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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절. 나노기술 적용제품의 인지도와 효용성 분석

문서에서 나노기술의 부정적 영향연구 (페이지 130-146)

1. 나노제품의 구매선호 영향력 분석

나노적용제품의 구매선호도 영향력 분석을 위해 나노식약품, 나노전자제품, 나노이 미용품으로 구분되는 3가지 제품에 대해 표시(라벨)유무 및 정부인증의 있음과 없음 조건과 위해발생확률과 위해치명도에 대한 높음과 낮음의 조건을 8개의 가상제품에 상충되게 배열하여 조사된 내용을 컨조인트 분석하여 유틸리티 추정치인 효용성의 크 기와 성향(±)으로 판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속성과 수준에 따라 구매의 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고자 한다.

1-1. 나노식약품의 부정적 인지도 분석

나노식약품의 구매 속성별 부분가치 분석결과인 컨조인트 모형에서 유의확률은 P <

0.036이고, 상관계수 은 0.664이므로 통계적인 예측타당도와 유의수준이 충족되고 있다.

속성 속성차원 유틸리티 추정 중요도(%)

표시(라벨)유무 없음 -.266

14.20

있음 .266

정부인증 없음 -.425

16.64

있음 .425

위해발생가능성 낮음 .632

31.93

높음 -.632

위해치명도 낮음 1.105

37.23

높음 -1.105

(표-7) 나노식약품 부정적 인지도 컨조인트 분석 결과

상관계수a 유의확률(%)

Pearson의 R .664 .036

컨조인트 문항에 대한 결론은 나노식약품의 경우 부정적 인지도 영향력에서 위해치 명도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위해발생가능성, 정부인증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나노기술 제품에 대해서 현재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인식이 높기 때문에 표시

라벨이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부 인증이 있

나노식약품의 부정적 인지도 영향을 미치는 속성의 중요도에서 모든 연령 계층에서 공통적으로 표시유무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2순위 속성에서는 20대 와 30대는 위해치명도, 40대는 위해발생가능성, 50대는 정부인증으로 나타난다.

연령계층별 나노식약품의 유틸리티 추정치에서 20대는 표시유무(±0.368)와 위해치명 도(±0.319)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나타내고 있으며, 정부인증 속성 값도 상대적으로 높 게 나타내고 있다.

한편 모든 연령층에서 위해발생가능성의 속성 차원에 대해서는 낮은 수준의 부정적 인지도가 형성되고 있어 나노식약품 제품 선택(소비)에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나. 직업별 속성 차원의 부정적 인지도 분석

직업별 나노식약품에 설정된 속성별 부정적 인지도 형성의 중요도에서 전문기술직 은 위해치명도를 가장 중요시 하는 반면 다른 직업군은 표시유무를 가장 중요한 속성 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 집단은 표시유무의 중요성에 32.5%, 정부인증에 26.8%로 다른 집단보 다 이들 속성에 대한 중요도를 높게 인식하고 있는 반면 위해발생가능성은 17.1%로 다른 집단보다 낮은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반해 정부인증에 대한 중요성을 기술전문직(20.8%)과 무직(18.5%)은 다른 집단 보다 낮게 인식하고 있는 반면 위해발생가능성은 전문기술직이 26.5%, 무직(24.4%), 회 사원(25.3%)에 대한 중요성을 비교적 높게 인식하고 있다.

즉, 직업군별 속성에 대한 중요도 인식에서 공무원과 학생, 전업주부는 동일성향 그 룹이고, 회사원, 전문기술직, 무직은 이들 직업군과 다른 성향을 나타내는 그룹으로 나 타난다.

직업별 나노식약품에 설정된 속성별 유틸리티 추정치에서 공무원, 학생, 무직의 집 단은 표시유무에 높은 수준(±0.4 이상)의 반응행동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반해 전문기 술직과 자영업, 기타 직업집단은 표시유무의 유틸리티 추정치가 ±0.106 이하로 낮은 수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정부인증에 대해서는 회사원과 공무원이 상대적인 영향력이 크고 자영업자와 기타 직업집단은 낮은 영향을 받고 있다.

위해발생가능성은 무직(±0.271)과 전문기술직(±0.179)에는 인지도 형성에 영향을 미 치는 반면 회사원, 공무원, 전업주부, 학생, 기타 직업집단에는 유틸리티 추정치가

±0.07이하로서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위해치명도는 전업주부(±0.381)로 영향을 크게 받고 회사원(±0.292), 학생(±0.278), 기

26.97 25.24 32.57 27.28 27.97 29.00 30.43 27.80 있음 .146 .103 .485 .106 .291 .412 .438 .014

정부 인증

없음 .282 .192 .235 .161 .082 .204 .208 .135

23.47 20.86 26.88 23.24 24.04 23.51 18.51 23.51 있음 -.282 -.192 -.235 -.161 -.082 -.204 -.208 -.135

위해 발생 가능성

낮음 .017 -.179 .044 -.047 -.007 .074 -.271 .054

25.39 26.54 17.19 23.56 22.52 21.43 24.48 20.94 높음 -.017 .179 -.044 .047 .007 -.074 .271 -.054

위해 치명도

낮음 -.292 -.058 -.074 -.047 -.381 -.278 -.146 -.264

24.18 27.36 23.36 25.93 25.48 26.07 26.58 27.75 높음 .292 .058 .074 .047 .381 .278 .146 .264

속성 속성차원 유틸리티 추정 중요도(%)

표시(라벨)유무 없음 -.283

14.71

있음 .283

정부인증 없음 -.436

16.06

있음 .436

위해발생가능성 낮음 .662

31.07

높음 -.662

위해치명도 낮음 1.080

37.16

높음 -1.080

(표-10) 나노전자제품 부정적 인지도 컨조인트 분석 결과

상관계수a 유의확률(%)

Pearson의 R .732 .019

컨조인트 문항에 대한 결론은 나노식약품의 경우 부정적 인지도 영향력에서 위해치 명도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위해발생가능성, 정부인증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나노기술 제품에 대해서 현재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인식이 높기 때문에 표시 라벨이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부 인증이 있 는 경우 위험발생가능성과 치명도에 대해 인증된 제품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위해치명도와 위해발생가능성이 가장 중요한 속성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과학 적 규명이 되지 않은 현재에는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부분을 최 소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정부의 인증이 될 수 있다. 정부의 인증을 통해 제품의 전주 기에 대한 부정적영향평가가 이루어진다면 소비자들에게 위해발생가능성과 위해치명 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가. 연령별 속성차원의 부정적 인지도 분석

나노전자제품의 속성차원에 대한 연령별 부정적 인지도에서 50대는 다른 연령계층 과 속성에 대한 반응수준을 다르게 나타내고 있다.

- 즉 50대는 나노전자제품의 선택과정에서 표시유무(±0.243)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반면, 20대와 30대는 위해치명도(±0.361 이상)와 정부인정(±0.228 이상)이 나노전자 제품의 선호도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 한편 위해발생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든 연령층에서 ±0.073 이하의 유틸리티 추정치

가 측정되고 있으므로 나노전자제품의 선호도에 위해발생가능성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속성 속성

차원

유틸리티 추정 중요도 (%)

20대 30대 40대 50대 20대 30대 40대 50대

표시(라벨)유

없음 -.187 -.176 -.129 -.243

29.59 28.34 29.02 29.01 있음 .187 .176 .129 .243

정부인증 없음 .255 .228 .144 .184

22.48 21.59 22.50 23.63 있음 -.255 -.228 -.144 -.184

위해발생가 능성

낮음 .065 .031 -.037 -.073

22.32 25.19 24.98 24.33 높음 -.065 -.031 .037 .073

위해 치명도

낮음 -.394 -.361 -.268 -.177

25.61 24.88 23.50 23.03 높음 .394 .361 .268 .177

(표-11) 나노전자제품의 연령별 컨조인트 분석결과

상관계수a

유의 확률(%)

20대 30대 40대 50대 20대 30대 40대 50대

Pearson의 R .704 .751 .739 .704 .026 .016 .018 .026

나. 직업별 속성차원의 부정적 인지도 분석

직업별 나노전자제품에 설정된 속성별 부정적 인지도 형성의 중요도에서

- 모든 직업군에서 표시유무의 영향력의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 히 공무원은 표시유무의 영향력이 35.77%로 다른 집단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2순위 속성 항목에서 공무원은 정부인증을 선택한 반면, 다른 직업군은 위해 치명도를 선택하고 있다.

속성 속성

28.59 25.26 35.77 28.92 31.57 27.95 31.50 29.65 있음 .179 .107 .529 .042 .254 .183 .375 .068

정부 인증

없음 .174 .196 .074 .203 .209 .313 .344 .115

22.03 20.35 25.77 21.53 23.64 24.13 24.05 22.05 있음 -.174 -.196 -.074 -.203 -.209 -.313 -.344 -.115

위해 발생 가능성

낮음 -.055 -.250 .191 .059 .134 .123 -.219 .169

25.27 28.99 24.10 23.51 20.91 21.86 19.28 25.80 높음 .055 .250 -.191 -.059 -.134 -.123 .219 -.169

위해 치명도

낮음 -.298 -.246 -.221 -.284 -.455 -.373 -.438 -.047

24.11 25.39 14.36 26.04 23.89 26.06 25.18 22.50 높음 .298 .246 .221 .284 .455 .373 .438 .047

1-3. 나노이미용품의 부정적 인지도 분석

나노전자제품의 구매속성별 부분가치 분석 결과인 컨조인트 모형에서 유의확률은 P<0.02, 상관계수  0.728로서 통계적인 예측타당도와 유의수준이 충족되고 있다.

속성 속성차원 유틸리티 추정 중요도(%)

표시(라벨)유무 없음 -.291

13.89

있음 .291

정부인증 없음 -.395

17.46

있음 .395

위해발생가능성 낮음 .640

31.84

높음 -.640

위해치명도 낮음 1.083

36.81

높음 -1.083

(표-13) 나노이미용품 부정적 인지도 컨조인트 분석결과

상관계수a 유의확률(%)

Pearson의 R .728 .020

컨조인트 문항에 대한 결론은 나노식약품의 경우 부정적 인지도 영향력에서 위해치 명도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위해발생가능성, 정부인증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나노기술 제품에 대해서 현재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인식이 높기 때문에 표시 라벨이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부 인증이 있 는 경우 위험발생가능성과 치명도에 대해 인증된 제품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위해치명도와 위해발생가능성이 가장 중요한 속성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과학 적 규명이 되지 않은 현재에는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부분을 최 소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정부의 인증이 될 수 있다. 정부의 인증을 통해 제품의 전주 기에 대한 부정적영향평가가 이루어진다면 소비자들에게 위해발생가능성과 위해치명 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가. 연령별 속성차원의 부정적 인지도 분석

나노이미용품의 속성차원에 대한 연령별 부정적 인지도에서 20대가 다른 연령계층 보다 속성별 영향력을 크게 받고 있다.

- 즉 20대는 나노이미용품의 선택과정에서 위해치명도(±0.347), 표시유무(±0.285), 정

속성 속성

29.03 28.89 32.71 29.45 29.89 28.27 31.98 27.82 있음 .204 .063 .574 .280 .224 .222 .510 .230

정부 인증

없음 .217 .259 .309 .119 .205 .204 .125 .196

21.79 19.65 32.65 25.57 25.03 23.53 21.65 23.92 있음 -.217 -.259 -.309 -.119 -.205 -.204 -.125 -.196

위해 발생 가능성

낮음 -.042 -.098 .118 .093 .205 .194 -.177 .020

23.87 26.07 19.80 20.93 21.37 22.28 22.67 21.38 높음 .042 .098 -.118 -.093 -.205 -.194 .177 -.020

위해 치명도

낮음 -.246 -.188 -.103 -.169 -.265 -.370 -.313 -.162

25.32 25.40 14.85 24.04 23.72 25.91 23.70 24.19 높음 .246 .188 .103 .169 .265 .370 .313 .162 Pearson의 R .757 .015 .612 .053 .696 .028 .876 .002 .748 .016 .785 .011 .742 .018 .518 .094

직업별 나노이미용품에 설정된 속성별 유틸리티 추정치에서 공무원은 표시유무

2. 나노기술 적용제품 소비자 효용성 분석

(표-16)의 나노기술제품과 소비자효용성의 상관도에서 유의확률은 P<0.05이하의 조 건을 유의수준의 충족조건으로 설정하였다.

나노식약품에서 추구되는 소비자 효용성은 유의수준 P<0.000의 조건에서 생활편안 의 상관계수가 0.375이고 사회시스템 편리는 0.302, 산업기술발전 0.268의 상관계수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이러한 요건들이 추구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이에 반해 나노식약품 활용에 따른 사회혼란은 유의수준을 충족되지 않으므로 설

- 이에 반해 나노식약품 활용에 따른 사회혼란은 유의수준을 충족되지 않으므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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