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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h Lee HeeJ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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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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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기초반 유치반 교재 활용과 적용 열린문 한국학교 교사 : 이희진 I. 여는 말. “아낌 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이 생각 난다. 교육하게 되면 딱딱하고 무섭다라는 말 표현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정작 교육자로서의 역할은 책 제목처럼 주고 또 주고 다 ~~주고도 무엇 더 줄 것이 없나 하고 뒤 돌아 보는 것이 교육자로서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우리 같이 교재를 맘대로 구입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이곳 실정에 맞춰서 가르쳐야 하니 있는 교재도 뜯어 고치고 하는 작업을 여러 번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 수고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II. 수업 진행 1) 교과서를 활용 하자 ① 개그맨 “강호동처럼” 되자. 우선 유치 반은 한국학교에 처음 발을 딛는 학생들로 구성된 학급인 만큼 아이들과 거리를 두거나 두 려움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개그맨 강호동처럼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보이길 원한다. “강호동씨는 내일이 없다”라는 말을 주의 사람들한테 듣는다는 말을 들었다. 이유인즉 강호동씨는 내 일이 오지 않는 사람처럼 오늘 이 시간에 있는 힘을 다하여서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녹화를 하는데 감 독님이 OK 싸인 이 나왔어도 자신이 만족한 모습이 나오질 안으면 다시 또 다시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완벽한 모습이 나올 때까지 녹화를 계속 한다고 한다. 이런 모습은 우리 교사들이 꼭 배워야 되는 모습 이라 생각이 된다. 이런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면서 마음 문을 열게 하고 수업에 임하는 것이 배우는 입장인 아이들 이 부담이 없고 편안함으로 배움에 임하리라 본다. ② ㄱ ~ ㅎ 까지 자음 하나에 두주씩. 자음 배우는 첫 주 즉 예를 들면 그 주에 “ㄱ”을 가르치는 경우 먼저 “ㄱ” 발음을 익히며 “ㄱ” 쓰기 연습을 시키면서 동물과 사물 그림 또는 친구들 이름을 칠판에 쓰고 친구들 이름에서 “ㄱ” 찾게 하면서 눈에 익숙하게 하며 “ㄱ+ㅏ” 알게 하는 첫 주가 되게 한다. 둘째 주  자음(ㄱ) + 모음 (ㅏ ~ㅣ) 을 가르친다. 자음과 모음을 연결 하면서 나타나는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해주며 “ㄱ” 찾는 연습문제를 풀게 이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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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부터 자음과 모음을 배우기가 쉽지 않다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은데 우 리 아이들 모든 것이 다 ~~ 처음 이다. 물론 부지런하고 한국어의 중요성과 관심이 많으신 부모님들은 어느 정도 가르치고 보내는 부모들도 더러 있는 줄 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자음 “ㄱ~ㅎ” 까지 가르치고 모음을 하나하나 다시 접목 시 켜서 가르칠 경우에 빨리 배우고 싶어하는 스폰지 같은 아이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 그 래서 자음과 모음을 연결하여 가르치는 것이 가르치는 입장이나 배우는 입장 모두 만족을 가질 수 있다 고 본다. ③ 그림색칠 하며 단어 쓰기. 자음 “ㄱ” 둘째 주간에 “ㄱ” 들어간 사물 또는 동물의 그림을 보면서 이름을 말하게 하고 색칠 하며 단 어 3 번씩 쓰기. (단어를 쓸 때 꼭 읽어 가면서 쓰게 한다.) 그 주간에 배운 “자음”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두 주간에 걸쳐 배운 자음을 그림과 그 그림의 명칭을 쓰면서 반복 학습 하므로 아이들에게 단어를 눈과 입과 손으로 익히게 하는 방법이 된다. ④ 숫자 배우기 1 ~20 까지 숫자를 중심으로 가르치자. 예) 1 “하나, 일” 이처럼 두 가지로 부르는 것을 알게 한다. 노래를 통해서 가르치자. (일을 랄랄라 하나이고요~~ 이는 랄랄라 둘이고요~~삼은 랄랄라 셋 이고 요~~~~~~~~) 이렇게 수업 시작 하기 전에 매주 아이들과 함께 숫자를 손으로 집어 가면서 노래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기억시켜 주면 아이들이 나중에 하나하나 배울 때 굉장히 빠르게 습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 1 하나 이 2 둘 삼 3 셋 사 4 넷 오 5 다섯 육 6 여섯 칠 7 일곱 팔 8 여덟 구9 아홉 십10 열 ⑤ 자음 + 모음 = 가 ~하 글자를 만들어 본다. 예를 들어 “가”를 큰 글씨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색칠 또는 풀을 이용하여 부치기를 한다.(솜,시리얼,옥수수,조,실등) (강의시간에 상세히 소개) ⑥모음 배우기. 자음 배우는 시간이 끝이 나고 모음으로 들어가는 시간 이다. 빠르게 진행을 한다. 한 주간에 두 모음을 가르친다. 예) “ㅏ ~ ㅑ” 자음(ㄱ~ㅎ) + 모음(ㅏ ~ㅑ) 복습 하는 시간으로 활용 한다. 자음을 배울 때 이미 모음을 함께 배웠기에 뒤 부분에 있는 모음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글자이므로 아이 들이 금세 배우게 될 것이다. (밀가루 활용-강의시간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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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연습장 (숙제) 이용하기. 숙제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꼭 내어 주고 담임 선생님이 일일이 체크 하며 또한 학부모 통신도 꼭 선생 님이 보고 챙기자. 연습장 (숙제) 을 그 주간에 배운 자음을 두 주간에 나눠서 숙제를 내어 준다. 첫 주 “ㄱ”, “가” 쓰기. 둘째 주  “ㄱ+모음”, 줄 긋기 또는 단어 쓰기 “ㄱ” 들어간 한 단어 3 번 쓰기와 함께 그 단어에 해당 하는 그림 그리기. IV. 부모님과 가까워 지자! 부모님의 도움이 없으면 유치 반은 무척 힘이 드는 학급이다. 최대한 부모님들의 협조를 많이 받자. 즉 부모님을 귀찮게 해 드리자. (무슨 요일 몇 시쯤이면 한국학교 선생님이 전화 오는 시간으로 알게 하자.) 특히 숙제에 있어서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을 구하자. (때론 협박도 하자. 단 웃으시면서 하시고 유머로 받아들이실 수 있는 분에 한해서 하자.) ※ ① 학부모 통신 이용 . ② 한 주에 한번 부모님께 전화하기. V. 우리 문화 가르치기. 문화(culture)란 무엇인가? 문화란 우리의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또는 겪은 그런 여러 일들을 뜻 한다. 여기서 자란 아이인 만큼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같이 겸해서 그시기에 맞게 설명을 하면서 가르치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예를 들면 가족 소개. 인사 하는 방법. 우리 몸이 하는 일. 숫자(하나 ~열,열~백)쓰기. 어버이날 카드 만들기. 세종대왕 사진. 단풍나무 만들기. 계절배우기. 추수감사절 그림 그리기. 시계 만들기. 등등… “아이들의 나이가 어린데 무슨 문화를 배워”라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라 생각한다. 우리아이들이 미국에서 자라고 있지만 한국의 문화를 반드시 알고 배워야 된다고 본다. 이유는 이 아 이들이 자라는 환경이 미국이지만 이 아이들은 KOREAN AMERICAN 이다. 부모님들은 보통 2 세 아 니면 1.5 세분들이 많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더욱 아이들에게 많은 문화를 접하게 해 주고 알게 해 주는 것이 우리 한국학교의 선생님들의 몫이라 생각 한다. 또한 존대법에 대해서 잘 가르치고 몸에 익숙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바 로 우리 선생님이라 생각 한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므로 아이들 마음 속에서 자기와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어떤 문화에서 사셨으며 또 어떻게 한국에서 생활 하고 지냈었는지 알게 될 것이고 문화를 배움으로 KOREAN 이라는 정체성도 마음에 생길 것이라 본다. 비록 아이들의 나이는 어리지만 선생님이 가르치는 모든 것들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우리 아이들, 가르치는 모든 것들을 다 머리에 담고 있다. 지금 당장은 나오지 않는다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그 머리에 담고 있는 것들이 툭 하고 튀어 나온다. (실제로 많이 부모님들에게 그런 소리를 듣고 있다.) 노래와 율동, 게임들을 통해서 가르치면 더욱 아이들이 빨리 습득 한다. (머리,어깨 무릎, 팔~~,어버이 노래, 눈눈눈 성경보고요~~,애국가,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강강술래~~,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사과 같은 내얼굴 이쁘기도 하지요~~, 등과 게임으로는 제기차기.딱지치기, 공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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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내가 만든 송편 먹기등) VI 투자!!! 아이들에게 투자를 하자. 상품을 넉넉히 주기로 한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작은 스티커 하나도 감격하고 좋아하지만 잘 하는 아 이들에게는 칭찬과 함께 꼭 선물을 주기로 한다. 경쟁심도 갖게 해 준다. 또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선생님이 된다. 우리 어른들도 선물을 주면 얼마나 고맙고 좋은지 다들 알고 있으리라 본다. “당근과 채찍”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 많이 주자. 선물에도 차별화를 두기로 한다. 똑 같은 선물을 매일 받다 보면 아이들이 싫증이 생긴다. 그러니 선물 사러 다니는 것도 시간을 투자 하고 물질도 투자 하자.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만4 세이다. 이 아이들이 구연 동화 발표를 한다. 전통으로 매년 학년 끝나기 전에 저희 학교에서 학부모님들 모시고 심사위원님들 모시고 발표회를 갖 고 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아이들이 지금 외우는 동화나 숫자들은 평생 잊지 못할 일이 될 것이며 아이들이 자기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상을 받았다는 자부심을 갖고서 학년이 올라가 면서 더욱 자신감과 함께 발표력도 더욱 늘어남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이 발표회 하기 전에 미리미리 외우고 오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곤 한다. 또한 아이들이 말을 안 듣고 유독 떠들고 하면 이렇게 말을 한다. 얌전히 말을 잘 듣고 선생님 말 잘 들으면 다음 시간에는 피자로 간식을 준다고 그러면 금세 자리 정돈 하고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 다. 아이들에게 또한 너무 많은 선물을 주게 되면 그것도 습관이 되고 하니 꼭 필요할 때 주기로 한다. 또 한가지 꼭 하셔야 되는 것이 있음 많이 안아 주기이다. 이 스킨쉽이 유치 반 아이들에게는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본다. VII. 관두지 말자. 학기 중간에 선생님이 바뀌면 아이들 큰 혼란을 겪게 된다. 많은 아이들이 선생님을 보고 학교에 가는 것이 유치 반 아이들이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관두고 안보이면 아이들 학교 가기 싫어하고 흥미를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점들을 생각 하고 정말 타 주로 이사 가거나 큰 병이 생기지 안았으면 중간에 관두지 말고 꼭 관두는 상황이 생기면 한 학년을 마 치고 관두도록 하자. VIII. 맺는 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는 말씀처럼 유아, 유치 반이 힘들고 어려운 학급이지만 먼~~~ 미래를 내다 보시면서 이 아이들이 커서 우리와 같은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될 것을 기대 하시며 끊임없이 연구 하고 개발 하시는 선생님이 되길 바란다. 끝으로 질문을 하나 하려 한다. 내가 한국학교 선생님을 하면서 내가 가르친 아이들이 얼마만큼 한국학교를 사랑하고 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선생님으로써 얼마만큼 존경심 또는 사랑 받는 교사로 아이들에게 인식 되어 있 는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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