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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규모점포의 상권별 분석3)

-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국 점포당 인구수 기준 밀집도는 대규모점포로는 중구와 서구가 상, ㅇ

대적으로 높으며 대형마트만으로는 서구와 유성구가 상대적으로 높, 다 또한 매장면적당 인구수 기준 밀집도는 대규모점포로는 중구와 서. 구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대형마트만으로는 서구와 유성구가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구의 경우 대규모점포당 인구수가, 7.3만명으로 대전광역시 평 ㅇ

균 8.6만평보다 밀집도가 높고 대규모점포 총매장면적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매장면적당 인구수가 3.7명으로 자치구 중 대규모 점포의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중구의, 경우는 백화점이 개로 가장 많이 입점하고 있어 대규모점포당 인구수3 기준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대규모점포의 상권별 분석 3)

행정권역별 대규모점포의 밀집도를 분석하는 것은 시민들의 실제 소비 ㅇ

행위와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대규모점포별 유효상권 지역을 분석하. 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따라서 하나의 상권을 형성할 수 있는 근거리 지역의 점포들을 묶고, , ㅇ

상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효반경내의 자치구별 동을 묶어서 점, 포별 상권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결과 용전동 소재의 홈플러스 동대전점이, 1점포당 인구수와 점포 ㅇ

의 매장면적당 인구수가 가장 많아 밀집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 다 이는 대덕구에 대규모점포가 없어서 동구 용전동 소재의 홈플러스. 동대전점으로 모두 집중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 장 대전의 유통업 개관2

325,833 11,549 325,833 28.2 대덕 오정 대화 회덕 비래 송촌 중리, , , , ,

283,008 31,308 141,544 9.0 유성 온천 노은 신성 전민 구즉, , , ,

롯데마트 원내동( )

서구 정림 기성 가수원 관저, , ,

122,990 9,347 122,990 13.2 유성 진잠

대규모점포의 효율적인 종합관리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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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월평동에 소재한 이마트 서대전점과 봉명동에 소재한 홈에버 ㅇ

유성점의 경우도 점포당 인구수 및 점포의 매장면적당 인구수가 상대1 적으로 많아 이 지역 상권의 밀집도가 낮다 향후 하기동 노은 지구에. 2 계획되어 있는 대형마트가 입주하면 유성구민의 소비편의는 나아질 것 으로 전망된다.

반면 서구 둔산동과 괴정동 삼천동 탄방동 일대에 하나의 상권을 형, , , ㅇ

성하고 있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의 밀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 다 점포당 인구수 및 점포의 매장면적당 인구수가 가장 낮다 이 지역. . 상권의 포화상태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향후 입점이 계획되어 있는 개의 점포가 입주하더라도 이들 상권

- 4 ,

과는 유효반경내에 있지 않아서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

대규모점포 밀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서구 둔산동 괴정동 탄, ㅇ

방동 삼천동 일대의, 2개의 백화점과 4개의 대형마트 중에서 외곽 이 전을 고려할 경우 대규모점포가 없어 밀집도가 가장 낮게 나타나는, 대덕구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상권형성 및 시민들의 소비편의에 가 장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된다.

제 장 대전의 유통업 개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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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전의 대규모점포의 상권별 현황도

< 2-1 > (2007. 8. 31)

대규모점포의 효율적인 종합관리방안

매장면적 : 574,312(16.5)

매장면적 : 352,679(10.1)

매장면적 : 885,072(25.4)

매장면적 : 3,491,117(100)

제 장 대전의 유통업 개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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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3.

지역 및 업체별 편중은 비효율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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