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는 김해시의 나전농공단지를 비롯한 49개의 농공단지, 총 6,313,889
㎡가 조성되어 있다. 경남지역의 농공단지내에 입주한 기업들은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2개사, 중기업이 85개사, 소기업이 568개사로 총 655개사가 입주해 있 다. 또한,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업종이 296개사이며, 잡화업종이 153개사, 화공업 종이 61개사, 식품업종 및 섬유업종이 각각 55개사 등이 입주해 있다. 그리고 기 업형태별로는 총 52.8%인 346개사가 창업기업이며, 34.5%인 226개가 이전기업, 12.6%인 83개사가 분공장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경남지역의 농공단지들내에는 휴폐업 업체 수는 56개사로 주로 1년 미 만 기업이 37개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지역 업체들의 휴폐업 원인으 로는 자본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남지역의 농공단지 중에서 거창군의 정장농공단지는 농공단지 에 입주하기 전에 사업성 검토에 대해 경락을 받아 입주하거나 매수에 의해 입주 하는 경우 이런 것에 대한 실효성문제를 지적하고 있으며, 마산의 진북농공단지 는 인력난과 농공단지 내 제반시설이 노후화되어 입주업체들의 분담금으로만 개․보수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또, 밀양의 하남농공단지의 경우에는 노동기피현상으로 인해 노동 강도에 비 해 평균 채용인력의 연령이 높고 인력충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입주기업들
은 판매금액의 회수기간이 길고 주로 어음으로 회수되어 부도 등의 위험부담과 과다한 이자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의령의 동동농공단지의 경우에는 지역주민의 고령화로 인한 지역내 구인이 어려우며, 미분양 토지가 대규모인 관계로 중소기 업이 현실적으로 입주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합천의 야로농공단지의 경우에는 인력난과 기반 인프라의 부족, 특히, 정부의 추천서로는 실질적인 정책대금의 대 출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고 있다. 합천의 율곡농공단지는 농공단지 입주업 체에서 배출하는 지정폐기물 관련 업종은 단지 입주가 어려우며, 유지관리 부담 금이 과다하게 부과됨을 호소하고 있다. 이 밖에 기타 경남지역의 농공단지는 기 반시설의 부족과 사업비 부족, 인력난, 정부자금지원의 부족, 주변 인프라의 부 족 등을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다.[<표 3-4> 참조]
지역 단지명 문제점 건의사항 또는 개선방안
지역 단지명 현황 및 문제점 건의사항 또는 개선방안
지역 단지명 현황 및 문제점 건의사항 또는 개선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