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道具)
• 일을 할 때 쓰는 연장의 통칭
• 어떤 일이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 수행자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기구의 통칭
공구(工具)
• 인간이 어떤 물건을 가공하고 생산하거나 고치 는데 사용하는 기구
•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되는 사물에 비유
노반(魯班: B.C.507-B.C.444)
춘추말기 노나라 사람으로 산동 등주(滕州)에서 태어났으며 원래 이 름은 공수의지(公輸依智), 공수반(公輸般, 盤) 또는 공수자(公輸子)라 고도 함.
그가 노나라 사람이었고 반(般)과 반(班)은 서로 통하는 자이므로 후 대의 사람들은 노반(魯班)이라고 하였음. 그는 중국 최초의 이름이 밝 혀진 과학자이며 뛰어난 토목건축가이기도 하여 토목 공장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음.
그가 만든 도구로는 성곽을 공격하는 운제(雲梯), 해전에서 이용하는 구강(鈎强), 정찰도구인 목작(木鵲), 나무를 자르는 거자(鋸子), 길이를 재는 곡척(曲尺), 줄을 튕기는 묵두(墨斗), 비를 막는 산(傘) 등을 들 수 있음.
일반적으로 음력 6월 13일은 노반의 탄생일로 대만, 광동, 홍콩 등지 의 목수들은 경축일로 정해 행사를 거행하며 운남성 통해현 흥몽향 의 몽고족들은 매년 음력 4월 2일에 노반절이라는 행사를 거행.
1987년부터 전국 건축계를 대상으로 뛰어난 작품에 대하여 노반장 (魯班奬)을 수여.
魯公輸子先師 , 清代, 27.7 cm x 37.8 cm
운제(雲梯), 구강(鈎强), 목작(木鵲), 거자(鋸子)
만력년간 판화와 흠정서경도설 중 벌채장면
청대 건륭년간 무영전취진판정식 성조목자도
서울 북촌 청원산방의 소목장 도구(약 200종)
끌은 나무에 구멍을 파는 도구로 망치로 뒤통수를 치거나 손으로 밀어 사용
다림대는 긴 각재에 짧은 가로대를 대고 밑에 다림추를 매
달아 늘어뜨리면 줄이 수직으로 되는 것을 이용하여 수직
을 보는 기구
대패는 홑대패와 겹대패로 구분되고 평밀이와 홈대패, 쇠시리대패 등 여러 종 류가 있으며 거진 정도에 따라 거친 막대패, 중간대패, 고운 치장대패로 한다.
먹통은 목수나 석공이 재료를 가공하기 위해 선을 긋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먹물통과 먹줄감개를 장치하여 먹줄치기,
먹매김에 사용되는 도구로 다림을 보는데 사용하기도 한
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장식을 한다.
직각으로 굽은 자로, 중국 고대신화의 복희(伏羲)씨가 손에 쥐고 있던 것으로 직각을 재고, 또 양변의 눈금을 써서 구배(句配, 기울기)를 잰다. 목수의 규거 술(規矩術)은 곡척에 의한 입체기하의 도식해법으로 곡척이라고도 함. 한국에 서는 삼국시대에 이미 사용되었다고 추정.
장척은 단청할 때 단청화사들이 사용하는 것과 목수들이 집을 지으면서 사용 하는 것으로 구분되고 목수들이 사용하는 것은 10척 정도이나 집의 주칸 크기 로 만들기도 함.
좁고 긴 쇠판에 일정한 간격으로 날을 내어 톱틀에 끼워서 둘 또는 혼자 앞 뒤 로 문질러 나무나 돌을 자르는데 사용하는 도구. 용도에 따라 석공용과 목공용 으로 나뉘고 크기에 따라 대톱, 중톱, 소톱으로 구분.
자귀는 나무를 깎아 다듬는 도구로서 도끼나 톱으로 잘라낸 원목을 다듬는데 사용함. 대목들과 배를 만드는 선장들이 사용하며 도끼와 다른 점은 날이 자루 와 직각으로 박혀 있음. 까귀는 주로 나무를 파낼 때 사용함.
수원 화성
축조시 사
요된 녹로
와 거중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태평성시도 부분
현재 목공 가공에 사용되는 일반 공구
건축설계도구
울트라 건축박물관
울트라 건축박물관은 현 울트라건설의 전신인 유원건설(1965년 창업) 을 창업한 고 강석환 회장이 대학시절부터 40여년간 수집한 국내외 건축도구를 소개하기 위해 2001년 11월 개관한 건축전문박물관.
옛 선조들이 사용하던 도구인 그므개, 끌, 깎낫, 훑이기, 대패, 먹통, 송곳 등 30여 종에 이르는 도구들을 약 1300여점 소장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미국의 대패와 먹통, 그므개 등 여러 나라의 도구도 소 장 하고 있음.
가장 가치가 높은 유물은 17세기 유물인 다림추. 집을 짓기 시작할 때 기둥이나 벽·담 등이 수직으로 세워졌는지 가늠하는 것으로 물고 기 형상. 또한 나무의 한쪽 끝에서 일정한 거리로 평행선을 긋는 데 사용하는 그므개, 서까래처럼 목재를 원형으로 깎을 때나 목재를 제 일 먼저 다듬질할 때 사용하는 훑이기, 원목의 껍질을 벗기는 데 사용 되는 거피칼, 각종 톱과 자, 지관들이 집터를 잡을 때 사용하던 윤도 등 다양한 유물을 전시.
서울 울트라 건설 본사
서울 울트라건축박물관
서울 울트라건축박물관
죽중(竹中) 대공도구관(大工道具館)
타케나카 대공 도구관[竹中大工道具館]은 타케나카 공무점[竹中工務 店] 창립 85주년 기념 사업으로 1984년[昭和 59年] 7월 코베 츄오쿠 나카야마테[神戸市中央区中山手]에 개관.
이곳은 1899년[明治 32年] 타케나카 토우에몽[竹中藤右衛門]이 창업 지 나고야를 떠나 칸사이(關西)로 진출 할 때 처음 타케나카 공무점 을 창립한 곳.
목수 도구는 품질이 좋을수록 사용빈도가 높아, 마모되어 없어지므로 여기서는 이것을 민족 유산으로써 수집・보존하고 더 나아가 연구, 전시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한다는 목적 아래 설립.
현재까지 수집한 자료는 한중일을 포함해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약 25,000여점 소장. 상설 전시에서는 1층은 「기술에서 예술로」, 2층은
「제작」, 3층은「전승」이라는 테마를 설정하여 실물과 패널을 전시.
토쿄 타케나카 공무점 본사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신관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신관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신관
코베 타케나카 대공도구관 신관
데이비드 맥컬레이(David Macaulay, 1946년 12월 2일 ~) 는 1946년 영국에서 태 어나 12세 되던 해 가족과 함께 미국뉴저지 주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로드 아일랜드 디자 인 학교에서 건축학 전공한 후 로마 폼페이 등지에서도 공부를 했으며, 짧은 기 간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고등학교 교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