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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흉쇄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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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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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1. 상지의 골격은 양쪽에서 모두 64개의 뼈로 구성됨

2. 상지를 체간에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는 쇄골과 견갑골을 상지대(팔이음뼈)라 함 3. 상완골과 요골, 척골, 중수골 및 지골을 자유상지골(자유팔뼈)이라고 함

(3)

쇄골(빗장뼈)은 길이 13~15cm의 S자 모양의 뼈로서 흉골과 견갑골을 연결해 줌.

흉골의 흉골단(복장끝)은 쇄골절흔(빗장패임)과 관절하고, 견갑골의 견봉(봉우리)과 관절하는 바깥 끝을 견봉단(봉우리끝, acrominal end)이라고 함

(4)

내측인 흉골단쪽은 앞으로 굽어 있고 외측인 견봉단 쪽은 뒤로 굽어 있는데, 흉골단 하면에는 늑쇄인대(갈비빗장인대)가 부착하는 늑쇄인대압흔

(갈비빗장인대자국)이 있고, 견봉단 하면에는 원추인대(원뿔인대)가 부착하는 원추인대결절(원뿔인대결절)과 능형인대(마름인대)가 부착하는 능형인대선 (마름인대선)이 있음.

(5)

쇄골의 하면은 흉쇄유돌근(목빗근)과 대흉근(큰가슴근) 및 삼각근(어깨세모근)이 기시하며, 쇄골하근(빗장밑근)이 정지함.

척추동물 중에서 소나 말처럼 앞다리가 자유롭지 못한 동물에서는 퇴화되어 있음.

(6)

견갑골은 제2~7늑골 사이에 위치하는 삼각형의 편평골로서 흉곽 후면에 위치함.

늑골면과 배면의 2면, 내측연과 상연 및 외측연의 3연, 그리고 상·하 및 외측각의 3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연은 짧고 날카로우며 내측연은 척주와 거의 평행하고, 외측연은 액와에 인접하고 있음

(7)

늑골과 접하는 면을 늑골면(갈비면)이라고 하며, 그 내면이 매끈하고 오목하여 견갑하근(어깨밑근)이 기시하는 견갑하와(어깨뼈밑오목)가 있음.

배면(등면)에는 능선인 견갑극(어깨뼈가시)이 있음

(8)

그 외측단에 넓고 편평한 돌기인 견봉(봉우리, acromion)이 있어 쇄골의 견봉단과 관절을 이루며 어깨 근육들의 부착부가 됨.

견갑극을 경계로 위쪽에 극상근(가시위근)이 부착하는 극상와(가시위오목)가 있고, 아래쪽에 극하근(가시아래근)이 부착하는 극하와(가시아래오목)가 있음

(9)

상연(위모서리)과 내측연(안쪽모서리)이 서로 만나 상각(위각)을 형성하고,

상연과 외측연(가쪽모서리)이 만나 외측각(가쪽각)을 형성하며, 외측연과 내측연이 만나 하각(아래각)을 형성함.

상연에는 혈관과 신경들의 통로인 견갑절흔(어깨뼈패임, scapular notch)이 있음.

(10)

관절강 상부에 인대와 근육이 부착되는 새의 부리와 같은 오훼돌기(부리돌기)가 돌출되어 있음. 외측각에는 타원형의 관절와(접시오목)가 있는데 생체에서는

관절순(오목테두리)이 결합되어 완전한 관절오목을 형성하고 상완골두(위팔뼈머리)가 결합하여 견관절(어깨 관절, shoulder joint)을 이룸.

(11)

상단(위끝)은

반구상의 상완골두(위팔뼈 머리)가 견갑골의 관절와(접시오목)와

결합하여 견관절(어깨관절)을 형성하고 상완골두 외측의 잘록한 곳을

해부경(해부목)이라고 하며,

그 외측에 있는 대결절(큰결절)과 전방에 있는 소결절(작은결절)은 근육의 부착부가 된다.

이 결절들 하부의

좁은 부위는 골절이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12)

골체(뼈몸통)의 대·소결절은

각각 대·소결절능(큰·작은결절능선)을 이루고, 그 사이에

상완이두근(위팔두갈래근)의 건이 통과하는

결절간구(결절사이고랑)가 있음.

상완골체(위팔뼈몸통) 중앙의 외측부에는

삼각근(어깨세모근)이 부착하는 삼각근조면(세모근거친면)이 있고, 후면에는 요골신경이 지나가며

상완삼두근(위팔세갈래근)

(13)

하단(아래끝)은 하완골과 함께

주관절(팔 꿉관절)을 이루는 부위로 외측에는 요골두(노뼈머리)와 관절하는 반구상의 상완골소두(위팔뼈작은머리)가 있고, 내측에는 도르래 모양의

활차(도르래)가 있어

척골(자뼈)의 활차절흔(도르래패임)과 관절을 이룸.

상단에는 내·외측으로 돌출 부인 내측 및 외측상과

(안쪽 및 가쪽위관절융기)가 있음.

내측상과에는

(14)

내측상과의 후면에는 척골신경이 통과하는

척골신경구(자신경고랑)가 있음.

하단의 전면에는 주관절을 굽혔을 때

요골두(노뼈머리)와 만나는 요골와(노오목)가 있고,

척골의 구상돌기(갈고리돌기)와 만나는 구상돌기와(갈고리오목) 가 있으며,

하단의 후면에는 주관절을 폈을 때 주두(팔꿈치머리)와 만나는

(15)

전완(아래팔, forearm)의 내측을 구성하는 뼈이며, 상단, 골체, 하단으로 구분함.

(16)

상단(위끝)에는 전상방으로 돌출한 구상돌기(갈고리돌기)와 후상방으로 돌출하여 팔꿈치의 표식부가 되는

주두(팔꿈치머리)가 있으며, 그 사이에 형성된 C자형의 활차절흔(도르래패임)은

상완골의 활 차와 관절을 이룸.

구상돌기의 외측에 있는

반월상의 요골절흔(노패임)은 요골두(노뼈머리)와

관절을 이루고, 전하방의

척골조면(자뼈거친면)에는

(17)

척골체(자뼈몸통)는 3면과 3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요골쪽의 외측연에는

전완의 골간막(뼈사이막)이 부착하는

골간연(뼈사이모서리)이 있음.

(18)

하단(아래끝)에는 손목 인대들의 부착점이 되는

경상돌기(붓돌기)가 돌출되어 있으며, 경상돌기 외측에 요골과 관절하는

척골두(자뼈머리)가 있음.

그러나 요골의 하단과는 다르게 척골의 하단은

수근골(손목뼈)과의 사이에

(19)

요골(노뼈)은 전완의 외측을 구성하는 뼈이며, 상단, 골체, 하단으로 구분됨.

(20)

상단(위끝)에는

둥근모양의 요골두(노뼈머리)가 있으며, 관절환상면(둘레관절면)은 척골의 요골절흔(노패임)과 관절하고 상면의 관절와(관절오목)는

상완골소두(위팔뼈작은머리)와 관절을 이룸.

요골두 하방은

요골경(노뼈목)이라고 하며, 그 내측에는

상완이두근(위팔두갈래근)이

붙는 요골조면(노뼈거친면) 이 있음.

요골체(노뼈몸통)는

(21)

하단(아래 끝)에는 손목의 인대들의 부착 부위가 되는

경상돌기(붓돌기)가 있고, 내측연에는

척골두와 관절하는 U자형의

척골절흔(자패임)이 있음

(22)

수근골은 손목을 이루는 8개의 짧은 뼈들로 각각 4 개씩 나누어 근위 및 원위수근골로 구분함

(23)

근위수근골(몸쪽손목뼈)에는 외측 무지쪽에서부터 주상골(손배뼈), 월상골(반달뼈), 삼각골(세모뼈), 두상골(콩알뼈)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음.

근위수근골 중 주상골과 월상골은 요골하단과 접하여 요골수근관절을 형성함

(24)

원위수근골(먼쪽손목뼈)에는 외측 무지쪽에서부터 대능형골(큰마름뼈),

소능형골(작은마름뼈), 유두골(알머리뼈), 유구골(갈고리뼈)의 순서로 손바닥의 중수골쪽에 배열되어 있음. 원위수근골은 중수골(손허리뼈)과 관절을 이루는데, 대능형골은 제1중수골, 소능형골은 제2중수골, 유두골은 제3중수골과 접하고, 유구골은 제4, 5중수골과 관절을 이룸

(25)

수근골은 손등쪽이 약간 볼록한 궁상의 배열을 하고 있으며, 특히 대능형골의 결절(tuberculum)과 유구골의 구(갈고리)가 손바닥 쪽으로 돌출되어 있어 이들을 연결하는 인대들과 함께 생체에서는 손으로 가는 건과 신경 및 혈관들의 통로가 되는 수근굴 (손목굴, carpal tunnel)이 만들어짐.

(26)

손바닥을 이루는 5개의 뼈로서 저 부, 체부 및 두부로 구분함

중수골저(손허리뼈바닥)는 원위수근골과 관절을 이루고, 삼각주상인 중수골체 (손허리뼈몸통)는 손바닥을 형성하며, 중수골두는 기절골과 관절을 이룸.

(27)

지골(손가락뼈)은 손가락을 이루는 뼈로서 각각 기절골(첫마디뼈),

중절골(중간마디뼈) 및 말절골(끝마디뼈)이라는 3개씩의 뼈로 되어 있으나, 무지(엄지손가락)는 중절골 없이 2개의 지골로 이루어져 있음.

(28)

지골들의 구조는 중수골과 비슷하지만 말절골의 원위단에는 손톱을 받치고 있는 편평하고 반월상의 융기인 말절골조면(끝마디뼈거친면)이 있음

(29)

1 흉쇄관절

2

3

4

5

견봉쇄골관절

견관절

주관절

요척관절

7

8

9

10

수근간관절

수근중수관절

중수간관절

중수지절관절

11 수지절간관절

(30)

흉골의 쇄골절흔(빗장패임)과 쇄골의 흉골단(복장끝)이 이루는 구관절로서

체간과 상지를 연결하는 관절원판이 들어가 있어 운동범위가 작지만 자유운동이 가능함.

(31)

전·후에서 보강하는 전·후흉쇄인대(앞· 뒤복장빗장인대)와 쇄골과 제1늑골을 잇는 늑쇄인대(갈비빗장인대), 좌·우측 쇄골의 흉골단 상면을 잇는 납작한 쇄골간인대 (빗장사이인대)가 흉골의 경절흔(목아래패임) 위에 놓여 있음

(32)

견갑골의

견봉(봉우리)과 쇄골의

견봉단(봉우리끝)이 이루는 평면관절로서 관절원판이

끼어져 있고 관절낭은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음.

(33)

견봉과 쇄골을 연결하는

견봉쇄골인대(봉우리빗장인대)와 오훼돌기로부터

쇄골과 견봉을 실질적으로 고정하는

능형인대(마름인대), 오훼돌기로 부터

쇄골의 원추인대결절에 고정하는

원추인대(원뿔인대)가 있으며, 능형인대와 원추인대를 합하여

오훼쇄골인대(부리빗장인대)라고도 함

(34)

견갑골의 관절와(접시오목)와 상완골두(위팔뼈머리)로

이루어진 구상관절로서 인체에서 운동범위가 가장 넓지만

관절두에 비하여

관절와가 얕아 주변에 섬유연골인

관절순(접시테두리)이 보강되어 있으나

탈구가 일어나기 쉬움.

(35)

오훼돌기와 상완골 대결절을 잇는 오훼상완인대(부리위팔인대), 오훼돌기와 견봉을 잇는 오훼견봉인대(부리봉우리인대), 그리고 관절순에서 대결절 사이를 지나는

관절상완인대(접시위팔인대) 등이 있음.

(36)

견관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삼각근과 견관절 사이에

삼각근하낭(어깨세모근밑주머니)이 있고, 견갑하근과 견갑골의 견갑하와 사이에 견갑하근건하낭(어깨밑근힘줄밑주머니)이 있으며,

견봉과 관절낭 사이에 견봉하낭(봉우리밑주머니)이 있음.

(37)

극상근(가시위근), 극하근(가시아래근), 소원근(작은원근), 견갑하근(어깨밑근) 등 4종류의 근이

견관절 상외측을 둘러싸면서

상완골두를 관절와에 고정시키고 있는데, 이 근육들을 합쳐

회전근개(돌림근띠)라고 함

(38)

상완골과 요골 및 척골의 3개의 뼈로 이루어진 접번관절(경첩관절)로서 완요관절, 완척관절, 상요척관절이 있음

(39)

1 완요관절(위팔노관절, humeroradial joint)

상완골 소두(위팔뼈작은머리)와 요골두(자뼈머리)가 이루는 관절임

(40)

2 완척관절(위팔자관절, humeroulnar joint)

상완골 활차(도르래)와 척골의 활차절흔(도르래패임)가 이루는 관절임

(41)

3 상요척관절(몸쪽노자관절, proximal radioulnar joint)

요골두(자뼈머리)와 척골의 요골절흔(노패임)이 이루는 관절임

(42)

위 3관절은 모두 1개의 관절낭으로 싸여 있는데, 상완골 내측상과에서 척골조면을 연결하는 내측(척측)측부인대(안쪽곁인대)와 상완골 외측상과에서 요골두를

연결하는 외측(요측)측부인대(가쪽곁인대)가 보강하고 있음

(43)

위치에 따라 상요척관절과 하요척관절로 구분함

(44)

상요척관절(몸쪽노자관절)은 차축관절(중쇠관절)로서 요골두(자뼈머리)와 척골의 요골절흔(자패임)으로 이루어지며, 요골두의 둘레를 고리 모양으로 싸는 윤상인대(고리인대)가 보강하고 있다. 또한, 요골경과 척골의 요골절흔 원위연 사이를 잇는 방형인대(네모인대)가 있어 과다한 운동을 제한하고 있음

(45)

하요척관절(먼쪽노자관절)은 요골의 척골절흔(자패임)과 척골두(자뼈머리) 간에 이루어지는 차축관절임

(46)

요골과 척골의 사이는 골간막(뼈사이막)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척골조면(자뼈거친면)과 요골조면(노뼈거친면)을 잇는 사삭(빗끈)이 보강하고 있음

(47)

요골하단의 관절면과 근위수근골 중 주상골(손배뼈)과 월상골(반달뼈) 및 삼각골(세모뼈)을 이루는 과상관절(융기관절)임

(48)

요골의 경상돌기에서 주상골을 잇는 외측(요측)수근측부인대(가쪽손목곁인대)와 척골의 경상돌기에서 삼각 골을 잇는 내측(척측)수근측부인대(안쪽손목곁인대), 그리고 손바닥과 손등 쪽에서

요골과 수근골 사이를 잇는 막성 인대인 장·배측

요골수근인대

(바닥쪽·등쪽노손목인대) 가 있음

(49)

수근간관절(손목뼈사이관절)은 8개의 수근골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평면관절(plane joint)로서 관절강들은

대부분

서로 교통하고 있음.

(50)

손바닥 쪽의

장측인대(바닥쪽인대)와 손등 쪽의

배측인대(등쪽인대)가 보강하고 있고,

관절낭 내에는

골간인대(뼈사이인대)가 있음

(51)

4개의 원위수근골과 5개의 중수골이 이루는 관절로 이중 대능형골과 제1중수골이 이루는 무지의 수근중수관절은 안장관절이고,

나머지는 평면관절임

(52)

장·배측수근중수인대(바닥쪽·등쪽손목손 허리인대)와 측부인대(곁인대)가

보강하고 있음

(53)

제2~5중수골 저부 사이에 이루어지는 관절로서 관절강은 수근중수관절의 관절강과 이어짐

(54)

장·배측중수인대(바닥쪽·등쪽손허리인대)와 골간중수인대(뼈사이손허리인대)가 있음

(55)

중수지절관절(손허리손가락관절)은 5개의 중수골두와 5개의 기절골저 사이에 이루어지는 관절임

(56)

장측인대(바닥쪽인대)와 양측의 측부인대(곁인대), 그리고 가로로 연결된 심횡중수인대(깊은가로손허리인대)가 보강 하고 있음

(57)

손가락뼈인 기절골, 중절골 및 말절골 사이에 이루어지는 접번관절(경첩관절)임

(58)

측부인대(곁인대)등이 보강하고 있는데, 기절골과 중절골 사이의 관절을 근위지절간관절, 중절골과 말절골 사이의 관절을 원위지절간관절

(먼쪽손가락뼈사이관절)이라고 함

(59)

하지의 골격은 총 62개의 뼈로 구성됨

하지를 체간에 연결시키는 좌·우 관골을 하지대(다리이음뼈)라고 하며,

대퇴골과 슬개골, 경골, 비골, 족근골, 중족골 및 지골은 자유하지골(자유다리뼈)이라함

(60)

척주와 하지를 연결시키고 골반의 전·외측을 구성하는 관골은 장골(엉덩뼈), 좌골(궁둥뼈)및 치골(두덩뼈)로 이루어지는데, 사춘기까지는 이 3개의 뼈가

Y자형의 연골에 의해 결합되어 있지만 성인이 되면 골결합을 이루어 좌·우의 관골이됨

(61)

각각의 관골 외측면에는 깊게 파인 관골구(절구, acetabulum)가 있어 대퇴골두 (넙다리뼈머리)와 고관절(엉덩관절)을 형성함. 관골의 월상면(반달면)은 전하방에 결손부가 있는데, 이를 관골구절흔(절구패임, acetabular notch)이라고 함.

그 아래에는 치골과 좌골이 이룬 폐쇄공(폐쇄구멍, obturator foramen)이 있는데, 생체에서는 섬유성막인 폐쇄막으로 덮여 있음

(62)

1 장골(엉덩뼈) ilium

궁상선(활꼴선, arcuate line)을 기준으로 윗부분을 장골익, 아랫부분을 장골체라 하며 관골구의 상면 2/5를 구성함

(63)

1 장골(엉덩뼈) ilium

장골익(엉덩뼈날개)의 내면은 장골근이 기시하는 매끄럽고 오목한 장골와(엉덩뼈목) 가 있고, 장골와의 뒤쪽에 천골의 이상면과 결합하는 귀모양의 이상면(귓바퀴면)이 있 음. 장골익의 상연은 장골능(엉덩뼈능선)이라고 하며, 앞뒤에 상전장골극(위앞엉덩뼈 가시)과 하전장골극(아래앞엉덩뼈가시), 그리고 상후장골극(위뒤엉덩뼈가시)과 하후 장골극(아래 뒤엉덩뼈가시)이라고 함.

(64)

1 장골(엉덩뼈) ilium

후외측 둔근면(볼기면)에는 전· 후 및 하둔근선(앞·뒤 및 아래볼기근선)이 있어 둔부를 구성하는 근육들의 기시부를 구분함.

(65)

2 좌골(궁둥뼈, ischium)

관골의 후하방을 형성하는 단단한 뼈로서, 좌골체와 좌골지로 구분함

(66)

2 좌골(궁둥뼈, ischium)

좌골체(궁둥뼈몸통)는 관골구의 뒤쪽 2/5을 구성하는 부위로 후면에는 천극인대가 부착하는 좌골극(궁둥뼈가시)이 돌출해 있음. 이의 상방에는 좌골신경이 지나가는 대좌골절흔(큰궁둥패임)이 장골의 하후장골극까지 이어져 있으며, 하방에는

소좌골절흔(작은궁둥패임)이 있음. 또 좌골체의 하단은 후대퇴근의 부착부가 되면서 앉았을 때 몸무게를 받치는 좌골결절(궁둥뼈결절)이 있음.

(67)

2 좌골(궁둥뼈, ischium)

좌골지(궁둥뼈가지, ramus of ishcium):

치골지와 결합하여 폐쇄공(폐쇄구멍, obturator foramen)을 형성함

(68)

3 치골(두덩뼈, pubis)

관골의 전면을 형성하는 V자형의 뼈로서 치골체와 치골지로 구분함

(69)

3 치골(두덩뼈, pubis)

치골체(두덩뼈몸통)는 관골구의 앞쪽 1/5을 이루는 부위이며, 장골과의 사이에 다소 볼록한 장치융기(엉덩두덩융기)를 형성함

(70)

3 치골(두덩뼈, pubis)

치골지(두덩뼈가지)는 상지(위가지)와 하지(아래가지)로 구분하는데, 상지에는 치골결절(두덩뼈결절)이 있어 서혜인대가 부착하고,

하지는 좌골지와 결합하여 폐쇄공을 형성함. 좌·우 치골이 결합하는 치골결합면(두덩결합면)은 상지와 하지가 이행하는 부위에 있음

(71)

골반은 좌·우의 관골(볼기뼈)과 뒤쪽의 천골(엉치뼈) 및 미골(꼬리뼈)이 형성하는 커다란 그릇 모양의 골격임. 골반은 장기를 보호하는 동시에 몸통을 받침으로써 양 하지와 함께 체중을 지탱하는 골격임. 특히 앞쪽은 양쪽 치골이 치골결합

(두덩결합)을 하고, 뒤쪽은 장골과 천골이 천장관절(엉치엉덩관절)을 이루고 있음

(72)

골반은 분계선(terminal line)인 갑각-궁상선-치골 결합의 상면을 잇는 선으로 아래쪽을 소골반(작은골반), 위쪽을 대골반(큰골반)으로 구분하는데, 보통 골반이라 함은 소골반을 말하며 그 내강을 골반강(골반안)이라 함.

대골반은 장골익으로 구성된 복강의 하부로 내장을 받치고 있어 가골반(거짓골반) 이라고도 하며, 소골반은

골반강을 형성하여 S상결장과 직장,

(73)

골반입구(위골반문)는 분계선에 해당하는 입구이며, 골반출구(아래골반문)는 전면은 치골결합,

좌·우는 좌골결절, 그리고

후면은 미골로서 경계가 이루어짐.

골반입구의 중심부와

골반출구의 중심부를 잇는 가상의 선을

골반축이라고 하며, 분만 시

태아의 머리가 유도되는

(74)

골반계측은

골반의 형태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시행되며

산부인과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음.

골반상구에서는

전후경과 횡경 및 사경 이라는 3개의 직경이, 골반하구에서는

(75)

전후경(앞뒤지름)은 골반 상구에서

갑각과 치골결합 사이를 잇는 선으로

일명 산과학적 직경 이라고도 함.

분계선을 좌·우로 잇는 선은

횡경(가로지름)이라고 하며, 천장관절과 반대쪽의 장치융기를 잇는 선을

(76)

주로 임상에서

갑각에서 치골결합 아래 선을 잇는 정중직경인 대각결합선은 생체에서

진결합선을 측정할 수 없으므로 대신 측정됨

(77)

한국여성의 전후경은 약 11.0cm인데

9.0cm 이하가 되면 협착골반(좁은골반) 이라고 하며,

분만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산과학적

도움이 필요함.

또한

골반경사(골반기울기)는

(78)

골반은 형태나 크기가 남·녀 간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

(79)

인체에서 가장 크고 긴 뼈로 상단, 골체, 하단으로 구분함

(80)

대퇴골두(넙다리뼈머리)는 관골구(절구)와 결합하여 고관절(엉덩관절)을 형성하며, 대퇴골두와(넙다리뼈오목)는

대퇴골두인대가 부착함.

대퇴골두 하방에 잘록 한 곳을 대퇴골경(넙다리뼈목)이라고 하며 골절이 다발하는 곳임.

외측에는 대전자(큰돌기),

후하방에는 소전자(작은돌기)라는 돌출부가 있는데, 이들은 앞뒤에서 전자간선(돌기사이선)과

전자간능(돌기사이능선)에 의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음.

(81)

후면에는

내전근 등이 부착하는 조선(거친선)이 있고, 이 선은 위쪽으로 대전자와 소전자에 이르러 대둔근의 부착점이 되는

둔근조면(볼기근거친면)을 형성함.

또한 대퇴골체는 체중을 받치는데 있어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밑으로 갈수록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이를 경체각(vertical neck-shaft angle)이라 하며 각이 큰 것을 외반고(밖굽이엉덩관절, coxa valga), 각이 작은 것을

내반고(안굽이엉덩관절, coxa vara)라고 함.

(82)

내측과(안쪽관절융기)와 외측과(가쪽관절융기)를 이루어 경골과 관절하고, 이들 상부에는 다시

내측 및 외측상과(안쪽 및 가쪽위관절융기)가 돌출되어 있어서

근육과 인대들이 부착하게 됨.

하단 전면에는 슬개골이 붙는 슬개면(무릎면)이 있고,

후면에는 깊게 파인

과간와(융기사이오목)가 있어서 이곳에 경골의 내·외측과와 관절을

이루도록 붙잡아주는 십자인대가 붙어있음

(83)

대퇴사두근(넙다리네갈래근)의 건 속에 형성된 인체 최대의 종자골(종자뼈)로서 대퇴골의 슬개면(무릎면, patellar surface)에 얹혀 있음.

상단을 슬개골저(무릎뼈바닥, base of patella)라고 하고,

슬개인대가 부착하는 하단을 슬개골첨(무릎뼈꼭지, apex of patella)이라고 함

(84)

하퇴(종아리, leg)의 내측을 구성하는 긴 뼈로서 상단, 골체, 하단으로 구분함

(85)

양쪽에 내·외측과

(안쪽·가 쪽관정융기)는 인대가 부착하며,

이들의 상면은 넓은 관절면을 형성하여 대퇴골과 관절을 이룸.

또한 경골 상단의 중앙에는 십자인대가 일어나는

과간융기(융기사이융기)가 돌출되어 있음.

외측과의 후 외측에는 비골두와 관절하는

(86)

앞쪽 상단에

슬개인대가 정지하는 거친

경골조면(정강뼈거친면)이 있음.

(87)

내측에는

내과(안쪽복사)가 있고, 외측에는

비골하단과 관절하는

비골절흔(종아리패임)이 있음.

또 하면은

거골활차(목말뼈도르래)와 관절을 이루는

오목한

하관절면(아래관절면)이 있음

(88)

하퇴(종아리, leg)의 외측을 구성하는 뼈로서

상단, 골체, 하단으로 구분함.

(89)

상단(위끝, upper end)의 비골두(종아리뼈머리)는 경골의

비골두관절면

(종아리뼈머리관절면)과 관절을 이룸.

(90)

매우 가늘며

사각기둥의 모양으로 4개의 연을 갖고 있음.

(91)

외측에는

외과(가쪽복사)가 돌출되어 있고, 내측에는

관절면이 있어

거골활차(목말뼈도르래)와 관절을 이룸

(92)

손목과 달리 7개의 뼈로 이루어지며, 근위족근골 3개와 원위족근골 4개로 이루어짐

(93)

근위족근골(몸쪽발목뼈)은 거골(목말뼈)과 종골(발꿈치뼈) 및 주상골(발배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골 위에 거골이 관절하여 체중을 발뒤꿈치로 전달하는 역할을 함.

상면의 거골활차(목말뼈도르래, trochlea of talus)는 경골과 관절을 이룸.

(94)

종골은 족근골 중에서 가장 크며, 인체에서 가장 강한 종골(아킬레스)건(발꿈치힘줄) 이 붙기 때문에 서 있거나 걸을 때 체중 전달의 중심이 된다.

뒤끝은 종골융기(발꿈치뼈융기)로 돌출되어 발뒤꿈치를 형성하기 때문에 흔히 발뒤꿈치뼈라고도 함.

주상골은 앞쪽은 3개의 설상골(쐐기뼈), 뒤쪽은 거골두(목말뼈머리)와 접하고 있음.

(95)

원위족근골(먼쪽발목뼈)은 내측·중간·외측설상골(안쪽·중간·가쪽쐐기뼈)은 앞쪽의 제 1, 2, 3중족골과 뒤쪽의 주상골과 관절을 이루고, 입방골(입방뼈)은 앞쪽의 제4, 5중족골과 뒤쪽의 종골과 관절을 이룸

(96)

발바닥을 형성하는 5개의 뼈로서, 저부와 체부 및 두부로 구분하는데, 제1, 2, 3

중족골은 3개의 설상골(쐐기뼈)과 연결되고 제4, 5중족골은 하나의 입방골(입방뼈)과 연결됨. 그 중 제1중족골이 제일 굵고 강하며 체중 유지에 중요함.

(97)

중족골저(발허리뼈바닥)는 원위족근골과 관절하고, 중족골체(발허리뼈몸통)는 발바닥을 향하여 약간 굽어 있으며 중족골두는 지골과 관절을 이룸

(98)

발가락을 이루는 지골은 무지에만 2개가 있고 나머지는 모두 3개씩 있음

(99)

기절골(첫마디뼈), 중절골(중간마디뼈) 및 말절골(끝마디뼈,)로 구분하며, 말절골 말단에는 조면이 있어 발톱이 부착됨.

(100)

인간은 활동이 직립보행으로 바뀜에 따라 전 체중을 지지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을 갖게 되었음. 그래서 발의 뼈는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에 편리하도록 세로 방향이 가로방향으로 일정한 굴곡을 유지하고 있음.

이것을

족궁(발바닥활, arch of foot)이라 하며, 2개의 종궁과 1개의 횡궁으로 형성되어 있음

(101)

종궁(세로활)으로는 종골, 입방골 및 제4, 5중족골을 잇는 외측종궁(가쪽세로활)이 있고, 거골과 주상골 및 3개의 설상골과 제1, 2중족골을 잇는 내측종궁(안쪽 세로활)이 있음. 횡궁(가로활)은 원위족근골 기초로 만들어진 굴곡임. 편평족(편평발)은 종궁이 없는 발을 말하며 장시간 서 있거나 걸어 다니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잘못된

보행습관에 의하여 형성되는 후천적인 편평족도 있음

(102)

1

2

3

4

5

7

8

9

10

11 경비관절(정강종아리관절)

천장관절(엉치엉덩관절)

치골결합(두덩결합)

고관절(엉덩관절)

슬관절(무릎관절)

족근간관절(발목뼈사이관절)

족근중족관절(

발목발허리관절

)

중족간관절(

발허리뼈사이관절

)

중족지절관절(

발허리발가락관절

)

족지절간관절(

발가락뼈사이관절

)

(103)

천골의 이상면(귓바퀴면, auricular surface)과 장골의 이상면이 서로 접하여 골반 후벽을 이루며, 운동성이 극히 제한된 관절임

(104)

전천장인대(앞엉치엉덩인대)는 천골의 저부와 전면에서 장골의 장골와까지 연결하며, 후천장인대(뒤엉치엉덩인대)는 천골의 후면과 장골의 둔근면 후부를 연결함.

그리고, 후상방

관절강 내에 끼어 있는 골간천장인대

(뼈사이엉치엉덩인대) 등이 관골과 천골을

강하게

결합시키고 있음

(105)

좌·우의 치골이 섬유연골인 치골간원판(두덩사이원반, interpubic disc)으로 결합되는 것으로 운동은 극히 제한되어 있음

(106)

치골결합 상연의 상치골인대(위두덩인대)와 하연의 치골궁인대(두덩활꼴인대)가 보강하고 있음

(107)

1. 관골구(절구, acetabulum)와 대퇴골두(넙다리뼈머리, head of femur)로 이루어진 구상관절(절구관절, ball & socket joint)

2. 관골구의 테두리는

관절순(절구테두리)으로 보강되어 있음

(108)

3. 관골구는 대퇴골두가 완전히 들어 가며, 관절낭은 비교적 두껍고 튼튼하여 안정성 은 좋으나 견관절에 비하여 운동범위는 제한되어 있음

(109)
(110)

대퇴골 하단의 내·외측과(안쪽·바깥쪽관절융기)와 경골 상단의 내·외측과 사이의 결합임. 전면에 슬개골이 부착하여 관절을 형성하는 접번관절(경첩관절)임.

(111)

대퇴골의 내측과와 경골의 내측과 사이의 내측경대퇴관절(안쪽정강넙다리관절), 대퇴골의 외측과와 경골의 외측과 사이의 외측경대퇴관절(가쪽정강넙다리관절), 그리고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슬대퇴관절(무릎넙다리관절)이 하나의

관절낭 속에 들어 있음.

(112)

관절강 내에는 관절원판의 일종인 C자형의 내측반월(안쪽반달, medial meniscus)과 O자형의 외측반월(가쪽반달, lateral meniscus)이 경골 내측과와 외측과에 붙어서 관절면을 보완하고 있음.

(113)

관골구횡인대(절구가로인대)는 관골구 하면의 양측 절흔을 횡으로 연결하며, 대퇴골두인대(넙다리뼈머리인대)는 관절강 내에서 대퇴골두와 관골구를 연결함.

(114)

장골대퇴인대(엉덩넙다리인대)는 하전장골극에서 대퇴골을 잇는 Y자형의 인대로 고관절의 과신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함.

또한, 좌골체와 대퇴골경을 잇는 좌골대퇴인대(궁둥넙다리인대),

치골상지에서 대퇴골경을 연결하는 치골대퇴인대(두덩넙다리인대)가 있음.

(115)

활막주름(윤활주름, synovial fold)이 관절강 내에 주름을 형성하며, 지방을 수용하여 충격을 흡수하여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

(116)

슬개상낭(무릎위주머니)은 주위 조직과의 마찰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형성된 활액낭으로 대퇴사두 근건과 대퇴골 사이에 있음. 그리고 무릎을 덮고 있는 피부와 슬개골 사이의 슬개전피하낭(무릎앞피부및 주머니), 피부와 경골조면 사이에 있는 슬개하피하낭(무릎아래피부밑 주머니) 등이 있음.

(117)

전십자인대(앞십자인대)는 경골의 과간융기 전방에서 대퇴골 외측과의 내측연을 이으며, 슬관절 신전 유지에 관여함. 후십자인대(뒤십자인대)는 과간융기 후방에서 대퇴골 내측과의 외측연을 이어 굴곡 유지에 관여함.

그러나

전십자인대가 끊어지면

경골이 앞쪽으로 전위되고,

후십자인대가 끊어지면

경골이 뒤쪽으로 이동되는

(118)

슬개인대는 대퇴사두근의 연장으로 슬개골과 경골조면을 연결하며,

사슬와인대(빗오금인대)는 반건양근의 건이 연속되어 경골 내측과 후면에서 대퇴골 외측상과, 즉 슬관절 후면을 비스듬히 싸고 있음

(119)

전면에서 내측반월과 외측반월을 횡으로 연결하는 슬횡인대(가로무릎인대), 대퇴골 내측상과와 경골의 내측과를 연결하는 넓은 내측(경측)측부인대

[안쪽(정강쪽) 곁인대], 대퇴골 외측상 과와 비골두를 연결하는 외측(비측)측부인대[가쪽(종아리쪽)곁인대]가 있음

(120)

경골과 비골의 연결로

상단, 골체 및 하단의 3곳에서 관절을 이룸.

상단의 경골외측과와 비골두간에 이루어지는 평면관절(plane joint)을 좁은 뜻의 경비관절이라고도 함

(121)

전·후비골두인대는 경골의 외측과와 비골두를 연결하여 보강하고 있음.

경골체와 비골체는

질긴 골간막(뼈사이막)으로 연결되어 있고,

경비인대결합(정강종아리인대결합)은 경골의 비골절흔과

비골 하단 사이의 관절임

(122)

경골과 비골의 하단에 있는 관절면과 거골활차(목말뼈도르래) 사이에 이루어지는 접번관절(경첩관절, hinge joint)이며 체중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위치여서

탈구(dislocation)와 염좌(sprain)가 자주 일어남.

(123)

1. 삼각인대(세모인대) : 경골내과에서 주상골, 종골 및 거골에 방사상으로 부착된 인대

(124)

2. 종비인대(발꿈치종아리인대) : 비골외과에서 종골에 연결되어 있는 인대 3. 전거비인대(앞목말종아리인대) : 비골외과에서 거골두 간의 인대

4. 후거비인대(뒤목말종아리 인대) :

비골외과와 거골을 연결하는 인대

5. 거주인대(목말발배인대) :

거골과 주상골을 연결하는 인대

(125)

7 족근간관절(발목뼈사이관절)

1. 7개의 족근골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관절

1) 거골 하면과 종골 상면 사이의 거골하(거종)관절[목말밑(목말발꿈치)관절]

2) 거골과 종골 및 주상골 사이의 거종주관절(목말발꿈치발배관절) 3) 종골과 입방골 사이의 종입방관절(발꿈치입방관절)

4) 제1∼3설상골과 주상골 사이의 설주관절(쐐기발배관절)

(126)

7 족근간관절(발목뼈사이관절)

2. 족근간 보강인대

1) 이분인대(두갈래인대) : 종골 배면에서 두갈래로 주상골과 입방골에 부착 2) 척측종주인대(바닥쪽발꿈치발배인대)

(1) 종골의 재거돌기(목말받침돌기)에서 기시 하여 주상골에 이르는 많은 인대들 중 탄력성이 많음 (2) 거골두를 받쳐서 족궁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127)

8 족근중족관절(발목발허리관절)

원위족근골과 각 중족골의 저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관절임.

족근중족관절 중에서

제1설상골과 제1중족골 사이에 형성되는 제1족근중족관절은

독립된 관절낭을 가지고 있지만, 나머지 제2∼5족근중족관절은 공동관절낭으로 싸여 있고, 운동도 제한되어 있음.

(128)

9 중족간관절(발허리뼈사이관절)

1. 각 중족골 저부가 이웃하는 중족골과 이루는 관절임.

2. 주로 배측·척측 및 골간인대가 보강하며, 운동은 제한됨

(129)

10 중족지절관절(발허리발가락관절)

1. 5개의 중족골두와

5개의 기절골 저부 사이에 이루어지는 관절임.

2. 좌·우의 측부인대

(곁인대, collateral ligament)와 중족골두를 가로로 잇는

심횡중족인대(깊은가로발허리인대) 등이 보강함

(130)

11 족지절간관절(발가락뼈사이관절)

1. 발가락뼈인

기절골, 중절골 및 말절골 사이에 이루어지는

접번관절(경첩관절, hinge joint)임.

2. 양측에 질긴 측부인대

(곁인대, collateral ligament) 등이 보강하고 있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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