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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앙골라 주요 동향(1.3-1.7)
2022.1.13(목) 주앙골라대사관
1 대외 동향
【 한국-앙골라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 교환 】
q 김창식 주앙골라 한국대사와 Clemente Camenha 앙골라 외교부 아시아·
태평양 국장은 1.6(목) 앙골라 외교부 본관에서 한-앙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외교장관 명의의 축하 메세지를 교환
o Tete Antonio 외교장관은 정의용 외교장관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노력을 높이 평가했고 양국의 훌륭한 관계를 바탕으로 공통의 관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강조
【 앙골라,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SADC) 특별 장관회의 참석 】
q Tete Antonio 외교장관을 단장으로 한 앙골라 대표단은 1.5(수) 화상으로 진행된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SADC) 특별장관 회의에 참석하여 회원국 대표와 모잠비크 카보델가도 지역의 테러진압작전 기한 연장(3개월) 및 예산안을 검토
2 국내 동향
【 Lourenco 대통령 공동 언론 인터뷰 실시 】
q Lourenco 대통령은 1.6(목) 대통령궁으로 5개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하여 다음과 같은 요지의 공동 언론 인터뷰를 실시한바, 사안별 아래요지로 답변 o (특정 그룹에 대한 공공사업 계약 특혜) 특정 기업*이 대부분의 공 공사업을 수주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 현재 최대 수주 기업은 중 국 기 업 들 로 동 기업들은 민간 자본 투자를 통해 참여중
*▴Gemcorpo社 ▴Carrinho社 ▴Omatapalo社 ▴Mitrelli社
o (Vicente 前부통령 기소건 진행상황) 동 기소건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으며 사법부에서 원칙대로 진행할 것이라 생각
o (2022년 경제 전망) 앙골라는 코로나와 저유가라는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지만 IMF로부터 금융지원을 받고 대외 신용도를 올리는데 성공하여 2022년은 고무적인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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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2년 선거) UNITA당은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선거에서 지속 패했고 올해는 다른 세력과 연합하여 MPLA당과 맞서려고 하나 MPLA당 역시 이에 대한 준비 완료
o (행정구역 개편 진행 상황) 행정구역 개편은 아직 많은 절차가 남아 있어 올해 선거전에 의미 있는 진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o (의료 종사사 근무환경 개선) 정부는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인적·
물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급여인상은 여러 사항을 고려한 후에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
3 경제·금융 동향
【 앙골라 콴자화 15.2% 평가 절상 】
q 1.5(수)자 Lusa社(포르투갈 관영통신사)의 분석에 따르면, 앙골라 콴자화가 2022.1.1 달러당 554.9콴자를 기록하며 2018년 관리변동환율제 도입 이후의 손실분을 만회하지 못했으나 654.5콴자를 기록한 2021.1.1比 15.2% 평가절상을 기록했다고 발표
【 독일 Deutsche 은행, 앙골라 민간 기업에 대출한도(Credit line) 설정 】 q Lourenco 대통령은 공동 언론 인터뷰(1.6)에서 독일 Deutsche 은행이
앙골라 민간 기업에 대출한도 10억 유로를 설정했다고 발표했고 상금 앙골라 Leonor Carrinho 그룹이 정부 보증을 통해 2억 유로 대출 심사를 통과하였다고 언급
o 동 대통령은 경제 다변화를 위한 민간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해외 투자 자본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
【 ATM 인출한도 증액, 1.7(금)부 적용 】
q 중앙은행(BNA)은 1.7(금)부터 ATM 인출시 일일 최대 10만 콴자를 인출 할 수 있다고 발표(기존 상한 6만 콴자)
o 동 은행은 ▴TPA(자동 결제 단말기)인출시 일일 최대 15만 콴자 ▴일일 최대 이체 가능 금액은 카드당 5백만 콴자 ▴TPA를 이용한 최대 카드 결제 가능 금액은 1천만 콴자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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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로나19 관련 동향
【 앙골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9 기준 총 89,718명) 】
q 보건부는 1.3-9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5,954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89,718명(사망 1,826명, 완치 76,809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발표
【 앙골라, 최근 한 달간 양성률 급증 기록 】
q Novo Jornal紙(앙골라 일간지) 1.3(월)자 보도 기사에 따르면, 12.2-1.2간 앙골라 코로나 양성률은 1%→37%로 급증
o 12.2(목) 실시된 코로나 진단검사 2,313건 중 25건이 양성(1%)으로 확인된 반면, 1.2(일) 실시된 검사 1,420건 중에서는 522건이 양성(37%)으로 확인되었으며, 동 기간 평균 사망률은 1.4%를 기록
【 앙골라택시운전자협회, 코로나 제한 조치 수정 요구하며 파업 선언 】 q 앙골라 택시운전자협회(ATA)는 1.6(목) 정부의 대중교통 탑승인원 제한
관련 코로나 제한 조치 규정*이 경제·사회적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동 조치 수정과 택시 영업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1.10(월)부 파업 선언 * 앙골라 정부는 12.24(금)자 코로나 제한조치 대통령령(315/21)을 통해 대중교통
최대 탑승 가능 인원을 50%로 축소 발표한바 있음.
o 이에, Francisco Furtado 대통령실 국가안전실장 겸 코로나 범부처대응위 위원장은 1.7(금) 기자회견을 통해 대중교통 최대 탑승가능 인원을 100%로 증원한다고 발표하였으나, ▴택시협회는 동 결정이 법령으로 공포되지 않아 효력을 보장할 수 없고 ▴택시협회의 영업환경 개선 요구에 대한 대응이 없다고 지적하며 1.10(월) 시위를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
【 앙골라, 아동·청소년 누적 백신 접종자 수 10만 명 돌파 】
q Franco Mufinda 보건차관은 1.5(수) 언론 매체를 통해 상금 10만 명 이상의 12-17세 아동·청소년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발표
o 동 차관은 1.17(월)부 재개 예정인 대면수업을 앞두고 학생들이 적극적 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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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골라 의료협회(ASMEA), 코로나 백신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 표명 】 q 앙골라 의료협회(ASMEA)는 1.4(화)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코로나 백신 접종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를 표명 * 바이러스가 침투된 백신을 접종시켜 사람들의 몸속에 칩을 심고 조종한다는 내용의 루머
o 동 협회는 현재 역내 아동·청소년 접종에 사용되는 Pfizer, Moderna 여러 국제기관에서 검증된 백신임을 강조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주의를 당부
【 앙골라 코로나 백신접종 현황 】
q 보건부에 따르면, 1.3(월) 기준 일일 접종자수는 46,787명이고 누적 접종자수는 11,541,074명으로 집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