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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앙골라 주요 동향(5.31-6.4)
2021.6.10.(목) 주앙골라대사관
1 대외 동향
【 Lourenco 대통령, 콩고 공화국 개최 ECCAS(중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 특별 정상 회의 참석 】
q Lourenco 대통령은 6.4(금) 콩고 공화국에서 개최된 ECCAS 특별 정상 회의에 참석하여 차드 공화국의 정치·안보 상황 평가
o ECCAS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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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차드 공화국이 18개월 이 내 정치 적 전 환을 이행해줄 것을 권고하고 동 과정에서 정치 및 재정적 지원 약속* ▴Lourenco 앙골라 대통령 ▴Denis Sassou Nguess 콩고 공화국 대통령 ▴Felix Tshisekedi DR콩고 대통령 ▴Faustin Archange Touadéra 중아공 대통령 및 기타 정부 대표
※ 지난 4.20 차드 공화국 대통령 서거 이후 군사과도위원회가 설치되어 18개월 간 국가를 통치하고 향후 공식 선거 개최할 예정
【 보츠와나 대통령, 앙골라 방문(5.31) 】
q Lourenco 대통령은 5.31(월) 앙골라를 방문한 Mokgweetsi Masisi 보츠 와나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광물(다이아몬드), 관광, 교육, 문화, 보건 및 환경 분야 양국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
o 양국 보건, 농업, 광물, 석유 부문 장관들은 양국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여 오는 7월 양자위원회(Bilateral Commission) 회의 개최 가능성과 동물용 백신 생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 차드 군사과도위원회 위원장, 앙골라 방문(6.2) 】
q Lourenco 대통령은 6.2(수) 앙골라를 방문한 Mahamat Idriss Déby 차드 군사과도위원회 위원장과 비공식 회담을 실시
o Téte António 외교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앙골라 정부는 차드 정세 안정화를 위해 지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하는 한편, 차드 정부가 앙골라 축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해오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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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ão de Almeida 대통령실 정무실장, 「제32차 유엔총회 반부패 특별 회기(화상)」 참석 】
q Adão de Almeida 대통령실 정무실장은 6.2(수) 화상으로 진행된
「제32차 유엔총회 반부패 특별회기」에 참석하여 앙골라 정부의 반 부패 노력과 성과를 공유
o 앙골라는 현재 부패 방지 및 퇴치를 위한 국가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2017년 앙골라 정부의 부패 척결을 위해 시행한
‘역외 불법자산 환수 조치’를 통해 1,500건의 불법 자산을 추적하여 53억불을 회수하였다고 설명
2 국내 동향
【 Lourenco 대통령, 대통령실 국가안보 실장 인사 단행 】
q Lourenco 대통령은 5.31(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Francisco Pereira Furtado(前 2006-2010 앙골라군(FAA) 합동참모의장)을 임명
o 아울러, 정보사령부 사령관, 국방보훈부 군역사유산 보존국장, 국가안보실 앙골라군 담당 수석 비서관 등에 대한 인사 단행
o 현지 언론은 금번 인사 교체가 지난 5.24(월) 앙골라 검찰(PGR)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소속 재무 책임자 및 여타 소속 군인들에 대한 공금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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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형사 소송을 제기한 것을 의식한 대대적인 국가 안보실 인사 개편일 것이라고 추청 보도* Pedro Lussaty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소속 재무 책임자가 최근 루안다 국제공항 에서 1천만 미불 및 4백만 유로를 소지한 채 출국하다 대규모 자금 유출 의혹 으로 체포되었으며, 앙골라 검찰은 동 자금 출처에 대한 조사를 통해 횡령 혐의를 포착하고 국가안보실 소속 군인들이 함께 연루되었음을 파악
o 한편, 일부 현지언론 및 퇴역 군인들은 Francisco Pereira Furtado 신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018년 ‘태국 사기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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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연루된 바 있으며, 부정부패에 연루된 인사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으로 임명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비난* 앙골라 검찰청은 2018.3월 Sachipengo Nunda 前앙골라 국군참모총장․Norberto Garcia 현 MPLA당 대변인 Belarmino Van-Dunem 전 AIPEX(앙골라 수출투자진 흥청) 청장과 함게 연루된 태국인 4명 등을 500억 달러 규모 상당의 태국 자금을 이용한 앙골라 정부 대상 계약사기 혐의로 함께 기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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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위한 문화유산과 기회’ 라운드 테이블 개최 】 q 앙골라 외교부는 5.31(월) ‘아프리카인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위한 문화유산과 기회’ 라운드 테이블을 화상으로 진행
o Jomo Fortunato 앙골라 문화관광환경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402년전 美 영토에 최초로 발을 내딛은 흑인 노예로 기록된 20명의 앙골라인 노예들이 보여준 용기, 희생 및 극복을 높이 평가하며, 동인들과 후 손인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오랜기간 미국의 국가 건설 및 발전 과정에서 보여준 역할과 공헌에 사의를 표명
o Tete Antonio 외교장관은 폐회사를 통해 402년전 미국 버지니아 주에 최초로 20명의 앙골라 흑인 노예의 도착은 이후 1,300 만명 규모의 대서양 횡단 노예 무역의 시초가 되었으며, 노예 역사를 계기로 4세기가 지난 후에도 앙골라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미국과 우정과 협력의 유대 관계를 유지 중에 있다고 언급
【 앙골라 경찰, 마스크 미착용 청소년 과잉 진압 논란 】
q 5.29(토) 앙골라 군인이 Cafunfo 지역(Lunda Norte州)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를 거닐던 10대 소녀들을 검문하던 과정에서 14세 소녀(Santa Manuel)가 군인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o Cafunfo 지역 주민들은 해당 사고가 군인의 과잉 진압이라고 비난하며 경찰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면서 인근 경찰서를 단체로 습격하는 등 지역 주민과 군경간 충돌이 발생
3 경제 및 금융 동향
【 앙골라, ‘채무연기 이니셔티브(DSSI)'에 따라 30억 미불 상당 예산 절약 】 q Mo Ibrahim 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앙골라는 G20의 '채무연기
이니셔티브(DSSI)'를 통해 2020.5-2021.6월간 30억 미불의 예산 절감 o 코로나 확산에 따라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동 이니
셔티브를 통해 앙골라가 차드, 콩고 공화국, 모리타니 및 수단 등의 국가와 함께 일시적으로 채무 불이행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분석하며 앙골라 GDP가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하기 까지 3-6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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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AG社, 루안다-상파울루 직항 노선 운항 재개 】
q TAAG社는 6.3(목)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3월부터 브라질 내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운항이 잠정 중단되었던 루안다-상파울루 직항 노선이 오는 6.4(금)부터 재개되어 주3회(월/수/금) 운항될 예정이라 발표
4 코로나19 관련 동향
【 앙골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6.6 기준 총 35,772명) 】
q 보건부는 5.31-6.6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1,406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35,772명(사망 797명, 완치 28,880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발표
【 보건부 백신 접종 현황(1차 734,587명 /2차 364,532명 접종 완료) 】
q 보건부에 따르면, 6.4(금) 기준 734,58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364,532명이 2차 접종을 완료
【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6.10(목) 마감 】
q Silvia Lutucuta 보건장관은 6.4(금) 코로나 정례 브리핑을 통해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 마감 기한을 6.10(목)으로 발표
o 동 장관은 2차 접종 종료는 새로운 그룹을 대상으로 한 백신 1차 접종 개시를 위함이라고 설명하며, 2차 접종 대상자들이 인근 백신 접종소에서 2차 접종을 실시해주기를 당부
o 한편, 보건부는 일부 백신 접종자들로부터 부작용을 확인하였으나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각한 이상 반응은 아니었음을 확인하였 다고 언급
【 보건부, 화이자 백신 100,620도즈 6.1(화) 수령 】
q 보건부는 6.1(화) Covax Facility를 통해 100,620 도즈 분량 화이자 백신 수령 o 동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는 택시 및 버스기사, 경제 및 산업 분야
공무원 등으로서 6.5(토)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旣실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