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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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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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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가철학 - 2강

노자와 도(道)

(2)

노자 (老子)

노자

- 출생연도 불분명

- <사기> ‘ 老莊申韓列傳’ : B. C 5세기 초나라 사람.

이름은 이이(李耳), 자는 담(聃)

- 老萊子, 太史儋

(3)

도덕경 (판본)

유래 : <사기> (기원전 5C): 周의 守藏室 관리자. 주가 쇠하자 함곡관을 나갔다.

윤희(尹喜)의 간청으로 저술. (전 37장 : 도경 후 44장 : 덕경 )

1. 죽간(곽점): 춘추 말 혹은 전국 초에 성립. 완정한 체계를 갖추었지만 질박하며, 술수가 없다.

일상적인 격언 수준.

2. 백서: 전국 중엽 이후. 당시 사회분위기를 반영, ‘부국강병’ 지지.

죽간본을 개정 증보한 것으로 법가의 성격을 지님. 통행본의 저본이 됨.

3. 하상공(A.D. 1C): 동한시대. 漢代의 物活論, 음양론을 강조. 도교의 양생술로 변천.

4. 왕필(A.D. 3C): 위진시대. 위진현학으로, 형이상학적 순수철학이론.

(4)

도(道) : 본체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 名天地之始, 有, 名萬物之母. 故常無, 欲以觀其妙, 常有, 欲以觀其徼. 此兩者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덕경 제 1 장>

말할 수 있는 도는 항상 된 도가 아니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항상 된 이름 이 아니다. 無는 천지의 시작을 가리키며, 有는 만물의 근거를 이름한다. 그러므 로 언제나 무로써 道의 오묘함을 관조하려 하고, 언제나 유로써 도의 조짐[徼]을 관조하려 한다. 이 둘은 같은 데서 나온 것으로 이름만이 다를 뿐이다. 하나로 말 하면 그윽하다고 한다. 그윽하고 또 그윽하니, 모든 오묘함의 문이다.

(5)

도(道)

有物混成, 先天地生, 寂兮寥兮. 獨立不改, 周行而不殆, 可以爲天下母.

吾不知其名, 字之曰道, 强爲之名曰大.

혼연히 이루어진 어떤 것이 천지가 생기기 전에 이미 존재한다. 소리도 없 고 형체도 없구나! 홀로 서서 장구하여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두루 운행하 여 위태롭지 않으니, 천하만물의 어미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하여 억지로 道라 부르고, 억지로 大라 이름한다. (25장)

(6)

도(道)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는다. 도는 자연을 본받아 스스로 그렇게 된 것이다. (25장)

天地萬物生於有, 有生於無.

세상 모든 것들은 有에서 생기고, 有는 無에서 생긴다.(40장)

(7)

도(道)

道常無爲而無不爲.

道는 언제나 작위(作爲)하지 않지만, 이루어지지 않음이 없다.(37장)

反者, 道之動.

돌아감이 도의 운동이다.(40장)

(8)

도(道)

禍兮, 福之所倚, 福兮, 禍之所伏. 孰知其極? 其無正, 正復爲奇, 善復 爲妖. 人之迷, 其日固久.

화는 복이 의지하는 바이고, 복은 화가 잠복하는 바이다. 누가 그 궁극을 알겠는가? 그것에는 올바름이 없다. 올바름은 다시 기이함이 되고, 선은 다 시 재앙이 된다. 사람들의 미혹됨은 이미 오래되었다.(58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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