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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동향] 업계 거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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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3, No. 4,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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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핵심부품 국산화 활발

본격적인 LCD TV 시장의 확대와 함께 수입에 의존해

오던 LCD 핵심 부품의 국산화가 활발해지고 있다. 관련업

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화학업체 및 LCD 부품업체들이 기술력과 진입장벽이 높은 광학필름, 편광필름, 컬러필터, 액정, 냉음극형광램프(CCFL) 등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개 발과 투자로 고부가가치 핵심소재를 잇따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조만간 LCD TV 핵심부품 시장에서 국산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 소재 국산화 노력 결실, 해외 의존도 개선: 스미모토 화학, 아사히카세이 등 일본 업체의 텃밭인 확산판 시장에 서는 최근 유펄스가 대형 LCD TV용 폴리카보네이트(PC) 확산판 개발에 성

공, 좋은 반응을 얻 고 있다. 2002년부 터 연구개발을 시 작한 이 업체의 제 품은 우수한 광학 특성 뿐 아니라 내

구성과 내열성 면에서도 일본제품에 뒤떨어지지 않는 것 으로 평가되고 있다. 확산판 시장은 앞으로 연평균 100%

신장이 전망되는 유망 품목으로, 오는 2007년에는 전세계 시장규모가 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업 체 가운데는 새한과 제일모직이 올 하반기 생산제품을 선 보일 계획이다.

TFT-LCD의 컬러를 구현하는 감광재료 부문에서도 기

존 JSR와 후지필름아치 등 일본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컬러레지스트 시장 따라잡기에 나섰다. 일본 스미토모화 학이 투자한 동우화인켐은 지난해 충북 오창에 설립한 국

내 공장에서 시제품을 생산, 올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LG화학은 파주의 LG필립스 LCD 7세대 라인 가 동에 맞춰 7세대용 컬러레지스트를 개발중이다. 컬러레지 스트 경우 국내시장 규모만도 약 2천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컬러밀베이스도 한국과 일본의 경쟁구도로 전환되고 있 다. 컬러밀베이스는 TFT-LCD의 컬러필터 제조용 감광제 인 컬러레지스터의 원료가 되는 소재로 산요색소, 미쿠니 색소, 도요잉크 등 일본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네패스, SKC 등 국내업체가 개발에 성공, 상 업생산을 앞두고 있어 국내 컬러밀베이스 시장의 국산화 비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독일 머크와 일본 지소가 양분하고 있는 액정의 경 우, 동진쎄미켐이 차세대 고속액정으로 분류되는 고분자분 산형(PDLC) 및 STN용 액정을 개발, 산업자원부 국책 과 제로 선정돼 오는 2008년까지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국내시장만으로 만족 못한다 “해외로, 해외로”: 스미 모토화학과 니토텐코의 독주 무대였던 편광판 시장의 경

우 LG화학이 지난 1999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 국내 시

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LG화학은 이미 중국과 대만 등에도 생산기지를 구축한 상태다. (주)에이 스디지택도 지난 1/4분기 공정 안정화를 달성, 현재 삼성 전자와 대만 한스타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부터 대형 TV용 편광필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현 재 생산라인을 정비중이다.

일본보다 수 십년 늦게 출발한 국내 LCD TV용 냉음극 형광램프(CCFL) 생산업체들도 후발주자의 단점을 극복 하고 일본 역수출을 꾀하고 있다. 우리조명의 자회사인 우 리ETI는 지난 2002년 CCFL을 개발, 금호전기와 함께 국

내 LCD TV 제품에서 국산화율을 높이는 한편, 해리슨,

NEC, 산켄 등 일본 주요 LCD 업체에 역수출하고 있다.

업계 거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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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라이트유닛(BLU) 부품 업계 관계자는

“대형 LCD TV

공급량 증가와 패널 가격 인상, 국내 주요 패널업체들의 국산 화 채택 증가와 함께 관련 재료 및 부품 업체들의 실적이 급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며

“세계 주요 패널업체인 한국이 LCD 부품 강국으로 부상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설명했다.

(EBN, 2005년 7월 6일)

LG화학, “바이탈인덱스에 회사 역량 집중”

LG화학이 바이탈 인덱스를 새로운 경영 방침으로 채택

했다. LG화학은 최근 경쟁없는 신규시장을 의미하는 블루 오션 창출이 기업 경쟁력의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바이탈 인덱스(Vital Index) 향상이 필수적으 로 이를 위해 회사의 전 역량을 집중키 로 했다.

바이탈인덱스는

‘사업활력지수’라고

도 표현되며 전체 매출에서 신제품이 차 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다시 말해 전체 매출에서 블루오션에 적합한 신제품 비중이 높아져야 기 업의 핵심 가치인 고수익성이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LG화학 CTO 여종기 사장은 최근 산업자원부 주최로

열린

‘글로벌 시대 기업의 기술혁신과 R&D 전략’ 세미나

에서

“바이탈인덱스를 높이면 그만큼 위험요소가 많아지

지만 안정적인 수익원만을 추구하다보면 글로벌 시대에 생존하기 어렵다”며

“기존에 확보한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퓨전 기술을 만들다보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다”

고 설명했다.

LG화학은 바이탈인덱스 향상을 위해 ABS, PVC, PS

등 화학 및 고분자재료에서 연료전지, OLED 소재, 하이브 리드 자동차용

2차전지 등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길 계

획이다.

(전자신문, 2005년 7월 4일)

하이스코, 하이드로포밍 현대·기아차 적용 가속

현대하이스코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하 이드로포밍기술을 잇따라 적용해

‘오토모티브 스틸 리더’

라는 중장기 비전 달성을 가속화한다. 현대하이스코는 현 대·기아차 적용될

1호 하이드로포밍 부품으로 엔진 받침

대인

‘엔진크래들’을 개발했으며, 내달 중순에 출시될 기아

‘그랜드 카니발’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

하이스코는

2010년까지 15대 차량, 309만개 하이드로포

밍 생산체제를 구축해

543억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서

‘오토모티브 스틸 리더’로 도약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하 이스코는 올해

16만개의 하이드로포밍 부품을 생산한데

이어 내년

69만개, 2007년 135만개, 2010년 309만개 등

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이드로포밍은 자동차 부품을 만들 때 여러 형태의 프 레스로 따로 가공한 뒤 용접하는 기존 기술과는 달리 강판 을 튜브 형태로 만든 뒤 물과 같은 액체를 강한 압력으로 밀어 넣어 한번에 가공하는 최신 공법으로, 고강도와 경량 화, 비용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차 부품 가공기술이다.

(머니투데이, 2005년 7월 3일)

삼성전자, 세계 첫 반도체 팹 데이터 종합관 리시스템 구축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반도체 팹에 데이터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반도체 수율 향상을 꾀한다. 관련업계에 따 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설비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 가공해 병목 또는 오류가 있는 곳을 찾아내 수

정하는

‘툴 데이터 모델링 프로젝트(가칭)’를 추진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우선

300mm웨이퍼 전용

D램·낸드플래시 혼용라인인 12라인에 이 시스템을 구축

하고, 점차 타 라인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툴 데이터 모델링 프로젝트’는 웨이퍼 가공 툴(각종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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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제23권 제4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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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설비)의 위치·세팅정보·파라미터(변수)정보 등의 종 합적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백업시스템을 구축, 궁극적으로 반도체 수율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기존에 알 수 없 었던 불량 요인에 대한 사전 감지가 가능해져 생산성을 극 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일류 반도체 팹 운용체계 확 보를 통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 도체 생산라인은 구조가 복잡하고 생성 데이터도 월

2.5TB 이상으로 방대해 데이터의 종합적 관리시스템이 도

입된 팹은 전세계적으로 전무하다.

(전자신문, 2005년 7월 1일)

SK(주), 브라질서 유전개발 성공

SK(주)가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서 유전개발에 성공했다.

SK(주)는 브라질 BM-C-8 광구에서 5천만배럴 이상 추

정 매장량을 확인하고 본격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 다. SK(주)는 이 광구에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추

정 매장량 중 약

2천만배럴을 소유하게 된다.

브라질

BM-C-8 광구는 브라질 리오 데자이네루 동쪽

25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00년9월 미국의 석

유개발 전문기업인 데본에너지(Devon Energy. 지분율

60%)와 함께 광권을 취득해 탐사 및 개발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광권 계약 체결 후

3개의 탐사정과 2개의 평가정

시추를 통해 추정 매장량을 확인했다. 상업성이 확인됨에 따라 내년 초부터 일일

5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설비 건설에 착수해 오는

2007년 하반기부터 상업생

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권계약에 따라 양사는

BM-C-8

광구에서 향후

27년간 원유를 개발·생산할 수 있다.

SK(주)는 국내 최대 민간 해외에너지자원 개발업체로 1983년 인도네시아 카리문 광구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20

여년간 총

23개국 53개 석유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현재 전 세계

11개국 19개 광구에서 원유·천연가스를 탐

사·개발·생산하고 있는

SK(주)는 국내 전체 소비량의

140여일분(약 40%)에 해당하는 3억배럴의 매장량을 확

보하고 하루

2만4천배럴의 지분 원유를 생산중이다. 이에

따라

SK(주)는 페루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 베트남

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카자흐스탄 등 카스피해 연안국을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 등

3대 지역을 석유개발 전략 투

자 지역으로 선정,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오는

2010년에

는 보유매장량

7억배럴, 1일 생산량 10만 배럴을 달성할

계획이다.

(EBN, 2005년 7월 1일)

LG화학, 중국 ABS공장 증설

2005년 하반기에는 LG화학이 전자제품의 내외장재로

널리 사용되는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틸렌(ABS) 장 세계

1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LG화학은 중국 저장성 닝보시 소재 ABS 생산법인인

‘LG용싱’의 설비 증설에 착수했다. 증설 규모는 연산 15만

톤이며 총

7600만달러를 투자,

내년 하반기에 증설을 끝 낼 예정이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LG화학은 국내 56만톤

과 중국

48만톤 등 총 연산 104만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

대만 치메이를 앞지르고 세계

1위에 오르게 된다.

LG화학 ABS·PS사업부장 이남녕 상무는 “이번 증설

은 중국 닝보시 정부의 지원으로 투자비를

1,100만달러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앞으로도 ABS 사

업 강화를 위해 중국 화남 지역과 인도시장 등에 대한 투자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3, No.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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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BS는 내열성, 내충격성, 광택 및 전기적 특성이 매우

우수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으로 주로 청소기, 세탁기, 냉장 고, 세탁기 등의 전자제품 내외장재와 자동차 소재로 사용

된다.

(전자신문, 2005년 6월 30일)

솔베이, 국내에 불소화학제품 생산기지 구축

다국적 화학기업인 솔베이사가 온산 산업단지에 생산기 지를 구축해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다. 솔베이 코리아는 불소화학제품 계열사인 솔레이 플루 오르사가

2006년 1월 온산 산업단지에서 불소가스(F2),

육불화황(SF6), 불화요오드(IF5), 노코록(NOCOLOK) 생산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솔레이 플루오르사는 오는

2007년초까지 5천만유로를

투입해 공장 건설을 마무리짓고 제품 양산에 들어갈 방침 이다. 불소화학제품은 자동차 냉매나 의류 방수제로 쓰이 며 반도체 식각(etchant)가스로도 사용된다.

솔베이측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들을 제품 주공급대상으로 삼고 국내를 비롯해 아태지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솔베이 관계자는

“온산 공장은 급성

장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불소화학 제품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솔베이사는 화학 및 플라스틱, 의약분야에서 지

난해

79억유로의 매출을 올렸으며 자회사인 솔베이 플루

오르사는 유럽 및 북미, 아프리카지역에 생산설비를 갖추 고 있다.

(연합뉴스, 2005년 6월 24일)

LG필립스LCD, 광시야각 기본은“160도”

LG필립스LCD가 별도의 광시야각 기술을 사용하지 않

고도

160도의 광시야각을 구현하는 LCD를 개발, 조만간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통 광시야각 제품들이

175~178도의 광시야각을 제

공하는 반면 이번 제품은 이에 못지 않은

160도의 광시야

각을 지원하고 가격도 기존 일반 제품과 같아 모니터는 물

20인치 이하 보급형 TV에서도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필립스LCD는 최근 일반형(TN-Twisted

Nematic) LCD 방식으로는 세계 최대 시야각인 160도를

구현하는

19인치 모니터용 LCD 개발을 완료하고 곧 상용

화할 예정이다. 기존 일반형 제품의 시야각은

140도에 머

물렀다.

LG

필립스LCD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TN 방식 LCD에 새

롭게 개발한 광시야 각 편광판을 부착한 방식으로 별도의 비 용 증가없이 시야각 을 개선했다. 이 회사 는 이번에 개발한 광 시야각 편광판 기술

을 통해 다른 모델의

TN 제품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광시야

각을 용이하게 구현할 수 있어 향후

17인치 모니터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것을 검토 중이다. IPS나

PVA 등의 광시야

각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용 패널은 일반 패널 가격에 비해

10 달러 내외의 프리미엄을 받아왔으나 사실상 광시야각

에 근접한 일반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프리미엄의 축소도 불가피해지게 됐다. 특히

LG필립스LCD는 이번 제품 출시

19인치의 표준 방식을 TN으로 전환함으로써 19인치

모니터용 패널 분야에서도

1위 업체로 도약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 200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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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3권 제4호, 2005

참조

관련 문서

– 공격적 경쟁자가 많은 경우, 특정시장에 대체상품이 있는 경 우, 구매자의 교섭력이 높은 경우, 공급자의 교섭력이 높은 경우, 진입장벽이 낮고, 대체상품이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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