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지용 리튬 공급부족 예측(관련기업 발표내용)
(2017.11.17 주호주대사관)
1. 핵심요지
ㅇ 급격한 리튬수요 증가가 예상됨에도 리튬산업 투자부족으로 향후 3-4년 이후부터 2025년까지 심각한 리튬 공급난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호주 리튬기업 갤럭시 리소시스社 2017.11.13 「UBS 호주 컨퍼런스」 발표내용 요약).
2. 상세내용
ㅇ 세계 리튬수요량은 2016년 20만톤에서 2025년 1백만톤으로 5배 증가되지만 리튬 부문 투자액은 지난 2년간 20억 미불에 불과하여 향후 3-4년내 70억 미불이 더 투자되어야 2025년 수요증가에 대응이 가능함.
ㅇ 2016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750천대로 신차판매 점유비율(penetration rate) 1% 이나 2020년 4.5%, 2025년 15%, 2040년 50%로 신차 점유비율이 대폭 증가되 며, 중국을 위시한 각국 정부 전기차 지원정책이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분석함 (중국의 경우 2020년 4.5백만대의 전기차 운행 예상).
ㅇ 또한 전기차 수량증가뿐 만아니라 장착되는 축전지 성능향상이 리튬수요에 큰 변 수가 됨을 지적함. 전기차 축전지 집적도(intensity)를 나타내는 킬로와트아워가 40kWh인 전기차축전지를 50kWh로 개선하면 리튬소요도 25% 증가되는바 축전지 성 능개선이 향후 리튬수요를 심각하게 증가시킬 것임.
- 전기차 선도기업 테슬라 전기차에 장착되는 축전지가 60kWh, 85kWh, 95kWh 등 고성능화되는 추세임을 고려시, 현재 30~40kWh 수준인 중국 전기차 축전지 성 능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리튬수요를 증대시킬 전망.
ㅇ 투자부족(under-capitalized)으로 발생가능한 리튬공급 경색(bottleneck)을 막기 위해 신주발행, 회사채, 인수합병 등 리튬산업에 대한 투자기회에 투자자들이 적 극 참여해 줄 것을 제언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