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 아시아 태평양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을 향한 개선 현황 측정
는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 아시아 태평양
OECD “ : 2018(Health at a
을 발간함 Glance: Asia/Pacific 2020)” .
동 보고서는
OECD가 년마다 발간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건 2 / 분야 보고서로,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을 위해 그간 개 역내 국가 27 및 영역 들이 달성한 성과를 평가*
* 호주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중국 피지 홍콩, , , , , , ,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 , 일본 북한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고 미얀마 네팔 뉴질랜드 파키스탄, , , , , , , , , ,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싱가포르 솔로몬 제도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 , , , ,
성과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 건강 상태 건강 결정요인
▲ , ▲ ,
보건의료 자원 활용 및 접근, 보건 지출 및 재원조달,
▲ ▲
보건의료의 질 등을 제시하고 이를 기준으로 각국의 현황을 분석,
▲
다수의 지표에서 저중소득국 및 저소득국가의 보건의료 수준이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SDG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이 노정됨.
출처: ‘Health at a Glance: Asia/Pacific 2020’ 보고서를 요약
※
1.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건의료 체계에 미친 코로나 19 의 영향
o (코로나19 사망자) 2020.10.5 기준으로 약 140,300명이 사망 전세계 ( 사망자의 12%)하였고 인도가 절대 수치, (102,600) 및 인구수 대비 수치
인구 백만명 당 명 모두 위를 기록함
( 75 ) 1 .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은 코로나 로 인한 사망자 수 명 보고
※ , , 19 0
o (의료체계의 취약성 및 코로나 의 영향19 ) 국가간 편차가 크나 동 지역 최소 1/3 이상의 국가는 부족한 의료 재원으로 인해 코로나19 대응에 취약점 을 * 드러냈고, 코로나 로 인해19 주요 질환 치료 지연 등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됨.
- 임산부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 건강에도 간접적인 영향이 발생, , ,
동 지역 중하위 소득 국가의 인구 명 당 중환자실 병상수 는
* 1000 (ICU) (2.7~3)
평균 및 동 지역 고소득 국가 평균 보다 낮으며 국가별 편차가 다대
OECD (4.6) (5.4) ,
소득 수준 중하위권 국가들에서 암 심혈관질환 당뇨 결핵 말라리아 등의
** , , , HIV, ,
예방 및 치료 서비스가 크게 제한
o (정부의 정책적 대응) SARS 및 MERS 경험으로 인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는 코로나 에 대해 여타 지역에 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특히 19 , 보건 분야에 추가 재정지원을 전개함.
대응책 종류 사회적 거리두기 위생 환경 개선 진단 및 추적
- : , ,
- 특히 한국의 즉각적인 진단검사 역량 확대 및 추적 관리를 통한 ,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정책이 소개(Box 2.2)
건강상태 2.
o (기대수명)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저중소득국(lower-middle income countries) 및 저소득국(lower income countries)의 평균 기대수명이 2018년 세70 (2000년 대비 6.2년 증가)이며 중고소득국, (upper-middle income countries)은 74.8세(4.5년 증가)임.
같은 기간 회원국들의 기대수명 증가는 년
※ OECD 3.9
o (영아사망률) 2010년 이후 피지 라오스를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영아사망률이 지속 감소함.
- 2018년 저중소득국 및 저소득국의 영아사망률 평균은 출생아 1000명당 명으로 이는 명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지속가능개발목표
17.7 12
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SDGs by 2030)
중고소득국의 영아사망률 평균은 년에 이미 목표보다 낮은
- 2000 SDGs
출생아 1000명당 11.5명을 기록하였으나, 2018년에는 명까지 크게 감소4.6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중소득국 및 저소득국의 영아사망률 평균은 출생아
명당 명으로 명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지속가능개발목표
1000 30 12
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상황 (SDG)
영아 사망률 년 및 년
< (2000 2018 )>
o (모성사망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저중소득국 및 저소득국의 모성사망률은
년 평균 출생 만명당 명으로 동 지역 고소득국 평균의
2017 10 140 ,
배에
14 달함.
세계 모성 사망의 가 인도 및 파키스탄에서 발생
- 15%
※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는 2030년까지 모성사망률을 출생 10만명당 70명을 목표로 하고 있음.
o (고령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령화는 여타 지역에 비해 전례 없는
속도로 진행 중이며 향후 고령 인구 증가율이 경제활동 인구 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2020년 현재 동 지역 국가 중 개국이 고령화 사회8 (ageing society), 개국
6 이 고령 사회(aged society), 1개국 일본 이 초고령 사회( ) (super-aged society)로 분류되고 있는 반면, 2050년에는 개국가 10 고령화 사회 개, 5 국이 고령 사회, 11개국이 초고령 사회가 될 예정
브루나이 및 베트남의 고령화 속도가 특히 높은 상황 ※
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저소득국 및 저소득국 여성
- 2050 14.1%,
남성 11%가 세 이상이 될 예정이며 중고소득국의 경우 여성 인구 65 , 남성 인구 고소득국의 경우 여성 인구 남성 인구
23.1%, 19.4%, 32.6%,
가 세 이상이 될 예정
27.5% 65
세 인구 대비 세 인구 비중은 고소득국의 경우 년
- 65 15-64 2020 5.4
에서 2050년 로 낮아지고2 , 중고소득국의 경우 2020년 7.6에서
년 으로 중저소득국 및 저소득국은 년 에서 년
2050 3.3 , 2020 12.4 2050
로 감소 5.8
세 이상 인구 대비 세 인구 비율 년 및 년
< 65 15-64 (2020 2050 )>
보건 관련 주요 요소 3.
o (과체중 및 비만) 2016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 비만율은 고소득국 및 중고소득국에서 저소득국 중저소득국의 배에 달하나2 , 년에서 년 사이의 전반적 과체중 및 비만 증가율은 저소득국
2010 2016
및 중저소득국에서 더욱 빠르게 나타남.
년 동 지역 어른 비만율은 호주 피지 뉴질랜드에서 로 가장
- 2016 , , 1/3
높고 과체중 비율 역시 60%를 초과한 수치를 기록 반면 방글라데시/ ,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에서는 비만 및 과체중 어른 비율이 낮은 수치, , o (안전한 식수 및 위생) 2010년에서 2017년 기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전한 식수 접근성이 대부분 향상(특히 저소득국 및 중저소득국에서 빠르게 향상)되었으나, 2017년 도시 인구 90% 이상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농촌 지역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임.
년 동 지역 고소득국 이상의 인구가 기초위생에 접근 가능
- 2017 90%
했던 반면 중저소득국 및 저소득국의 경우 도시 지역 , 3/4, 농촌 지역 만 기초위생에 접근 가능
1/2
보건의료 자원 및 활용 4.
o (의사 및 간호사)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구 1,000명당 의사 및 간호사수는 평균 의사 명 간호사 명 보다 낮고 국가별 편차가 크나
OECD ( 3.4 , 8.6 ) ,
전문의 다양성 증대 및 의사의 지역균형성 측면에서는 일부 향상됨.
- 인도와 같이 이민으로 인한 의사 해외 유출이 큰 나라들의 경우
보건인력 확보 측면에서 이민 요소를 고려할 필요
인구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 서비스 인력의 구조적 변화를 -
도모할 필요
o (병원 진료) 아시아태평양 지역 병상수는 저소득국은 인구 1,000명당
2.7개 중저소득국은 개로 , 3 OECD 평균(4.6개 보다 낮으며 고소득국가는) , 개로 평균을 상회하는 등 국가별 편차가 큼
5.4 OECD .
- 병상수가 많은 국가들이 대체로 더 높은 퇴원율을 보이나 일본과 ,
스리랑카는 예외적
보건의료 재정 및 지출 5.
아
o 시아태평양 지역의 2010년에서 2017년 사이 연간 의료비용 지출
증가율은 GDP 평균 증가율 3.6% 보다 높은 4.7%를 기록함.
- 2010년에서 2017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저소득국 및 저소 득국가의 인당 연간 보건의료 비용은 1 173달러에서 247달러로 증가하 였고, 중고소득국의 경우 466달러에서 689달러로 고소득국가는 , 2922
달러에서 3712달러로 각각 증가
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비 보건의료 비중은 고소득국가가
o 2017 GDP
중 저소득국이 으로 평균인 보다 낮음
7%, 4% OECD 8.7% .
o 2010년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비용 가계 지출 증가율은 정부
지출보다 낮아 전체 보건의료 비용에서 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지고 있으나 중저소득국 및 저소득국가의 경우 , 50% 이상의 의료비용 지출을 가계에서 부담하고 있음.
년에서 년 사이 중저소득국 및 저소득국가의 의료비용 정부 - 2010 2017
부담률은 41.9%로 중고득국가 59.8%, 고소득국가 72.7%에 비해 낮은 수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