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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7권 제1호, 2009영문지 편집장 임기를 마치면서
이 승 종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email protected]
본 학회의 영문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Chemical Engineering (KJChE)은 지난 1995년 SCI-Expanded에 등재된 이래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특히, 학회에서는 KJChE를 국제적 학술지로 발전시 키기 위하여 1999년부터 편집장(Editor-in-Chief) 제 도를 도입하였으며,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문상흡 교수(서울대)께서 초대(1999년~2002년) 및 제2대 (2003년~2004년) 편집장으로 본 학술지의 획기적 발전을 이룩하였다. 문상흡 교수가 지난 2005년도 학 회 수석부회장에 선출된 관계로 그 뒤를 이어서 제가 2005년부터 제3대 편집장 업무를 시작하여 지난 연말 까지 4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게 되었다. 우선, 그 동 안 KJChE의 발전을 위하여 훌륭한 논문들을 투고해 주신 학회 회원 및 저자 여러분께 본 지면을 빌어 다 시 한번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저와 함께 KJChE의 전문 분야별 편집 업무를 실질적으로 운영 하여 주신 편집위원들(이재성, 안화승, 양대륙, 이창 하, 이윤우, 차국헌, 박진호, 장용근, 박중곤, 남석우)
의 헌신적인 노력에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학회의 학술지 편 집장 제도가 도입된 1999년 이래로 지난 10년 동안 KJChE는 크게 발전하여 왔다. 10년 전 120~130편 수준이던 년간 논문게재수가 지난해에는 250여 편으 로 늘었으며, impact factor는 0.7~0.8대를 꾸준히 유 지하고 있다. 특히, total cites와 other cites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self cites율이 40%대로 줄 어들고 cited half-life가 4년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KJChE가 국제적 학술지로서의 위치를 점차 확 고히 해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화공 분야의 regular SCI 저널들(AIChE J., J. Chem. Eng. Japan, Canadian J. Chem. Eng. 등) 과 비교하여 볼 때, 아직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이 사실이다. 이는 편집장 및 편집위원들의 전략적인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학회 회원 모두의 협조와 노력 이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도 우리 학회 회원들 스스로가 우수한 내용의 논문을
1999 134 82 102 184 24 32 56 184 0.304 42.9%
2000 122 76 122 198 33 47 80 233 0.343 41.3%
2001 156 335 170 505 153 67 220 256 0.859 69.5% 3.1
2002 178 372 204 579 156 65 221 278 0.795 70.6% 3.3
2003 189 321 309 630 151 126 277 334 0.829 54.5% 3.1
2004 179 386 367 753 193 107 300 367 0.817 64.3% 3.3
2005 155 355 420 775 135 141 276 368 0.750 48.9% 3.8
2006 169 343 505 848 127 143 270 334 0.808 47.0% 4.1
2007 195 335 549 884 101 141 242 324 0.747 41.7% 4.6
Korean J. Chem. Eng.
Number of Total Cites Cites in Previous Articles in
Impact Self Cited
Year Published Two Years Previous Factor Cites Half-life
Articles Self Other Total Self Other Total Two Years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7, No.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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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지 편집장 임기를 마치면서
KJChE에 많이 투고하여 게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길만이 KJChE가 세계적인 학술지로 한 단계 도약하 기 위한 내공을 확실히 쌓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표에 보여 지고 있는 각종 지표들은 저절로 개 선될 것이며, regular SCI 진입은 그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KJChE의 발전을 위하여 지난 4년 동안
회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제4대 편집장을 맡아주신 박중곤 교수 (경북대)와 신임 편집워원들께도 지속적인 성원을 부 탁드린다. Regular SCI 진입이라는 숙제를 다 하지 못하고 박중곤 교수께 넘겨 드리면서 죄송한 마음을 안고 물러갑니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조급해 하지 말 고 차근차근 KJChE의 내공을 쌓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