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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산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문화재 등록 검토

문서에서 2018년도 (페이지 59-66)

가. 제안사항

전라북도 군산시 소재 「군산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의 문화재 등록 가치 여부를 부의하오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제안사유

ㅇ「군산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에 대하여 관계전문가 현지조사(’18. 6. 5)를 실시하고, 문화재 등록여부를 검토하고자 하는 사항임

다. 주요내용

(1) 신 청 인 : 윤여삼 (2) 대상문화재

ㅇ 명 칭 :「군산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

ㅇ 용 도 : 주거시설

ㅇ 수량 및 면적 : 건축물 1동(지상1층), 건축면적(110.6㎡), 연면적(110.6㎡) ㅇ 소 재 지 : 전북 군산시 구영신창길 73(금동)

ㅇ 구 조 : 일식목조, 기와지붕 ㅇ 연 혁 : 1932(폐쇄등기부 건물) ㅇ 소 유 자 : 윤여삼

라. 등록조사보고서 요약 : 상세내용 <붙임> 참조

ㅇ ㅇㅇㅇ 문화재위원(2018. 6. 5)

- 신청 건물은 회사 사택으로서는 처음이며 보존관리 측면에서 잘 보존관리된 건물로 일식가옥을 특징지우는 요소들이 잘 남아 있어 다른 기 문화재의 수리와 원형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됨.

- 신청된 사택 건물은 일본인에 의해 건축되고 매각되는 가운데 소유권과 관련된 여러 인물과 회사가 연결되어 있어 일제강점기와 근대산업시기에 따른 풍부한 역사자료가 담겨있는 장소가 됨.

- 신청건물은 등록 가치가 충분함. 등록 범위는 배면의 증축부위를 제외한 일식목조 건물부분에 한하여 등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됨.

ㅇ ㅇㅇㅇ 군산대 교수(2018. 6. 5)

- 개인 주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지만 이후 유통업 관련 회사에 매입되어 활용되면서 우리나라 물류, 유통업의 대표 기업과 관련된 역사를 갖고 있는 건축물이며 중규모 정도의 주택 건축물로서 세부적인 표현 기법이 잘 남아 있는 등 보존 및 관리 상태가 우수하여 등록문화재로서 등록할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됨.

- 건축물의 내외부 형태 및 구성, 창호, 벽체, 지붕 구조 등 전체적인 구성 및 재료의 보존이 필요함.

ㅇ ㅇㅇㅇ 영남대 교수(2018. 6. 5)

- 중규모 정도의 주택 건축물로서 일본전통의 세부적인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는 등 보존 및 관리 상태가 우수하여 등록문화재로서 충분한 가 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됨.

- 건축물의 내외부 형태 및 구성, 창호, 벽체, 지붕 구조 등 전체적인 구성 및 재료의 보존상태가 양호함으로 이에 근거한 보수정비가 요구됨

- 목구조의 디테일을 잘 살려 보존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음.

마. 의결사항 ㅇ 원안가결

ㅇ 출석 9명 / 원안가결 9명

<붙임〉

문화재 등록조사보고서

1. 명 칭 : (현) 개인 주택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 2. 용 도 : (현) 주택 (원) 주택

3. 소 재 지 :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신창길 73(금동)

4. 소 유 자 : 윤여삼 (주소 : 군산시 구영신창길 73(금동 82)) 5. 건축물 개요

ㅇ 건축구조 : 일식목조+기와지붕 ㅇ 준 공 일 : 1932년(폐쇄등기부 건물) ㅇ 수량 및 면적 : 건물1동

- 대지면적 284.6㎡

- 건축면적 110.6㎡

ㅇ 층수(높이) : 지상 1층

6. 조사자 의견(2018. 6. 5)

<ㅇㅇㅇ 문화재위원>

1) 개요

-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거주를 목적으로 구획한 군산시 ‘구영신창길’이라 는 도시계획지구를 만들고 주택, 상가, 관공서 등을 건축하게 되었는데 그중 주택 하나가 신청건물임.

- 1932년 일본인 문전창지진(門田倉之進)이 목조와즙평가건(木造瓦葺平家建)을 건축 하였고 여러 차례 회사명으로 소유자가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개인소유로 되어 있 음. 1940년 소유주 문전창지진이 조선운송주식회사(朝鮮運送株式會社)에 매각하였 는데 회사 명칭을 따라 건물의 명칭을 붙이게 되었음. 소유자 변경은 ‘문전창지진

→조선운송주식회사(1940년)→한국미곡신탁주식회사(미상)→대한통운주식회사(미 상)→이경산(1965)→윤여삼(1995)’ 에 이르름.

- 일부 속복도 형식을 갖는 ‘T’자형 평면, 단층 일식목조 주택으로 1930년대의 주택 건축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건물임. 현재 주거시설로 사용할 정도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함. 현재 군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7호로 지정되어 있음.

- 주택을 사용했던 회사와 인물에 대한 기록을 발굴하고 일제강점기 군산지역의 주 택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것임.

2) 건축 양식 및 주요 특징

서 군산지역의 산업회사에 종사하던 임원의 사택이라는 점이며 관련된 회사의 이 야기들이 새겨져 있는 장소임.

7) 등록가치의견

- 신청 건물은 회사 사택으로서는 처음이며 보존관리 측면에서 잘 보존관리된 건물 로 일식가옥을 특징지우는 요소들이 잘 남아 있어 다른 기 문화재의 수리와 원형 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됨.

- 신청된 사택 건물은 일본인에 의해 건축되고 매각되는 가운데 소유권과 관련된 여 러 인물과 회사가 연결되어 있어 일제강점기와 근대산업시기에 따른 풍부한 역사 자료가 담겨있는 장소가 됨.

- 신청건물은 등록 가치가 충분함. 등록 범위는 배면의 증축부위를 제외한 일식목조 건물부분에 한하여 등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됨.

8) 기 타(등록시 문화재 명칭 등에 관한 사항) -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

<ㅇㅇㅇ 군산대 교수>

8) 기 타(등록시 문화재 명칭 등에 관한 사항)

- 등록시 명칭은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됨.

<ㅇㅇㅇ 영남대 교수>

1) 개요

- 전형적인 일본식 주택 건축물로서 1932년 일본인에 의해 최초로 신축되었음. 군산 원도심의 남서쪽 가장자리인 월명산 끝자락에 남동향하여 자리잡음.

- 1920년대 후반 이후 군산부청이 원도심의 중심으로 이전하고 재판소 등의 관공서 가 월명동에 자리잡게 됨으로써 일본인 주거지가 금동과 신흥동 등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금동 82번지 주택도 신축된 것으로 판단됨.

- 1940년 조선운송주식회사로 소유주가 변경됨. 조선운송주식회사는 1949년 한국운 수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였고 1961년 한국미곡창고주식회사에 합병됨. 이후 회사명이 대한통운으로 변경되었다가 개인에게 매매됨.

2) 건축 양식 및 주요 특징

- 앞뒤로 돌출부가 있는 평면의 건축물로 현관과 복도를 따라 6개의 방과 욕실, 창고, 화장실로 구성됨

- 중규모 정도의 목조 일본식 주택 건축물로 대문은 가로에 면한 북동쪽에 있고 정 원과 마당을 남동쪽에 두고 본채를 북서쪽에 배치함.

- 벽체는 심벽에 회벽으로 마감하였고 지붕은 모임지붕에 기와를 얹어 마감함. 전면 창호에는 차양을 달았고 부분적으로 부섭지붕을 설치함. 현관과 복도를 따라 방과 욕실, 창고, 화장실을 배열하였음. 건물 내에 설치하였던 우물이 남아 있음.

3) 원형보존·변형 및 노후화 상태

- 건축물의 내외부 공간 구성 및 벽체와 창호 등에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전 체적으로 건축물의 관리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됨.

4) 등록가치의견(특히 보존해야 될 부분 명기)

- 중규모 정도의 주택 건축물로서 일본전통의 세부적인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는 등 보존 및 관리 상태가 우수하여 등록문화재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됨.

- 건축물의 내외부 형태 및 구성, 창호, 벽체, 지붕 구조 등 전체적인 구성 및 재료 의 보존상태가 양호함으로 이에 근거한 보수정비가 요구됨

- 목구조의 디테일을 잘 살려 보존가치를 높일것

안건번호 근대 2018-06-08

문서에서 2018년도 (페이지 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