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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후생성의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 1
정책동향 [미 국] 오바마, ‘정밀의학구상' 가속화 … 맞춤형 의료 시대 주도 ··· 5
[미 국] 미국 법원, 암 위험 미고지 J&J에 7천200만불 손배 판결 ··· 5
[미 국] FDA, 피임기기 ‘에슈어' 위험성 경고 … 소비자, 완전 퇴출 요구 ·· 6
[미 국] 미국, 암치료제 대용량 포장 개선 조치 시급 ··· 6
[영 국] 영국, ‘유전자 편집' 기술 획기적 발전 기대 ··· 7
[독 일] 독일, 담뱃갑에 흡연유해 이미지 부착 의무화 ··· 7
[캐나다] 캐나다, 판사 재량으로 안락사 허용 ··· 8
[일 본] 일본, 암환자 치료·직장생활 병행 가이드라인 제정 ··· 8
[아시아] 싱가포르, 뎅기열 ‘모기 벌금' 지역 전국 확대 ··· 9
[아시아] 인도네시아, 성매매와의 전쟁 선포 … AIDS 확산 방지··· 9
산업동향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지카 바이러스 ‘GBS’ 연관 증거 첫 발견 ··· 10
[영 국] AZ, 프로스트라칸에 ‘모벤틱' EU 전권 이양 ··· 10
[글로벌] 시오노기 로슈, 신규 독감 치료제 상용화 제휴 ··· 11
[일 본] 로토, 재생의료용 의약품사업 본격 진출 ··· 11
[호 주] 퀸즐랜드대, 주사 40배 효과 소아마비 백신 패치 제작 ··· 12
[영 국] UCL, 흰머리 생성 유전자 ‘IRF4' 발견 ··· 12
[일 본] 게이오․준텐도대, 신경세포 기술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추진 ·· 13
[일 본] 고베대, " ‘리비톨인산' 부족 시 근디스트로피 유발" ··· 13
[중 국] 난징대, 배아줄기세포로 쥐 정자세포 생산 … 불임 치료 희망 ·· 14
[미 국] 에스티로더, 고급 향수업체 ‘바이 킬리안' 인수 ··· 14
신규보고서 [중 동] 최근 중동 헬스케어 산업 현황 ··· 15
[글로벌] 2020년 글로벌 휴먼 인슐린 시장 391억불 전망··· 16
포 커 스
후생성의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
일본은 급증하는 의료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 주도의 간병로봇 개발과 보급을 적극 추진. 후생노동성은 이러한 정부 방침에 따라 '11년부터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을 시행. 이와 관련, 본 자료는 후생성의 '15년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 및 발전 방향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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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의료수요 효율적 충족) 초고령사회 일본은 급증하는 의료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10년 9월 '간병·보조로봇 개발·보급지원 프로젝트 검토회' 개최를 기점으로 정부가 간병로봇 개발·보급에 본격 착수
- 이후 '11년부터는 후생노동성의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이 테크노 에이드협회에 위탁 실시되고 있으며, 사업 내용은 매년 확대
- '15년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의 경우 핵심 내용은 첫째, 상담창구 설치 둘째, 실증 무대 확보 셋째, 모니터 조사 넷째, 보급 확대 등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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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 지원 사업 핵심 내용(상담창구 설치 및 실증 무대 확보) '15년 후생성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상담창구 설치 및 실증 무대 확보
- 상담창구 설치는 간병로봇 개발에 관한 기업과, 간병로봇 도입에 관한 간병시설의 다양한 문의에 대해 상담하는 사업
- 실증 무대 확보는 간병로봇 기능 검증에 협력할 의사가 있는 간병시설을 확보·등록하고 이들과 간병로봇 개발업체를 연결시키는 사업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포커스
(간병로봇 실용화 모니터 조사)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 세 번째는 간병로봇 실용화 모니터 조사
- 간병로봇 실용화 모니터 조사 사업은 △전문가 자문 제공 사업과
△간병로봇 모니터 조사 사업으로 구성
- 첫째, 전문가 자문 제공 사업은 시제품 개발 착수를 전후해 간병로봇의 컨셉트나 방향에 대해 간병 현장의 전문가가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간병로봇 개발업체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목적
- 완성 전 시제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받으면 간병로봇 개발과 관련한 재작업을 줄이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존재
- 이 사업은 간병시설 직원 등에게 의견을 문의할 기회를 얻기 어려운, 간병로봇 실용화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중소기업에게 특히 유용
- 현재까지 1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9개 업체가 시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활 전문기관이나 간병시설 전문가들이 자문을 제공
※ '15년 공모를 통해 채택된 간병로봇 생산업체는 6개 기업이며 이들 대부분은 이미 초기 시제품을 보유
- 둘째, 간병로봇 모니터 조사 사업은 자문 제공을 받은 간병로봇보다 개발 단계가 진전된 상태이거나 완성 직전인 기기의 검증이 목적
- 간병 현장에서 간병로봇을 실제 사용함으로써 편리성을 확인하고, 사용자 니즈 파악 등 기기의 완성을 위해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취합
- 기업이 간병로봇 개발 완성 전 단계에서 간병 현장의 협력을 얻어 동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기기의 다양한 측면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
- 이 사업에는 10개 업체가 선정되고 모니터 조사 협력기관이 모두 결정된 상태로, 선정된 업체는 산업용 로봇 개발업체 중소 로봇 전문기업 벤처 등이며, 조사 협력 기관은 간병시설 병원 재활전문기관 등
(간병로봇 보급 확대)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 네 번째는 간병로봇 보급 확대
- 간병로봇 보급 확대 사업은 △전국 보급 모델 사업 △사용자 양성 중앙연수회 사업 △간병로봇 기업 연락회의 사업으로 구성
- 첫째, 전국 보급 모델 사업은 일본 전역에 간병로봇을 효과적으로 보급하는 것이 목적
- 둘째, 사용자 양성 중앙연수회 사업은 간병로봇을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
- 셋째, 간병로봇기업 연락회의 사업은 시험 사용을 위해 간병로봇을 대여하는 사업으로, 간병로봇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 - 간병로봇을 활용하고자 하는 희망자를 받고, 실제 사용가능한 간병로봇의
활용 촉진을 위한 기업들의 연락회의가 개최되는데 '15년말 현재 간병로봇의 유 무상 대여기기는 28개 기종
- 간병로봇 대여에는 ‘일시 대여’와 ‘시험사용 대여’의 2 종류가 있는데, 일시 대여는 간병시설 등 연수회에서 기기를 시범 사용해 이용 방법을 검토하는 대여이며, 시험사용 대여는 기기 도입을 전제로 한 장기 대여
- 이러한 간병로봇 대여사업은 간병로봇 도입을 위한 사전검토나 간병로봇을 활용한 구체적인 간병기술 개발을 검토 중인 간병시설에 대단히 유용
그림1 간병로봇 실용화 지원 사업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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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망 및 발전 방향(간병로봇 개발 가속화) 후생성은 '16년에도 간병로봇 개발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할 계획
- 이러한 배경에는 저출산 고령화로 간병서비스 부문의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반면 간병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 대책이 바로 간병로봇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판단이 존재
- 후생성은 이 같은 판단 아래 간병서비스 분야의 정보통신기술(ICT)화를 통해 간병로봇의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한다는 방침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간병로봇 개발 지원 사업이 지속 발전하려면 개발 기업과 간병 시설 및 인력 등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관건
- 이를 위해서는 간병 현장과 간병로봇 개발업체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개발제안’을 도출할 필요
- 이 때 이해관계자들은 간병로봇은 어디까지나 심신의 부담이 큰 간병업무를 도우면서 요양 환자들의 생활을 보조하는 기기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
- 따라서 간병로봇 도입 시 간병업무별로 새로운 간병기술이나 효과적인 운용방법 개발이 요구되며, 이를 통해 간병로봇을 보조 업무로 능숙하게 활용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 자료
◆ニッセイ基礎硏究所, 福祉用具 介護ロボット実用化支援事業の現状と今後-介護現場との協働と共創が 必須の介護ロボットの開発, 2016.2
◆ニッセイ基礎硏究所, 3年度目となる「ロボット介護機器」開発補助事業の動向~2015年度よ り国立研究開発法人日本医療研究開発機構が実施,2015.9
◆ ニッセイ基礎研究所, 利用意向高い介護ロボット~「平成27年版情報通信白書」の介護用ロ ボット利用の意識調査, 2015.8
정 책 동 향
오바마, '정밀의학구상' 가속화 … 맞춤형 의료 시대 주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정밀의학구상(Precision Medicine Initiative : PMI)'을 가속화, 개인 맞춤형 의료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강조
- 정밀의학은 기존 치료가 평균 환자들을 위해 설계돼 일부 환자에 효과가 있더라도 다른 환자에게는 효과를 담보하지 않는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개인별 맞춤형 치료서비스로, 오바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정책 중 하나
- 오바마 정부는 PMI를 진행하면서 게놈 정보를 이용해 가능한 많은 유형의 암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도록 암 유전체학의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
- 또 급격한 기술변화에 부합하는 지식 기반을 구축, 차세대 과학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한다는 방침
- PMI와 관련,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국립보건원(NIH)이 진행하는 100만여 자원자들의 건강 습관에 관한 데이터 취합 분석 프로젝트와 미국암연구소 (NCI)의 암 유발 유전체적 인자 연구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
[Pharmaceutical Executive, 2016.03.03]
미국 법원, 암 위험 미고지 J&J에 7천200만불 손배 판결
미국 미주리주 법원이 난소암으로 사망한 62세 여성의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 존슨앤존슨(J&J)에 7천200만불을 지급하라고 판결 - 유족들은 이 여성이 J&J의 베이비파우더와 샤워투샤워를 35년 넘게 사용해
난소암에 걸렸으며 J&J가 이들 제품에 함유된 석면 섬유가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주장
- 법원은 일부 과학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석면 섬유가 난소암을 유발할 수 있고, J&J 측은 이러한 위험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며 원고에 승소 판결
- 그러나 J&J 측은 베이비파우더 및 샤워투샤워 사용과 난소암 사이의 연관성이 명확하게 규명된 바 없고, 오히려 이들 제품의 안정성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소비자들에 의해 입증되어 왔다며 항소 의사를 피력
- 이와 관련, '13년 10월 사우스다코타주 법원은 J&J 제품으로 인해 난소암에 걸렸다는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 [Examiner Gazette, 2016.03.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정책동향
FDA, 피임기기 '에슈어' 위험성 경고 … 소비자, 완전 퇴출 요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독일 바이엘에 영구 피임 이식기기 '에슈어 (Essure)'가 만성 통증과 출혈 및 기타 건강 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제품 표면에 '박스형 돌출경고문(Boxed Warning)' 추가 부착을 명령
- 이번 명령은 의사와 환자들이 에슈어의 위험성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확대 제공하는 조치이나 소비자들과 민간단체들은 이 정도로는 미흡하다며 에슈어를 시장에서 완전 퇴출시킬 것을 요구
- 현재 에슈어에는 골반 통증 출혈 피로 건선 루푸스 등 일시적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라벨이 부착
- 그러나 소비자들과 민간단체들은 이 같은 부작용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이고 이식 제거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주장
- 미국 의료계 역시 일부 에슈어의 경우 이식 후 자리를 벗어나 이동하면서 자궁이나 장에 상처를 입힌다고 지적, 안전성이 담보되기 전까지 에슈어 판매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며 FDA를 압박 [Healio, 2016.03.04]
미국, 암치료제 대용량 포장 개선 조치 시급
미국에서 환자별 사용량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대용량 포장 때문에 한 해 30억불 상당의 암치료제가 폐기돼 개선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
- 메모리얼슬론케터링 암센터가 주사제 형태의 주요 암 치료제 20개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 중 18개가 1종 또는 2종의 대용량으로만 출시돼 낭비를 조장
※ 다발성 골수종 및 림프종 치료제 벨케이드(Velcade)의 경우 한 병에 1천34불인 3.5㎎짜리로만 시판되는데 이는 키 2m, 몸무게 113㎏인 환자에게도 충분한 양
- 암 치료제들은 환자 개인의 체격과 체력을 고려해 엄격하게 용량을 계산해 투여해야 하며, 주사용 약병을 개봉해 사용하면 남은 약은 곧바로 폐기
- 암센터 연구팀은 폐기되는 암치료제로 미국 공공 민간보험이 제약사들에게 한 해 18억불, 의사와 병원들에 10억불을 지급하는 셈이라고 주장
- 연구팀은 또 그 부담은 건강보험료 인상 등으로 환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기 때문에 식품의약국(FDA) 등 규제당국이 암치료제 포장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 [Forbes, 2016.03.03]
영국, '유전자 편집' 기술 획기적 발전 기대
영국 인간생식배아관리국(HFEA)이 인간 초기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승인함에 따라 영국의 유전자 편집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 - 앞서 프랜시스크릭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는 수정 후 7일이면 형성되는
초기단계 배아 ‘포배(blastocyst)’에서 특정 유전자를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절제하는 실험을 허가해 줄 것을 HFEA에 요청
- 연구소 측은 수정란 100개 중 포배 단계까지 가는 것은 50개 미만이고 그 중 25개 정도만 자궁에 착상된다며 수정란이 대거 실패하는 이유를 규명하려면 유전자를 편집해 포배 단계 배아를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
※ 현재 영국에서는 연구 목적의 유전자 편집은 불법이 아니나 HFEA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유전자가 편집된 배아를 자궁에 착상시키는 시술은 ‘맞춤형 아기’가 탄생될 수도 있다는 우려로 인해 금지
- 전 세계에서 정부 규제기관이 인간 초기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승인하기는 영국이 처음으로, 전문가들은 특히 불임치료 방법 개발에 커다란 전기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Singularity HUB, 2016.03.05]
독일, 담뱃갑에 흡연유해 이미지 부착 의무화
독일 연방하원이 EU집행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오는 5월부터 담뱃갑 겉면에 2/3 크기로 흡연의 위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미지를 부착하고 설명 문구를 곁들이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
- 법안은 그러나 이미 생산된 담배에 대해서는 내년 5월까지 유예기간을 부여 - 법안은 또 담배에 향료를 첨가하는 것을 금지하되 멘솔담배에 한해 오는
'20년까지 유예기간을 둔다고 규정
- 입법 찬반 토의 과정에서 보수 기독사회당 소속 크리스티안 슈미트(Christian Schmidt) 식품농업부 장관은 정부로서는 비흡연자들이 이들 이미지를 보고 흡연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
※ 야당인 녹색당에서는 담배 제조업체들의 판매광고를 막아야 한다며 추가 규제를 주장
- 현재 독일 담뱃갑 겉면에는 유해 성분이 표기되어 있거나 흡연은 심장병을 야기할 수 있다는 등 미약한 경고 문구가 있을 뿐 다른 국가에서처럼 강력한 내용의 이미지나 문구는 없는 상황 [Werben & Verkaufen, 2016.02.2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정책동향
캐나다, 판사 재량으로 안락사 허용
캐나다 캘거리 법원이 근육이 굳어져 사망에 이르는 루게릭병 말기 여성 환자에게 의사의 도움을 받아 생을 마감하는 안락사를 판사 재량으로 허용 - 캘거리 법원은 이 여성이 의학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스스로 생명을
마치기로 결정할 능력이 있는 성인이라며 이같이 결정
- 이 여성은 '13년 4월 루게릭병 진단 이후 병세가 악화돼 고통을 겪다 최근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아 안락사를 희망한다는 서한을 주치의 및 안락사를 도울 다른 의사의 진술서와 진료 기록, 학회 의견서와 함께 법원에 제출 - 앞서 캐나다 대법원은 '15년 2월 안락사를 형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연방정부가 관련 법을 개정하고, 법 개정 이전에는 지방 법원이 사안 별로 개별적 판단을 내리도록 권고
※ 현재 연방정부는 오는 8월까지 법 정비를 위해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작업을 진행 중
- 캐나다에서 판사 재량으로 안락사가 허용되기는 이번이 처음
[Globe and Mail, 2016.03.02]
일본, 암환자 치료·직장생활 병행 가이드라인 제정
일본 정부가 암환자들이 치료와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가이드라인을 제정
- 이는 암 환자의 10년 후 생존율이 60% 가까이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 암으로 인해 직장생활을 중단하는 것은 사회적 낭비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
※ '12년 후생성 조사에서는 암으로 진단된 후 직장을 그만둔 환자가 약 20%로 집계
- 가이드라인은 기업으로 하여금 암에 걸린 직원이 건강 상태를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설치하고, 의사와 함께 환자의 건강 정보를 공유할 것을 규정
- 이와 관련, 환자가 본인 업무 내용을 주치의에게 전달 → 주치의는 환자 건강과 치료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근무하는 데 필요한 배려 사항을 기업에 전달 →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조치를 시행 등 방안을 제시 - 가이드라인은 또 항암제 투여 등 단시간의 치료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에는 △시간 단위 근무제 △시차 출근제 △재택 근무제 등 도입을 제안 [SankeiBiz, 2016.03.04]
싱가포르, 뎅기열 '모기 벌금' 지역 전국 확대
올 들어 동남아에서 열성 감염병인 뎅기열 환자가 급증, 싱가포르는 모기 번식처인 물웅덩이 등을 방치할 경우 부과되는 '모기 벌금'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각국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
- 태국에서 올 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모두 8,6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싱가포르에서도 2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에 달하는 4,548명의 환자가 발생
-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면서 비상이 걸린 태국 보건부는 물웅덩이 등 모기가 알을 낳을 수 있는 서식처를 1주일에 한 번씩 소독하라고 주민들을 독려 - 싱가포르 정부는 ‘모기 벌금’ 부과 대상 지역을 기존 ‘뎅기열 집중 발생
지역(14일 이내 반경 150m 이내 2건 이상 발생한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
※ 모기 벌금은 모기가 서식하거나 알을 낳을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을 방치하다가 적발될 경우 부과되는 벌금으로 액수는 200 싱가포르 달러(미화 약 143불)
- 싱가포르 정부는 아직도 주거지역에서 모기 서식지가 발견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 [The Straits Times, 2016.03.02]
인도네시아, 성매매와의 전쟁 선포 … AIDS 확산 방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AIDS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발표
- 인도네시아 정부는 구체적 방안으로 일단 전국 168곳의 홍등가 가운데 지금까지 수라바야시의 돌리(Dolly)를 비롯해 68곳을 강제 폐쇄한 데 이어, 나머지 100곳도 오는 '19년까지 전부 폐쇄할 계획
※ 또 성매매 여성들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 영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치단체와 함께 이들 여성에 대한 직업 교육도 시행할 방침
- 그러나 일부 보건전문가들은 성매매와의 전쟁 선포가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동기에서 이루어졌다고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홍등가 폐쇄로 인해 콘돔 배포와 성병 교육 등 AIDS 예방 활동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 - WHO에 의하면 보건 환경이 낙후된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에서도 AIDS가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국가 중 하나로, '12년 현재 31만명의 HIV 감염자가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 [ANTARA News, 2016.03.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파스퇴르연구소, 지카 바이러스 'GBS' 연관 증거 첫 발견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연구팀이 지카 바이러스가 태아 소두증 외에도 희귀 신경질환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 GBS)'과도 연관이 있다는 증거를 처음 발견했다고 랜싯(Lancet)지에 발표
- 연구팀은 '13∼'14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GBS 환자 42명을 전수 조사 - 그 결과 37명에서 GBS 증상이 나타나기 6일 전쯤 지카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또 42명 모두의 혈액에서 지카 바이러스 항체가 확인
- GBS는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체내 항체가 신경세포를 공격해 근육을 약화시키고 심하면 마비를 일으키는 희귀 신경질환으로, 연구팀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10만 명당 24명꼴로 GBS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 중남미를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두증과 함께 GBS도 유발되는 것으로 의심되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지카 바이러스와 GBS의 연관성을 강하게 보여주는 첫 번째 사례 [FRANCE 24, 2016.03.01]
AZ, 프로스트라칸에 '모벤틱' EU 전권 이양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변비 치료제 '모벤틱(Moventig)'의 유럽시장 전권을 일본 쿄와하코기린의 자회사 프로스트라칸(ProStrakan)에 이양 - 대신 AZ는 프로스트라칸으로부터 7천만불의 계약금과 함께 유럽에서 모벤틱
발매가 이루어졌을 때 매출에 따른 일정 금액의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합의 - AZ의 이번 이양은 핵심 치료제 부문에 주력하겠다는 사업전략의 일환
- 세계 최초의 1일 1회 경구복용형 말초작용성 mu-아편양 수용체 길항제(PAMORA)인 모벤틱은 성인 마약성 진통제 유발 변비를 개선하는 용도로 지난 '14년 12월 EU 집행위원회 허가를 취득
- 프로스트라칸 측은 모벤틱이 자사의 암성통증 개선제들과 함께 진통제
‘압스트랄(Abstral)’ 및 ‘펙펜트(PecFent)’ 등과 보완관계를 형성하면서 유럽 각국의 마약성 진통제 유발 변비 환자들에게 치료제 선택의 폭을 확대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 [PMLiVE, 2016.03.04]
시오노기‧ 로슈, 신규 독감 치료제 상용화 제휴
일본 시오노기가 임상 2상 연구 단계에 있는 자사의 독감 시험약 'S-033188'을 제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한 계약을 스위스 로슈와 체결
- 캡-의존성 엔도뉴클레아제 억제제 계열 약물인 S-033188은 체내에서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효소의 작용을 저해하고, 단 하루만 복용해도 독감을 치료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파악
※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10월 S-033188을 신속 승인 검토 대상으로 지정
- 양사는 시오노기가 일본과 대만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로슈와 협력해 상용화 활동을 전개한다는 데 합의
- 시오노기는 로슈로부터 계약금(금액 비공개)과 함께 향후 개발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지급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보유
- 반면 로슈는 미국에서 시오노기와 제품을 공동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 [FiercePharma, 2016.03.04]
로토, 재생의료용 의약품사업 본격 진출
일본 로토제약이 재생의료용 의약품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
- 로토제약은 이를 위해 교토연구소에 세포배양장치를 도입한 데 이어 중국과 인도 등으로부터 연구원을 충원, 현재 5% 정도인 외국인 연구원 비율을 오는 '2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
- 또 세포가 사멸해 간기능이 저하되는 강경변이나 폐 등 섬유증 연구를 추진하면서 '20년까지 주로 섬유증 전반에 대응하는 의료기관용 의약품을 개발한 뒤 점차 적응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
- 재생의료는 질환이나 상처 등으로 손상된 신체의 조직이나 장기 등 기능을 인공배양한 세포나 의약품 등으로 재생하고 되돌리는 새로운 의료기술로 로토 측은 재생의료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
- 한편 로토제약은 지금까지 다양한 세포가 되는 간엽계줄기세포를 인간의 지방으로부터 추출 배양한 의약품을 주로 개발해 왔으며 '15년 매출은 903억엔 [NIKKEI BP, 2016.03.0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산업동향
퀸즐랜드대, 주사 40배 효과 소아마비 백신 패치 제작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이 '나노패치' 기술을 이용해 소아마비 백신 패치를 제작, 쥐실험을 통해 일반 주사제보다 40배 정도 효과가 뛰어남을 확인 - 가로세로 1cm 크기의 이 백신 패치에는 2만여 극미세 돌기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극미세 돌기에 백신 약물이 묻어 있어 사용자가 패치를 팔에 붙이면 피부 표피층에 풍부한 면역세포들을 통해 약물이 전달
- 이 패치는 약물 양이 훨씬 적게 들고, 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수송이 간편하고, 붙이고 뗄 때 통증도 없으며, 주사 백신과 달리 의사나 간호사 등 고도로 훈련된 의료인력이 아니더라도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
-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 백신기술 업체 박사스 등 지원 아래 패치를 개발했으며 연내 인체 임상시험을 시행할 예정
※ WHO 측은 이 패치가 보급되면 특히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개도국이나 오지에서 손쉽게 백신을 접종해 수많은 아동을 소아마비에서 구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IFL Science, 2016.02.29]
UCL, 흰머리 생성 유전자 'IRF4' 발견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이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생성되는 현상은 'IRF4'라는 유전자 때문이라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
- 연구팀은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멕시코, 페루 등 중남미 주민 6천357명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
※ 고수머리에 관여하는 ‘PRSS53’ 유전자, 턱수염의 굵기와 모발의 모양을 결정하는 ‘EDAR’
유전자, 눈썹의 굵기를 관장하는 ‘FOXL2’ 유전자도 확인
- 연구팀은 IRF4가 모발 피부 눈 색깔을 결정하는 색소인 멜라닌의 생산을 생산 및 저장하는 유전자이고 머리가 세는 이유가 모발의 멜라닌 결핍이라는 사실에 착안, IRF4가 흰머리 생성에도 관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연구를 진행 - 연구팀은 IRF4가 어떻게 머리를 희게 하는 지 메커니즘이 규명되면 흰머리가
나오는 현상을 효율적으로 지연 내지 차단시키는 치료제나 화장품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Irish Examiner, 2016.03.07]
게이오․ 준텐도대, 신경세포 기술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추진
일본 게이오대와 준텐도대 공동 연구팀이 혈액유래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로부터 효율적으로 신경세포를 제작하는 기술을 활용, 파킨슨병 병태를 규명하고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합의
- 연구팀은 환자 3천명분의 iPS 세포를 제작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질병 상태의 신경 세포를 이용해 성질을 자세히 조사하면서 약물 후보물질을 추가해 그 효과를 파악할 계획
- 혈액 유래 iPS 세포는 기존 제작법으로는 20~30% 정도만 신경줄기 세포로 분화될 뿐이나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방법을 활용하면 80% 이상 분화시킬 수 있으며 배양기간도 기존 30~50일에서 7~14일로 대폭 단축
-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의 90%는 유전성이 아닌 비유전성으로 원인도 명확하지 않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다양한 병태를 확실히 규명하고 최종적으로는 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을 확립하겠다고 다짐
[University Journal, 2016.02.25]
고베대, " '리비톨인산' 부족 시 근디스트로피 유발"
일본 고베대 연구팀이 자일리톨계의 당인 '리비톨인산'이 부족하면 유전성 질환으로 근력이 저하되는 진행성 난치병인 근디스트로피가 유발될 수 있다고 셀 리포츠(Cell Reports)지에 발표
- 연구팀은 근세포 표면 단백질인 ‘디스트로글리칸’과 결합하는 당쇄(glycan)의 구조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리비톨인산’이 인간에도 존재하며 근디스트로피 환자에는 이 당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
※ 지금까지 의료계에서는 리비톨인산이 일부 박테리아와 식물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
- 연구팀이 리비톨인산의 원료 물질을 근디스트로피 질환을 재현한 모델 세포에 투여하자 리비톨인산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
- 연구팀은 리비톨인산 원료 물질을 이용할 경우 근디스크로피 증상이 억제되고 근력은 증강되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현재 일본에는 현재 2만5천여명의 근디스트로피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 [Huffington Post, 2016.03.0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산업동향
난징대, 배아줄기세포로 쥐 정자세포 생산 … 불임 치료 희망
중국 난징대 연구팀이 쥐의 배아줄기 세포로 만든 미분화 상태의 원시생식 세포를 정자세포로 분화시켜 암쥐의 난자에 주입, 새끼를 출산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셀 스템 셀(Cell Stem Cell)지에 발표
- 연구팀은 쥐의 배아줄기 세포를 화학적으로 처리해 원시생식세포를 만들고 이 세포를 테스토스테론 등 남성 호르몬에 노출시킨 뒤 감수분열을 통해 정자와 유사한 생식세포를 제작
※ 완전한 정자세포를 만드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감수분열이 이루어지는 각각의 단계를 재현시키는 것인데 연구팀은 이를 극복
- 그 뒤 이 생식세포를 암컷의 난자와 수정시킨 뒤 수정란을 암컷의 자궁에 착상시켜 정상적으로 새끼를 출산시키는 데 성공
- 그동안 줄기세포로 정자세포를 만든 사례는 있었지만 실제 난자와 수정이 가능하도록 정상적 기능을 보유한 정자세포를 제작하기는 이번이 처음
- 연구팀은 이번 실험으로 불임 치료 가능성이 제시됐다며 영장류 실험을 거쳐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할 계획 [Vine Report, 2016.03.02]
에스티로더, 고급 향수업체 '바이 킬리안' 인수
미국 에스티로더가 프랑스 고급 향수업체 '바이 킬리안(By Kilian)'을 인수 - 바이 킬리안 향수는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발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고급 백화점 매장과 향수 전문점 및 일부 독립매장을 주된 유통채널로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창의성으로 호평 - 또 예술적인 향수의 세계를 창조하면서 진정한 고급스러움은 결코 1회용이
아니라는 킬리안 헤네시(Kilian Hennessy) 회장 특유의 철학이 내재돼 소비자들에게는 일종의 기념품처럼 인식
- 현재 고품질 화장품, 향수, 스킨케어 및 헤어케어 제품을 전 세계 150개국에 판매하고 있는 에스티 로더는 바이 킬리안 인수를 통해 최고급 향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선두 주자의 위치를 굳건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확보
- 한편 양 측 합의에 따라 인수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금전적 내역은 비공개 [Fashionweek Daily, 2016.03.04]
보
신 규 고 서
최근 중동 헬스케어 산업 현황
중동 지역 전문 다국적 투자은행 알펜 캐피탈(Alpen Capital)은 ‘걸프협력회의 헬스케어 산업(GCC Healthcare Industry)’ 보고서를 '16년 2월 발표
- 보고서는 유가하락으로 인해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 GCC)* 국가들이 헬스케어 지출을 삭감하면서 지원이 감축된
민간 의료기관들이 서비스 비용을 올려 환자가 해외로 떠나고 있다고 지적
* 경제와 안보 및 치안과 국방 분야 결속을 목적으로 1981년 설립된 협의체로, 중동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으로 구성
- 이러한 상황은 종양수술이나 심장수술 등 특수 분야에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GCC 의료수준과 맞물려 역내 아웃바운드 의료관광을 더욱 부채질
지난 20여 년 동안 GCC 국가의 헬스케어 산업이 발전해 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나 아직도 공공 병원 등 의료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의료수준은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크게 미흡
- '06~'12년 통계에 의하면 GCC 병원 병상의 경우 인구 1만명당 평균 17 병상으로, 고소득 국가들의 54 병상에 비해 1/3에도 미달
※ 역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상밀도(bed density)는 정체
- '13년 GCC 국가의 병상 수는 9만5천 병상인데, 역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20년까지 8천800 병상이 추가 증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 이는 곧 GCC 국가들이 해외로 의료관광을 떠나는 국내 환자들을 붙잡기 위해서는 헬스케어 지출을 확대하는 것이 선결과제라는 의미
한편 GCC에서는 '15년 총 107억불을 헬스케어 산업에 지출한 데 이어 오는 '20년에는 195억불로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UAE가 주목
- UAE는 지난 '13년 국민 1인당 1천569불을 헬스케어에 지출하면서 GCC 전체 헬스케어 지출의 26%를 점유해 역내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한 가운데 이러한 UAE의 위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관측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신규보고서
2020년 글로벌 휴먼 인슐린 시장 391억불 전망
시장조사업체 인도 마켓스 앤 마켓스는 ‘휴먼 인슐린 시장 (Human Insulin Market)’ 보고서를 '16년 2월 발표
- 보고서는 글로벌 휴먼 인슐린 시장이 '15~'20년에 연평균 8.1% 성장, 오는 '20년에 이르면 391억3천만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시장조사업체 미국 그랜드 뷰 리서치는 '14년 5월 공개한 보고서에서 '14~'20년 글로벌 인슐린 시장이 연평균 12.4% 성장, '20년에는 475억불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마켓스 앤 마켓스보다 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
이러한 긍정적 전망은 △당뇨병 유발 위험요인에 노출되는 인구 증가
△휴먼 인슐린 유사체 약물 수요 증가 △휴먼 인슐린 전달기구 분야의 기술진보 △휴먼 인슐린 급여혜택 확대 등 추세에서 비롯
- 그러나 각국 보건 당국이 휴먼 인슐린 제품을 승인할 때 점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이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도 존재
글로벌 휴먼 인슐린 시장은 북미와 유럽이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세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
-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시장에서는 휴먼 인슐린 브랜드 제품들이 보건 당국의 특허보호 조치를 통해 탄탄한 위치를 구축
- 또 보건 당국이 당뇨병 치료에 대한 급여 적용을 확대하고, 유통망도 효율적으로 구축되면서 휴먼 인슐린 시장 성장을 견인
- 하지만 '15~'20년 기간 동안 연평균 시장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은 아시아태평양
- 한편 업체별로는 '14년의 경우 노보노디스크가 휴먼 인슐린 시장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가운데 사노피, 일라이릴리, 바이오콘, 줄파, 입소메드AG, 벡톤, 디킨슨, 웍하트, B. 브라운 메젤겐 및 바이오델 등도 주요 업체로 활약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의료급여법 일부 개정안」입법예고(3.7)
*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 위원수 확대, 수급자에게 이의신청 자격 부여, 의료기관 상병 진료과목별 적정성평가 결과 공개 등
▪상급종합병원 간병비 부담 대폭 축소 추진(3.3)
* 병문안 개선 우수병원에 경제적 보상, 인증 등 병원들의 실천노력도 적 극 지원…건강보험공단, 대한병원협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전국 상급종 합병원과 2016년도 주요 보건의료정책 공유하는 간담회 개최
▪「모자보건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3.7)
* 지자체 산후조리원 설치 기준 마련, 난임시술 의료기관 지정 및 평가제 도 도입 등
▪국내 개발 ‘세계 최초’ 신약 건보 약가 우대 방침(3.2)
*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임상적 유용성이 기존 약제와 비슷한 국내 개 발 신약’의 약가를 ‘대체 약제의 최고가까지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평 가 기준 시행 확정
▪의약품 약가조정에 따른 반품 '한시적 인정'(3.4)
* 인하 품목에 한해 3.31일까지 서류상 반품…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등 준수
▪미래형 맞춤치료 등 정밀의료 산업화 위해 ‘정밀의료 연구 개발’ 박차(3.8)
* 대통령 연두업무보고 후속조치로 ‘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위원회’ 구성 및 1차 회의 개최…‘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 모색
미래창조 과학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차세대바이오) 신규과제 공고(기한 : ∼4.5일)
* △암 진단/치료기술 고도화 5개 분야에 30억원 △난치성/면역 대사질환 제어 치료기술 4개 분야 40억원 △유전체 분석을 통한 치과질환 치료물 질 개발 등 사회이슈 해결기술 4개 분야 45억원 등
식품의약품 안전처
▪빅데이터 기반, '식중독 예측지도' 대국민 시범 서비스 실시(3.2)
* 식중독 발생 정보, 기상 환경 진료정보와 함께 SNS 빅데이터를 융합해 지역별 발생 위험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
▪PDE5저해제, GC 자극제 병용투여 금기 신설(3.8)
* 유데나필·실데나필·아바나필·미로데나필 허가사항 변경
※ 부록 ‥ 국내동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계획 공개(3.3)
* 졸피뎀·프로포폴 중심으로 마약류 통합관리 시범사업 실시 예정…마약류 의약품 보고 의무화는 2018년 5월 전면시행 목표
▪플루오로퀴놀론계 경구제 '시각장애' 이상반응 추가(3.4)
* 캐나다 연방보건부(HC)의 안전성 검토 결과 토대
▪‘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 개최(3.8일,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
* GMP 적합판정서 주요 심사·평가 사례 공유로 안정적인 제도 정착 지원
▪해외제조업소 등록 및 영업등록 안내 위한 리플릿 제작(3.5)
* 의약품 불순물 유전독성 시뮬레이션 평가 사례집 간담회 개최(3.18일, 한 국제약협회)
▪식도용스텐트 등 8품목에 대한 '허가(인증) 및 기술문서 작성 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3.4)
▪'NGS 임상검사실 인증제' 시범 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
(기한 : ∼3.7일)
* 질병 진단·검사에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의 신속한 활용 지원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 대상 정책설명회' 개최(3.3일, 대 한상공회의소)
▪2016년도 ‘의료기기 국내 GMP 인증 과정’ 제2, 3차 교육 실 시(3.18일, 부산청 3.22일, 대구청)
▪대전식약청, 의약품 작명·심사과정 주의점 소개(3.7)
▪서울지방청, ‘2016년 의약품 등 사전·사후관리 정책 설명회’
개최(3.2∼4일, 서울청)
질병관리 본부
▪해외 결핵환자 유입 사전에 차단(3.8)
* 결핵 고위험국 외국인, 장기체류 비자신청 시 건강진단서 제출 의무화…
법무부와 외국인 결핵관리 강화 시행
** 국내 결핵환자 연 4만 명 신고, 사망자 2,300명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확대로 여행 시 감염 주의 당부(3.8)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39개국(필리핀 추가)으로 확대
** 임신부에 발생국가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 권고
정책 주요 내용
▪신학기 맞아 독감·수두 감염 주의(3.3)
▪식중독 원인균 진단 키트 개발(3.7)
* 황색포도알균이 장내 번식 과정에서 분비하는 장독소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다중유전자증폭(multiplex PCR) 키트…식중독 집단발생 시 신속 진단에 기여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해외진출 위한 제약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3.8)
* 글로벌 R&D 기획, 해외 M&A, 해외 JV, 글로벌 마케팅, 해외 라이선싱 등 컨설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해외 인허가 획득지원 분야는 최대 8,000만원
▪‘2016 International Convention(USA)’ 파트너링 참가 지원 사업 공고(기한 : ∼3.15일)
* 국내외 기업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으로 국내외 다국적기업 및 관련 연구 분야 기업과의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 확대 기회 제공(6.6∼9 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해외 화장품판매장(중국)’ 참가기업 모집 공고(기한 : ∼3.28일)
* 2016년 해외 화장품판매장 개척 지원 사업 일환(4~12월, 충칭 심양)
기타
▪정부, 바이오 컨트롤타워 ‘바이오 특별위원회’ 신설 확정(3.3)
* △부처별로 분산된 바이오 정책의 유기적 연계 위해 종합 조정 △바이 오 R&D가 전략적인 관점에서 기획 투자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 원…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에 신설
▪국회, ‘복지부 요구 약제 관련서류 거짓 시 과태료 상향’ 법 안 통과(3.3)
*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 일몰기한은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
「건강보험법개정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반기 '그린처방의원' 2,043곳 선정(3.2)
* 1년6개월간 입원·외래 진료 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 선정해 비금전적 인센티브 지원…적정처방 장려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한미약품
▪다중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유방암 환자 미국 2 상 돌입(3.8)
* 기존 치료제에 내성 생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70명 대 상…‘포지오티닙’ 라이선스 계약 체결한 미국 스펙트럼이 진행
동아ST ▪국산 26번째 신약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발매(3.2)
* 국내 DPP-4 저해기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중 최저가(737원)
** 신장장애 환자 용량 조절 없이 복용 가능
바이오스타
▪버거병 줄기세포치료제 '바스코스템, 식약처 희귀약 신청 완료(2.29)
* 2016년 상반기 내 조건부 품목허가 통한 국내 출시 계획
유한양행
▪미국 소렌토와 합작투자사 설립 계약 체결(3.2)
* 혈액암 및 고형암 치료하는 다수의 면역 체크포인트 항체 개발·
상업화 위한 합작투자회사 ‘이뮨온시아 유한회사’(지분 유한양행 51%, 소렌토 49%) 설립 합의…글로벌 신약개발 본격 추진
에스티팜 화학연구원
▪대장암치료제 후보물질 ‘STP06-1002’ 기술이전 계약 체결(3.3)
* 기존의 얼비툭스 주사제(‘세툭시맙’, 머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대장암 유발유전자 돌연변이 대장암 환자의 치료제 후보물질
** 텐키라제 효소 저해 기전
녹십자 ▪미국에서 아홉 번째 혈액원 개원(3.3)
*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45만L에 원료혈장 확보
** 10년 내 혈액원 30곳(연 100만L 이상의 원료혈장) 확보 방침
기타
▪1월 의약품 수출액 1억 8,786만 달러… 4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신한금융투자, 3.3)
* 터키(33.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05%↑), 스위스(26.7억 달러, 5,026%↑), 일본(20.8억 달러, 2%), 베트남(14.4억 달러, 69%↑), 크로아티아(12.8억 달러, 460%↑) 등
▪오리지널 청구액 비중, 약가 일괄인하 후 증가세로 반전(3.2)
* 최초 등재의약품 비중 2011년 39%→2012년 38.4%→2013년 40.3%→2014년 43.9%로 상승
** 고가의약품 처방 관리, 제네릭 사용장려, 대체조제 활성화 등 건강보험 약품비 총체적 관리 필요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KAIST
▪호흡만으로 폐암·당뇨 조기진단 초소형 센서 개발(3.3)
* 호흡 내 질병과 관련된 극미량 특정 가스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분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감도·초소형 센서…스 마트폰 등 통한 진단으로 비용절감·신시장 창출 기대
▪미생물로부터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생산기술 개발(3.7)
* 화학적인 방법으로만 생산돼온 친환경 의료용 고분자인 ‘폴리락 테이트-co-글라이콜레이트(PLGA)’를 유전자 변형 대장균 이용 해 생산하는 기술
강동 경희대병원 美 하버드대
▪뇌 신경세포 작동 광미세투석 탐침 개발(3.7)
* 뇌 신경세포에 특정 자극이 가해질 때 일어나는 변화를 실시간 으로 측정할 수 있는 광미세투석(opto-dialysis) 탐침
** 뇌기능 규명·질환 치료 기여
기초과학 연구원
▪실시간 생체 내 NO·CO 분리·측정 센서 개발(3.6)
* 생체 내에서 신경·혈관계 신호전달물질로 작용하는 일산화질소 (NO)와 일산화탄소(CO)를 분리해 동시 측정하는 초소형 측정 센 서…뇌 신경질환 치료 연구에 기여
한국 기초과학 지원연구원
▪빅데이터 기반 당단백 분석기술 개발(3.4)
* 고분해능 질량분석 빅데이터 이용해 당단백질의 성분, 혈액 내 농도 분석…진단마커 발견으로 암·질병 진단·예측
유앤아이 ▪생체흡수성 와이어 ‘K-wire’,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3.7)
* 생체 흡수되는 마그네슘 성분으로 구성돼 제거 위한 2차 수술 불필요
한국한의학 연구원
▪'스마트 뜸 치료기' 원천기술 개발(3.8)
* 초음파 활용해 치료 효과는 유지하며 안전성 향상
** 2년 내 임상시험 완료하면 상용화 가능 기대
바디텍메드
▪미국 진단업체 이뮤노스틱스 1,362만 달러에 인수(3.2)
* 대변잠혈검사 감염성질환 등 진단 제품 전문기업(최근 5년간 연 평균 100억원 매출액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록) 인수로 20 조원 규모의 미국 시장 본격 진출 교두보 마련
기타
▪2015년 국내 상장 의료기기업체(27개사) 총 매출 1조 9,533억원…전년 대비 12.6% 증가(3.7)
* 영업이익 2,216억원(50.4%↑), 순이익 1,460억원(148.1%↑)
** 오스템임플란트 2,829억원(18.6%↑), 바텍 2,174억원(1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14)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암웨이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트루비비티’ 국내 런 칭(3.7)
* 암웨이 산하 세계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 와 글로벌 Top5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의 공동 프로젝트
** 건강기능식품 ‘아쿠아 써플리먼트’와 분말형 일반식품 ‘아쿠아 파우더 드링크’ 출시
기타
▪화장품업계, 2015년 상표·디자인출원 강세(3.8)
* △상표 출원 : LG생활건강(1,991건 전 산업계 2위), 아모레퍼시 픽(870건 3위), 더페이스샵(358건 7위) △디자인 출원 : LG생활 건강(238건 4위), 아모레퍼시픽(145건 7위)
의료 서비스
서울대병원
▪코 상피조직검사로 치매 조기 진단 기술 개발(3.8)
* 코 상피세포 내 마이크로RNA-206(mir-206) 발현량으로 치매를 치매전단계(경도인지장애)부터 정확하게 진단…우울증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구별
고려대 안암병원
▪“'위 축소' 비만수술, 고혈압 개선에도 효과”(3.3)
* ‘비만대사수술’이 비만의 합병증 중 하나인 고혈압 완화에 효 과…관련 논문 279개 분석 결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희귀·난치 질환 ‘크론병’, 절반이 20∼30대”(3.6)
* 20대(29.3%), 30대(21.4%), 10대(14.5%) 순…남성이 여성의 2배
** 2015년 진료인원 1만8000명(5년간 연평균 7.1%↑), 진료비 474 억원(19.4%↑)
기타
▪해외 진출 의료기관 2010년 58건→2015년 141건…5년 새 2.4배 증가(3.2)
* 중국(52건), 미국(33건), 카자흐스탄(9건), UAE(8건) 등 18개국
** 피부 및 성형(54건), 한방(22건), 치과(18건) 순
▪취약지 법정기준 충족률 개선,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 화는 여전(3.3)
* △법정기준 충족률 2014년 63.4→ 2015년 68.4%, 상위 20개 기 관 과밀화지수 108→107% △서울대병원 응급실이 가장 과밀
** 전북대 충북대병원 법정기준 미충족
▪사무장병원, 5년 새 36배 급증…건보재정 1조원 증발(3.4)
* 적발된 사무장병원 2009년 6곳→2014년 216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