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일본의 IoT에 대한 대응정책

일본정부는 GE를 중심으로 한 IndustrialInternet,독일의 Industrie4.0등 세계적인

IoT의 흐름에 대응하여 일본은 IoT 대응 방안을「산업구조심의회 상무유통정보분과

41)에서 검토하기 시작했다.2015년 4월의 중간 검토안(CPS42)에 의한 데이터 기반 사회로의 변혁)을 내놓았다.중간 검토안은 “CPS에 의한 데이터 기반 사회를 빠르게 실현하는 것이 치열해지는 새로운 정보 혁명의 국제 경쟁에서 일본 경제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라고 표명하고 있다.또한 구상 실현을 위해 제도 정비,벤처 와 대기업 등 다양한 플레이어를 연계한 추진 체제의 정비,폭넓은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사례 창출,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탱하는 핵심기술의 연구 개발 과 보안 대책,인재 육성을 주요 시책으로 제시하였다.

일본 정부는 2015년 6월 30일 「일본재부흥전략」개정에 상기 산업구조심의회에서 의 검토 내용 등을 토대로 핵심 시책의 하나로 IoT빅 데이터・인공 지능 등에 의한 산업 구조・취업 구조의 변혁을 포함시켰다.여기에 다음과 같은 일본 정부의 인식과 위기감을 반영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사회의 모습 그 자체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는 “제4차 산업 혁 명”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대변혁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세계의 데이터는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인공 지능이 비약적으로 진화를 이 루는 가운데,향후 몇 년 사이에 사회의 양상이 급변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사태에 수수방관하고 있으면,지금까지 노력으로 국제 경쟁을 갖춘 일본 의 기업과 산업이 단기간에 경쟁력을 잃는 사태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 는 숙련 인력의 지식・기능이 순식간에 무용화되는 사태가 현실화 될 우려마저 있다.

・IoT화・빅 데이터・인공 지능에 의한 변화는 전례 없는 속도로 임팩트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일본 정부는 민간 기업에 대해 “속도감 있고 대담한 도전의 여부가 승패를 나누는 핵심”라는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일본 기업의 발밑의 IoT에의 대처 상황에 대해서,가트너 재팬 주식회사가 2015년 3월에 일본 기업에 실시한 조사43)에 따르면,

“IoT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를 바꿀 것(3년 이내)이다”라는 인식을 가진 기 업은 과반수를 차지하여 IoT가 자사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있는 기업이 상당히

41) 2014년 12월 1차 회의 개최 42) Cyber Physical System

43) http://www.gartner.co.jp/press/html/pr20150511-01.html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IoT의 추진 체제에 대해서는 “IoT의 전문 부서나 팀을

니스 모델 창출 등을 위해 기업 간 데이터 연계・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표준계약 모 델을 만들 예정이다.나아가서 빅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관련 국제 표준화 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대기업과 벤처기업의 매칭을 실시하고,데이터를 중심으 로 한 국내외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에​​대한 최신 상황의 조사 분석 등에 관련된 핵 심 기능(일본판 ACATECH44))의 확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미래 사회를 확인한 공통 기반 기술 강화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대를 뒷받침하는 IoT,빅 데이터,인공 지 능 등 공통 기반 기술의 연구 개발 및 차세대 플랫폼의 정비에 필요한 연구 개발,제 도 정비의 개혁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