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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1 가설 :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동 치료 프로 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가 낮아질 것이다.

본 연구 결과 제 1 가설인‘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우울 점수가 낮아질 것이다’는 실 험군의 우울은 평균 3.47점 감소한 반면, 대조군의 우울은 0.76점 감소하여 실험군 의 우울이 대조군에 비해 2.72점 더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었으나, 두 집단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어 가설 1은 지지되지 않았다(

t

=-1.37,

p

=.18).

또한 실험군, 대조군 각각의 사전, 사후점수를 살펴보면, 실험군은 사전 점수 5.53±5.03점에서, 사후점수 2.05±2.76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

t

=2.55,

p

=.02). 반면 대조군은 사전점수 6.24±6.73점에서, 사후점수 5.48± 6.47점으 로 사후점수가 낮아졌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

=0.53,

p

=.60)<표 4>.

<표 4> 군별 전·후 우울의 차이 검정

그룹

실험군(n=19) 대조군(n=21) Difference

t p

(사전-사후) Mean±SD Mean±SD Mean±SD

사전 55.11±7.37 51.00±7.14 6.32±9.35

-2.43 .02 사후 48.80±8.59 51.71±5.70 -0.71±9.35

t(p) 2.95(.01) -0.37(.72)

2. 제 2 가설 :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동치료 프로 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충동성 점수가 낮아질 것이 다.

본 연구 결과 제 2 가설인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충동성 점수가 낮아질 것이다’는 인 지행동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충동성은 6.32점 감소한 반면, 대조군의 충동 성은 -0.71점 감소하여 실험군의 충동성이 대조군에 비해 7.03점 더 감소하였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는 지지되었다(

t

=-2.43,

p

=.02).

또한 실험군, 대조군 각각의 사전, 사후 점수를 살펴보면, 실험군의 사전점수는 55.11±7.37점에서, 사후점수 48.80±8.59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

t

=2.95,

p

=.01). 반면에 대조군은 사전점수 51.00±7.14점에서, 사후점수 51.71±5.70 점으로 사후점수가 낮아졌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

=0.37,

p

=.72)<표 5>.

<표 5> 군별 전·후 충동성의 차이 검정

그룹

실험군(n=19) 대조군(n=21) Difference

t p

(사후-사전) Mean±SD Mean±SD Mean±SD

사전 41.68±7.00 42.62±12.68 0.26±9.40

-0.28 .78 사후 41.42±7.41 43.62±9.91 -1.00±17.36

t(p) 0.12(.90) -0.26(.79)

3. 제 3 가설 :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동치료 프로 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대인불안 점수가 낮아질 것 이다.

본 연구 결과 제 3가설인‘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대인불안 점수가 낮아질 것이다’는 실험 군의 대인불안은 0.26점 감소한 반면, 대조군의 대인불안은 -1.00점 감소하여 실험 군의 대인불안이 1.26점 더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두 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 이가 없어 가설 3은 지지되지 않았다(

t

=-0.28,

p

=.78).

또한 실험군, 대조군 각각의 사전, 사후점수를 살펴보면, 실험군은 사전점수 41.68±7.00점에서, 사후 점수 41.42±7.41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t

=0.12,

p

=.90). 대조군은 사전점수 42.62±12.68점에서, 사후점수 43.62±9.91점으로 사후점수가 오히 려 높아졌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

=╶0.26,

p

=.79)<표 6>.

<표 6> 군별 전·후 대인불안의 차이 검정

그룹

실험군(n=19) 대조군(n=21) Difference

t p

(사후-사전)

Mean±SD Mean±SD Mean±SD

사전 37.00±4.49 28.84±5.27 8.16±6.34

-1.95 .06 사후 37.24±4.17 33.67±6.63 3.57±8.32

t(p) 5.61(.01) 1.97(.06)

4. 제 4 가설 :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동 치료 프로 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스마트폰 중독점수가 낮아질 것이다.

제 4가설인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스마트폰 과다사용 점수가 낮아질 것이다’는 인 지행동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은 8.16점 감소한 반면, 대 조군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은 3.57점 감소하여 실험군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대조 군에 비해 4.59점 더 감소하였으며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4는 지 지되지 않았다(

t

=-1.95,

p

=.06).

또한 실험군, 대조군 각각의 사전, 사후점수를 살펴보면, 실험군은 사전점수 37.00±4.49점에서, 사후점수 28.84±5.27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

t

=5.61,

p

=.01), 대조군은 사전점수 37.24±4.17점에서, 사후점수 33.67±6.63점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t

=1.97,

p

=.06)<표 7>.

<표 7> 군별 전·후 스마트폰 중독의 차이 검정

Ⅵ. 논의

본 연구는 스마트폰 과다사용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적용 하여 우울, 충동성, 대인불안, 스마트 중독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를 위해 실험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8회기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결과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논의하 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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