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국토연구원은 3월 30일(화)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국토정책 현안 추진방안 및 연구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정책연구협의회는 매년 2회 국토연구원과 국 토교통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정책현안 토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날 정책연구협의회에는 국토교통부 변창흠 장관 및 관 련 실·국장 10인과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 문정호 부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환영사에서 “주택공급 및 주거 복지 혁신, 지방-수도권이 상생하는 균형발전, 국토교통분 야 한국판뉴딜 등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 루어지길 바라며, 국토연구원과 국토교통부가 앞으로도 지 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였다.
세션 1의 주제발표에서는 국토연구원 박정은 도시재생 연구센터장의 ‘도시재생뉴딜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박미 선 주거정책연구센터장의 ‘주거뉴딜(지원주택) 활성화 방 안’, 박종순 그린인프라연구센터장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김승종 연구위원의 ‘부동산 투기 방지 방안’, 박천규 연구위원의 ‘해외 주택정책 동향 및 시사점’ 등 총 5개의 정 책현안별 연구계획이 발표되었다.
세션 2에서는 국토연구원의 각 본부별 지원현황 및 건의 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종합토론에서는 국토연 구원과 국토교통부의 협업 강화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 의하였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국토와 인프라, 주택은 인간 생존의 기본 요건일 뿐만 아니라 국민 경제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그간 국토정책의 발전에 있어 국토연구원의 기여가 컸다고 생각한다. 앞으 로도 국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국토의 불균 형을 걷어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제19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시상식개최
국토연구원은 2021년 3월 5일(금)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 실에서 ‘제19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토연구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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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 우수논문상은 한 해 동안 국토연구에 게재된 논 문 중에서 우수논문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국토연구원에서 는 우수논문상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에 걸친 엄 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우수논문상을 선정했다.
이번 국토연구 우수논문상으로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4편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최우수상에 ‘서울시 성장상권과 쇠퇴상권 내 외식산업의 생존율 비교’(이동현 홍익대학교 도시계획과 석사, 이재경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천 상현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우수상에 ‘지역 특성이 주민 행복도에 미치는 영향의 탐색’(강동우 한국노동연구 원 연구위원, 안주엽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수 연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주택시장 금융화에 따른 독점지대의 발생과 의미에 관한 연구’(송하승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교통접근도가 인구유입 및 지역 내 총생산에 미치는 영향분석’(박종훈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김 찬성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성우 서울대학교 농 경제사회학부 지역정보전공 교수), ‘동북아시아 미세먼지 의 생산 기반 배출량과 소비 기반 배출량의 비교 - 한국, 중국, 일본을 대상으로’(문승운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 등이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과 서울대학교 박삼옥 명예교수 는 축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복합 연구가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투고를 부탁드리며, 국토 정책 연구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국토연구원-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
국토연구원은 2021년 3월 3일(수) 국토연구원 3층 세미나 실에서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및 생태 분야 연구발전을 위 한 국립생태원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국토환경 및 생태 분야 연구 협업을 통해 국토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생태환경의 보전 및 복원 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기적으로 장항 브라운필드의 친환경적 활용을 위한 기본구상에 대한 협 력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 생태계 서비스, 그린인프 라 등 국토·환경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국토·환 경계획 통합관리를 위한 공간·환경정보를 공유할 예정 이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가 신설된 이후 국토의 친환경적인 활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립생태원과의 협약이 지역에서 생태계 보전·탄소중립 등 그린 뉴딜 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 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국 립생태원은 생태자연도를 작성하여 국토환경을 보전하고 있으며, 국토연구원과의 업무협력으로 개발과 보전이 조 화로운 지속가능한 발전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474호 2021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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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원고는 국토연구원이 주최한 행사 중 국토연구원 홈페이지 (www.krihs.re.kr)에 게시된 주요 행사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