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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호
( 통합 Vol 80,
2021.1.31.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인도 정부, 2022회계연도(21.4월-22.3월) GDP 11% 성장 전망 02. 인도중앙은행, 여름부터 경제 회복 전망
03. ‘20년 인도, 외국인직접투자 유입 13% 증가 예상 04. 인도, 루피화 절상으로 수출 경쟁력 약화 예측 05. 인도, 1월 2주간 수출 11%, 수입 6.6% 증가
06. 인도, 2022 회계연도 예산안에 5-10% 수입관세 인상 포함 검토 07. 노후 자동차 환경세 추진 동향
08. 현대차, ‘지능형 모빌리티’로 미래 대비 09. 코로나로 전기차 선호심리 둔화
10. 테슬라, 네덜란드 법인 통해 인도 투자 추진 11. 삼성, 2020년 핸드폰 순수익 7% 증가 12. 애플, 시장 점유율 4%로 2배 성장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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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도 정부, 2022회계연도(21.4월-22.3월) GDP 11% 성장 전망 ○ 인도 정부는 2022 회계연도 예산안 제출에 앞서 인도 국회에 제출한 경
제조사서에서 인도 경제가 코로나로 인해 2021 회계연도에 –7.7% 성장 할 것이나 2022회계연도에는 11%의 성장을 거둘 것으로 전망
- 이는 IMF의 2021년도 인도의 GDP성장율을 11.5% 로 전망한 것과 대 체적으로 유사한 수치
○ 다만, 경제조사서는 인도의 금년도 경제성장 회복을 위해서는 백신에 의 한 코로나 종식을 통한 수요 회복은 물론, 인도 정부 적극적인 경기 부 양책과 규제완화를 통한 공급 측면의 정책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The Times of India, 1.30)
02. 인도중앙은행, 여름부터 경제 회복 전망
○ 인도중앙은행은 인도 경제가 최저점을 지나 회복세 양상이 점차 뚜렷해 지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세가 재발현 되지 않는 한, 금년 여름부터 경 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
- 최근 ▲GDP 회복추세, ▲목표치에 근접한 물가상승률, ▲더이상 축제 수요에 기반하지 않는 시장특성, ▲국내 지출의 빠른 정상화 등과 더 불어 추가 경기 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측
○ 전자 청구서 발행실적에 비추어 볼 때, 2020.12월 주내(intra-State) 거래 는 17.3%, 주간 거래는 13.8%로, 전년 대비 총 거래량이 약 15.9% 증대 되었으며, 세수도 전년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바, 이는 본격적인 경 제 회복 신호로 판단 (Business Standard, 1.22)
03. ‘20년 인도, 외국인직접투자 유입 13% 증가 예상
○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에 따르면, 인도의 2020년도 외국인직 접투자(FDI) 유입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570억 달러를 기록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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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4% 증가한 1,630억달러를 기록한 바, 주요국 중 2020년 플러 스 성장을 보인 국가는 인도와 중국 2개국
※ 미국은 전년대비 49% 감소
○ 이러한 대인도 FDI 증가는 인도 디지털 기업 등에 대한 투자에 주로 기 인하며, 외국 기업과의 인수합병도 83% 증가한 270달러 규모를 기록 - 대표적인 투자 사례는 페이스북이 인도 최대 통신 판매 업체인 릴라이
언스 Jio Platform의 지분 10%를 57억달러에 인수한 건
※ 반면, 2020.12월 인도기업의 해외투자는 전년 동월대비 42% 감소한 14.5억달러를 기록(The Times of India, 1.26, Business Standard 1.27)
04. 인도, 루피화 절상으로 수출 경쟁력 약화 예측
○ 인도 중앙은행은 대규모 해외자금유입으로 인해 인도 루피화가 평가 절 상되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
○ 인도 중앙은행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불안정한 금융시장을 안정화시키 기 위해 매우 완화된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지난해 이후 세계 시 장으로부터 막대한 유동성이 인도로 유입되고 있어 인도 루피화가 평가 절상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 (Business Standard, 1.22)
05. 인도, 1월 2주간 수출 11%, 수입 6.6% 증가
○ 1월 들어 첫 2주간 인도의 수출은 11% 증가한 118억달러, 수입은 6.6%
증가한 180억달러를 각각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60억불 이상의 무역 수지 적자가 발생
- 수출 증가는 인도의 전통적인 주력 수출품인 의약품, 기계류 수출이 20% 이상 증가한데 기인하여, 특히 1월 2주차에는 미국과 영국으로의 기계류 품목 수출이 82% 이상 급증
- 수입 증가는 증가량 전체의 44%를 차지한 금의 수입증가에 기인(The Times of India, 1.18, Business Standard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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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인도, 2022회계연도 예산안에 5-10% 수입관세 인상 포함 검토 ○ 인도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2월에 국회에 제출할 2022 회계연도 예산안
에 스마트폰, 전자부품, 가구, 전기차 등 50개 이상의 품목에 대한 5-10%의 수입 관세를 인상안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
- 동 관세 인상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내수 산업 육성(Self-reliant India)’ 정책에 따라 수입대체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27억-28억달러 상당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
- 다만, 가구와 전기차 관세 인상은 금년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중인 스 웨덴 이케아와 테슬라 등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
○ 아울러, 다수 수입업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입관세 납기일 준수에 대 한 애로사항을 제기한 바, 동 예산안에 수입관세 납부기한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할 것으로 예상(The Economic Times, 1.18 & 1.21)
07. 노후 자동차 환경세 추진 동향
○ Nitin Gadkari 도로·교통부 장관이 노후된 차량에 환경세를 부과하는 방 침을 제시
- 8년 이상 영업용 차량과 15년 이상 개인차량에 도로세의 10-25%에 해당하는 환경세를 부과한다는 방침하에 주정부 검토의견 수렴 후 추 진 예정
○ 동 장관의 발표후, 인도정부는 아직 노후차량 폐차 시설이 정비되지 않 았음을 들어 노후자동차 환경세 부과가 보류될 가능성을 시사
- 자동차 업계들도 환경세 부담이 당초 기대만큼 높지 않아 신차 대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을 제기(The Economic Times, 1.27)
08. 현대차, ‘지능형 모빌리티’로 미래 대비
○ 현대자동차는 약 3년 전부터 ‘지능형 모빌리티(Smart mobility)’를 강조하 며 신규 기술에 투자하고 생산 및 판매기법 효율화를 도모해온 바, 2020 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자동차 시장 위축에도 불구, 성장세 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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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마루티 스즈키의 시장 점유율이 2019년 50.3%에서 2020년 49.74%로 감소한 반면, 현대자동차는 17.3%에서 17.4%로 기존 점유율을 유지
- 2020.8월 봉쇄조치 완화직후 여타 경쟁들이 30-40% 가동률을 보인 반 면, 현대차는 85% 수준으로 가동하여, 4개월 동안 연간 생산량의 43%
를 생산하고 특히 12월에는 역대 월생산량 최대치인 71,178대를 생산 - 현대차 SUV 판매 비중은 2016년 매출의 17%에서 2019년 26%, 2020
년 29%까지 증가하면서 인도 SUV 시장 주도기업으로 부상
- 지난해 소형차 판매 비중은 51%에서 47% 감소하였으나, 소형차중 고 사양 차량 비중이 9.9%에서 13%로 증가(Business Standard 1.25)
09. 코로나로 전기차 선호심리 둔화
○ 2021년 델로이트의 세계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자동 차 구매자들은 전기차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기술을 갖춘 디 젤 및 가솔린 차량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
- 미국, 인도, 독일, 중국, 일본, 한국 6개국에서 실시된 동 조사에 따르 면 인도의 非 디젤·가솔린 차량 선호도는 극감하여 미국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 활성화 정책 에도 불구, 여전히 전기차 보다는 디젤 및 가솔린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 중
※ 인도 소비자의 선호도는 ▲가솔린/디젤 68% ▲하이브리드 전기차 24% ▲배터리 전기차 4% ▲기타 4% 순서(Business Standard, 1.18)
○ 아울러, 전문가들은 ▲낮은 소비수요 ▲충전소 부족 ▲상대적으로 낮은 보조금 지원 등으로 인도의 전기 승용차 도입이 향후 10년간 급증하기 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KPMG 전기차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오토바이 25-35%
▲3륜차 65-75% ▲승용차 10-15% ▲상용차 20-30% ▲버스 25-40%
등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
※ 2025년 ▲오토바이 7-10% ▲3륜차 35-45% ▲개인 승용차 1-3% ▲상용차 5-10%
▲버스 15-25% (Business Standard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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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테슬라, 네덜란드 법인 통해 인도 투자 추진
○ 미국 자동차 제조사 테슬라는 세율이 낮은 네덜란드 법인 ‘Tesla Motors Amsterdam’을 통해 인도에 법인을 설립
- 동 법인설립 방식은 자동차 업계의 일반적인 방식(MG Motors의 경우 중국 본사, 기아차의 경우 한국 본사를 통해 투자)과는 상이하나, 인도 와 네델란드간 협정에 따라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일부 세금 면제 혜택 등을 누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
- 테슬라는 생산 및 연구법인 설립 관련, 카르나타카와 마하라쉬트라 등 여러 주정부와 협의 중
○ 테슬라는 ▲전기차에 대한 낮은 정부 보조금 ▲인도 구매력에 비해 높 은 테슬라 차량 판매가 ▲중국보다 작은 전기차 소비 시장 등을 감안, 중국 보다는 인도 시장 진출이 더 어려울 것으로 내심 우려 중 - 중국 전기차 시장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5%를 차지하는 반면, 인도는
1% 미만이며, 세계 전기 충전소의 60%가 중국에 위치한 반면, 인도는 거의 없는 상황(The Economic Times, 1.18 & 1.21, Business Standard 1.21)
11. 삼성, 2020년 핸드폰 순수익 7% 증가
○ 2020년 회계연도의 삼성전자 인도법인의 순매출액은 7% 증가한 약 103.3억 달러를 기록
- 삼성전자 인도법인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핸드폰 부문은 중국 브랜 드의 치열한 경쟁과 코로나19에도 불구, 중·고급 사양 스마트폰의 높 은 점유율과 온라인 매출 호조로 2020년도에 21% 성장하며, 2019년 도의 매출 급락에서 회복한 것으로 판단
○ 삼성 인도법인의 매출액은 인도 단일업체중 최대 매출액을 기록중인 자 동차제조사 마루티스즈키의 약 103.6억달러보다 약 2,739만달러 가량 적 은 금액이며, 인도 최대 포장 소비재 제조사인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2배 - 삼성 핸드폰 사업 부문만 하더라도 인도 대기업인 ITC 그룹의 지난해
매출액인 71.6억달러보다 높은 매출액을 기록(The Economic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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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애플, 시장 점유율 4%로 2배 성장
○ 2020년 4분기(10-12월) 아이폰 판매량이 인도 시장에서 처음으로 150만 대를 돌파하는데 힘입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4%로 전년 동 분기 대 비 2배 성장
- 2020년 전체로는 전년도 대비 60% 증가한 320만대 이상의 휴대폰을 판매하여 2.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맥북, 에어팟, 애플워치 도 역대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 중
○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부품을 지속 확보하여 생산 량을 증가할 수 있다면, 애플의 매출량이 추가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 - 현재 자동차 및 전자업계는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수급 문제로 생산
량을 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The Economic Times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