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15 - 40
실리콘밸리 산업동향
2015년 10월 30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ㅁ 애플, 테크회사 중 최대 현금 보유
ㅇ 지난 주 미국 최대 테크회사들이 발표한 3분기 수익 결과에서 전체 자산 대비 현금 비율 및 장단기 투자액을 분석한 결과 애플이 2,050억7천만 달러로 최대 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
ㅇ 특히 애플의 자산 대부분은 장기투자액이어서 현금 및 단기 투자액 비율이 여 타 회사들보다는 훨씬 낮은 14.3%라는 점이 흥미로움. 애플 다음으로 많은 현 금을 보유한 미국 테크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1,079억달러),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674억달러), 씨스코(615억달러), 오라클(544억달러) 순이었음.
[출처: Forbes, 2015/10/27, 'Apple Still Leads Cash-Rich Silicon Valley, Nearly Doubling Microsoft', 원본 기사]
ㅁ 페이스북, 새로운 알림 기능 선보여
ㅇ 페이스북은 사용들이 최신 정보를 푸쉬 알림 기능으로 받을 수 있는 '노티파이 (Notify)' 어플을 출시함. 페이브북 사용자가 '카드(cards)'를 이용하여 게시 물 카테고리를 선택적으로 설정하면 스크롤을 하지 않아도 기존의 생일 공지와 같이 직장, 자녀의 출생, 이사 등의 새로운 소식을 알 수 있으며, 동 기능은 사용자의 '좋아요' 및 친구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됨.
ㅇ 페이스북 상품부 관계자는 중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보기 바라는 고 객의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개인 이메일에서 발췌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항공 시간, 뉴스 속보, 교통 정보 등을 제공하는 2012년 출시 상품 '구글 나우 '를 견제하였다고도 언급함.
[출처: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 2015/10/27, 'Facebook launches customized notifications to compete with Google Now', 원본 기사]
ㅁ 우버, 10억달러 투자 모금 예정
ㅇ 현재 기업가치가 600억-700억달러에 달하는 우버가 10억달러에 가까운 벤처투 자금을 모금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우버는 5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던 3개월 전에 이미 많은 투자금을 모금하였엇으며, 이번 투자 라운드는 지 난 5년간 8번째임. 우버의 기업가치 상승세 및 투자 유치 속도는 놀라울 정도
이며, 이번 투자 라운드에도 성공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는 스타트업이 될 전망임. 보다 정확한 투자 목표액이나 규모는 향후 몇 주 간 투자자들과 논의한 후 결정될 예정임.
ㅇ 우버와 비슷한 성장세를 거친 페이스북의 경우에 마지막으로 대규모 투자를 모 금할 당시 기업가치가 500억달러 이상 이었고 그 후 일 년이 지나 기업공개 (IPO)를 하였으나, Travis Kalanick 우버 창업자는 가까운 미래에 기업공개를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함.
[출처: The New York Times, 2015/10/23, 'Uber Said to Plan Another $1 Billion in Fund-Raising', 원본 기사]
ㅁ 씨스코 창업지원 스타트업 5개 선정
ㅇ 10.26(월) 씨스코가 실리콘밸리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씨스코 전속 기업(Cisco EIR)'에 참여할 스타트업 5개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함. 씨스코는 2014년 동 프 로그램을 출범하여 만물인터넷의 파괴적 솔루션, 빅 데이터/분석, 스마트 씨 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 등 씨스코의 전략적인 분야에 있는 초기 회 사들을 지원하여 실리콘밸리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 17개 스타트업과 성공 적으로 협업한 적이 있음.
ㅇ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씨스코 자문위원들과 6개월간 잠재적인 해당 고객 및 협력 파트너들에게 유익한 GTM(Go-To-Market) 모델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 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임.
[출처: MarektWatch, 2015/10/26, 'Cisco Adds Five New Silicon Valley Startups to Entrepreneurs in Residence Program', 원본 기사]
ㅁ 애플, 독일서 모바일 결재서비스 개시
ㅇ 애플은 독일 회사 통신회사인 Telefonia 계열사인 O2와 제휴를 통해 아이튠즈 관련 구매시 신용카드/체크카드 없이도 결재할 수 있는 모바일 결재서비스 (carrier billing)를 개시함. 독일내 O2 사용자는 아이튠즈에 전화번호 및 계좌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구매내역은 핸드폰 요금 결제시 청구됨.
ㅇ O2 관계자는 동 서비스가 독일 전역에서 이미 실시되어 11월 초 전사용자로 확 대될 예정이며, 애플 뮤직, 아이튠즈, 앱 스토어, 아이북 스토어 관련 구매시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함.
[출처: Tech Crunch, 2015/10/27, 'Apple Rolls Out Carrier Billing For iTunes, Starting In Germany With O2', 원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