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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대구가톨릭대학교 최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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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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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교육 최우수 개선대학 사례공유

대구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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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현행 교양교육과정

/체제에 대한 간략 소개

1

개선 방향과 주안점

2

개선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

3

개선 노력과 그 성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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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행 교육과정/체제에 대한 간략 소개

▣ 교양교육과정

가톨릭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인성을 함양하고, 외국어능력, 고전문해능력, 정보문해 능력, 인간·사회·자연에 대한 창의적 세계이해능력을 신장하고, 남과 더불어 사는 공 동체능력을 배양하는 교육내용으로 구성

교양교육 슬로건: 다양하게 배우고 다르게 생각한다(Diversity & Creativity)

▣ 교양교육과정 목표 - 학문탐구와 지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해능력 함양 - 비판적․창의적 사고에 기초한 문제해결능력 함양 - 인간과 문화․예술의 이해에 기초한 공감과 소통능력 함양 - 지속가능한 세계를 추구하는 공동체의식과 역사의식 함양 - 논리, 분석과 추론 능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융복합능력 함양 ▣ 교양교육과정 영역 구분 및 이수기준 교양교육과정은 건학이념 및 인성, 기초교양, 균형교양, 진로능력(사범대만 해당), 선택교양영역으로 구분 교육과정/체제 2020학년도 교양교육과정영역별 이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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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행 교육과정/체제에 대한 간략 소개

교양이수 상하한제도 도입 - 2019학년도 신입생부터 졸업요건으로 교양과목을 최소 25학점 이상 이수 - 2019학년도 신입생부터 졸업학점 기준 교양과목을 최대 42%까지만 이수 교양필수(선택필수) 이수 - 건학이념 및 인성(기초인성), 기초교양(외국어,고전읽기,소프트웨어, 교사와 인성교육)은 교양필수이며 - 균형교양(인간과문학,역사와철학,사회와세계,예술과문화,자연과수리, 과학과기술)은 선택 필수 - 교양필수 이수학점은 24(25)학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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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선 방향과 주안점

① 교양교육 총량의 확보(증가)

▣ 개선 방향

④ 보류판정 교과목에 대한 재평가 실시

③ 교양단과대학 신설 등의 행정지원 개선

② 교양교육과정의 편성 및 영역구분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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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선 방향과 주안점

① 교양교육 총량의 확보(증가) -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교양필수이수하한 학점을 24(25)학점으로 증대하여 이수화하도록 제도화[17학점(‘18년도) → 21학점(‘19년도) → 24학점(’20년도)]

▣ 개선 주안점

② 교양교육과정의 편성 및 영역구분 재편 - 교양교육과정 영역 설정을 학문분야별 혹은 주제영역별로 균형을 갖추어 재편 - 큰 학문영역으로서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수리과학, 기술공학, 예체능 등의 분야로 나누고 각 하위 학문분야의 지식체계를 구성하는 개념, 개념구조, 진리검증 방법론을 주요내용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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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선 방향과 주안점

③ 교양단과대학 신설 등의 행정지원 개선 -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독자적인 교육기관인

프란치스코칼리지

’를 신설하여 단과대학들 중 선임대학으로 배치 - ‘교양교육심의운영위원회’를 설치하여 교양교육과정의 편성 및 개편 등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전문기구로 운영 - ‘교양단과대학 내 ‘교양교육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교양교육연구의 내실화 강화

▣ 개선 주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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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선 방향과 주안점

▣ 개선 주안점

④ 보류판정 교과목에 대한 재평가 실시 - 심화컨설팅 결과를 수용하여, 폐지로 평가받은 과목은 2019학년도에 폐지 - 심화 컨설팅 당시 ‘보류'로 평가받은 교과목은 2019년도에 외부위원을 포함한 교과목 평가위원회에서 재평가하였으며, ‘연도별 교과목 개발 및 폐지 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도부터 순차적으로 폐지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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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선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

① 교양교육과정의 재편을 위한 다수 교양 교과목 개설 및

폐지의 동시진행

- 교기원 컨설팅에 따라 교양 교과목의 대거 폐지(1차)후, 본교 자체적으로 시행한 보류판정 교과목에 대한 재평가에 따른 폐지(2차)로 인하여 다수 교양 교과목의 개설과 폐지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교과목 수 급감에 따른 수강신청시 학생 민원 증가) - 교과목의 신규 개설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와 교과목을 개발하는 교수자의 제반상황 차이로 인한 수요와 공급의 괴리감 - 코로나19, 각종 국고사업 및 학사업무 수행 등의 대외내 여건에 따른 업무 과중으로 교과목 신규 개발 신청 교원 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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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선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

② 교과목평가위원회 등 구성을 위한 외부위원 위촉 어려움

- 교과목 평가 및 교육과정 심의의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교과목평가위원회’ 및 ‘교양교육심의운영위원회‘에 외부위원을 적정 수준 포함하여 위촉하고 있으나 교양분야에 대한 외부전문가 섭외를 위한 인력풀(POOL)이나 경로가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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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선 노력과 그 성과

① 교양교육과정의 편성 및

영역구분 재편(교과목 재평가 포함)

- 교양교육과정을 학문분야별로재편하여 균형잡힌 보편교육을 위한 제도적 틀 마련 개선노력 성과

② 교양단과대학 신설 등

☞ 교양대학(‘프란치스코칼리지’)신설 ☞ ‘교양교육연구센터’ 신설 - 교양교육 전담 교육기관 설립 - 교양교육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교양교육과정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평가ㆍ환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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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선 노력과 그 성과

③ 균형교양과 관련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 균형교양 영역에서 5개의 기본 학문영역과 관련된 ‘이해와 탐구’ 교과목을 개설유지하면서 이와 연계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 - 학생참여주도 교양 교육체계 기반 조성 - 재학생의 창의성 및 자신감 향상에 따른 만족도 신장 - 관련 프로그램 참여자 수 : 2,893명(2019학년도 기준) 개선노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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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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