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주간 앙골라 주요 동향(9.6-9.10)
2021.9.16.(목) 주앙골라대사관
1 대외 동향
【 Lourenco 대통령, UAE 외교장관 접견 】
q Lourenco 대통령은 9.12(일) 앙골라를 방문한 Sheikh Shakhboot Nahyan Al Nahyan UAE 외교장관을 접견하여 농업, 교통 및 산업 부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
o 동 회담에 배석한 Téte António 앙골라 외교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간 항공, 도로 인프라, 농업, 광산업, 에너지 및 무역 부문 협력 협정 체결을 위해 앙골라 고위급 대표단이 금년 내 UAE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언급
【 앙골라 정부, 기니 쿠데타 규탄 성명 발표 】
q 외교부 공보국은 9.6(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5(일) 특수부대가 기니에서 쿠데타를 자행하고 Alpha Conde 대통령을 구금한 것을 비난 하는 성명을 아래와 같이 발표
o 앙골라 외교부는 기니 쿠데타가 매우 심각하고, 反민주주의적이자 헌법에 위배될 뿐 아니라 아프리카연합(AU)의 1999년 알제리 및 2000년 로메 선언의 원칙에 위반되는 행위라고 강조
【 Lourenco 대통령, 아프리카연합(AU)-카리브공동체(CARICOM) 화상 정상회의 참석 】 q Lourenco 대통령은 9.7(화) 아프리카연합(AU)과 카리브공동체(CARICOM)가
공동 개최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두 대륙 국가 간의 정치적 통합 ▴코로나19 대응 ▴블루 이코노미 ▴교통 연결 ▴기후 변화 대응
▴무역/투자 ▴경제 통합 촉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
o Lourenco 대통령은 동 회의 연설을 통해 AU-CARICOM간 무역 교류는 제한적이었으나 에너지, 관광 및 환경보호 부문에서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다대하다고 언급하면서, 지진, 홍수, 가뭄 등 두 대륙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자연 재해 대응을 위해 양국간 기술 전수 및 인적 교류가 긴요하다고 강조
- 2 -
【 국회의장, 오스트리아 개최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대면)」참석 】
q Fernando da Piedade Dias dos Santos 국회의장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대면)」에 참석하여 코로나19 글로벌 대응을 위한 다자주의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에서 코로나 앙골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설명하고, 공평한 코로나 백신 분배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조
【 美 해상원정기지함(ESB), 앙골라 루안다항 정박 】
q 주앙골라미국대사관 및 美 제6함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美 해상원정 기지함(ESB: Expeditionary Sea Base) Hershel “Woody” Williams(ESB 4)함이 9.7(화) 앙골라 루안다항에 도착하였다고 발표
o 미국 대사관은 동 함정의 루안다항 정박은 미국이 역내 해상안전 및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역내 국가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가운데 앙골라와도 해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목적에서 추진되었다고 설명
2 국내 동향
【 Lourenco 대통령, 국회에 대선법 개정안 재의 요청 】
q Lourenco 대통령은 9.9(목) 법치주의 틀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경쟁 보장을 위해 지난 9.1(수) 국회에서 최종 통과된 대통령선거법 개정 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를 요구
* 야당측(UNITA당, CASA-CE당, PRS당 및 FNLA당)은 9.2(목) 공동성명을 통해 동 개정안에 야당측이 제시한 각 지자체별 투표 집계와 중복 투표 방지를 위한 유 권자 생체인증 의무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해당 개정안이 공정성 및 투명성이 결여되어 부정선거를 조장하는 악법이자 선거사기법이라고 비난한 바 있음.
o Luís Jimbo 앙골라 선거 제도 및 민주주의 연구소 소장은 금번과 같은 이례적인 대통령의 법안 재의 요청이 개정안에 대한 야당 및 시민 단체의 부정적인 반응을 의식한 행정부의 의도된 제스처 라고 분석
- 3 -
3 경제 및 금융 동향
【 Standard Chartered Bank, 앙골라 수자원 부문 투자 】
q Standard Chartered 은행은 지난 6개월간 앙골라 루안다 상수도 인프라 개발을 위해 앙골라 재무부와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방식의 11억 미불 규모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
* 최소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신디케이션: Syndication)을 구성해 공통의 조건 으로 일정 금액을 기업이나 국가 등에 융자하는 일종의 집단 대출
o 대출은▴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이 보증하는 9억 1천만 미불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 France)이 보증하는 1억 6,500만 미불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루안다 남부 지역 상수도 공급 안정화 및 개선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
【 IMF, 對앙골라 확대금융지원(EFF) 6차 검토 실시 예정 】
q 앙골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 연례협의 미션단이 9.6-13간 앙골라 재무부 및 기획재정부와 화상 회의를 통해 對앙골라 확대금융지원 (EFF)에 대한 6차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
4 코로나19 관련 동향
【 앙골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9.12 기준 총 50,446명) 】
q 보건부는 9.6-12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1,790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50,446명(사망 1,339명, 완치 44,652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발표
【 보건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자 증명서 발급 시행(9.6부) 】
q 보건부는 9.6(월)부 코로나 백신 접종 전자 증명서 발급 개시를 발표한바, 앙골라 현지에서 백신을 접종 받은 접종자(1차 또는 2차)는 공식 백신 접종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포르투갈어·중국어 3개 국어로 증명서 발급이 가능
* https://www.vacina.gov.ao
- 4 -
【 앙골라, 기존 코로나19 제한 조치 관련 추가 조치(코로나 백신 접종 장려) 발표 】 q 앙골라 정부는 9.10(금) 00:00부터 발효되는 대통령령(208/21) 발표를
통해 지난 8.31(화) 발표 코로나19 신규 제한조치 관련 추가 조치를 아래와 같이 발표
o (백신 접종 강력 권고) ▴교육, 보건, 국방, 치안 분야 직원 공무원
▴민간 기업 직원 ▴州 간 여행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력 권고 - 공공·민간기관은 백신접종 당일에 근로자 휴무 조치
- 공공·민간기관 근로자(미접종 등 사유로)가 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경우, 동인들에게 코로나19 음성결과서(비용 자부담) 제출 요구 가능
- 18세 미만은 상기 접종권고대상에서 제외
o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화) ▴교육, 보건, 국방, 치안분야 공공행정의 공개채용 지원자와 ▴해외 출국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의무 제출
- 코로나19백신을 적어도 1회 이상 접종한 증빙서류 제출로도 백신접종 증명서 대체 가능
【 보건부, Sinopharm 백신 50만 도즈 수령(9.12) 】
q 보건부는 9.12(일) 중국 정부로부터 Sinopharm 백신 50만 도즈를 수령한바, 동 백신 수령식에 참석한 Sílvia Lutucuta는 며칠 내 485,000 도즈 상당의 Sinopharm 백신을 추가 수령할 계획이라고 발표
o Sílvia Lutucuta 장관은 최근의 코로나 국내 감염 증가세*를 고려, 앙골라가 3차 대유행에 직면하지 않기 위해 국민들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
* ▴9.6(월) 134명 ▴9.7(화) 324명 ▴9.8(수) 235명 ▴9.9(목) 279명 ▴9.10(금) 315명
▴9.11(토) 399명 ▴9.12(일) 104명
【 정부의 백신 접종 권고 조치 발표 이후 일일 코로나 백신 접종자 수 증가 기록】 q Consualda de Sousa 앙골라 국가백신접종프로그램 담당관에 따르면,
정부의 백신 접종 권고 대통령령 발효(9.10부) 이후 일일 백신 접종자 수가 조치 발효 이전 3만명→6만 9천명으로 증가를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