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red Nobel 다음으로 나를 설레이게 만들어준 사람은 Jack Welch이다. Jack Welch는 경영학에 대한 학위는 받은 적이 없으나, 수많은 일류 경영대학을 나온 모든 사람들보다도 뛰어난 경영실력을 발휘하였고 은퇴 후에 세번째 부인, Suzy Welch와 쓴“Winning”은 Warren Buffett이 “No other management book will be necessary”라고 말할 정도로 모든 경영자들의 필독서이다. Jack Welch는 University of Massachusetts 화공과에서 학사학위,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GE에 입사하여 초고속 승진을 거쳐 45세에 GE의 CEO가 되어 20 년간 GE의 회장으로 재임하며“20세기 최고의 경영자”라고 불릴 정 도로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 GE를 최고의 회사로 발전시켰다. 그는 자서전(Jack - Straight from the gut)에서 이렇게 말한다. “I have always felt that chemical engineering was one of the best backgrounds for a business career, because both the class work and required thesis teach you one very important lesson: There are no finite answers to many questions. What really counted was your thought process. There are no formulaic answers to most business problems. There are rarely black-or-white answers. More often than not, business is smell, feel, and touch as much as or more than numbers. If we wait for the perfect answer, the world will pass us by.”
Jack Welch의 말대로 화학공학은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한 좋 은 공부인가 보다. 그러면 먼저 Jack Welch의 이야기를 그가 쓴
“Jack - Straight from the gut”를 통하여 들어보자.
어린 시절부터 GE의 CEO가 되기까지 어머니가 심어준 자신감
잭은 자신의 리더십의 근원을 어머니에게서 찾고 있다. 강인하고 공 격적인 동시에 따뜻하고 관대했던 그의 어머니는 사람들을 정확하게 꿰뚫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다른 학교와의 하키 경기에 서 패한 후 그는 화가 난 나머지 하키 스틱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만다. 그의 어머니는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 실망하고 그에게 호통을 친다. “만일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른다 면 넌 결코 멋지게 승리하는 방법 또한 알 수가 없을 거다.” 이 말을 잭
Jack Welch
경영인으로 대성한 화학공학자, Jack Welch
박 선 원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