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5기 4강
이강수 (전 연세대학교 교수)
- 제 1 주 -
생명의 소중함
1. 생명의 기원
2. 경물중생(輕物重生) 3.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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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욕망
4. 불이물해기(不以物害己)
5. 양생
생명 : 지금 이 자리에서 숨쉬며 움직이고 있는 나, 그리고 천지만물의 생명.
생명은 性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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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性命이다.
성명은 사람을 생기게 한 하늘의 명령.
생명은 천지가 나에게 위탁한 것으로서 氣가 모인 것.
莊子가 본 생명의 기원
: “태초에 無만이 있고 有도 없고 名도 없었다. 一을 기원케 하는 것은(一之所起) 一이로되 아직 형상이 없었다. 사물들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5기 4강
하는 것은(一之所起) 一이로되 아직 형상이 없었다. 사물들 이 이를 얻어서 생겨나니 그것을 德이라고 일컫는다. 아직 형 상이 없는 것은 分化는 있으나 간격이 없으니 그것을 命이라 고 한다. 고요히 머물러 있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며 物을 생기게 하거든 物이 形成되고 生理구조가 구비되니 그것을 일러 形이라고 한다. 形質을 받고 精神을 보전하고 지키어 각기 그에 따라야 할 準則이 있게 되니 그것을 性이라고 한 다.”((『『장자장자』』「천지」「천지」))
경물중생은 물질보다 생명을 더 중시하는 사상.
생명은 부귀나 권세보다 소중한 것.
“생명을 존귀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은 비록 부귀 할지라도 그것을 누리고자 몸을 해치지 않으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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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지라도 그것을 누리고자 몸을 해치지 않으며, 비 록 빈천할지라도 이익 때문에 몸을 번거롭게 하지 않는다.”( ( 『『장자장자』』「「양왕양왕((讓王讓王))」」))
“저 천하는 지극히 중대한 것일지라도 그것 때문에 그의 생명을 해치지 아니하거늘 하물며 다른 사물이 겠는가!” ( ( 『『장자장자』』「「양왕양왕((讓王讓王))」」))
욕망은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
욕심은 모든 惡의 원천.
그러나 욕구는 生의 내용이며 추진력.
욕망은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지만 인간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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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지만 인간의 운명.
욕망은 무한무한하며 사람사람마다 때때와 장소장소, 처지처지와 관계관계 에 따라 달라진다.
장자는 광활한 세계에서 자유롭게 노닐고자 하는 욕 구를 추구. 거리낌 없는 자유로운 삶을 추구.
‘不以物害己’는 외물과 정감으로 자신의 생명을 해치지 않는 것.
外物 : 자아 밖에 있는 것으로서 心의 모든 대상들.
정감 : 喜怒哀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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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 喜怒哀樂.
생명과 외물은 목적과 수단의 관계.
性과 생명은 所爲(목적)이고, 외물과 천하는 所以爲(수단).
‘不以物害己’는 輕物重生 사상의 이론적 근거.
양생은 몸과 마음을 보양하여 오래 살 수 있 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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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을 위하는 것은 양생이 아니라 養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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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은 덕을 가꾸어 정신을 기르는 것.
양생의 내용
: 恬惔과 虛無와 無爲와 平易의 생활과 마음.
“善을 行하더라도 명성을 가까이 하지 말 것이며 악을 行하여 형벌에 가까워지게 하지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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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을 行하더라도 명성을 가까이 하지 말 것이며 악을 行하여 형벌에 가까워지게 하지 말 것이다.
中道를 따르는 것으로써 떳떳함을 삼으면 몸을 보 전할 수 있고, 生의 의지를 온전히 살려낼 수 있을 것이며, 어버이에게서 받은 것을 보양할 수 있을 것 이며, 자연 수명을 다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장자장자』』「「양생주양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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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잘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생명 을 가진 존재자들의 당연한 도리이며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들의 의무.
생명의 주인인 眞君, 眞宰를 가꾸어 기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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