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잠재력과 SWOT 분석

문서에서 2015담양세계대나무엑스포 타당성 조사 (페이지 44-48)

6.1. 담양군의 발전 잠재력

○ 저탄소 녹색도시와 예술과 문화가 넘치는 관광도시 지향

- 대나무 공원인 죽녹원, 대나무테마공원 등의 조성을 통해 친환경 대나무 레저의 공간을 확보

- 담양군은 읍내관광지구, 관광레저휴양지구, 청소년수련지구, 역사문화전통지구로 권역별 관광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함에 따라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건립 및 슬로시티를 지향하는 창평슬로시티가 지정되어 운영중에 있음.

- 담양 주요 관광지는 담양 10경을 들 수 있는데, 10경은 가마골용소, 추월산, 금성 산성, 병풍산, 삼인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죽녹원, 용흥사 계곡, 관방제림, 일 동삼승지(환벽당, 식영정, 소쇄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 한국 최고의 대나무 명소: 대나무 자원 및 관련 문화자원 - 전국 대나무 식재 면적의 25.5%(1,797ha)를 차지함.

- 담양은 대나무의 생육에 매우 좋은 천혜의 고장임. 온대남부산림대에 속하며 연평 균기온은 14.6℃, 연평균 강우량은 1,300mm내외로 대나무 생육에 적합한 지역임.

- 가사문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적 요소와 대나무 역사가 잘 조화된 대나무 명소

○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교통의 요충지

- 호남고속도로가 담양군의 남부 3개 면을 관통하며 순천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분 기점 역할을 하고 있음.

- 고창-담양 고속도로 연결로 서해안권과도 연결되어 있음.

- 88고속도로가 고서분기점으로부터 순창, 남원, 함양, 거창을 거쳐 구마고속도로와 연결되며 대구를 비롯한 영남지방을 1일 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거점

- 기존의 국도가 담양읍을 중심으로 광주, 장성, 백양사, 순창, 곡성, 정읍 등을 향해 사통팔달로 뻗은 교통의 요충 지대

○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배후시장 보유

- 인구 141만 명의 광주광역시와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고 남원, 전주, 순천 등 중소 도시와 근접하여 위치하고 있음.

6.2. SWOT 분석

□ 강점 요인(Strength)

○ 담양은 대나무에 대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명성을 지닌 지역

○ 대나무 생산량, 대나무 식재면적, 대나무 관련 산업, 대나무 관련 축제, 대나무 관련 관광지, 대나무 관련 문화・예술・전통이 잘 갖추어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 리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임.

○ 본 엑스포의 주제가 ‘대나무’로 우리나라에서 대나무로 인지도가 가장 높은 곳이 담 양임. 따라서 주제와 해당 지역브랜드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음.

○ 대나무 자원이 풍부해 대나무 세계엑스포를 개최하기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적지로 평 가할 수 있음.

○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니고 있음.

○ 140만 명이 넘는 인구를 지닌 광주광역시를 배후도시로 보유하고 있음.

□ 기회 요인(Opportunity)

○ 친환경, 녹색바람을 타고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증대에 따른 대나무의 환경적 가치 재조명

○ 웰빙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에 따른 대나무 관련 음식 각광

○ 엑스포 행사기간에 광주광역시에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림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점이 있어, 국제적 홍보 효과 극대화 가능

○ 대나무를 활용한 신소재, 친환경 건축자재, 바이오 산업 등 대나무 신산업의 중요성 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

□ 약점 요인(Wea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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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가치분석

1. 환경적 가치

○ 대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음. 일본 히 로시마 원폭, 베트남 전쟁의 고엽제에도 살아남은 식물임.

- 1945년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진 폭심에서 가장 먼저 푸른빛을 되찾은 것이 대나 무였다는 학계 보고가 있음.

- 베트남 전쟁 시 미군이 사용한 다이옥신투성이 고엽제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싹을 터트린 것도 대나무라고 함.

- 대나무는 죽순으로 태어날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땅속줄기에 많이 붙어있기 때문 에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음.

- 대나무는 강인한 뿌리조직을 보유하고 있어, 산사태 ·지진 등으로 땅이 꺼지고 내려앉을 경우라도 끄떡없이 버팀.

- 전쟁이나 홍수, 산사태 등 각종 재해로 완전히 폐허가 된 상태를 흔히 표현하는 말로 “쑥대밭이 되었다”라는 글귀를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모든 식물들이 다 죽 고 없는 황폐지에서 이듬해 다시 생명의 싹을 돋우는 식물이 쑥과 대나무였던 것 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 대나무는 온실가스 절감효과가 가장 큰 수종으로 1ha당 29.34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할 수 있다고 함.

- 대나무 다음으로 백합나무 5.40t, 신갈나무 9.99t, 낙엽송 9.62t, 소나무 7.68t, 잣나 무 7.23t으로 나타나 대나무는 온실가스 절감효과가 가장 큰 수종으로 조사되었음.

- 연구조사는 수종별로 연간 바이오매스(나무에서 1년간 자란 잎과 줄기, 뿌리를 말 려 측정한 중량) 총량을 국제협약조사지침(UN/IPCC)에 따라 이산화탄소 흡수량 으로 전환해 평가한 결과라고 함.

○ 대나무의 강인한 번식력과 빠른 성장력, 끈질긴 생명력이 주는 특징과 특성이 아주 좋은 바이오매스자원과 훌륭한 탄소흡수원 소재로서 재발견되고 있음.

○ 또한, 대나무는 빠른 번식과 성장력으로 건축자재나 악기, 공예품, 웰빙 바이오 식품, 기능성 섬유, 첨단 바이오 자원으로 주목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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