 발생하면서 다리 길이가

짧아지거나 내반슬 또는 외반슬 변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트

램펄린 구조물과의 충돌, 트램펄린 밖으로 추락하는 손상이

자주 보고되어, 미국과 유럽에서는 트램펄린 구조물 주변에

그물과 충격완화 장치 등을 갖추도록 규정하였다.

국내 트램펄린 손상의 특징

국내의 트램펄린 손상에 대한 연구는 이제 시작되는 단계

이며, 단일 기관에서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응급실을 내

(3)

원한 환자를 분석한 보고가 있다[28]. 평균 연령은 5.4세였

으며, 6세 이하의 소아가 2/3를 차지하였다. 미국과 유럽의

연구들에서는 평균 연령이 8-9세이며, 6세 이하 소아의 빈

도는 22-37%였다. 외국의 연구들보다, 평균 연령이 어리

고, 6세 이하 소아의 빈도가 2배 이상 높다. 약 46%의 환자

에서 골절이 확인되었다.

앞선 연구에서 국내 트램펄린 손상은 대부분(82%) 상업

시설(키즈카페, 트램펄린 파크)에서 발생하였다. 2010년부

터 2013년사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트램펄린 관련 손

상의 81%가 집이 아닌 대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였다[12].

80% 이상의 손상이 집에서 발생하는 미국과 유럽의 연구와

상반된 결과이다. 집 안에 설치된 소형 트램펄린(backyard

trampoline)이 대부분인 서구권과 달리, 국내에서는 다중이

이용하는 상업시설에 설치된 대형 트램펄린이 많기 때문으

로 생각된다. 2014년 기타유원시설업체에 설치된 유기기구

는 848개이며, 그 중 트램펄린은 가장 많은 383개로 조사되

었다[29]. Trampoline park라고 알려진 상업시설은 국내뿐

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소형 트램펄린 손상보다 입원 치료의 위험이 높은 것

으로 알려져 있다[30].

다른 국내 연구결과에서는 트램펄린 손상의 중증도에 대

한 연구조사가 있었으며, 5-15세 사이의 소아에서 팔, 다

리뼈 등 중심골격 골절의 중증손상 비율이 44%의 빈도를

보여, 여타 다른 스포츠 손상 평균 26%보다 더 높은 빈도의

중등도 손상의 비율을 보였다. 이 위험도는 바퀴 달린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 보드 등의 넘

어지기 쉬운 운동 종목(53% 중증손상)과 유사한 정도로 위

험한 운동이라는 결론이다[31].

또 다른 연구에서 270명의 응급실 방문 트램펄린 손상 환

자 분석을 통한 부위별 골절 빈도를 보면 다른 외상 환자들

과 연령 및 성별 대응 조사를 한 결과에서, 트램펄린 손상

환자에서는 골절 중에서도 근위경골 골절이 유의하게 더 많

이 발생하고 특히 성장판 손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

았다고 하여 더욱 손상 예방에 주의가 요망된다[32].

트램펄린 손상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 트램펄린

은 관광진흥법에서 안전성검사 대상이 아닌 유기시설로 분

류되어 있어 시설의 안전관리가 미흡하다[12]. 또한, 표준화

된 안전수칙이 없어 체계적인 손상예방이 이루어지지 못하

고 있다.

트램펄린 손상 예방 가이드라인

트램펄린 손상은 여타 스포츠보다 유소년 손상이 더 많고,

예상보다 큰 외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근골격계 손상의 위험

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이미 서구에서는 오랜 경험을 통

하여 학회 차원에서 위험성을 경고하고 안전지침을 마련해

왔다. 국내에서도 트램펄린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

구로 각광받고 있으며, 관련 손상이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안전 지침

에 관한 의료계의 연구와 권고안을 제안한다.

1. 다수 이용자 사용금지

현재 국내에서는 트램펄린을 놀이기구로 받아들여지고 있

으며, 상업시설에서는 대형 트램펄린을 설치하고, 동시에 여

러 명이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트램펄린의 특성상 여러 명

이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손상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다는 점이다. 트램펄린 손상 환자 전체의 75% 이상, 그 중

Figure 1. Proximal tibia fracture of 8-years-old girl due to trampoline injury. (A) Initial X-ray indicated typical trampoline fracture. (B) Valgus deformity occurred at 6 months follow up.

B

A

(4)

골절이나 염좌 등 정형외과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들 중 90%

가 다수 이용에 의한 손상이었기 때문에, 여러 명이 동시에

트램펄린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한다[33].

2. 6세 이하 소아의 트램펄린 사용제한과 적극적인 감독

6세 이하의 소아는 트램펄린 손상 위험이 높다는 사실은 여

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6세 이하

소아의 트램펄린 사용을 금지하는 권고안이 여러 차례 발간되

었다[6,15,16,34]. 국내 연구결과에서 트램펄린 손상의 2/3가

6세 이하 소아에서 발생한 것은 연령에 따른 통제가 이루어지

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28]. 부모의 감시를 통해 트램

펄린 손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가 있으나, 발생빈도 감

소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3,17]. 위험한 동작 또는 다수의

이용자를 통제하는 감시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6세 이하의

소아는 트램펄린의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권고된다.

3. 공중제비 등 스턴트 금지

트램펄린 관련 손상에서 차지하는 빈도는 낮으나, 가장 위

험한 손상이 공중제비 등의 스턴트 동작 중에 발생하는 척

수 손상이다.

4. 부모와 대중의 인식변화

트램펄린 사용은 안전한 운동이 아니며 보호자의 역할이 크

고 주의가 요망되는 운동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인식의 전환

이 필요하다. 사용자와 보호자 모두 트램펄린이 인라인스케이

트, 자전거, 스케이트 보드등의 스포츠와 같은 부상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여 안전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캐

나다에서 발표된 트램펄린 안전지침에 대한 학부모 인지도 조

사에서, 적극적 감독 필요성(89%), 공중제비 금지(44%), 다수

이용 금지(42%), 6세 이하 사용금지(18%) 등이 낮게 나타나

서, 반복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을 보여주었다[35].

결론

트램펄린은 균형감각을 기르는 재미있는 운동으로서 충분

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연구결과들이 지적하듯

이 트램펄린은 상하지 골절과 같은 관련 손상의 위험이 높

으며, 두부나 경추 손상에 따른 사망이나 사지마비도 발생

할 수 있는 고위험 운동이다. 트램펄린 손상을 줄이기 위해

서는, 적절한 안전지침을 마련하고, 널리 알려서 보호자들이

적절히 감독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트램펄린의 무조건적인 사용금지보다는 국내 실정에 맞는

안전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대중에 홍보하여, 안

전한 스포츠로 정착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찾아보기말:

소아; 손상; 트램펄린; 한국 통계

ORCID

Eun Seok Choi, http://orcid.org/0000-0003-2874-6675 Yong-Woon Shin, https://orcid.org/0000-0002-1672-2046

REFERENCES

1. Boyer RS, Jaffe RB, Nixon GW, Condon VR. Trampoline fracture of the proximal tibia in children. AJR Am J Roen-tgenol 1986;146:83-85.

2.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Fact sheet 85: trampolines. Bethesda: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1976.

3. Smith GA. Injuries to children in the United States related to trampolines, 1990-1995: a national epidemic. Pediatrics 1998;101(3 Pt 1):406-412.

4. Woodward GA, Furnival R, Schunk JE. Trampolines revisited: a review of 114 pediatric recreational trampoline injuries. Pediatrics 1992;89(5 Pt 1):849-854.

5. Kravitz H. Problems with the trampoline. I. Too many cases of permanent paralysis. Pediatr Ann 1978;7:728-729.

6. Trampolines at home, school, and recreational center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Committee on Injury and Poison Prevention and Committee on sports medicine and fitness. Pediatrics 1999;103:1053-1056.

7. Council on Sports Medicine and Fitnes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Briskin S, LaBotz M. Trampoline safety in childhood and adolescence. Pediatrics 2012;130:774-779. 8. Hurson C, Browne K, Callender O, OʼDonnell T, OʼNeill A,

Moore DP, Fogarty EE, Dowling FE. Pediatric trampoline injuries. J Pediatr Orthop 2007;27:729-732.

9. Shankar A, Williams K, Ryan M. Trampoline-related injury in children. Pediatr Emerg Care 2006;22:644-646.

(5)

10. Loder RT, Schultz W, Sabatino M. Fractures from trampolines: results from a national database, 2002 to 2011. J Pediatr Orthop 2014;34:683-690.

11. Ashby K, Pointer S, Eager D, Day L. Australian trampoline injury patterns and trends. Aust N Z J Public Health 2015; 39:491-494.

12. Korean Chiropractic Association. Trampoline safety survey. Seoul: Korean Chiropractic Association; 2013.

13. Korean Chiropractic Association. Kids-cafe safety survey. Seoul: Korean Chiropractic Association; 2016.

14.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NEISS data highlights 2009 [Internet]. Bethesda: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2009 [cited 2018 Jan 22]. Available from: https://www.cpsc. gov/s3fs-public/pdfs/blk_media_2009highlights.pdf.

15. American Academy Orthopaedic Surgeons. Unsupervised trampoline use contributes to jump in childrenʼs injuries: orthopaedic surgeons offer tips to avoid trampoline dangers [Internet]. Rosemont: American Academy Orthopaedic Surgeons; 2005 [cited 2018 Jan 22]. Available from: https:// spinalcordinjuryzone.com/news/3065/unsupervised-trampoline-use-contributes-to-jump-in-childrens-injuries.

16.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Trampoline safety. Bethesda: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2015. 17. Wootton M, Harris D. Trampolining injuries presenting to a

children's emergency department. Emerg Med J 2009;26:728-731.

18. Shields BJ, Fernandez SA, Smith GA. Comparison of minitra-mpoline- and full-sized traminitra-mpoline-related injuries in the Uni-ted States, 1990-2002. Pediatrics 2005;116:96-103.

19. Linakis JG, Mello MJ, Machan J, Amanullah S, Palmisciano LM. Emergency department visits for pediatric trampoline-related injuries: an update. Acad Emerg Med 2007;14:539-544. 20. Bloom E, Klein EJ, Shushan D, Feldman KW. Variable presen-tations of rickets in children in the emergency department. Pediatr Emerg Care 2004;20:126-130.

21. Leonard H, Joffe AR. Children presenting to a Canadian hos-pital with trampoline-related cervical spine injuries. Paediatr Child Health 2009;14:84-88.

22. Brown PG, Lee M. Trampoline injuries of the cervical spine. Pediatr Neurosurg 2000;32:170-175.

23. Furnival RA, Street KA, Schunk JE. Too many pediatric trampoline injuries. Pediatrics 1999;103:e57.

24. Esposito PW. Trampoline injuries. Clin Orthop Relat Res 2003;(409):43-52.

25.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policy statement: trampolines. Elk Grov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1977.

26. Rattya J, Serlo W. Using a safety net and following the safety instructions could prevent half the paediatric trampoline injuries. Eur J Pediatr Surg 2008;18:261-265.

27. Swischuk LE. Jumped off the trampoline: fell on knee: pain. Pediatr Emerg Care 2009;25:366-367.

28. Choi ES, Hong JH, Sim JA. Distinct features of trampoline-related orthopedic injuries in children aged under 6 years. Injury 2017 Dec 16 [Epub]. http://dx.doi.org/10.1016/j.injury.2017.12.017.

29.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ourist industry basic survey. Sejong: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2013.

30. Kasmire KE, Rogers SC, Sturm JJ. Trampoline park and home trampoline injuries. Pediatrics 2016;138.

31. Shin YW, Kim KI, Park SY. Incidence of pediatric trampoline injury: statistics from a single institution. In: Korean Paedia-tric Orthopaedic Society. 2017 Korean PaediaPaedia-tric Orthopaedic Society Spring Meeting; 2017 Jun 2-3; Daejeon, Korea. Seoul: Korean Paediatric Orthopaedic Society; 2017.

32. Kang SC, Cha YS, Park SS. A trampoline-related injury in children: a comparative study with the patients of other pedia-tric trauma. In: Korean Paediapedia-tric Orthopaedic Society. 2017 Korean Paediatric Orthopaedic Society Spring Meeting; 2017 Jun 2-3; Daejeon, Korea. Seoul: Korean Paediatric Orthopae-dic Society; 2017.

33. Klimek PM, Juen D, Stranzinger E, Wolf R, Slongo T. Trampo-line related injuries in children: risk factors and radiographic findings. World J Pediatr 2013;9:169-174.

34. Government of Canada. Trampoline safety [Internet]. Ottawa: Government of Canada; 2005 [cited 2018 Jan 22]. Available from: https://www.canada.ca/en/health-canada/services/ healthy-living/your-health/products/trampoline-safety.html. 35. Bhangal KK, Neen D, Dodds R. Incidence of trampoline re-

lated pediatric fractures in a large district general hospital in the United Kingdom: lessons to be learnt. Inj Prev 2006;12: 133-134.

Peer Reviewers’ Commentary

본 원고에서는 트램펄린 손상에 대한 해외의 연구를 바탕으로 국 내의 현황을 분석하여 트램펄린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제 안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트램펄린 관련 연구 들과 함께 주의 권고사항이 있었으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 서는 아직 관련연구 조차 거의 없어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이 더 욱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트램펄린 손상 중 대표적인 근위 경 골 성장판 하단의 골간단 골절은 추후 외반슬 변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척수 손상과 같은 중증 손상도 보고된 바 있다. 국내의 현황에 대한 연구를 검토한 결과 해외에 비해 6세 이하의 손상이 많고,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경우가 많았으며, 이 에 다수 이용자 사용 금지, 6세이하 소아의 트램펄린 사용 제한 과 적극적인 감독, 공중제비 등 스턴트 금지, 부모와 대중의 인식 변화를 제안하였다. 국내의 관련 손상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트 램펄린 손상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손 상 예방을 위한 적절한 안전 지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판단된다. [정리: 편집위원회]

수치

Figure 1.  Proximal tibia fracture of 8-years-old girl due to trampoline injury. (A)  Initial X-ray indicated typical trampoline fracture

참조

관련 문서

통계 포스터 제작을 위한 매체 속 글 표현과 말하기 전달이 잘 나타나 주제의 분석과 결과가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나타날

탄성 충돌(elastic collision): 충돌 과정에서 계의 전체 운동 에너지가 보존.. 비탄성 충돌(inelastic collision): 충돌 과정에서 계의 전체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 로다.” (Shakespeare) Physical Contradiction. A와

- 어떤 집단의 구성원이 지닌 사유, 정보 교환, 행동, 생활 등 그 집단에서 습득하여 계승해 온 양식.. 문화에 대한 이해는 개인의 충돌 뿐 아니라

좌석 등받이를 과도하게 뒤로 기울이 면, 차량 충돌 또는 급정차 시 승차자가 안 전벨트 아래로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너 무 자주

- 충돌, 추락 등의 외상으로 치아가 완전 탈구된 경우 그 치아를 그 자리 에 다시 심는 술식. - 치아가 완전탈구된 후 경과시간에

관계 충돌 지점별로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며, 차이나리스크 가 높은 중국 의존도 에서 기인한다는 점에서 해외 생물유전자원의 대체자원 발굴 및 조달국 다변화 노력은

- 송진호 회원은 중대사고 종합/개별현상 해석코드의 특징 및 현황, 원자 력연구원에서 수행하는 관련 연구(MIDAS, LILAC, GASFLOW해석, MCCI Phenome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