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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능력

Ⅳ. 결과 및 해석

4. 진로 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능력

(50.0) 7.55

(3) 0.056

형제, 친구 20.6%, 책이나 잡지 11.1%, 선생님 8.1%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직업에 관한 정보나 내용을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정보 통신망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부모님이나 형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거주지역별로는 강남지역 학생이 강북지역 학생보다 직업에 관 한 정보나 내용을 부모님이나 형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고, 강북지역 학 생은 강남지역 학생보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정보 통신망을 통하여 알게 되었으며, 거주지역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19.58, p<.001).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고졸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직 업에 관한 정보나 내용을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정보 통신망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보호자의 학력이 대졸 이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부모님이나 형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보호자의 학력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29.41, p<.001). 보호자의 직업별로는 보호자의 직업이 판매와 서비스직, 생산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직업에 관한 정보나 내용을 텔 레비전이나 컴퓨터 정보 통신망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보호자의 직업이 전문직과 관리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부모님이나 형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보호자의 직업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27.14, p<.01).

이상과 같이 직업에 관한 정보와 내용을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정보 통신 망을 통하여 알게 된 학생이 가장 많았고, 강북지역에 거주하는 학생과 보 호자의 학력이 고졸인 학생 그리고 보호자의 직업이 판매 및 서비스직, 생

산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이에 대해 높은 인식을 보였다.

(50.0) 7.42

(3) 0.060

(50.0) 2.10

(3) 0.552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먼저 성별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미래 에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았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 었다. 거주지역별로는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중졸 이하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 다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한 생각이 2-3번 바뀌는 학생이 많았으나 보호자의 학력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보호자의 직업별로는 보호 자의 직업이 사무직과 판매 및 서비스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한 생각이 2-3번 바뀌는 학생이 많았고, 보호자의 직 업이 전문직, 관리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에 대 한 생각을 한번도 바꾼 적이 없는 학생이 많았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 었다.

이상과 같이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한 생각이 2-3번 바뀌는 학생 이 가장 많았으며, 성과 거주지역, 보호자의 학력과 직업에 따라서는 커다 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성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성에 대해 학생들의 인식을 살펴본 결과는 표 30과 같이 전체 평균이 2.50으로, 학생들은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성에 대해 그다지 높은 인식을 보이지 않았 다.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먼저 성별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성에 낮은 인식을 보였으며, 성별 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t=-2.18, p<.05). 거주지역별로는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낮을수록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성에 대해 낮은 인식을 보였으며, 보호자의 학력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보호자의 직업별로는 보호자의 직업이 사무 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 성에 대해 낮은 인식을 보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표30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성

구 분 N Mean SD t(F) p

성별 남 320 2.41 1.09

-2.18* 0.030

여 320 2.58 0.97

거주 지역

강남 320 2.49 1.07

-0.11 0.909

강북 320 2.50 1.00

보호자 학력

중졸 이하 74 2.36 1.03

1.02 0.361

고졸 193 2.46 1.03

대졸 이상 373 2.54 1.04

보호자 직업

전문직, 관리직 166 2.55 1.06

0.28 0.841 사무직 248 2.46 1.03

판매, 서비스직 117 2.51 1.01 생산직 109 2.49 1.06

전 체 640 2.50 1.04

* p<.05

이상과 같이 학생들은 진로 선택 시 선생님과 부모님과의 상담 필요성에 그다

(50.0) 3.16

(3) 0.367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먼저 성별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직업 을 선택할 때 월급을 많이 생각하였고,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능력과 적성 을 많이 생각하였으며,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13.35, p<.01). 거주지역별로는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중졸 이하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 다 직업을 선택할 때 월급을 많이 생각하였고, 보호자의 학력이 높을수록 능력과 적성을 많이 고려하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보호자의 직 업별로는 보호자의 직업이 판매 및 서비스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직업 을 선택할 때 능력과 적성을 고려하였으나 보호자의 직업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과 같이 직업을 선택할 때 능력과 적성을 고려하는 학생이 가장 많 았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이에 대해 높은 인식을 보였다.

(5)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희망여부

학생들이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원하지 살펴 본 결과 는 표 32와 같이 전체 평균이 2.36으로, 학생들은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별로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먼저 성별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부모 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더 원하지 않았으며, 성별에 따라 유 의미한 차이를 보였다(t=2.32, p<.05). 거주지역별로는 강북지역 학생이 강

남지역 학생보다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더 원하지 않았 으며, 거주지역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t=2.90, p<.01).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고졸 이하인 학생이 보호자의 학 력이 대졸 이상인 학생보다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더 원 하지 않았으며, 보호자의 학력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F=5.97, p<.01). 보호 자의 직업별로는 보호자의 직업이 생산직인 학생이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 과 똑같은 직업을 가장 원하지 않았고, 보호자의 직업이 전문직과 관리직 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원하였 으며, 보호자의 직업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F=6.05, p<.001).

표32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

구 분 N Mean SD t(F) p

성별 남 320 2.43 0.85

2.32* 0.021

여 320 2.28 0.79

거주 지역

강남 320 2.45 0.86

2.90** 0.004

강북 320 2.27 0.77

보호자 학력

중졸 이하 74 2.26 0.81

5.97** 0.003

고졸 193 2.22 0.76

대졸 이상 373 2.45 0.84

보호자 직업

전문직, 관리직 166 2.54 0.93

6.05*** 0.000 사무직 248 2.36 0.76

판매, 서비스직 117 2.32 0.77 생산직 109 2.12 0.78

전 체 640 2.36 0.82

* p<.05, ** p<.01, *** p<.001

이상과 같이 학생들은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별로 원

하지 않았으며, 여학생과 강북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보호자의 학력이 고졸 이하인 학생 그리고 보호자의 직업이 생산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부모 님이 하고 있는 일과 똑같은 직업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 학교 진로교육의 충분성

학교 진로교육의 충분성에 대해 학생들의 인식을 살펴본 결과는 표 33과 같이 전체 평균이 2.75로, 학생들은 학교 진로교육이 그다지 충분하지 않다 고 인식하였다.

표33 학교 진로교육의 충분성

구 분 N Mean SD t(F) p

성별 남 320 2.78 0.88

1.09 0.277

여 320 2.71 0.79

거주 지역

강남 320 2.66 0.82

-2.81** 0.005

강북 320 2.84 0.84

보호자 학력

중졸 이하 74 2.91 0.76

2.37 0.095

고졸 193 2.79 0.88

대졸 이상 373 2.69 0.82

보호자 직업

전문직, 관리직 166 2.63 0.87

2.42 0.065 사무직 248 2.79 0.82

판매, 서비스직 117 2.70 0.83 생산직 109 2.89 0.80

전 체 640 2.75 0.84

** p<.01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먼저 성별로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거주지역별로는 강남지역 학생이 강북지역 학생보 다 학교 진로교육이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였으며, 거주지역에 따라 유의

미한 차이를 보였다(t=-2.81, p<.01).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높을수록 학교 진로교육이 충분하 지 않다고 인식하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보호자의 직업별로는 보호자의 직업이 전문직과 관리직인 학생이 특히 학교 진로교육이 충분하 지 않다고 인식하였고, 보호자의 직업이 생산직인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학교 진로교육이 충분하다고 인식하였으나 보호자의 직업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과 같이 학생들은 학교 진로교육이 그다지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였 으며, 강남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 강북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보다 학교 진 로교육이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였다.

(7) 초등학교 때부터 일에 관련된 학습이나 활동

초등학교 때부터 일에 관련된 학습이나 활동에 대해 학생들의 인식을 살 펴본 결과는 표 34와 같이 전체 평균이 3.14로,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일에 관련된 학습이나 활동을 적당히 해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표34 초등학교 때부터 일에 관련된 학습이나 활동

구 분 N Mean SD t(F) p

성별 남 320 3.12 0.73

-0.58 0.560

여 320 3.15 0.62

거주 지역

강남 320 3.10 0.66

-1.40 0.162

강북 320 3.18 0.69

보호자 학력

중졸 이하 74 3.07 0.67

0.83 0.437

고졸 193 3.18 0.74

대졸 이상 373 3.13 0.65 보호자

직업

전문직, 관리직 166 3.18 0.65

2.16 0.092 사무직 248 3.05 0.69

판매, 서비스직 117 3.20 0.65 생산직 109 3.20 0.70

전 체 640 3.14 0.68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성별과 거주지역별로는 커다란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고졸인 학생이 초등학 교 때부터 일에 관련된 학습이나 활동에 대해 가장 높은 인식을 보였고,

학생들의 특성별로 살펴보면, 성별과 거주지역별로는 커다란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 보호자의 학력별로는 보호자의 학력이 고졸인 학생이 초등학 교 때부터 일에 관련된 학습이나 활동에 대해 가장 높은 인식을 보였고,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