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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처로 분석되었다.

개발도상국 그룹에서는 한국, 싱가포르, 브라질 등이 각각 304%, 2.9% 및 2.6%를 차 지하면서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의 수입액은 약 32억달러로 1.3%의 수입시장 비중을 나타내었다. 중국의 창조산업 시장규모에 비하여 이는 매우 낮은 수 치인데, 이 역시 제한된 통계수집의 한계로 판단된다.

선진국 개발도상국

순위 국가 금액 시장

점유율 국가 금액 시장

점유율

1 독일 33,219 13.4 한국 7,480 3.0

2 미국 27,291 11.0 싱가포르 7,189 2.9 3 프랑스 22,131 8.9 브라질 6,419 2.6

4 영국 13,849 5.6 알제리 5,379 2.2

5 아일랜드 12,540 5.0 베네수엘라 4,139 1.7

6 일본 11,602 4.7 중국 3,173 1.3

7 벨기에 9,907 4.0 카타르 1,428 0.6

8 이탈리아 8,539 3.4 콜롬비아 1,423 0.6 9 스웨덴 8,436 3.4 아르헨티나 1,050 0.4

10 케나다 7,853 3.2 홍콩 924 0.4

자료 : UNCTAD 창조경제 통계를 바탕으로 저자 작성.

<표 3-19> 창조서비스 수입 상위 10개국 현황(2011년)

(단위 : 백만달러, %)

나. 국가별 산업별 수출입 현황

다음 <표 3-20>과 <표 3-21>은 2011년 기준 창조서비스 산업별 수출입 상위 5개국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결과, 광고, 시장조사 및 공공 언론조사에서는 독일과 영 국의 수출시장 점유율이 각각 10.8%, 10.4%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입시장 점유율도 독 일이 12.1%를 차지하면서 대표 수요처로 분석되었다. 한편 중국은 수출시장 점유율이 7.9%로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수입시장 점유율 6.7%로 아시아 국가로는 유 일하게 수입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공사 및 기타 기술서비스에서도 독일과 영국의 수출시장 점유율이 각각 16.3%, 14.3%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입시장점유율도 독일이 19.4%를 차지하면서 대표 수요처로 분석되었다.

광고, 시장조사 및 공공 언론조사 건축, 공사 및 기타 기술서비스

순위 국가 금액 시장

점유율 국가 금액 시장

점유율 1 독일 5,491 10.8 독일 13,675 16.3 2 영국 5,305 10.4 영국 11,962 14.3

3 미국 4,192 8.2 미국 8,317 9.9

4 벨기에 4,137 8.1 브라질 7,366 8.8

5 중국 4,018 7.9 케나다 5,153 6.1

연구개발(R&D) 서비스 개인, 문화 및 여가서비스 1 미국 23,364 27.0 영국 4,610 13.0 2 독일 14,496 16.7 프랑스 4,137 11.7 3 영국 9,291 10.7 룩셈부르크 2,804 7.9

4 프랑스 6,435 7.4 케나다 2,474 7.0

5 케나다 4,422 5.1 스페인 2,173 6.1

자료 : UNCTAD 창조경제 통계를 바탕으로 저자 작성.

<표 3-20> 창조서비스 산업별 수출 상위 5개국 현황(2011년)

(단위 : 백만달러, %)

연구개발(R&D) 서비스에서는 미국의 수출액이 234억달러로 27.0%의 수출시장 점유 율을 나타냈으며, 독일 역시 16.7%롤 높은 경쟁력을 나타내었다. 수입시장 점유율에서 도 미국과 독일이 각각 23.8%와 11.4%를 차지하면서 대표 수요처로 분석되었으며, 일 본의 연구개발서비스 수입규모도 약 106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조사 및 공공 언론조사 건축, 공사 및 기타 기술서비스

순위 국가 금액 시장

점유율 국가 금액 시장

점유율 1 독일 6,917 12.1 독일 12,892 19.4 2 아일랜드 5,210 9.1 프랑스 6,385 9.6

3 벨기에 4,920 8.6 알제리 5,343 8.0

4 프랑스 3,923 6.8 러시아 4,788 7.2

5 한국 3,830 6.7 브라질 4,510 6.8

연구개발(R&D) 서비스 개인, 문화 및 여가서비스 1 미국 22,360 23.8 프랑스 3,664 8.8 2 독일 10,694 11.4 베네수엘라 3,652 8.8

3 일본 10,625 11.3 독일 2,715 6.5

4 프랑스 8,159 8.7 케나다 2,200 5.3

5 아일랜드 6,913 7.3 룩셈부르크 2,124 5.1 자료 : UNCTAD 창조경제 통계를 바탕으로 저자 작성.

<표 3-21> 창조서비스 산업별 수입 상위 5개국 현황(2011년)

(단위 : 백만달러, %)

마지막으로 여행서비스가 포함된 개인, 문화 및 여가서비스에서는 영국과 프랑스의 수출시장 점유율이 각각 13.0%, 11.7%로 나타났으며, 수입시장 점유율에서도 프랑스는 8.8%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다. 국가별 무역수지 현황

다음 <표 3-22>는 2011년 기준 창조서비스 무역수지 흑자 상위 10개국을 분석한 결과 이다. 분석결과, 영국의 무역수지 흑자액이 173억 달러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미국, 케 나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이 창조서비스의 순수출국으로 분류되었다.

순위 국가 수출 수입 수지

1 영국 31,168 13,849 17,318

2 미국 36,766 27,291 9,475

3 케나다 13,044 7,853 5,191

4 스페인 10,348 6,467 3,881

5 오스트리아 7,282 4,476 2,805

6 브라질 8,472 6,419 2,053

7 몰타 2,168 278 1,891

8 룩셈부르크 4,473 3,020 1,453

9 독일 34,568 33,219 1,350

10 폴란드 4,113 2,940 1,173

자료 : UNCTAD 창조경제 통계를 바탕으로 저자 작성.

<표 3-22> 창조서비스 무역수지 흑자 상위 10개국 현황(2011년)

(단위 : 백만달러)

반면 다음 <표 3-23>과 같이 2011년 기준 창조서비스 무역수지 적자 상위 10개국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아일랜드, 일본, 핀란드, 한국 등의 적자액이 높게 나타났다.

순위 국가 수출 수입 수지

1 아일랜드 867 12,540 -11,673

2 일본 4,374 11,602 -7,228

3 핀란드 1,022 6,921 -5,899

4 한국 2,197 7,480 -5,282

5 알제리 273 5,379 -5,107

6 베네수엘라 83 4,139 -4,056

7 프랑스 18,713 22,131 -3,418

8 싱가포르 4,779 7,189 -2,410

9 카자흐스탄 149 2,286 -2,137

10 노르웨이 444 1,560 -1,117

자료 : UNCTAD 창조경제 통계를 바탕으로 저자 작성.

<표 3-23> 창조서비스 무역수지 적자 상위 10개국 현황(2011년)

(단위 : 백만달러)

제4장 창조산업의 무역패턴 실증분석

제1절 연구모형 및 분석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