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아과 학술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동생이 있는 사람들은 동생이 없는 사람들 보다 건강한 체질량지수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음. 이 현상은 특별히 2-4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 있는 사람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음.
아동들이 1학년일 때에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24-36개월이나 36-54개월에 동생이 태어난 아동들은 동생이 없는 아동들보다 건강한 체질량 지수를 보인다고 했음. 또한 동생이 없는 아
동들은 36-54개월에 동생이 태어난 아동들보다 1학년 입학 전에 비만이 될 확률이 거의 3배가
량 높았음.
이 연구는 아동에게 동생이 있으면 과체중일 확률이 낮다고 제안하고 있지만, 어떻게 형제의 출생이 영유아기의 비만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고 Dr. Julie Lumeng은 말 했음.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어린이들에게 동생이 있으면 놀이시간이 늘어난다는 것과, 아마 도 부모들이 동생의 출생 이후 식사지도 방법을 바꾸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2016년 3월 14일 출처: http://health.usnews.com/wellness/articles/2016-03-14/younger-siblings-good-for-older-kids-health
3. 공립 유아학교에 의한 히스패닉,
흑인, 저소득층가정 어린이의 수학 및 언어 성취도
격차 감소Center for American Progress에서 발간한 신규 보고서에 의하면 질 높은 공립 유아학교
(Pre-K)가 히스패닉, 흑인,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할 때 그들의 수학 및 언어 성취
도 격차를 확연히 감소시킴. 이 보고서는 공립 유아학교(Pre-K)가 학업성취도 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히스패닉과 백인, 흑인과 백인, 그리고 저소득층과 고소득가정 어린이 를 각각 비교하였음. 히스패닉, 흑인, 저소득가정 아동의 질 높은 공립 유아학교(Pre-K)에 대한 접근성은 백인과 고소득층가정 아동보다 낮았음.
현재 히스패닉과 백인 아동들의 수학 및 언어능력의 차이는 약 11개월에서 1년에 가까움. 보 고서는 공립 유아학교(Pre-K)가 이러한 격차를 2.4개월로 줄이며, 히스패닉과 백인 아동들의 언어능력 차이는 거의 사라진다고 보았음. 흑인 아동들은 또래 백인 아동들보다 수학능력은 9 개월, 언어능력은 6.7개월 뒤쳐져있음. 보고서 분석결과는 질 높은 공립 유아학교(Pre-K)가 수 학능력 차이를 45%(4개월 학습량과 동일)로 감소시키고, 언어능력의 차이는 거의 사라질 것으 로 예상함.
2016년 4월 5일 출처: https://www.americanprogress.org/press/release/2016/04/05/133491/release-new-analysis-universal- pre-k-could-significantly-narrow-math-and-reading-achievement-gaps-for-hispanic-african-american-and- low-income-children/
4.
흔들린 아기 증후군 (Shaken Baby Syndrome) 예방매년 수천 명의 영아의 죽음과 심각한 부상이 부모와 양육자에 의해 발생함. 신생아를 집으 로 데려가는 것은 새로운 추억의 시작과 동시에 도전이기도 함. 영아들은 아플 때, 배고플 때, 힘들 때, 그리고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 움. 제임스 브라운 박사는 처음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 우는 아이를 돌보는 것은 매우 지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함.
세인트 조셉 병원 건강센터는 처음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 그들의 아이가 울 때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 안정을 취하는 방법을 가르침. 부모교육의 목표는 부모의 스트레스와 걱정이 폭력적인 상황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것임. 또한 부모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 (Shaken Baby
Syndrome)에 관련한 비디오를 시청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음. 세인트 조셉 병원에서도 모든
부모가 자녀 출생 전후로 이 비디오를 시청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교육을 마치면 부모는 병원 과 그들 사이의 일종의 동의서 사본을 받게 됨. 이 서류는 병원 측이 부모가 흔들린 아이 증후
군 (Shaken Baby Syndrome) 문제의 중요성을 알도록 하였으며,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이해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내용임.
브라운 박사는 자녀의 지속적인 울음에 지쳐있다면 먼저 휴식을 가지고, 아이를 안전한 침대 에 눕힌 뒤 규칙적으로 살피라고 말함. 또한 부모는 옆방으로 가서 숨을 여러 번 들이마시는 심호흡을 시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배우자나 다른 이들이 가까이서 자녀를 돌보는 그들을
돕도록 해야 함.
흔들린 아기 증후군은 매우 치명적임. 대부분의 생존자는 뇌손상으로 인해 마비를 겪고 평생 을 학습 및 언어장애로 고통을 받음. 영아 학대에 대한 정의가 모호하기 때문에 입법자와 병원 에 의한 예방책이 매우 중요함.
2016년 5월 19일 출처: http://www.localsyr.com/news/local-news/preventing-shaken-baby-syndrome-starts-before-parents- take-their-babies-home
5.
초기 모국어 교육이 영어 구사 능력을 돕는다미국에 살고 있는 스페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스페인어로 단어와 숫자를 배우는 것은 아동이 영어를 빨리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짐. 부모가 영어 를 못 하더라도 모국어 교육이 아동의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남.
“자녀가 학교에서 영어를 습득하기를 원하는 부모들은 집에서 모국어 사용을 거리낄 필요가 없다.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자녀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라 고 연구자 미주리 대학의 프란시스코 파레모가 전함. “모국어 사용능력은 영어 학습을 돕는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이미 습득한 모국어를 바꾸려하기보다 그것을 바탕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연구자들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을 1년 동안 관찰하였으며, 모국어 능력이 영어 학습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밝힘. 어린이집에서의 언어교육은 취학 후, 다른 교 과 학습을 수행해나가는 것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영어만 사용하는 어린이집에 등록하는데, 유치원 입학 전, 어린이집 을 다니는 기간이 아이들의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라고 파레모는 전했음.
2016년 8월 15일 출처: http://wnpr.org/post/study-suggests-early-learning-native-language-can-help-english-skills#stream/0
기타
1. 네바다 주에서
선거기간 동안 다뤄지는 다섯 가지 주요 논쟁빈곤문제: 네바다에 거주하는 영유아 중 약 4분의 1은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대다수 가정은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음. 저소득 가정의 영유아는 부유한 가정의 영유아보다 스트 레스 지수가 높고, 질병으로 인해 학교에 결석하는 일이 잦으며, 학업성취도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남.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영유아들로 하여금 빈곤한 환경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하도록 고안된 정책들은 네바다 주에 거주하는 빈곤층 영유아들의 발달을 돕고, 부유한 영유 아들과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음.
보육시설: 네바다 주에는 176,000명 이상 영유아(만 5세 이하)가 있는데, 이 중 39%는 한부 모 가정에 속함. 2015년 기준 보육시설 비용은 연평균 $8,792(한화 약 996만원(환율 1달러
=1,133.40원 기준) 인 바, 이는 네바다 주의 주립대학교 학비보다 $2,000 (한화 약 227만원) 이 나 많은 것임. 즉, 높은 비용 때문에 저소득층 가정은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가 없음.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유급 육아휴직과, 적정수준의 임금, 보육지원비를 제공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이 필요함.
교육: 영유아 뇌의 80%는 만 3세 이전에 발달함. 영유아들은 이 시기에 새로운 환경에서 다 양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함. 이와 관련된 정책을 고안하여 영유아들이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야 함.
의료서비스: 의료비 적정가 보장법안(Affordable Care Act: ACA)의 시행으로, 의료 서비스에 미가입 된 영유아들의 수가 현저히 줄었음. 네바다 주의 약 30%의 영유아들이 공공보험에 가 입되어 있지만 많은 의료시설에서 공공보험을 인정하지 않거나 제한을 두어 문제가 되고 있음. 또한 저소득층 가정은 교통 시설의 부족과 직장에서 휴가를 낼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제대로 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음.
안전: 인종, 국적,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서 학대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 고, 영유아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야 함. 아동학대는 부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 황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할 때 주로 일어남.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체계적인 지 원을 강화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해야 할 것임.
2016년 8월 30일 출처: https://www.unlv.edu/news/release/5-childrens-issues-matter-election-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