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冷静と情熱のあいだ
人形の足
人形の足
인형의 발
인형의 다리
街（まち）
商店の立ち並んだ
繁華な土地。市街。
街路
街
地域。行政区画。生 活のための施設が
備わった地域。都会。
町
この街
이 거리 이 마을 이 도시 이 길
降り注いでいる
降り注いでいる
쏟아진다/쏟아지고 있다/
쏟아져내리고 있다
흘러들어온다/흘러넘쳤다
넘쳐나고 있다
내리쬔다/내리쬐고 있다
どこまでも高く
どこまでも高く
어디까지 높고/
어디까지나 높고 어디까지라도 높게
끝없이 높고/
끝이 없이 높고
どこまでも高く
한없이 높고/
한없이 드높고 어디든지 높고
더없이 높을 뿐더러
水で薄めた絵の具
水で薄めた絵の具
물에 옅어진 물감
묽게 탄 물감
물로 엷게 조절한 물감
물을 섞어 묽게 만든 물감
水で薄めた絵の具
흐려진 물감
물로 엷은 물감
물로 엷게 편 물감 수채물감
맑은 그림물감을 얇게 덮어놓은 것 같이
물감으로 엷게 그려놓 은 것 같이
水で薄めた絵の具で
描いたように
涼しく透き通っている
涼しく透き通っている
비쳐보이고 있다
시원하게 맑다
시원하고 투명하다
투명하게 비치고 있다
涼しく透き通っている
시원하게 비친다
맑고 투명하다
깨끗하고 맑고 투명하다
청량하고 투명하다
청명하고 맑았다
塗り残した画用紙の
白い部分
塗り残した画用紙の白い部分
칠하다 남은 도화지 여백
칠하다 만 도화지의 한 부분
흰 도화지의 칠해지지 않은 여백 칠이 덜 된 도화지의 흰 부분
그리다 만 도화지의 흰(하얀) 부분
塗り残した画用紙の白い部分
칠해지지 않은
도화지의 하얀 여백
칠하다가 여백이 남은 도화지의 하얀 부분
空の中
空の中
하늘 중앙
하늘의 가운데
하늘 안
하늘 속
空の中
하늘 가운데
하늘 군데군데
하늘
控えめに漂い
控えめに漂い 미세하게 감돌며
조심스럽게 떠돌고/며
흰 도화지의 칠해지지 않은 여백
떠다니며
조심스레 떠다니고
控えめに漂い 가볍게 떠다니고
조심씩 떠다니고
조심스레 떠돌고
조용히 떠돌고
戯れるのを喜んでいる
戯れるのを喜んでいる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노는 것을 기뻐하고 있다
재롱부리는 것을 기뻐한다
장난치는 것을 기뻐하고 있다 노니는 것을 즐거워하고 있다
戯れるのを喜んでいる
함께 어우러져 즐거워하고 있다
어울리며기뻐하고 있다 장난을 즐거워하고 있다
시시덕거리며 기뻐하고 있다
袂(たもと）
袂（たもと）
「手(た)本(もと)」の意から》
１ 和服の袖付けから下の、袋 の ように垂れた部分。
２ そば。きわ。「橋の―」
３ ふもと。すそ。「山の―」
４ 肩からひじ までの部分
袂（たもと）
중턱
변두리
산기슭
옆
곁
바로 옆
壁面沿いに
壁面沿いに
벽면을 따라 성면을 따라
#벽면을 비치는 빛의 시작을 올려다보며
光の源
光の源
햇살이 내 려오는 곳
빛이 쏟아 지는 곳
빛이 비쳐 온 곳
빛의 원천
빛의 근원
빛의 출처
意識の背伸び
意識の背伸び
의식의 발돋움
의식의 발판
의식의 발전
의식(의) 성장
意識の背伸び
의식의 시작
중세 사람들의 의식에 빠져드는 상상을~
フィレンツェの真ん中
フィレンツェの真ん中
피렌체란 도시의 한가운데
피렌체 거리의 정중앙(정가운데)
피렌체의 한가운데
피렌체의 길의 한 복판
피렌체 거리 중심
かけられた
かけられた
지어진
(~가) 만든
걸린
(~가) 올린
올려진
만들어진
올려놓아진
半球状の円蓋
半球状の円蓋
반구형의 둥근 지붕(둥근 돔)
반구의 둥근 지붕 반구형의 지붕
반구형의 돔 형식으로 지어진
반구형의 돔(모양)
スカートを膨らませた
スカートを膨らませた
스커트를 부풀리던
치마를 부풀린
스커트를 부풀려 입은
치마를 불룩하게 부풀렸던
スカートを膨らませた
치마를 두른
(중세 귀족인의) 스커트가 부풀어진 (것처럼 보여서)
微笑ましい： 思わず、顔 がほころんでしまうこと
微笑ましい
흐뭇하다
(절로) 웃음이 난다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저절로 미소짓게 된다
ポンテ・ヴェッキオの先に
ポンテ・ヴェッキオの先に
폰테 베키오 앞에(서) 폰테 베키오 끝에(서)
폰테 베키오 너머에
ポンテ・ヴェッキオの先に 폰테 베키오 앞의 (저
녁도을에 물든 두오모)
ドゥオモ
ポンテ・
ヴェッキオモ
フィレンツェの地図
http://blog.naver.com/savaz?Redirect
ドゥオモ
ポンテ・
ヴェッキオモ
仮説１
ドゥオモ
ポンテ・
ヴェッキオモ
仮説２
ドゥオモ
ポンテ・
ヴェッキオモ
仮説３
夕焼けに染まる
夕焼けに染まる
붉은 노을색에 물든
저녁 노을의 색으로 물든
저녁 노을에 물든/물들어진 노을 빛으로 물든
석양빛으로 물드는
なぜだろう、安心するんだ
なぜだろう、安心するんだ
왜인지 안심이 된다
왜 그런지 안심이 된다
왠지 모르게 안심한다
왠지 모르게 안심하게 된다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된다
어쩐지 안심이 된다
なぜだろう、安心するんだ
봤는데, 뭐랄까, 안심이 되었다.
大股で歩きたくなってしまう
大股で歩きたくなってしまう
바로 한걸음으로 걸어가게 되었다
성큼성큼 걸어가고 싶어진다
자연스레 두오모를 만끽하며 걷고 싶어진다
성큼 가고 싶어진다
큰 걸음으로 걷고 싶어진다
後ろめたくなる
後ろめたくなる 찜찜해지는
꺼림칙해지는
조금 물러서고 싶어지는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
後ろめたくなる
있노라면 마음속에 남
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된다
ささやかな賭け事
ささやかな賭け事
작은 내기
사소한 내기
내기를 속삭이는 것
ささやかな賭け事
사소한 내기
사소한 노름
사소한 도박
ささやかな賭け事
변변치않은 내기
시덥지 않은 내기
작은 도박
約束に由来している
約束に由来している 약속에서 비롯된다
약속에서 유래한다
약속에 유래하고 있다
約束に由来している
약속에 유래하고 있다
약속에서 유래되고 있다
약속에 그 유래가 있다
약속에서 유래한다
哲学もどきの問い掛け
哲学もどきの問い掛け 그런 철학적인 질문
그런 철학 비슷한 질문
그런 철학 같은 질문
哲学もどきの問い掛け
철학비판적인 물음
철학적인 물음
철학에서도 가끔씩 하는 질문
哲学もどきの問い掛け
철학같은 것의 질문
철학(과) 같은 질문
철학도 가끔씩의 질 문(?)
哲学もどきの問い掛け
철학에서나 물을 법 한 이런 질문
-もどき：似せて作ること，また似せて 作ったもの，まがいもの。
-まがいもの：本物と見分けがつかない ほど、よく似せてつくってある物。
にせもの。イミテーション。
捉えて離さない
捉えて離さない
나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나를 붙잡아 놓지 않는다 나를 붙잡고 놓지 않는다
捉えて離さな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잡고 풀어주지 않는다
捉えて離さない
잡고 놔주지 않는다
붙들고 떨어지지 않는다
붙잡고 놓지를 않는다
首を痛めなが ら頭上を仰ぐ
首を痛めながら頭上を仰ぐ
목아프게 머리 위를 올려다보는
목을 아프게 하면서 머리 위를 우러러 보는
首を痛めながら
목을 아프게 하면서
목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머리를 싸매면서
首を痛めながら
목을 아프게 하면서
고개가 아프도록
고개를 아파하면서
首を痛めながら
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골치아파하면서
고민하며
首を痛めながら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
개를 세우고 있는)
목을 아파하면서
고개를 아파하면서
勘繰ってしまう
勘繰ってしまう
멋대로 추측해 버린다
착각해 버린다
勘繰ってしまう
생각하게 된다
생각해 버린다
지레짐작하게 된다
지레짐작해 버린다
勘繰ってしまう
억측하게 된다
지레짐작하게 된다
의심해 버린다
착각을 해 버린다
勘繰ってしまう
멋대로 짐작해 버린다
지레짐작하게 된다
억측해 본다,억측해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