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6, No. 6, June, 2004
454
서 론
2001년 보건복지부 통계(1)에 따르면 유방암이 우리나라 여성암의 16%로 위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암 사망률에 대해서는 1위가 위암이며, 유방암은 9위에 불 과하다. 이는 유방암의 생존율이 다른 종류의 암보다 비교 적 더 길다는 뜻으로, 최근 국내에서 보고된 5년 전체 생존 율(overall survival)은 81.4∼83.1%, 5년 무병생존율(disease- free survival)은 70.7∼76.7%이다.(2,3) 국내외 많은 연구에 서 다양한 예후인자에 대한 보고가 있지만 현재까지 생존 율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액와 림프절의 전 이 유무이며 그 다음으로 종양의 크기, 호르몬 수용체의 유 무이다.(4-6) 1999년부터 보건 복지부의 한국인 5대 암의 조 기검진 사업 지침으로 유방암이 포함되면서 선별검사로서 유방촬영술이 널리 시행되고, 또한 국가적인 홍보 등으로 유방암의 인식이 확대됨으로써 발병률은 더욱 증가할 것이 다. 이에 반해 유방암의 사망률(1)은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 되므로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의 생존율과 예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저자들은 10년 동안 본원에서 치료한 약 989예의 유방암 환 자를 대상으로 생존율 및 예후인자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방 법
1990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동산의료원 외과에서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 중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989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과 조직병리학적 결과를 후향 적으로 분석하였다. 생존확인은 2003년 3월을 기준으로 하 여 저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database, 병원의 전산기록을 통 해 환자의 마지막 방문일에 생존 여부를 조사하였다. 추적
유방암 989예의 생존율 및 예후인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강 선 희․정 기 용․김 유 사
Analysis of Survival Rate and Prognostic Fac- tors of 989 Patients with Breast Cancer
Sun Hee Kang, M.D., Ki Yong Chung, M.D. and You Sah Kim, M.D., F.A.C.S.
Purpose: Breast cancer is the most frequently occurring cancer in Korean women, and recently its incidence has rapidly increa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how the survival rate and prognostic factors for breast cancer in Korean women.
Methods: Nine hundred and eighty nine consecutive breast cancer patients, first diagnosed at the Dongsan Medical Center, Keimyung University between January 1990 and December 2001, were included in this study.
Results: The peak incidence occurred in the 40's age group, and the average age at diagnosis was 48.1 years old. Forty four patients (4.4%) were in stage 0, 218 (22.0%) in stage I, 572 (57.9%) in stage II, 112 (11.4%) in stage III, and 22 (2.2%) in stage IV. The 5 and 10 year disease free and overall survival rates were 73.8 and 68.8 and 79.7% and 65.4%, respectively. A univariate analysis of the prognostic factors showed that age, tumor size and number of meta- static lymph nod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 multivari- ate analysis showed that the the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s was the most significant factor for the time to recurrence and overall mortality.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peak age of the breast cancer patients in Korea was younger than that seen in Western countries, and the survival rates were similar, despite our patients being comprised of a smaller proportion of early breast cancers. The age at time of diagnosis, tumor size, and number of axillary lymph nodes involved were confirmed to have independent influence on tthe overall sur- vival and disease free survival rates. (J Korean Surg Soc 2004;66:454-461)
Key Words: Breast cancer, Survival rates, Prognostic factors 중심 단어: 유방암, 생존율, 예후인자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Department of Surgery, Keimyung University School of Med- icine, Daegu, Korea
책임저자:강선희, 대구시 중구 동산동 194번지
ꂕ 700-712,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동산의료원 외과학교실 Tel: 053-250-7322, Fax: 053-250-7322
E-mail: [email protected]
접수일:2004년 1월 20일, 게재승인일:2004년 3월 22일 2003년 추계외과학회에서 구연함.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이 불명확한 환자들 중 주소가 있는 환자는 전화, 우편으로
확인하고 연락처가 없는 환자는 공공기관에 의뢰하여 생존 을 확인하였다. 생존기간의 측정은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수술일로부터, 진단 당시 전이가 확인된 4기 환자는 최초 암 진단일로부터 사망유무가 확인된 마지막 관찰일까지를 전체 생존기간으로, 수술일로부터 재발(국소 재발 및 전신 재발 포함) 여부가 확인된 날까지를 무병생존기간으로 하 여 전체 생존율과 무병생존율을 Kaplan-Meier 방법으로 산 출하였다. 수술 당시 이미 원격전이가 확인되었던 환자는 무병생존율 산출에서 제외하였다.
예후인자의 분석에 있어서는 연령, 가족력, 종양의 크기, 전이된 액와 림프절의 수, 조직학적 등급, 핵 등급, 혈관림 프계 침범 유무, 호르몬 수용체의 유무 등을 포함하였다.
단, 0기, 4기, 남자 환자는 제외하였다. 변수로서 조사하고 자 하는 항목에 대한 기술이 없는 경우 또는 검사가 시행되 지 않은 경우는 결측 값으로 처리하여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통계적 유의성은 Log-rank test를 통해 P값이 0.05 미만인 경우 통계적 의의가 있는 것으로 검증하였으며 상 대위험도의 분석은 Cox regression hazard model을 사용하였 고, 모든 통계처리는 SPSS 11.0 프로그램으로 하였다.
결 과
1) 임상적 특성
전체 989명 중 여자가 984명으로 99.5%, 남자가 5명으로 0.5%를 차지하였다. 평균 연령은 48.1세였으며 20대 이하는 37명(3.8%), 30대가 182명(18.4%), 40대가 348명(35.2%), 50 대가 260명(26.3%), 60대가 127명(12.8%), 70대 이상이 35명 (3.5%)으로 40대에서 가장 많았다(Table 1).
우측이 449명(44.8%), 좌측이 522(53.3%)명, 양측이 18명 (1.9%)이었고 33명에서 직계 가족에 유방암이 있었다. 수술 방법에 있어서는 유방보존술이 195명(19.7%), 유방절제술 이 772명(77.9%)이었다. 유방을 절제한 772명 중 761명이 변형 근치유방절제술을 받았으며 단순 유방절제는 2명, 근 치적 유방 절제술을 받은 경우는 9예였다. 수술 후 보조 항 암 치료를 받은 경우는 713명으로 72.0%를 차지하였다 (Table 2).
종양의 크기는 병리학적 결과지에 의해 구분하였다. 2 cm 이하가 355명으로 35.9%, 2∼5 cm는 499명으로 50.5%, 5 cm 이상은 76명으로 7.7%였다. 상피내암이 44명으로 4.4%를 차지하였는데 이들의 크기는 고려하지 않았다. 림프절 전 이가 없는 경우가 477명으로 48.2%를 차지하고 전이된 림 프절 수는 1∼3개 사이가 248명(25.1%), 4∼9개는 94명
Table 2. Methods of surgical treatment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Methods Number %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Radical mastectomy 9 0.9
Modified radical mastectomy 761 76.9
Wide excision+Axillary dissection 175 17.8
Wide excision only 20 2.0
Simple mastectomy 2 0.2
Axillary dissection 4 0.4
None 18 1.8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otal 989 100.0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able 1. Age distribution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Age (year) Number %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30 37 3.8
30∼39 182 18.4
40∼49 348 35.2
50∼59 260 26.3
60∼69 127 12.8
≥70 35 3.5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otal 989 100.0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able 4. Hormonal receptor status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Hormonal receptor Number %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R*+PR†+ 237 34.4
ER+PR- 98 14.3
ER-PR+ 67 9.7
ER-PR- 286 41.6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otal 688 100.0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R = estrogen receptor; †PR = progesteron receptor.
Table 3. Stage distribution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Stage Number %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0 44 4.4
I 218 22.0
II 572 57.9
III 112 11.4
IV 22 2.2
Unknown 21 2.1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otal 989 100.0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9.5%), 10개 이상이 130명(13.1%)으로 액와 림프절 전이가 있는 환자는 572명이었다. 진단 당시 임상적으로 원격 전이 가 있는 경우가 20명으로 2.2%였다. 1999년 AJCC 분류를 이용하여 병기를 분류하였으며, 0기는 44명(4.4%), 1기는 218명(22.0%), 2기는 572명(57.9%), 3기는 112명(11.4%), 4기 는 22명(2.2%)이었다(Table 3).
호르몬 수용체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프로게스테론 수 용체의 검사결과가 행해진 688명에서 분석하였으며 ER+
PR+ 237명, ER+PR- 98명, ER-PR+ 67명, ER-PR- 286명이었다(Table 4).
2) 생존율
전체 989명 중 재발한 경우는 184명이었으며 사망한 경 우는 157명이었다. 5년 생존율은 79.7%이며, 10년 생존율은 65.4%이다. 병기별로 1기, 2기, 3기의 5년 생존율은 92.1%, 84.2%, 50.2%로 나타났으며, 10년 생존율은 각각 92.1%, 68.7%, 26.3%였다. 0기 환자는 아직 10년이 지난 증례가 없
Table 5. Overall survival rate by stage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Stage 5 years (%) 10 years (%) P-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0 95.0 <0.001
I 92.1 92.1
II 84.2 68.7
III 50.2 26.3
IV 27.4 (2 YOS*) 19.5 (4 YOS†)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 2 YOS = 2 years overall survival; †4 YOS = 4 years overall survival.
Fig. 1. Overall survival rate according to stages.
0
1.0 Stage 0
Stage I
Stage II
Stage III
Stage IV P<0.001
160
Cumulative survival
Overall survival time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Table 6. Disease-free survival rate by stage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Stage 5 years (%) 10 years (%) P-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0 87.1 <0.001
I 86.9 86.9
II 74.5 69.5
III 43.1 32.9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Fig. 3. Overall survival rate according to age groups.
0 1.0
Age<50
Age>50
P=0.003
160
Cumulative survival
Overall survival time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Fig. 2. Disease-free survival rate according to stages.
0 1.0
Stage 0 Stage I
Stage II
Stage III
P<0.001
160
Cumulative survival
Disease-free survival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어 10년 생존율은 나오지 않았으나 5년 생존율이 95.0%였
다(P=0.000)(Table 5). 또 4기 환자는 2년 생존율이 27.4%, 4 년 생존율은 19.5%였다(Fig. 1).
4기 환자를 제외한 966명의 5년 무병생존율은 73.8%였으 며 10년 무병생존율은 68.8%였다. 병기에 따른 5년 무병생 존율은 1기 86.9%, 2기 74.5%, 3기 43.1%로 나타났고 10년 무병생존율은 1기에서 86.9%, 2기에서 69.5%, 3기 32.9%였
다(P=0.000)(Table 6, Fig. 2).
3) 예후인자
단변량 분석에 포함된 인자로서는 연령, 가족력, 종양의 크기, 전이된 액와 림프절의 수, 조직학적 등급, 핵등급, 혈 관림프계의 침습, 호르몬 수용체의 유무 등이다. 전체 생존 율 및 무병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
Table 7. Univariate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s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Overall survival Disease-free survial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5 years 10 years P-value 5 years 10 years P-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Age
<50 85.1 69.1 0.003 76.9 71.1 0.004
≥50 76.0 62.6 67.7 64.1
Family Hx
Negative 81.3 67.8 0.631 73.5 68.7 0.955
Positive 84.2 29.3 61.0 51.6
Tumor size
≤2.0 cm 88.5 85.8 0.000 82.0 80.6 0.000
2.1∼5.0 cm 80.0 61.7 71.2 64.9
≥5.1 cm 56.6 32.1 41.8 35.3
No. Metastatic LN
0 93.9 87.0 0.000 84.9 82.5 0.000
1∼3 81.3 68.4 73.1 67.9
4∼9 69.0 41.1 58.4 48.1
≥10 50.3 25.4 41.0 34.5
ER*
Positive 83.4 76.7 0.946 66.1 59.8 0.427
Negative 81.1 66.3 79.9 74.4
PR†
Positive 82.0 71.3 0.673 71.1 62.1 0.703
Negative 82.0 69.0 73.9 69.8
ER+PR+ 81.9 59.9 0.886 68.1 58.6 0.708
ER+PR- 82.3 58.8 62.8 62.8
ER-PR+ 84.0 73.6 82.4 77.1
ER-PR- 83.4 78.1 79.8 74.8 Lymphovascular invasion
Negative 98.2 0.324 77.1 0.078
Positive 84.5 69.7
Histologic grade
Grade I, II 48 mo‡: 96.7 0.392 48 mo: 77.2 0.531
Grade III 48 mo: 70.8 48 mo: 67.2
Nuclear grade
Grade I, II 48 mo: 98.3 0.153 48 mo: 92.2 0.294
Grade III 48 mo: 62.3 48 mo: 66.0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R = estrogen receptor; †PR = progesteron receptor; ‡mo = month.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는 인자는 연령, 종양의 크기, 전이된 액와 림프절의 수였다 (Table 7, Fig. 3∼8).
다변량 분석의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생존율에서 연령은 50세 미만보다 50세 이상에서 위험률이 1.51배 더 높고, 종양 의 크기는 2 cm 미만에 비해 2∼5 cm 사이는 1.33배, 5 cm 이상에서는 2.49배 더 높았다. 전이된 액와 림프절의 수는 림 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 비해서 1∼3개 사이가 2.48배, 4∼9 개 사이는 4.76배, 10개 이상의 경우는 7.26배로서 액와 림프 절에 전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생존율이 낮았다. 무병생존율 에 영향을 주는 인자도 마찬가지로 연령, 종양의 크기, 액와
림프절의 수이지만 위험도에 있어서 차이를 보였다. 50세 미 만보다 50세 이상에서 위험률이 1.37배이며 종양의 크기는 2 cm 미만에 비해 2∼5 cm 사이가 1.18배, 5 cm 이상이 2.15 배였다. 액와 림프절은 전이가 없는 경우에 비해 1∼3개가 1.94배, 4∼9개가 3.71배, 10개 이상이 5.47배로 가장 위험률 이 높았다. 전이된 액와 림프절의 수는 전체 생존율뿐만 아 니라 무병생존율에도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Table 8).
고 찰
우리나라 유방암의 발병률은 세계 평균보다는 낮지만 최 Fig. 4. Overall survival rate according to tumor size.
0 1.0
<2.0 cm
>5.1 cm 2.1-5.0 cm
P=0.004
160
Cumulative survival
Overall survival time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Fig. 5. Overall survival rate according to the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
0 1.0
0
1-3
4-9
>10
P<0.001
160
Cumulative survival
Overall survival time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Fig. 6. Disease-free survival rate by age groups.
0 1.0
Age<50
Age>50
P<0.001
160
Cumulative survival
Disease-free survival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Fig. 7. Disease-free survival rate according to tumor size.
0 1.0
160
Cumulative survival
Disease-free survival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P<0.001
2.1-5.0 cm
>5.1 cm
<2.0 cm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근 수년간 지속적인 증가를 보여 2001년에는 여성 암의 1위 를 차지하였다.(1,7,8) 많은 연구에서 유방암의 발병률과 생 존율 등의 역학적인 결과들이 동양과 서양, 또는 민족적, 인 종적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9-12)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동양에서 유방암 발병 연령은 서 구의 보고보다 젊다. 미국의 1995년 발표에 의하면 50대가 20.9%, 60대가 22.4%였으며 40대는 18.6%에 불과하였 다.(13) 국내 보고에서는 박 등(14)이 40대가 36.4%였으며, 노 등(15)도 40대가 37.2%로 가장 많았다. 본 연구에서도 40 대에서 35.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대, 30대 순서였 다. Cheng 등(16)의 타이완에서는 40대가 34.8%로 가장 많 았으나 30대가 25.5%를 차지하고 50대는 17.5%로 30대가 50대보다 더 많아 본 연구와 다소 차이를 보였다. 미국 내에 서의 동양인과 백인의 유방암을 비교한 보고에 의하면 백 인은 55세 이상이 65.2%를 차지하였지만 동양인은 46.9%만 차지하였다.(17)
1997년 AJCC 분류에 의한 병기에 따른 분포를 살펴보면 본 연구에서는 0기는 4.4%, 1기는 22.0%, 3기는 11.4%, 4기 는 2.2%로 0기와 1기의 조기 유방암 환자가 262명으로 26.4%를 차지하였다. 조기 유방암의 비율에 대한 국내 보고 를 보면 1998년에 노 등(15)은 25.2%, 2000년 안(3)은 33.7%, 2001년 손 등(2)은 33.0%로 최근에 증가하고 있지만, 미국 에서는 1985년부터 1995년 사이에 조기유방암이 42.5%에 서 56.2%까지 증가하여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를 보여준 다.(13) 이는 유방암의 선별검사 및 일반인의 인식의 차이 등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조기 유방 암의 비율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본 연구의 전체 5년 생존율은 79.7%로 1993년 양 등(18)
이 81.6%, 1996년 박 등(14) 83.9%, 2000년 안(3)은 81.4%, 2001년 손 등(2)이 83.1%의 발표와 유사하였다. 유와 이(19) 는 한 기관에서 50년 동안의 치료 경험을 발표하면서 시점 을 나누어 5년 생존율을 비교하였는데 1970년부터 1983년 까지는 5년 생존율이 41.2%, 1984년부터 1993년은 79.6%, 1994년부터 2000년까지는 82.3%로 1980년대 전보다는 생 존율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병기에 따른 5년 생존율은 0기가 95.0%, 1기가 92.1%, 2기가 84.2%, 3기가 50.2%였다. 박 등(14)은 전체 생존율이 1기 환자에서 97.6%, 2기 94.0%, 3기가 74.8%였으며 손 등(2)은 0기에서 100%, 1기 95%, 2A, 92%, 2B 80%, 3A 63%, 3B 28.4%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10년 생존율은 1기에서 92.1%, 2기가 68.7%, 3기가 26.3%로 나타났으나 Bland 등(13)은 10년 생존율의 병기별 보고에서 0기에서 95%, 1기는 88%, 2기는 66%, 3기는 36%로 약간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Natarajan 등(17)은 유방암에 의한 생존 율을 병기, 진단 당시의 연령, 조직형 등으로 제한함에도 불 구하고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더 좋았다. 4기를 제외한 966 명의 5년 무병생존율은 73.8%, 10년 무병생존율은 68.8%이 며 병기에 따른 5년 무병생존율은 1기 86.9%, 2기 74.5%, 3기 43.1%로 나타났다. 양 등(18)의 보고에서는 5년 무병생 존율이 61.1%, 10년 무병생존율이 29.4%이며 병기에 따라 1기, 2기, 3기 각각 85.6%, 79.9%, 40.6%로 비슷하였다.
예후인자의 분석은 0기, 4기 및 남자를 제외한 917명에서 실시하였다. 연령에 따른 예후인자는 많은 연구에서 35세 미만과 그 이상을 비교하여 35세 미만의 경우 5년 전체 생 존율과 무병생존율이 짧다고 보고하였다.(20-22) Cheng 등 Fig. 8. Disease-free survival rate according to the number of me-
tastatic lymph node.
0 1.0
P<0.001
0
1-3
4-9
>10
160
Cumulative survival
Disease-free survival (month)
0 20 40 60 80 100
.9 .8 .7
.5
.3 .6
.4
.2 .1
140 120
Table 8. Multivariate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s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Overall Disease-free
survival survival
Variables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No. Risk Risk
P-value P-value
patient ratio ratio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Age (year)
<50 519 1.00 1.00
≥50 369 1.51 0.020 1.37 0.038
Tumor size
≤2.0 cm 352 1.00 1.00
2.1∼5.0 cm 476 1.33 0.206 1.18 0.336
≥5.1 cm 60 2.49 0.002 2.15 0.002
No. Metastatic LN
0 435 1.00 1.00
1∼3 244 2.48 0.001 1.94 0.002
4∼9 92 4.76 0.000 3.71 0.000
≥10 117 7.26 0.000 5.47 0.000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16)은 1기에서 40세 이전과 40세 이후를 비교한 결과 40세
이상에서는 5년 생존율이 95.0%였으나 40세 이전에는 64.7%에 불과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35세 미만의 증례가 너 무 적고 40대와 50대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비교적 비슷한 분포를 보이는 50세 이상과 이하로 나누어 비교하였는데 50세 이상에서 전체 생존율과 무병생존율이 50세 미만보다 더 나쁘게 나타났다. 증례를 분석해 본 결과 50세 이전 군에 서 1기 환자가 유의하게 더 많아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 로 사료된다.
종양의 크기와 생존율의 상관관계를 보면 2 cm 이하이면 5년 생존율과 10년 생존율이 각각 82.0%, 80.6%, 2 cm에서 5 cm 사이는 71.2%, 64.9%였으며 5.0 cm 이상은 41.8%, 35.3%로 유의하게 생존율의 차이를 보이는데 국내의 다른 보고(14,18)와 유사하였다. Gebauer 등(23)은 종양의 크기가 2 cm 미만의 경우는 5년 생존율이 87.8%이며 2 cm 이상은 66.0%이며 재발률도 각각 22.6%, 47.5%로 차이가 났다. 액 와 림프절의 상태에 따른 분석에서도 침범된 림프절 수가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Rosen 등(24)은 림프절 전이가 없는 T1N0M0의 1기 환자를 종양의 크기 1 cm 이하와 1∼2 cm 두 군으로 나눠 비교하였는데 1 cm 미만의 경우가 20년 추 적조사에서 무병생존율이 86%이며, 1∼2 cm는 무병생존율 이 69%로 같은 1기 내에서도 크기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 림프절 전이가 있는 2기(T1N1M0) 환자들 중 림프절 전이가 1개 있는 경우와 2개 이상의 군을 비교하 여 생존율에 차이가 있다고 보고했다.
액와 림프절의 전이 유무는 유방암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다.(4,5) 액와 림프절의 전이 유무 및 전이된 개수에 따른 생존율의 결과를 보면 저자의 경우 전이가 없는 경우는 5년 생존율, 10년 생존율이 각각 93.9%, 87.0%이며 전이가 있는 경우에서는 전이된 림프절 수가 많을수록 5년 또는 10년 생존율이 짧아지는 것을 보여 주었다. 박 등(14)의 보고에서 전이가 없는 경우, 1∼3개 전 이된 경우, 4∼9개, 10개 이상으로 나누어 5년 생존율을 비 교하였는데 각각 91.8%, 90.1%, 65.3%, 53.4%이었다. 양 등 (18)은 액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가 5년 생존율이 94.9%, 1∼3개는 80.5%, 4개 이상의 경우는 67.1%였으며 5 년 무병생존율은 각각 84.7%, 70.4%, 37.2%로 보고했다. 타 이완의 Cheng 등(16)은 림프절의 전이가 없는 경우 5년 생 존율이 93.0%, 1∼3개가 85.3%, 4∼9개는 76.9%, 10개 이상 은 50.7%였다. Fisher 등(5)은 액와 림프절 전이 유무에 따른 10년 생존율에서 전이가 없는 경우는 75%였으나 전이가 1∼3개인 경우는 62%, 4∼9개는 42%, 10개 이상인 경우는 20%로 전이된 수가 많을수록 생존율은 짧았다. 다변량 분 석의 결과를 살펴보면 연령, 종양의 크기, 액와 림프절 전이 등이 통계학적 의미가 있었다. 즉 50세 이상의 환자, 종양의 크기가 클수록, 전이된 액와 림프절의 개수가 많을수록 전 체 생존율 및 무병생존율이 짧았다.
서구의 보고에서는 호르몬 수용체가 있는 환자에서 생존 율이 더 좋은 것으로 보고하였지만,(25,26) 본 연구에서는 호르몬 수용체가 없는 경우에 5년, 10년 생존율 및 무병생 존율이 더 높게 나왔으나 통계적인 의미는 없었다.
결 론
우리나라 유방암의 호발 연령이 40대이며 조기 유방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서구의 보고보다 적지만 5년 생존율은 약 79.7%로 유사하다. 생존율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전 이된 액와 림프절의 수이며 그 외 연령, 종양의 크기이다.
선별검사의 보편화와 인식의 증가 등으로 액와 림프절 전 이가 없는 환자의 비율이 증가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예후 인자의 분석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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