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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2011년 제7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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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7편, 전문대학 실기 경진대회에서는 구두및 영 상물 발표 14편 등 24개 대학, 1개 고교, 76팀, 410여 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는 작년 대비 4 개 대학, 60여명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이전 대회에서 의 문제점이었던 수도권 대학들이 학회 이사님들의 협조로 참여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제부 터는 이들 대학들의 지속적 참여 유도 및 참여대학 수 의 증가에 보다 더 힘쓴다면 내년 대회는 전국 모든 대학이 참여하는 화학공학 축제의 한마당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거라 사료된다. 수상은 예년과 동일하게 대학생 동아리, 창의설계, 전문대학 부문별로 대상, 금 상, 은상, 동상, 장려상으로 수여하였으며 특히 올해에 는 후원회사를 섭외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상금 수준 을 작년과 같이 지원해주신 학회장님을 포함 학회 임 원진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수상내용에서 보면 대학생 동아리 부문에서 경상대 학교의“Where am I?”, 창의설계 부문에서 홍익대학 교의“전기 분무식 음이온 살균가습기”, 전문대학 부 문에서 동양미래대학의“비타민C 정량”이 대상을 수 상하였고 그 외 금, 은 동, 장려상 수상작품들 모두 생 활 속의 아이디어를 화학공학지식과 접목한 창의적이 면서도 완성도 있는 내용이었으며 학생들의 발표능력 역시 해마다 향상되어 감을 느낄 수 있었다.

부문별 경진대회 이후 식후 행사로 열린“화학공학 골든벨”행사에서는 전남대학교 유신영 학생이 우승 하여 아이컴포넌트(주) 김양국 사장님이 직접 주신 아이패드2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시상식은 각 부문별 수상자 발표 및 시상으로 진행되었고 지부부회장님이 신 문희 교수님의 폐회사를 끝으로 성대히 마무리 되 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느낀 점은 작년에 동시에 진행되 었던 취업설명회가 일정이 빠듯하고 기업들의 채용 시기 문제들이 겹쳐 봄 학술대회로 바뀐 것을 다시 Fun & Fun Festival과 연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한 행사이고 그들의 주요 관심 사가 취업인 점을 미루어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의 초 청 및 취업정보가 동시에 있었다면 보다 더 많은 학생

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으리라 보고 또한 사전 준 비 모임에서도 이와 같은 학생들의 요구사항들을 자 주 접수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대회를 후원해주신 아 이컴포넌트(주) 김인선 전무님, 동아리지도위원회 위 원장이신 문희 교수님(전남대),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신 오명숙 교수님(홍익대), 전문대학위원회 위원장이 신 허광선 교수님(경남정보대)들과 늦게까지 남으셔 서 심사해주신 원종인(홍익대), 차형준(포항공대), 이 강택(연세대), 허광선(경남정보대), 오명숙(홍익대), 김주민(아주대), 류원선(홍익대), 이도창(KAIST), 임연호(전북대) 교수님들과 시상식 및 폐회사를 도와 주신 박승빈 교수님, 김정돈 부회장님, 문희 교수님을 비롯한 학회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 히 행사 사전 준비부터 진행에 있어 모든 일을 솔선수 범한 대학생 동아리 회장단 임원들 및 학회 사무국 여 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 제7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며

류 원 선

한국화학공학회 교육연구위원회, [email protected]

2011년 제7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 가 영남대학교 그린에너지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산업인재양성센터 후원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1년 10월 28일(금)에 열렸다.

총 27개 팀이 참가하여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 본 행사의 심사는 필자를 포함하여 교육연구 위원회의 오명숙 위원장(홍익대), 임연호 위원(전북 대), 초빙 심사위원이신 김주민 교수(아주대)와 이도 창 교수(KAIST)께서 맡아주셨다. 심사위원진은 각 전시부스를 돌며 팀당 3분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를 진행하였고, 아이디어의 참신성, 표현의 독창 성, 작품 주제에 대한 이해도, 주제의 표현 및 설명에 있어서의 정확성, 출품작의 완성도, 팀 구성원들의 역 할분담에 따른 프로젝트의 완성도, 과제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효과 등의 세부적인 심사 기준을 토대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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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9권 제6호, 2011

2011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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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9, No.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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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를 진행하였다.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을 수여하는 것으로 하였다. 심사결과“전기 분무식 음이온 살균 가습기”를 출품한 홍익대 팀이 대상을 수 상하였으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습기 살 균제의 인체 위해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로 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자외선 변색 안료를 첨가한 친환경적인 WPC 핸드폰 케이스”를 출품한 충북대 팀과“유동 활성탄을 이용한 빗물 정화”를 출품한 명 지대 팀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명지대 팀은 지도교 수상을 동반 수상하였다.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건조 기 (Microwave dryer)”의 영남대 팀, ”Hydrophobic

& electrostrictive artificial lotus leaf”의 한양대 팀,

“기름 먹는 돼지”의 전남대 팀이 은상을 수상하였으 며, 그 외에도 동상이 네 팀에게, 장려상이 열 팀에게 수여되었다.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매년 대회와 상금의 규모가 커지며 화학공학회의 주 요한 주관행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화학공학을 전공 하는 학생들에게 독창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본 행사는, 좋은 성적의 수상작을 배 출한 대학들이 결과를 앞다투어 홍보하면서, 그 명성 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높은 수준의 작품 을 출품한 참가 대학생들과 지도교수, 세심하게 출품 작을 평가해주신 심사위원진, 예산을 보조 지원한 후 원기관,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 해주신 화학공학회 이사진 및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 사드린다.

2011 FUN & FUN Festival을 마치고

이 정 일

화학공학 대학생 동아리 전국회장,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email protected]

올해 1월 워크샵과 동시에 전국 대학생 회장과 각 지역장들을 선발하는 자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 회를 마치고 이렇게 행사후기를 쓰고 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든다. 임명장을 받을 때 부담감이 커지고 두려웠으나 우리 지역장들의 도 움으로 극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모든 지역장들 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011년 10월 28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1 FUN & FUN Festival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가 되었다. 전국 대학생 화학공학인들의 꿈과 열 정을 가슴에 품고 도전하는 자리인 만큼 임원단에게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이번 대회는 동아리 경진대회가 35팀, 창의설계 경 진대회가 27팀이 참가하여 지난년도 보다 더 많은 참 가율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는 경인지역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은 대회였다.

단 하루의 대회를 위해 임원단들은 길고 긴 여정을 떠나야 했다. 6개월 가량 교수님들과 임원단들은 성공 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회의를 했다. 작년대회의 문제점을 분석 및 개선 방향 제시, 포스터 제작, 홍보 등등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한 것 같다.

대회는 각 지역에서 오다보니 시간이 촉박하여 대 회운영이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작년보다 더 많 은 팀이 참가해서 강당을 나누어서 발표를 진행해야 만 했다. 이렇게 우리 학회가 더 많은 화학공학인들에 게 알려졌고 질적, 양적으로 발전을 했다는 증거인 것 같다. 대회는 쉬는 시간없이 계속진행 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집중력은 떨어져만 갔다. 생각지 도 못했던 상황에 당황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동아 리 경진대회 진행자였던 전남, 경북지역장과 의논을 했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상품권을 나누어 주곤 했 다. 역시나 사람들은 상품에 환호성을 외치고 분위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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