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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내 석유가스 개발사업에 외국기업 참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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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시 아

러시아내 석유가스 개발사업에 외국기업 참여 제한 (Interfax, 10.17) ··· 2

러시아, 일본기업들의 극동지역 정유산업 진출 환영 (Interfax. 10.17) ··· 2

Surgutneftegas, 동시베리아지역에서 대규모 석유매장량 확보 기대 (Interfax, 10.17) ··· 3

Lukoil, 북극지역과 극동지역내 대륙붕 개발 계획 (Interfax, 10.17) ··· 3

로스네프츠, 2007년 석유생산량 100.6백만 톤 예상 (Interfax 10.10) ··· 4

VOSTOK Energy, 이르쿠츠크 지역 매장지 입찰에 참여 (Interfax. 10.10) ··· 4

중앙아시아 SOCAR, 루마니아지역에 대한 투자 검토 (Interfax, 10.17) ··· 5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자국 에너지 기업에 근본적인 개혁 요구 (Interfax, 10.17) ··· 5

러ㆍ이란 주도의 카스피해 경제협력기구 출범 (Iran Daily, 10.17) ··· 5

SOCAR와 BASF사, 카스피해 유전개발 합작사업 추진 실패 (Reuters, 10.15) ··· 6

중 국 제2기 서기동수 가스관, 금년 말이나 내년 초 착공 예상 (신화망(新华网), 10.17) ··· 7

CNPC, 금년에 해외 석유생산량 소폭 증가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10.17) ··· 7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해 현재까지 총 500만 톤 석유 수송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10.17) · 7 금년 1∼9월동안, 석유 수입량 1.5억 톤 상회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10.15) ··· 7

CNOOC, 보하이(渤海灣)만을 국내 2위의 석유개발지역으로 조성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10.15) ··· 8

2020년 신장(新疆) 석탄생산량, 중국 전체생산량의 20%차지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10.15) ··· 8

CNOOC, 광둥(廣東)성 석유하류부문 진출에 적극적 (화하시보(华夏时报), 10.15) ··· 9

일 본 게이단렌, 포스트교토 온난화 대책 발표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0.16) ··· 10

올해 상반기 발전량 사상최고치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10.16) ··· 10

日 에너지경제연구소, 2030년 아시아 CO2배출량 1.9배 증가 (지지통신(時事通信), 10.12) ··· 10

日-中, 동중국해 가스전 공동개발 합의 달성 곤란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10.12) ··· 11

국제석유개발데이세키홀딩스, 인도네시아 동칼리만탄 마하캄 광구서 천연가스 발견 (로이터통신, 10.10) ···· 11

중국의 가스소비 구조와 가스정책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2

(2)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러시아내 석유가스 개발사업에 외국기업 참여 제한

10월 14일 Weisbaden에서 러시아 천연자원 및 환 경보호 협의회(the Federation Council's Committee for Natural Resource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빅토르 오를로프 의장은 러시아가 국가 안보에 중요한 민간의 전략적 산업들과 프로젝트들 에 외국기업의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을 세우고 있다 고 상트-페테르스부르그에서 개최된 러-독 천연자 원 포럼에서 발표하였다.

그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외국기업의 최대 참여지 분은 49%로 제한되며, 이러한 제한 조건은 쉬토크 만 가스전, 사할린-2 등과 러시아내 모든 해상 석 유・가스전 개발 사업에 적용될 것이다.

그는 이제 러시아는 보다 선진화된 기술과 경험 을 필요로 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외국기업들과 합작 을 고려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심해 매장지 개발 및 수송인프라시설 건설 등이 포함될 것이며, 그리고 대규모 개발사업은 투자입찰을 통해서, 소규모 개발 사업은 경매를 통해서 추진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편, ExxonMobil의 네일 더핀(Neil Duffin) 회장 은 러시아 정부에 대해 기존의 개발권을 취소하고 새로운 법에 따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를 요구하였다. 지난 10월 15일 개최된 러시아 외국인 투자자문위원회(the Russian Consultative Council for Foreign Investment)에서 더핀 회장은 러시아내 에서 활동 중인 외국기업들은 새로운 자원개발규정 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 했다.

한편, 이러한 개정안은 현재 논의・검토 중이지만

외국기업들은 그것이 언제 그리고 어떤 내용으로 의 회에 제출될지 알지 못한다.

더핀 회장은 만약 동 수정안이 승인된다면 외국 기업들은 러시아내 매장지 개발 입찰에 큰 제약을 받게 될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외국기업들은 러 시아내 해상매장지 개발사업 참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0월 15일 Weisbaden에서 열 린 기자 간담회에서 러시아 기업이 유럽 내에서 추 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EU차원의 제도적 규제는 러-EU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terfax, 10.17)

러시아, 일본기업들의 극동지역 정유산업 진출 환영

러시아 외무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i Lavrov)는 일본이 동시베리아 지역에서 에너지 자 원 및 광물자원 개발과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건설 사업에 투자하기보다는 정유부문에 투자해주기 를 바란다고 밝혔다.

Lavrov는 Kyodo News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는 동시베리아지역내 매장지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서 투자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다른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그 는 러시아 입장에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석유제품 및 가스가공제품 생산에 일본기업들이 참 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며, 이들 제품들은 일본을 포함해서 제3국 시장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3)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의 1단계 사업은 엄격 한 일정 관리하에 추진되고 있으며, 이미 1,130km 이상이 건설된 상태이다. 지난 9월에 로스네프츠는 코즈미노 석유수출터미널 부근에 2개의 정유소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1개의 정유소에서 매년 1천만 톤 정도의 원유가 정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정유소 의 가동 시점은 2012년, 두 번째 정유소의 가동시점 은 2015년으로 계획되고 있다.

(Interfax. 10.17)

Surgutneftegas, 동시베리아지역에서 대규모 석유매장량 확보 기대

Surgutneftegas의 블라지미르 보그다노프 (Vladimir Bogdanov) 사장은 며칠 전의 회사창립일 행사에서 러시아 동시베리아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 는 석유매장량이 8억∼10억 톤 정도일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보그다노프 사장은 “동시베리아지역은 우리에게 좋은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우리는 사하공화국, 이르쿠츠크주, 크라스노야르 지역 등을 포함한 동시 베리아지역내에서 탄화수소 자원개발을 위한 개발권 을 획득하여 개발지역을 늘려가야 할 것이다”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그는 Talakanskyoe매장지에서 ESPO 송유관 노선에 원유를 공급하는 예비 작업이 빨리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ESPO 송유관 노선에 2008년에 1백만 톤, 2009년에 3백만 톤의 원유를 수송하게 되며, 이후에 Talakanskyoe매 장지와 Alinskoye매장지에서 원유를 생산하게 되어 7백만 톤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 는 동 지역에서 추가로 1개의 가스매장지를 발견하 였고, 2개의 석유매장지를 탐색하기 위한 관련 서류 를 제출하였다”라고 발표하였다.

현재 Surgutneftegas는 연간 7,000∼8,000만톤의 석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1억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동 사는 매 년 3∼4개의 유망한 매장지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 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매장지 입찰경매에 참여

하고, 해외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동 사는 2010∼2011년에 네네츠 자치구에서 새로운 대규모 매장지 개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10월 8일 현재 러시아 RTS자료에 의하면 동 사 의 주가총액은 510.5억 달러이고 Bogdanov는 장기 적으로 주가총액을 1,000억 달러로 증액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Interfax, 10.17)

Lukoil, 북극지역과 극동지역내 대륙붕 개발 계획

Lukoil 바키트 알렉페로프 사장은 지난 10월 15일 미국 콜럼비아대학교의 학생들에게 연설하는 자리에 서 Lukoil은 발트해와 카스피해 지역에서의 연안 프 로젝트의 경험을 살려 러시아 북극지역과 극동지역 내에 대륙붕 개발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는 향후 러시아내에서 석유・가스의 생산량 증 대는 대륙붕지역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고, 해상 광구 개발을 위해서는 외국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경 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Lukoil은 최근 장기전략프로그램을 발표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Lukoil은 향후 10년동안 총생산량에서 가스비중을 현재 10%에서 30%로 증가시키며, 외국 투자자금 비중은 전체 석유가스 생산량의 1/5, 정제 량의 1/2정도가 될 것이다.

Lukoil은 러시아 국내뿐만 아니라 카스피해, 중동,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지에서도 자원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에서 생산된 석 유가스는 유럽, 아태지역, 북미 지역으로 수출될 것 이다.

특히 Lukoil은 자사 석유의 미국시장 수출에 역점 을 두고 있는데, 현재 완성단계에 있는 러시아 북부 지역의 대미국 석유수출기지를 통해 일일 24만 배럴 을 미국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Lukoil은 자사 의 남미지역내 매장지에서 생산된 석유를 미국으로 수송할 수 있을 것이다.

(4)

(Interfax, 10.17)

로스네프츠, 2007년 석유생산량 100.6백만 톤 예상

지난 8일 로스네프츠는 이사회가 검토한 사업 개 정안을 바탕으로 2007년 연간 석유생산량을 전년보 다 24.5% 증가한 100.6백만 톤으로 증대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생산계획 변경은 주로 유코스 경매에서 많은 석 유자산을 확보한 데 기인한다. 2007년도 로스네프츠 의 생산량 총계에는 이번에 합병된 Polar Lights LLC, Udmurtneft, Samaraneftegas, Tomskneft 등의 생산량이 합산될 것이다.

자산증식 이외에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석유생산 량이 증가했는데, 주로 채굴 생산성 향상에서 비롯 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또한 로스네프츠는 2007년 원유정제량을 전년대비 43% 증가한 39.9백만 톤으로 계획하고, 석유제품 판 매는 전년에 비해 2배 정도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 다. 이러한 생산 및 판매 증가로 세금납부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초에 로스네프츠의 세르게이 바그단치 코프(Sergei Bogdanchikov) 사장은 금년도에 103백 만 톤의 석유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로스네프츠는 유코스 자산을 인수하기 전에 2010년까지의 석유생산량 목표치를 101백만 톤, 원 유정제량 80백만 톤으로 설정하였었다.

(Interfax 10.10)

VOSTOK Energy, 이르쿠츠크 지역 매장지 입 찰에 참여

러시아 로스네프츠와 중국의 CNPC간의 합작회사 인 Vostok Energy LLC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지역의 Umotkinsky 석유・가스전의 개발권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동 합작회사는 지난 2006년 3월 러-중 베

이징 정상회담 결과로 러시아에 설립된 합작회사이 다.

Vostok Energy는 남부 Teteisky광구와 Yerbogachensky 광구의 입찰에도 참여 신청을 한 상태이다.

그 외 가즈프롬과 그 자회사는 이르쿠츠크주의 남부 Ust-Kutsky 광구입찰에 참여 신청하였고, Surgutneftegas의 경우에는 Kirensky와 Pilyudinsky 광구입찰에 참여 신청을 제출하였는데 다른 참여기 업이 없어 입찰 자체가 취소되기도 하였다.

Irkutsknedra는 총 19개 광구에 대한 입찰신청을 받 았다고 밝혔다. 경매는 11월 14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르쿠크주내 Katanga 지역에 있는 Umotkinsky 매장지는 면적 4,750㎢정도이며, D1 매장량은 석유 61.1백만 톤, 가스 65.9bcm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입 찰 시작가격은 200백만 루블이다.

그리고 남부 Teteisky매장지는 사하공화국과 이르 쿠츠크주의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 3,520

㎢, D1 매장량 석유 43.6백만 톤, 가스 51.6bcm으로 추정된다. 입찰 시작가격은 85백만 루블이다.

Yerbogachensky매장지는 Katanga 지역에 있고 면적은 2,600㎢이며, D1 매장량은 석유 36.4백만 톤 과 가스 44.4bcm이며, 입찰시작가는 70백만 루블이 다.

남부 Ust-Kutsksky매장지는 면적 5,350㎢, D1 매 장량은 가스 60bcm으로 추정된다. 동 매장지는 금 년 여름에 경매에 붙여졌으나 최소 입찰기업 수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취소된 바 있다. 입찰 시작가격 은 12백만 루블이다.

Tulunsky매장지는 면적 5,900㎢, D1 매장량은 가 스 60bcm, 입찰시작가는 12백만 루블이다.

마지막으로 Znamensky매장지는 면적 4,094㎢, D1 매장량은 가스 90bcm으로 추정되며, 입찰 시작가격 은 10백만 루블이다.

(Interfax.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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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SOCAR, 루마니아지역에 대한 투자 검토

지난 15일 아제르바이잔 SOCAR의 로브나그 압 둘랴예프(Rovnag Abdullayev) 회장은 현재 루마 니아의 석유 하류부문에 대한 투자 기회를 조사하 고 있다고 밝혔다.

압둘랴예프 회장은 “SOCAR는 루마니아 투자를 위해서 현재 투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SOCAR는 루마니아 석유제품 소매부문과 정제부 문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자계 획서를 작성하고 있다. 루마니아에서의 투자개시 시점은 2008년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압둘랴예프 회장은 루마니아에서의 총 투자규모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루마 니아는 아제르바이잔의 석유와 가스가 서유럽지역 으로 수송되는 통과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아제르 바이잔 석유와 가스의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이다.

현재 SOCAR는 루마니아와 그루지아에 지사를 두 고 있으며, 앞으로 영국, 스위스, 카자흐스탄 등에 도 지사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SOCAR 해외투자사업부 바기프 알리예프(Vagif Aliyev) 부장은 카자흐스탄의 지사는 주로 카자흐 스탄 석유를 카스피해를 경유하여 BTC라인을 통 해 유럽시장으로 수송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였다.

(Interfax, 10.17)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자국 에너지 기업에 근본적인 개혁 요구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자국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근본적인 개 혁을 요구하였다. 지난 10월 15일 베르디무하메도 프 대통령은 자국의 석유ㆍ가스산업 관련자들과의 회의에서 자국의 석유・가스 생산 잠재력과 실제

생산량간에 큰 격차가 있음을 지적하고 석유・가스 산업에 대한 개혁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또한 그 는 에너지부문에 대한 투자대비 성과가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이유로 그는 석유 및 가스 생산과정에서 새로운 기술과 경험이 적용되지 않은 점과 기술개발이 제 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최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외국인투자자 에게 투르크메니스탄내에서의 자산 및 소유권 매 매를 허가하는 내용을 담은 외국인투자법 개정안 을 승인했다. 동 개정법에서는 외국인투자자에게 동산, 부동산, 기업 등의 매입, 법률에 의한 소유 권 획득・보장, 100% 외국인투자기업 설립 등을 허용하고 있다. 과거 외국인투자법에서는 국영기 업과의 합작사업만 외국기업에게 허용되었었다.

(Interfax, 10.17)

러ㆍ이란 주도의 카스피해 경제협력기구 출범

지난 16일 이란 테헤란에서 카스피해 연안 5개 국(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 스탄, 이란)으로 구성된 제2차 카스피해 정상회담 (Caspian Sea Summit)이 개최되었으며, 주요 의 제 및 합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제안으로 카스피해 연안 5개국으로 구성된 카스피해 경제협력기구 (Caspian Economic Cooperation Organization) 결 성이 합의되었으며, 1차 회의는 러시아 대통령 주 재로 2008년 여름에 개최되며 앞으로 실무회담을 통해 포괄적 경제협력협정안을 작성해서 1차 회의 에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하였다. 둘째, 카스피해 안보체제(Caspian security arrangement)를 구축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아제르바이잔 알리예프 대통령에게 위임하였다. 셋째, 6개월마다 카스피해 연안 5개국의 외무장관 회의를 개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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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하였다. 넷째, 제3차 정상회담을 2008년 10월 바쿠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25개 조 항을 담은 테헤란 선언문(Tehran Declaration)이 발표되었다.

테헤란 선언문의 주요 내용으로 △카스피해 연 안국 중에 어느 한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다른 연 안국의 영토 사용 금지, (이는 아제르바이잔에 이 란 공격기지를 건설하려는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움직임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임), △ 상호 이익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카스피해 에너지・수산자원 개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은 카스피해 연안국 의 권리, △핵무기 비확산, △지역 및 국제적 이슈 에 대한 다자간 회담 개최 등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카스피해 연안국의 동의를 받지 않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에 강하게 반대하고 이란도 여기에 동조하였으며, 카스피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운하 건설을 제안하 고, 카스피해 연안 국가들 간에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필요성과 카스피해 환경보호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도 카스피해 경계 설정 및 자원분배에 대한 합의는 실패로 끝났다. 이란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카스피해를 호수로 간주해서 5 개국이 동일하게 분할하자는 입장이며, 나머지 3 개국은 바다로 간주해서 해안선 길에 따라 분할하 자는 입장을 계속 견지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에 대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카스피해 경제협력기구 결성에 자신들이 배제된 것과 러시 아가 반대할 경우 카스피해 지역에서 제3국에 의 한 국제적인 수송인프라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Iran Daily, 10.17)

SOCAR와 BASF사, 카스피해 유전개발 합작사업 추진 실패

지난 15일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 SOCAR 는 독일 BASF사의 자회사인 Wintershall사의 탐 사결과에 따라 카스피해 해상 유전 개발을 위한 합작사업을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양사는 금년 초에 Ashrafi매장지의 공동개발을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Wintershall의 Ashrafi매장지에 대한 탐사결과 동 매장지 개발은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Wintershall는 동 사업의 경제성을 맞추기 위해 서는 Ashrafi 매장지 주변에 있는 Karabakh 주 변지역도 사업영역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SCOAR측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Karabakh광구의 석유 매장량은 5,000만 톤, 투 자비용은 1.8억 달러로 추산된다.

지난 1998년에 BP, Itochu, Hess(미국)에 의해 구성된 국제컨소시엄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북 동쪽으로 105km떨어진 곳에 위치한 Ashari유전을 발견했었다. 그러나 동 컨소시움은 첫 번째 시추 작업에서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하고 동 사업 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었다.

한편, Wintershall은 Lenkoran-Talysh-Deniz 프 로젝트를 담당했던 Total과 1990년대에 아제르바 이잔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하였었다. 그러나 Lenkoran-Talysh-Deniz프로젝트도 경제성을 보장 할 정도의 매장량을 확인하지 못해 철회되었다.

(Reuters, 10.15)

(7)

러 시 아 중 국

제2기 서기동수 가스관, 금년 말이나 내년 초 착공 예상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국가기관대표단에 참석한 NDRC 천더밍(陈德铭)부주임은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신장(新疆), 산시(陕西),네이멍구(内蒙古)지 역의 천연가스를 주강(珠江)삼각주로 공급하는 제 2기 서기동수 프로젝트가 개시될 수 있을 것이라 고 밝혔다.

중국은 이미 국제협력을 통해 천연가스 수입량 을 증대한 상태이며, 현재 쓰촨(四川), 총칭(重庆) 등에서 대규모 가스전도 개발하고 있어서 가스관 에 공급되는 물량을 충족시키는 데 큰 문제는 없 을 것으로 보인다. 천더밍은 “향후 2년 이내에 120억 ㎥이상의 천연가스가 제2기 서기동수 가스 관을 통해 주강삼각주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라 고 말했다.

천더밍 부주임은 에너지 문제와 환경문제가 매 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작년에 중국의 총 에너지소비량이 표준석탄으로 환산하면 24억 톤에 달하고 이중 대부분은 석탄을 이용한 발전부문에서 소비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에서는 국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청정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국제적으로 선진화된 석탄 가스화복 합발전(IGCC) 기술을 사용하여 석탄을 기체화하 고 석탄의 유해 성분과 폐기 성분들을 제거하면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화망(新华网), 10.17)

CNPC, 금년에 해외 석유생산량 소폭 증가

CNPC 장제민(蒋洁敏)회장은 자사의 금년도 해 외 석유생산량이 작년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2007년에 해외에서 생산되는 석유

는 6,000만 톤(120만 b/d) 정도이고 이중 절반 이 상을 CNPC가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CNPC의 해외 석유생산량은 2005년도 대비 40% 증가한 2,807만 톤이었다.

중국이 2020년 1인당 GDP규모를 2000년의 4배 로 증대할 계획이기 때문에 향후 중국의 석유수요 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제민 CNPC 회장은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국 내 정유공장 수요량의 4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10.17)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해 현재까지 총 500만 톤 석유 수송

지난 2006년 7월 25일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 전 라인이 상업적인 운영을 한 이후, 2007년 10월 15일 현재까지 동 송유관을 통해 중국 두산즈(独 山子) 석유화학으로 모두 529만 톤의 카자흐스탄 원유가 수송되었다.

동 송유관은 지금까지 어떤 사고와 환경오염 물 질 배출도 없이 437일 동안 안전 운행되고 있다.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10.17)

금년 1∼9월동안, 석유 수입량 1.5억 톤 상회

금년 1~9월 동안 중국의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 량이 1.5억 톤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세 관총서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1~3분기 동안 전년 동기대비 13.6% 증가한 1억 2,407만 톤 의 원유와 8% 하락한 2,684만 톤의 석유제품을 수입하였다.

금액기준으로 중국은 1~9월동안 원유와 석유제 품 수입에 637억 달러를 지불하였다. 그중에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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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액은 513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0.5% 증 가했고, 석유제품 수입액은 124억 달러로 3.9% 감 소했다.

중국 당국은 에너지자원의 해외 수출을 크게 제 한하여 중국의 원유 수출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 다.

9월 한 달 동안 중국의 원유 수출량은 20만 톤 에 불과하였으며, 1~3분기 동안 원유 수출량은 모두 244만 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49.3% 하락하 였다.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10.15)

CNOOC, 보하이(渤海灣)만을 국내 2위의 석유개발 지역으로 조성

CNOOC는 보하이만(渤海灣)지역에 위치한 유전 들에서의 원유 생산량을 크게 증대하여 향후 5년 이내에 동 지역을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유전지 대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에서 제 2위에 해당되는 유전은 Sinopec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산둥(山东)성에 위치한 셩리(胜利)유전이다.

CNOOC는 현재 보하이만에서 12개의 새로운 유전을 개발하고 있고 이 곳의 또 다른 13개의 유 전을 2008년 중반까지 종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 다.

이 신규 유전들에서 원유생산이 본격화되면 보 하이만의 산유량은 셩리유전의 산유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셩리 유전의 일일 산유량 은 약 54만 배럴이다.

CNOOC가 보하이만에서 채굴하는 원유 생산량 은 일일 27.4만 배럴인데, 이는 CNOOC 전체 생산 량의 절반에 해당한다.

CNOOC의 신규 유전인 펑라이(蓬莱)19-3은 미 국의 ConocoPhillips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베이징에서 동쪽으로 170km 떨어진 보하이만에 는 현재 29개의 생산 유전이 있고 56개의 해상 플 랫폼에서 석유가 채굴되고 있다.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10.15)

2020년 신장(新疆) 석탄생산량, 중국 전체생 산량의 20%차지

신장(新疆)지역 개발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신장지역의 석탄 생산량이 10억 톤에 이르러 중국 전체 석탄생산량의 20%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신장지역의 석탄 자원량은 2.19조 톤으로 추정 되며, 이는 중국 전체 석탄 자원량의 40%에 해당 한다. 신장위그루자치구 정부는 동 지대가 소비시 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석탄 수송에 높은 수송 비용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동 지역에서 생산된 석탄을 전력, 화학제품 등의 형태로 가공하여 대 규모 소비지역으로 공급하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2020년까지 중국의 발전 설비용량은 16억 k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중국의 발전 설 비용량은 6억 kW에 불과하다. 앞으로 증가될 10 억 kW 중에서 6억 kW 정도가 화력발전에 의해 공급될 것이며, 이를 위해 연간 50억 톤의 석탄이 필요할 것이다. 국내 석탄수요의 충족을 위해서 신장지역 생산과 수입에서 15억 톤 이상, 중국내 기타지역에서 30~35억 톤 정도가 공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중국 탄광들의 노후화 현상이 심각해서 신 장지역에 대한 석탄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 다. 신장지역의 석탄 생산량이 10억 톤 정도 되어 야 국내의 석탄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신장지역의 연간 석탄생산량을 현재 5,000만 톤에서 2020년까지 10억 톤까지 증대시키 기 위해서는 연평균 8,000만 톤 정도를 추가 생산 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산시(山西)성에 80여개 기업이 신장지대 석탄업계에 진출하려고 하고 있다. 현재 다통탄광그룹(大同煤矿集团), 산시루안광업그룹(山 西潞安矿业集团) 등이 이미 신장 지방정부와 석탄 개발을 위한 기본협정 혹은 협력 의향서에 서명했 다. 산시루안광업과 신장이 체결한 석탄 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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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개발에 관한 기본협정에 따르면 루안그 룹은 신장부북 지역에 2015년까지 460억 위안을 투자해 대규모 석탄발전소와 석탄가공단지를 건설 할 계획이다.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10.15)

CNOOC, 광둥(廣東)성 석유하류부문 진출에 적극적

오랫동안 석유 상류부문에 전념한 CNOOC가 최근 석유ㆍ가스 판매 등 하류부문으로 자사의 사 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0월 8일 CNOOC는 광둥(廣东)성 후이저우(惠 州)시 다야완(大亚湾) 난하이(南海)석유화학 공업 단지에서 “석화서(石化西)”이라는 이름으로 CNOOC 직영 주유소가 정식으로 시범 운영에 들 어갔다고 발표했다.

그 다음날인 10월 10일 석유제품의 공급부족으 로 경영난에 처해 있었던 하이난(海南)의 200여개 민영 주유소 중에 90% 이상이 이미 영업을 중단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이난의 한 민영 주유소 대 표는 “대다수의 주유소들이 외국기업이나 중국내 대형 석유기업에 의해 인수되거나 합병되기를 기 다리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CNOOC은 2007년 9월 말까지 후이저우시 에서 30개의 주유소 부지 선정 작업을 마쳤고, 그 중에서 20여 곳이 이미 용지 허가를 받았으며, 현 재 6개의 주유소가 건설 중에 있고, 한 곳은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CNOOC는 후이저우에 정제능력이 1,200만 톤에 달하는 정유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향후 CNOOC 소유의 주유소들은 이곳에서 석유제품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국내 4대 석유기업중에 하나인 CNOOC는 2006 년 3.88억 위안을 투자해 상하이신청석유회사(上 海星城石油有限公司)산하의 20여개 주유소를 인수

하는 것을 기점으로 가장 늦게 소매부문에 진입하 였다.

CNOOC는 자사의 주유소를 설립하는 동시에 광둥지역의 300여개 민영 주유소들과 합병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CNOOC는 먼저 대규모 석유ㆍ가 스 소비 지역인 광둥 지역에서 자사의 입지를 확 고히 하려고 한다.

‘중국상업연합회 석유유통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모두 9만 여개의 주유소가 있고 그중 민영주유소가 절반가량인 약 4만개를 차지하고 있다. 석유제품 시장에서 경쟁이 격화됨 에 따라 이러한 민영 주유소들은 외국기업이나 대 형 석유기업에 통폐합되고 있는 추세이다.

민영주유소들이 통합됨에 따라 NDRC는 최근 전국의 500만 톤 이하의 생산능력을 갖춘 중소형 정유공장, 화학공업기업에 대해 1차 조사를 실시 하였다. 조사 내용에는 기업의 원유공급과 정제상 황, 건설 중인 프로젝트의 설계 규모, 건설 진행 정도 등이 포함되었다. CNPC, Sinopec 등 몇몇의 대형기업과 지방의 정유기업 모두가 이번 조사에 참여하였다.

2006년 1월 당국이 제시한《정제산업 중장기 발 전 계획》에 의하면, 중국 당국은 2010년 이전까 지 2,000만 톤 미만의 정제능력을 가지고 있는 정 유공장을 우선적으로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조 조정 대상이 되는 정유공장들은 대부분 민간기업 들인데, 현재 민간 정유공장의 평균 정제량은 3,000~5,000만 톤 정도이다.

중국에너지망의 CEO인 한샤오핑(韩晓平)은 “중 소형 정유공장이 통폐합됨에 따라 민영 주유소 역 시 통폐합 과정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추 세라면 중국의 석유시장은 향후 국영 석유기업, 외국의 대형 석유기업, 그리고 경쟁에서 살아남은 대형 민간 석유기업 등으로 재편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화하시보(华夏时报),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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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일 본

게이단렌, 포스트교토 온난화 대책 발표

일본 게이단렌(経団連)은 2013년 이후의 ‘포스트 교토의정서’에 포함될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에 대 해 15일 발표했다.

게이단렌 측은 지난 4월에도 주요 이산화탄소 (CO2) 배출국의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과 경제를 양립시킬 수 있는 국제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발 표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보다 더 구체적인 대책 을 내놓았다.

게이단렌은 교토의정서에 참여하지 않거나 감축 의무가 없는 미국, 중국, 인도와 같은 주요 배출국 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각 국이 자발적으로 온 난화 방지 대책을 책정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국제연합(UN) 등에 자국이 설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온난화 대책을 공약으로 내걸고 그 진척상 황을 점검받도록 한다. 이에 따라 주요 배출국들 은 실질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담하게 되 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국가별 에너지 효율 향상 목표 설정 및 달성안 제시, △전력․철강․시멘트 등 산업별 에너지 효율 향상 목표 설정,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인 개발도상국에 대한 자금 및 기술 지원 등을 공약내용으로 하고 있다.

교토의정서에 의해 감축 의무를 지게 된 국가들 의 CO2 총배출량은 전 세계의 30%에 지나지 않 기 때문에 게이단렌 측은 포스트 교토의정서에는 주요 배출국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제가 필요 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과 미국 등이 요구하고 있는 배출권 거래제도에 관련해서는 기 업들의 성장이 제약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고수 하고 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10.16)

올해 상반기 발전량 사상최고치

일본 전기사업연합회가 15일 발표한 10개 전력 회사의 올해 상반기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4,972억6,000만kWh로 상반기 발전량 으로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가 회복세 를 보이면서 산업용 전력 수요가 늘어난 데다 올 해 여름 기록적인 더위로 냉방용 수요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발전량은 전력회사가 자체적으로 생산한 전력량 과 전력 도매시장에서 구입한 전력량의 합계로, 올해 발전량은 전력회사 10곳 모두 지난해 발전량 을 웃돌았다. 지금까지 상반기 최고 발전량은 지 난해 상반기에 기록한 4,844억8,000만kWh였다.

발전 방식별로는 화력 발전에 의한 발전량이 14.9% 증가해 2,547억8,000만kWh를 기록했으나, 원자력 발전량은 니가타(新潟)현 지진으로 피해를 본 도쿄전력의 가시와자키 가리와(柏崎刈羽) 원자 력 발전소가 중단됨에 따라 10.2% 감소한 1318.6 억kWh를 기록했으며, 수력 발전량 또한 갈수 현 상으로 인해 15.9% 줄어들었다.

한편 올해 원전 가동률은 64.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포인트 하락해 지난 2003년 상반기 (53.8%)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10.16)

日 에너지경제연구소, 2030년 아시아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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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량 1.9배 증가

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는 12일 세계 에너지 정세 에 관한 보고서 ‘아시아․세계 에너지 아웃룩 (outlook) 2007’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 아시아 지역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지난 2005년에 비해 1.9배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예측은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석탄, 석유 등 에너지 소비량이 큰 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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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증가하고 있는 데 기인하고 있으나, 향후 에너 지 절약기술 보급을 통해 이 예측치보다 적어도 24%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2030년 1차 에너지 소비량은 2005년에 비해 중 국이 2.1배, 인도가 2.9배 늘어나고, 이에 따라 아 시아 소비량 또한 전체적으로 2배가량 증가할 것 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CO2 배출량도 대폭 증가해 중국이 1.8배, 인도가 2.6배까지 늘어 날 전망이며, 전 세계 CO2 배출량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도 36%에서 43%로 확대된다.

이에 대해 연구소 측은 발전소 효율 극대화, 자 동차 연비 향상 등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 을 보급시킴으로써 중국과 인도 모두 CO2 배출량 을 27%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시아 전체적으로는 24%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이전 등을 추진해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절 약을 꾀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지통신(時事通信), 10.12)

日-中, 동중국해 가스전 공동개발 합의 달성 곤란

동중국해 가스전 공동 개발을 둘러싼 일․중 국 장급협의가 11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이 독자 적으로 개발을 추진해 온 춘샤오(春曉, 일본명․

시라카바(白樺)) 등 가스전 4곳에 대해 일본 측은

“공동 개발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 나, 중국 측으로부터는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제안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올해 가을까 지 공동 개발에 대한 구체안을 마련하겠다는 두 정상 간의 합의는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공동 개발의 구체안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은 여 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사사에 겐이치로 (佐々江賢一郞)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협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 는 깊어졌으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다”고 말해

이번 협의에 별다른 진전이 없었음을 분명히 밝혔 다.

양국은 내달 도쿄에서 차기 협의를 열기로 하고 협의를 끝마쳤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10.12)

국제석유개발데이세키홀딩스, 인도네시아 동칼리만탄 마하캄 광구서 천연가스 발견

일본 ‘국제석유개발․데이세키(帝石)․홀딩스’는 자회사인 국제석유개발을 통해 프랑스 토탈 (TOTAL)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 아 동칼리만탄 마하캄 해상광구 남쪽의 2개 시굴 정에서 천연가스가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가스콘덴세이트는 두 시굴정에서 수㎞ 떨어져 있는 현재 개발 신청 중인 스토파 가 스콘덴세이트전과 함께 개발돼 오는 2012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하캄 광구에서는 국제석유개발데이세키홀딩스 와 토탈 측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고 탐사 및 개발, 생산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하루 70,000 배럴의 석유콘덴세이트와 26억ft3의 천연가스가 생 산되고 있다.

이 광구에서 생산된 석유콘덴세이트는 직접 일 본 등에 수출되는 한편, 천연가스는 세계 최대 규 모인 인도네시아 본탕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 로 보내져 LNG로 전환된 뒤 일본 등에 수출되고 있다.

본탕 LNG 플랜트는 마하캄 광구를 비롯한 주 변 광구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액화 하고 있는데, 이번에 발견된 천연가스도 이 플랜 트에서 LNG로 전환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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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안 분 석

중국의 가스소비 구조와 가스정책

1. 가스소비 구조와 수요 전망

2000년대에 들어서서 중국의 가스소비가 크게 증대되었다. 주요 요인은 가계소득 증대에 의한 생활수준 개선,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 그리고 서기동수 파이프라인 건설 등이다. 2005년에 천 연가스 소비 증가율은 전년대비 21%였다.

서기동수 가스관은 2004년부터 운영되기 시작 하였는데, 운영 초기에 허난(河南)성, 안후이(安 徽)성, 장쑤(江蘇)성, 저장성, 상하이시 등에 천연 가스가 공급되었으며, 그후 지닝(冀寧) 지선 (허 베이(河北)성 안핑(安平)~장쑤성 이정(儀征)), 준

양(准陽) 지선 (허난성 준양~후베이(湖北)성 우 한(武漢)), 그리고 산징(陝京) 제2파이프라인, 중 우(忠武) 지선 (쓰촨성 중시엔(忠縣)~후베이성 우한) 등이 추가로 건설되어 현재 중국의 가스관 연장은 5,800km에 이르고 있다. 현재 가스관을 통해서 천연가스가 공급되는 지역으로 기존의 허난성, 안후이성, 장쑤성, 저장성, 상하이시 이 외에 최근에 산둥성, 산시(山西)성, 베이징시 등 이 추가되었다. 최근 중국당국과 PetroChina는 중국-투르크메니스탄 가스관과 연결되어 중국 서부지역에서 광둥성까지 연결되는 제2기 서기 동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림] 중국의 가스 매장지, 소비지역, LNG기지, 파이프라인망 현황

자료: CNPC, Yang Hulin, "Energy Policy of China", Liu Hequn, "Outlook of Gas Market of China and Northeast Asia", 2007.9.18.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개최된 The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ortheast Asian Natural Gas and Pipeline에서 발표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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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천연가스공업(쓰촨성에 위치한 천연가스공 업 관련 잡지사)에 따르면, 중국은 2005년에 470 억㎥(약 3,430만톤)의 천연가스를 소비하였는데, 이중 화학공업용 연료와 도시가스로 각각 31%, 공업용 연료로 25%, 발전용 연료로 나머지 13%

가 사용되었다. 2005년에 전체 발전설비용량 5억 kW에서 가스 화력발전 비중은 2%에 불과하였 다. 향후 가스소비 증가는 도시가스와 발전부문 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BP(2007) 자료에 의하면, 2006년 가스소비량은 전년대비 21.6% 증가한 556억㎥이었다.

중국도시가스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천연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도시는 660여개이며, 주 요 연료는 LPG와 천연가스이다. 2003년에 도시 가스 연료로 LPG 64.9%, 석탄가스 18.4%, 천연

가스 16.7% 가 사용되었다.

중국 국내외 전문가들은 중국의 천연가스 수 요량을 2010년에 1,000억㎥, 2020년에 2,000억㎥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일단, 천연가스 소비구조 에서 도시가스와 발전부문 비중은 증대되지만, 화학공업 비중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천연가스공업에서 전망한 바에 의하면, 2020 년에 천연가스 소비구조는 도시가스 35%, 발전 부문 27%, 공업부문 23%, 화학공업부문 15%로 예상된다.

PetroChina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차에너지 소비에서 천연가스가 차지하 는 비중을 현재의 3%에서 2010년에 6.9%, 2020 년에 9%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그림] 중국의 천연가스 수급 전망 (CNPC의 전망, 기준치)

자료: CNPC, Yang Hulin, "Energy Policy of China", Liu Hequn, "Outlook of Gas Market of China and Northeast Asia", 2007.9.18.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개최된 The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ortheast Asian Natural Gas and Pipeline에서 발표된 논문

2. 가스정책

중국 당국은 ‘11・5계획’에서 △ 서부지역의 타 리무, 준거얼(准噶尔), 오르도스, 차이다무(柴達 木), 쓰촨 등지의 석유․가스자원 개발사업 가속

화, △ 석유․가스 수송인프라 시설 확충 및 정 비, △제2기 서기동수 파이프라인 건설 등을 석 유・가스 부문의 주요 정책으로 결정했다.

현재 가스발전의 설비용량은 2006년에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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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 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건설 중이거나 앞으 로 계획되고 있는 설비용량까지 합하면 약 2,000 만 kW정도이다. 중국 당국은 청정석탄 개발에 의한 석탄화력 발전, 수력,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를 이용한 발전 부문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 고 있다. 최근 국제 LNG가격이 크게 상승하여 LNG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게 되면서 2005년 화동지역에 400만 kW급의 천연가스 발 전소의 가동이 가스공급 부족으로 중단되었고, 남부지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였다.

2007년 1월 말 NDRC 에너지국이 발표한 전력 산업발전계획에 의하면, 중국은 2010년까지 천연 가스발전 설비용량을 3,600kW로 증대시킬 계획 이다. 그럴 경우 발전 설비용량에서 차지하는 천 연가스 화력발전 비중은 현재의 2%에서 4%로 증대될 것이다.

현재 중국 당국은 국내 가스가격 상승을 크게 억제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저가스가격 정책 은 계속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다. 정부의 에너지 가격정책에 대한 부작용이 가스부문 이외에 석 유, 전력 부문에서도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

문이다.

2005년 12월 중국 당국은 1997년 이후 8년 만 에 천연가스 출하가격체제를 수정하였다. 종전에 는 중국내 천연가스 가격결정에 있어서 중앙정 부가 생산 가스전과 가스용에 따라 기준가격을 정하고, 지방정부는 자유판매 기준가격을 정하였 었다. 그러나 2005년 개정으로 인해 천연가스 출 하가격이 소비형태별로 공업, 도시가스, 화학비 료 등으로 분리되고 타 연료의 시장가격과 연동 되게 되었다. 소매가격은 출하 기준가격의 상하 10%의 범위 내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협상에 의해서 결정된다.

중국 당국은 가격관리체계를 간소화하고, 국내 가격수준을 해외가격수준으로 올리는 방향으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천연가스 가격의 전면 자유화는 국내시장에 큰 부작용을 미치기 때문에 도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당국은 향후 5~10년 동안 국내 천연가스 가격 을 단계적으로 국제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 어올릴 계획이다.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에너지경제연구원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65-1, (우)437-713, http://www.neasiaenergy.net, Fax) 031) 420-2163

(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발 행 인 방기열

편 집 인 류지철 [email protected] 031) 420-2120 편집위원 이성규 (러시아, 중앙아시아) [email protected] 031) 420-2274 박용덕 (중국) [email protected] 031) 420-2125 정규재 (일본) [email protected] 031) 42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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