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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절 트랙 B (한국경제신문사 주관)

문서에서 머 리 말 (페이지 146-163)

1. [Session 1]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기업의 대응방향

1) 논의 내용

□ 발표 내용 – 오동욱(한국화이자제약 대표)

○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기 위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화이자 제 약의 사례

- straight talk 사내 캠페인: 기존의 갇힌 사고의 틀에서 깨어나기 위한 캠페인임.

- dare to try: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관리를 위해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

- R&D 이노베이션을 위해 open innovation 제도 활용

- 디지털 이노베이션: 환자 중심의 서비스. IBM과의 협력을 통해 AI에게 메디컬 정보를 학습시켜서 환자가 관심 있는 질환이나 근처 병원 등을 환자에게 정보 제공 => 모든 레벨에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

□ 발표내용 – 김경록(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 대표)

○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1) 선진인재 시스템을 도입해서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고 기존의 인재의 잠재성을 새로운 각도로 조명하

여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것과 2) 기술 혁신 아이디어를 체화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나가야 함.

○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문화, 최고의 퍼포먼스를 수행할 수 있도 록 하는 웰빙의 문화, 직무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가 필 요함.

○ 중요한 역량

- learning agility 역량: 전혀 해본 적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 하고 의사결정을 해야 함. 과거의 성과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빨리 체득하고 체화할 수 있는 학습능력이 중요함.

- 협업능력(teamwork)

□ 발표 내용 – 형원준(SAP 코리아 대표)

○ 개인과 조직, 인사에 있어 중요한 역량 세 가지

- agility: 리얼타임으로 시장 반응에 대응. 인사 평가도 일 년에 한 두 번만 이벤트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상시적으로 평가 - diversity: 다양한 개개인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 인사평가도 개개인에게 맞추어서 제공 - empathy(동감): CSV로 진정성 있게 공감

□ 발표 내용 - 박형철(머서코리아 대표)

○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여 조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 디지털화 - 조직의 수평화

○ 직장의 의미 변화

- 회사가 개개인에게 관심을 쏟을 때만 개인이 역량을 극대화하여 기업에 도움이 됨.

- 스스로 창의성과 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건강을 관리해주고 경력개발, 노후 대비, work & life balance를 맞출 수 있도록 지 원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함.

-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인화

○ 인사부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 데이터를 다루는 데 익숙해져야 함.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객관 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사정책을 수립, 운영해나가 야 함.

- 과거에는 이직 사유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이제는 채용, 경력개 발, 몰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

□ 세션 토론 내용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역량

- learning agility, 창의성, 고객지향적인 리더십/조직

- 회사는 변화에 대한 목적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이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것이 필요

○ 회사의 인사제도 역할

- 인재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 중 어떤 역량을 개발, 발휘 하여 어떤 업무를 통해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 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필요

○ learning agility는 노력을 통해 개발 가능한가?

-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 내성이 적어야 함.

-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스마트하면서 신속히 대처하는 것은 다양 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고 쉽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쉽게 고치는 성향의 사람에게 더 유리함.

- 자신의 직무 전문성이 분명히 있어야 agility가 발휘될 수 있음.

- 기술에 대한 개방성이 있는 사람이 agility가 있음.

○ SAP 플랫폼 실시간 평가(수시평가)를 적용하는 데 있어서의 애 로사항

- 원형적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함.

- 실시간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지원이 필요함: 회의상의 대 화를 텍스트로 전환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의상 구두로 하는 칭찬과 SNS에서 받은 피드백을 시스템에 전송함으로써 실시간 평가가 가능해짐.

○ 톱탤런트가 아닌 일반 임직원에 대한 가이드를 준다면?

- 글로벌 회사에서는 핵심인재와 일반 직원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트렌드임.

- 그 이유는 두 가지 서로 다른 관점에서 나옴. 첫 번째는 전 직원 을 소수의 핵심인재로만 구성하겠다는 관점이며, 두 번째는 조직 의 성과가 전체 직원 간의 협력 및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나 오기 때문에 핵심 인재의 정의를 따로 두지 않겠다는 관점임.

- 개개인이 잘하는 것을 통해서 회사에 밸류를 주고, 자기만족을 통해 그 일에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 straight talk이 한국 정서상 얼마나 잘 적용될 수 있는가?

- straight talk이 한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건설적인 방향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태도가 필요하며, 듣는 사람도 진정성 있게 이를 반영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함. 리더의 솔선수범 또한 중요함.

□ 함의

○ 전 국민의 기술에 대한 개방성을 높여 예측불허로 급변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learning agility를 함양해야 함.

○ 실시간으로, 근거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의 인사플랫폼을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의 기술투자가 필요함.

○ 회사뿐만 아니라 국가도 국민 개개인에 대한 필요와 특성에 맞

추어 맞춤형 정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

2. [Session 2] 스타트업 인재와 스타트업 조직 문화

1) 논의 내용

□ 발표 내용 - 오동욱(한국화이자제약 대표)

○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심 가치를 선정하고, 핵심 가치 를 토대로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을 해야 함. 핵심 가치는 회사의 비전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이정표임.

○ ‘우아한 형제들’의 핵심 가치

- 규율 위에 자율: 팀워크와 협력을 위해서는 상호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함.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통제하며 일을 하는 것이 자율임. 기본적인 기준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일을 하도록 하고 있음.

- 스타보다 팀워크: 천재 한 사람에 의지한 조직이 아닌, 팀워크 를 통해 성과를 내는 조직을 지향함.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 하여 개인이 아닌 팀이 성과를 가져감.

- 진지함과 위트: 일에 대한 진지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쉽고 명확 하고 위트 있게 문제를 풀어가는 조직 문화를 조성함.

- 열심만큼 성과: 열심히 하는 것만큼 성과 내는 것도 중요

○ 조직문화 형성 방법: 핵심가치를 채용부터 모든 의사결정의 근거 로 삼고, 회사 곳곳에 배치하여 핵심가치를 공유함.

○ 수직적 문화, 수평적 문화보다는 ‘자율적 문화’를 지향함.

□ 발표 내용 – 황희승(잡플래닛 대표)

○ 스타트업에서는 다양한 성향의 인력이 필요함. 따라서 몇 가지 인재 기준을 두어 비슷한 사람을 뽑기보다는 다양한 성향의 사 람들을 뽑아 하나의 유기체처럼 인력을 운용해야 함.

○ 회사에 맞는 인재보다는 팀의 직무에 맞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 배치해야 함.

□ 토론 내용

○ 스타트업 포럼 창설

- 스타트업은 규제의 언저리에 있는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법 률적 이슈들이 많음.

- 스타트업의 인력 규모가 한계가 있어 개별 회사가 법률적 이슈 나 홍보적 이슈를 검토하기가 어려움.

-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스타트업 대표끼리 포럼을 만들어 법무적, 홍보적 이슈에 대응하고 있음.

○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역량

- 스타트업의 발전 주기에 따라 필요한 역량이 달라짐.

- 스타트업 초기에는 불도저처럼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지만 사업 이 커지고 안정화되면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포용력과 관리 능력이 중요해짐.

○ 창업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하는 캠페인이 필요

- 창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창업 관련 내용을 드라마나 TV 프로그램으로 제작했으면 좋겠음.

- 그래서 우수한 인재들이 창업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람.

○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것을 가지고 창업하기보다는 이 사회를 변화시키거나 지키고 싶은 가치와 맞닿아 있는 일을 가지고 창 업하는 것을 추천함.

- 창업은 힘들고 성공하기까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쉽게 바뀔 수 있는 흥미보다는 쉽게 바뀌지 않는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더 좋음.

□ 함의

○ 자율성은 스타트업에서 요구하는 공통적인 역량임. 타율적인 동 기부여가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 교육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함.

○ 우수한 인재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 식의 확산과 창업 문화 조성이 필요함.

3. [Session 3]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1) 논의 내용

□ 발표 내용 - 팀 황 피스컬노트 창업자

○ 피스컬 노트는 AI를 사용하여 전 세계 정부의 정보(법, 규제, 판 결문)를 수립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제공함.

○ AI를 활용하는 기업 대부분은 기업이 전문으로 하는 분야의 데 이터를 수집, 분류하여 분석하는 것이 주업임. 데이터를 처리하 고 분석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AI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임.

○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혁신의 기업문화를 조성, 유지하는 것임.

○ 모든 채용과 의사결정, 실행은 핵심가치를 근거로 진행이 됨. 핵 심가치를 모든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용하여 일관성 있는 가치관 을 유지해나감. 이것이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임.

○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개인맞춤화된 경력개발계획을 세우고 사주

○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개인맞춤화된 경력개발계획을 세우고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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