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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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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021 - 13

실리콘밸리 산업동향

2021년 7월 15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클린 테크에 대한 투자 확대

ㅇ 최근 선한 자본으로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임팩트 투자나 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의 영향으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의 클린 테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2020년에는 1,009개의 클린 테크 회사에 기록적인 170억 달러를 투자

ㅇ 2000년대 초반 실리콘밸리는 클린 테크에 대한 대규모 투자 손실을 경험한 바 있으며, 클린테크 산업의 투자 주기가 벤처캐피탈이 선호하는 3-5년 보다 훨씬 길고, 개발 및 테스트에 너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어 그동안 실리콘밸리와 클린 테크는 맞지 않는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음.

ㅇ 온실 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한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클린테크 기술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러한 투자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실리콘밸리만의 독자적인 사업 추진이 아닌 기존 산업들과의 협업이 관건이라고 분석 [출처: 2021.7.7. / Forbes, ‘Silicon Valley Is Back In Cleantech. Will This Time Be Different?’ 원본내용 발췌]

□ 마이티 빌딩스(Mighty Buildings)社, 지속가능한 3D 주택 개발에 2,200만 달러 투자 유치 ㅇ 오클랜드에 기반을 둔 마이티 빌딩스社는 3D 프린팅, 로봇 공학 및 자동화를 사용한

주택 건설에 노력 중이며,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2,200만 달러를 추가 모금, 회사 측이 올해 초 발표한 4,000만 달러 모집을 포함하여, 2017년 설립 이후 총 1억 달러 투자자금 유치를 달성

ㅇ 경영진은 ▲공급망 개선 ▲연구 및 개발 일정 단축 ▲2028까지 Net-Zero 탄소 중립 달성 이라는 신규 목표 달성이 신규 자금의 사용 용도라고 언급했으며, 공동설립자 Sam Ruben은 저층 건물에 집중한 다층건축물 개발을 주요과제로 언급

[출처: 2021.7.13./ TechCrunch, ‘Mighty Buildings lands $22M to create ’sustainable and affordable’

3D-printed-homes’ 원본내용 발췌]

□ 구글(Google) AR 디렉터, 페이스북(Facebook) 리얼리티 랩 팀 합류

ㅇ 페이스북 대변인은 구글 AR/VR 팀 이사 조슈아 토(Joshua To)가 8년 이상 근무한 구글을 떠나 페이스북에 합류하여 AR 확장 관련 소셜 네트워크 업무를 계속할 예정 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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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조슈아 토는 구글에서 근무하는 동안 다수의 고급 프로젝트 수행 및 감독 경험이 있으며, 구글 AR/VR팀 결성 및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페이스북은 최고의 AR/VR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축을 목표로 함에 따라 오랫동안 해당분야 리더인 구글로부터 인재영입을 활발히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

ㅇ 조슈아 토 이외에 라이언 캔스(Ryan Cairns), 조나단 황(Jonathan Huang)과 같은 인물도 구글에서 장기간 재직 후 페이스북으로 이적한 바 있음.

[출처: 2021.7.8. / Scoop, ‘Google’s director of AR is leaving to join Facebook’s Reality Labs team’ 원본내용 발췌]

□ 헤일로(Halo)社, 5G 원격 조정 무인자동차 라스베가스 출시 추진

ㅇ 헤일로(Halo)라는 스타트업이 5G 선두기업 티모바일(T-Mobile(NASDAQ: TMUS))과 함께 올해 말 라스베가스에서 5G 기반 무인자동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

ㅇ 헤일로의 무인자동차 네트워크는 소비자가 앱을 통해 전기 자동차 차량을 호출하면, T-Mobile의 5G 무선망을 통해 원격 운전자가 제어하는 무인 차량이 도착하여 탑승자를 픽업하는 시스템이며, 고객이 직접 운전할 수 있으며, 직접 운전하지 않을 때는 자사의 독자적 카메라 기반 원격 파일럿(Remote Pilot) 기술을 사용하여 제어됨.

ㅇ 무인자동차 업계에서는 최근까지만 해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예측했으나, 실제 기술 발전은 기대보다 느린 것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웨이모 등 여타 자율주행 자동차 선두 기업이 추구하는 방식과는 달리, 헤일로의 자율주행에 대한 점진적인 접근 방식은 운전자를 미래 자율주행 방식으로 전환시키는데 가장 적합할 수 있음.

[출처: 2021.7.12./ Fool.com, ‘Driverless Cars Are Coming to Vegas, Courtesy of... T-Mobile?’, 원본내용 발췌]

□ SK 실트론 CSS, 전기차 공급망 강화를 위해 미국에 3억 달러 투자

ㅇ 한국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업체인 SK 실트론 자회사 SK 실트론 CSS가 전기차에 들어갈 반도체 소재 생산과 연구개발 시설 건설을 위해 미시간주 베이카운티에 3억 달러를 투자하여 최대 150개의 고임금 숙련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발표

ㅇ 미 상무장관 레이몬도(Gina M. Raimondo)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미국 최종 소비자와 미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내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량의 부상과 함께 엄청난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우리는 SK 실트론 CSS와 같은 회사들이 이러한 전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언급

ㅇ SK 실트론 CSS 확장은 여전히 국가 및 지방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나, 진행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되며, 미시간 경제개발공사(Michiga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는 주정부가 전기차 관련 일자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거의 90억 달러를 투자 하고 전기차 전환 관련 10,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함.

[출처: 2021.7.14./ Tech Crunch, ‘Semiconductor wafer producer SK Siltron to invest $300M in US to boost EV supply chain’ 원본내용 발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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