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신저자: 김대현,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194, 700-712,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Tel: 053-250-7548, Fax: 053-250-7071, E-mail: [email protected]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연구지원으로 이루어진 것임.
지역사회 거주 노인에서 12주 건강걷기 프로그램의 보행자세와 우울 개선 효과
김대현ㆍ서영성ㆍ이동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The Effect of the 12 Weeks Walking Program on Walking Posture and Mood of Community Elderly
Dae Hyun Kim, M.D., Ph.D., Young Sung Suh, M.D., Ph.D., Dong Hwan Lee, M.D., Ph.D.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Dongsan Medical Center, College of Medicine, Keimyung University, Daegu, Korea
Background: Moderate intensity regularly exercise was known to improve cognitive function and mood.
We evaluate the effect of 12 weeks walking program on gate and mood of community elderly.
Methods: Community dwelling elderly (n=85, mean age 72.8) was included to 1 hour, 5∼6 times/week walking program through public health center in Gyeongbuk province area. Gate was analysed by foot-scanner (Gateview, Alpus TM) and body composition and depression was measured by Genius 220 TM and geriatric depression scale.
Results: Posture deviation (>10%) was 56.4% (48/85, right 32, left 18), into-gate was 27.1% (23/85), pes planus and pes cavum was 9.4% and 16.8%. After 12 week walking program, posture deviation was improved in 56.2% (27/48), and into-gate was normalized in 34.8% (8/23). Depressive GDS scores were statistically improved program (P=0.005).
Concusion: Regular walking exercise can improve posture and depressive mood in community dwelling elderly. The walking exercise program should be evaluated and applied in elderly to prevent immobility and sedentary of elderly.
Key Words: Walking exercise, Elderly, Gate, Depression
서 론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1), 노화에 따른 신체변화와 활동 저하는 근 위축을 초래하고 적절한 활동의 증가는 만성질환을 감소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킨다(Kligman & Pepin 1993).
노인인구의 증가와 비활동으로 인한 와병상태의 증가로 노인 건강과 국가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한 적절한 신체활동으로 규칙적인 중등도의 신체활동(regular moderate-intensity physical activity)을
Figure 1. Static gate analysis.
추천하고 있다. 걷기는 특별한 기술 또는 시설이 필요로 하지 않으며 모든 연령대에서 상해의 위험 없이 실시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비활동이 많은 노인에서 바람직한 운동으로 권고되고 있다.
2)노인의 신체 활동 감소는 기능적 능력을 소실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감의 결여, 우울증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기능, 중추신경계, 내분비계와 대사기능 및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노화와 관련된 사망률을 낮출 수 있고, 면역과 기능을 증진시키고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자기효능감과 안녕감 등을 증진시킬 수 있다.
3)고령자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면역체계의 증가가 나타났으며
4)또한 고령자들은 운동선수처럼 최상의 체력을 갖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장수를 위한 체력을 필요로 하므로 평생 을 걸친 규칙적인 운동 형태로 걷기운동이 중요하다.
5)걷기는 달리기에 비해 유산소적이고 저충격 신체활 동으로서 근골격계 및 관절에 충격이 적으며
6), 특히 고령자에게 권장되는 운동으로 추천되고 있다.
7,8)건강을 위한 운동 실천율이 낮은 노인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건강증진에 효과가 검증된 걷기 운동을 시행하여 효과를 알아보기위하여 노인을 대상으로 걷기 자세교육과 주 5회, 회당 60분의 걷기 활동을 12주 간 시행한 후 체성분, 보행자세, 정서상태를 비교하였다.
방 법
대상군은 2006년 9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경상북도 지역 2개 보건소에서 걷기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를 원하는 지역 노인 85명을 선정하였다. 신장, 체중, 혈압, 맥박, 호흡, 음주, 흡연, 수면, 관절운동범위, 근육량, 체지방율, 혈당, 혈압, 삶의 질, 정서(우울척도)를 설문하고 걷기 운동 여부, 보행자세 측정기(foot scanner)로 자세를 측정하고 주 5회 회당 60분의 걷기운동을 12주간 시행하였다. 주 1회는 걷기 지도자와 운동 처방사와 함께 60분을 단체로 걷고, 주 4∼5회를 자율적으로 걷도록 하고 수첩에 기록한다. 걷기 사업 시작 전과 12주후에 설문과 측정을 추적하여 걷기운동의 실행 정도에 따른 변화를 비교하였다.
보행자세 측정은 foot scanner (Gait-view, Alps)로 측정하였다. 정적인 자세측정으로 좌우와 전후의 균형, 족궁(arch)의 정도를 측정하였으며, 동적인 자세측정으로 보행 발의 각도와 압력중심선(center of pressure)의 진행에 따른 내반과 외반 정도를 측정하였다(Figure 1, 2).
우울정도 측정은 30개 항목의 노인우울척도 (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로 측정하였으며 체 성분 검사는 체성분 측정기(Genius 220)로 체지방 량, 제지방량을 측정하고 신장과 몸무게로 체질량 지수를 측정하고, 허리둘레 측정으로 복부비만 정 도를 측정하였다.
걷기 프로그램은 1주차에 등록, 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기초설문 작성, 보행자세 측정(Figure 3)을
하였고, 2주차에 상체 바른 자세 교육 및 실습, 3주
차에 노인 걷기의 중요성, 4주차에 척추 교정
(Figure 4), 5주차에 하체 바른 보행(발모양) 교육, 6
주차에 요통과 걷기 자세, 7주차에 걷기의 만성질
환 예방효과, 8주차에 슬관절 통증과 걷기 자세, 9
Figure 4. Spine manipulation.
Figure 3. Gate analysis.
Figure 2. Dynamic gate analysis.
Table 1. 12 weeks Healthy Walking program for elderly
1주: 등록, 바른 걷기 자세 교육 7주: 걷기의 만성질환 예방
기초설문 작성, 8주: 무릎 통증과 걷기 자세
보행자세 측정 9주: 좌우측 편위 평가
2주: 상체 바른 자세 교육 10주: 걷기의 심리적 효과
3주: 노인 걷기의 중요성 11주: 척추 교정 훈련
4주: 척추 교정 훈련 12주: 바른 자세 교육 평가
5주: 하체 바른 보행 교육 걷기 실습, 추적 설문,
6주: 요통과 걷기 자세 보행자세 측정
Table 2. 대상군의 기초 특성
비우울군(n=58) 우울군(n=27) 전체(n=85) P-value
‡평균연령(세) 73.1±7.0 71.5±7.8 72.8±7.3 0.208
성별(남/녀) 4/31 3/16 7/47 0.687
교육정도* 42/9/7 23/3/1 65/12/8 0.337
GDS socre
†6.1±2.3 17.5±5.0 10.1±6.5 0.000
좌우 편위(10% 이상) 48/85 (56.4%)
좌측 편위 18/48 (32%)
우측 편위 32/48 (68%)
내보행(into-gate) 23/85 (27.1%)
발바닥 모양
정상 63 (77.8%)
요족 14 (16.8%)
평발 8 (9.4%)
Values are the Mean±S.D. and number (%). *: 초등학교 졸업/중학교 졸업/고등학교 졸업,
†: GDS score≥11,
‡: P value by T-test.
주차에 자세 교육(좌우측 편위 평가), 10주차에 걷기의 심리적 효과, 11주차에 척추 교정 훈련, 12주차에 바른 자세 교육 평가를 실시하였다(Table 1).
본 연구의 통계분석으로 평균값은 대응표본 T 검정과 집단별 평균분석을, 빈도 분석은 카이제곱 검정을 이용하였다. 모든 자료의 분석은 SPSS for window version 1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통계적인 유의수 준은 0.05 미만으로 하였다.
결 과
1. 대상 집단의 특성
프로그램 참가 대상군 85명의 평균연령은 72.8세, 키 151.4 cm, 체중 60.1 kg, 체질량지수 26.1 (kg/m
2), 체지
방률 35.1%, 근육량 35.5%, 허리둘레 91.6 cm였다. 보행자세 측정기(Foot scanner)로 측정한 노인 걷기프로그
램 참여자 85명중 보행자세측정기로 측정한 좌우 압력의 차이가 10% 이상인 사람은 56.4% (48/85명)으로
우측편위가 66.7% (32/48), 좌측편위가 33.3% (18/48)였으며 발모양은 요족(pes cavus)이 14명(16.5%), 평발(pes
planus)이 8명(9.4%)이었다(Table 2). 보행자세측정에서 압력중심선(COP, center of pressure)의 진행이 중앙으로
편위되는 내보행(into-gate)이 27.1% (23/85)로 많았다. 노인 우울척도(GDS)로 분류한 비우울군(0~10점)은 58
명(68.2%), 경한 우울군(11~20점)이 18명(21.2%),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GDS ≥ 21점)이 9명(10.6%)이었다
(Table 3).
Figure 5. 걷기 프로그램 전후의 우울 정도 변화. *: 11
≤ GDS score ≤20,
†: GDS score≥21.
Table 3. 우울 여부
비우울군 58명(68.2%) 68.2%
우울군 31.8%
경한 정도* 18명(21.2%) 중등도 이상
†9명(10.6%)
*: 11≤GDS score≤20,
†: GDS score≥21.
Table 4. 걷기 프로그램 전후의 보행자세 변화
프로그램 전 프로그램 후
좌우 편위(10%이상) 48/85 (56.4%) 21/85 (24.7%) 좌측 편위 18/48 (32%) 10/21 (47.6%) 우측 편위 32/48 (68%) 11/21 (52.4%) 내보행(into-gate) 23/85 (27.1%) 15/85 (17.6%) 발모양(정상/요족/평발) 63/14/8 63/14/8
2. 프로그램 후의 보행자세 변화
걷기 프로그램후 선자세 측정에서 편위자가 48 명에서 21명으로 줄어들어 56.2% (27/48)에서 교정 되었으며 보행자세 측정에서 압력중심선(center of pressure, COP)의 진행이 중앙으로 편위되는 내보 행(into-gate)이 23명에서 15명으로 감소하여 34.8%
(8/23)에서 호전을 보였다(Table 4).
3. 프로그램 후의 우울 정도 변화
각 우울군간의 걷기 프로그램 후의 변화를 보면 경한 우울군이 18명에서 13명으로 감소, 중등도 이상 우울군이 9명에서 7명으로 감소하였다 (Figure 5). 걷기 프로그램 전의 전체, 비우울군, 경
한 우울군, 중등도 이상 우울군의 GDS 점수의 평균값은 각각 10.1±6.5, 6.1±2.3, 14.3±3.0, 22.9±2.3이었고, 걷기 프로그램 후의 GDS 점수의 평균값은 각각 8.3±5.2, 7.4±5.0, 7.9±3.5, 13±6.8로 전체 및 경한 우울군, 중등도 이상 우울군(P=0.045, P=0.000, P=0.005)에서 유의하게 낮아졌다(Table 5). 걷기 운동 프로그램 전보 다 프로그램후에 측정한 우울증 척도 점수가 8.15점에서 7.25점으로 감소하였다.
고 찰
중등도 활동은 심혈관계질환과
9), 2형 당뇨
10)를 30∼40% 줄여주며, 암 발생을 20∼50% 감소
11)시키며, 활동
하지 않는 노인은 치매의 위험도가 1.8배 높다.
12)걷기 운동은 단순성, 용이성, 간편성, 상해 예방, 경제성
등 때문에 고령자에게는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는 운동 형태이며
13)위험이 낮고 효과가 입증된 저강도
Table 5. 걷기 프로그램 전후의 우울정도 변화(GDS)
프로그램 전 프로그램 후 변화 P-value
‡비우울군 6.1±2.3 7.4±5.0 +1.3±4.8 (14.8%) 0.097
경한 우울군* 14.3±3.0 7.9±3.5 −6.4±4.2 (44.8%) 0.000
중등도 이상
†22.9±2.3 13±6.8 −9.9±6.0 (43.2%) 0.005
합계 10.1±6.5 8.3±5.2 −1.8±6.5 (17.8%) 0.045
Values are the Mean±S.D., *: 11≤GDS score≤20,
†: GDS score≥21,
‡: P value by T-test.
운동
14)이다. 걷기 운동 신체조성 변화, 유산소 능력과 심혈관계 개선, 유연성과 근력향상, 골밀도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인지력의 향상과 우울증의 호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16)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12주간 교육과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보행 자세와 우울 정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정적인 보행자세 측정(Foot scanner)으로 좌우 압력의 차이가 10% 이상인 편위자 48명과 동적인 보행자세 측정에서 압력중심선(center of pressure, COP)의 진행이 중앙으로 편위되는 내보행(into-gate)자 23명은 바른 자세측정으로 27명과 8명에서 교정되어 장기적인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노년기의 우울증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불안, 신체적인 증상의 호소, 전신 운동 지체, 높은 자살률, 인지기 능의 저하가 많으며 치료의 유용한 방법으로서 운동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17-19)10일간 30분씩 러닝 머신에서 걸었을 때 우울증상의 호전을 보이며
20)노인 우울증 치료에서 주 3회 30분간의 걷기가 항우울제만 큼 효과가 있다
21)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12주 걷기 프로그램 이후에 전체적인 GDS 값은 낮아지고, 특히 우울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 우울증 성인을 대상으로 약물 요법과 함께 12주간 러닝머신 또는 고정식 자전거를 이용 한 운동이 약물 요법의 항 우울 효과를 증가 시키며
22)우울증 치료 노인에서 16주간의 운동은 항우울제 만큼의 효과가 있다.
23)항우울제는 일반적으로 기분의 호전을 보이는데 2~3주가 소요되지만, 운동은 시작 10분후부터 감정의 호전을 보이기 시작하고 20분까지 지속적으로 호전된다고 한다.
24)중등도 우울증 환자에서 운동은 단기간 BDI (Beck Depression Inventory) 점수를 낮추며
25)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우울증 환자에서 행동요법만큼 효과적 이다.
26)일주일에 7일간 매일 운동한 참가자들에서 5개월 후에도 지속적인 우울증상의 감소가 관찰되며
27), 운동 단독, 약물 단독, 운동 및 약물 치료간의 우울증상 개선을 비교한 논문에서는 운동 단독만으로도 6개월 이상 증상의 개선이 지속되었다.
17)규칙적인 운동은 과거 우울상태로의 재발을 예방하며
28), 주 5회 하루 30분씩 걷는 것은 효과가 있고 규칙적인 걷기는 질병 예방효과가 있다.
고령자에게 있어서 이러한 노력이 여러 질병으로부터 노인들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하였다.
29)운동의 종류에 따라 가만히 쉬는 것보다 30분간 걷는 것이 기분향상에 더 효과적이며
30)133명의
노인에서 10개월간의 고정식 자전거, 빠른 걷기 혹은 조깅 이후에 약물보다 더 높은 증상 개선율과 더 낮은
재발률을 보고하였다.
28)운동은 세로토닌 양의 변화를 일으키고 엔돌핀을 분비시켜 기분장애를 향상시키며
31,32),
규칙적인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뇌 안의 화학물질에 영향을 주어 우울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한다.
33)걷기는 부상과 운동손상의 위험이 적은 저강도 운동으로 노인에서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는 운동이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우울 개선 효과가 있어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노인 건강 증진과 질병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걷기 운동의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34,35)노인에서 걷기운동의 효과를 연구
하는 것은 향후 국가적인 걷기사업의 타당성을 뒷받침하고 노인에서 걷기 운동을 권하고 처방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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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요약 =
연구배경 :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중등도의 신체활동(regular moderate-intensity physical activity)인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체성분, 보행자세, 정서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방법 : 보건소에서 걷기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지역사회거주 60세 이상 노인 85명을 선 정하여 주 5회 회당 60분의 걷기운동을 12주간 시행하였다. 걷기 프로그램은 12주간 주 1회 걷기 자세 단체 교육과 걷기를 시행하고 주 5∼6회 자율적으로 걷도록 유도하였다. 체성분 검사는 체성분 측정기(Genius 220)로, 보행자세 측정은 foot scanner (Gait-view, Alps)로, 우울정도 측정은 30개 항목의 노인우울척도(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로 측정하였다.
결과 : 평균연령은 72.8세, 키 151.4 cm, 체중 60.1 kg, 체질량지수 26.1 (kg/m
2), 체지방률 35.1%, 근육량 35.5%, 허리둘레 91.6 cm였다. 보행자세 측정기(Foot scanner)로 측정한 노인 걷기프로그램 참여자 85명 중 보행자세측정기로 측정한 좌우 압력의 차이가 10% 이상인 사람은 56.4% (48/85명)으로 우측편향이 66.7% (32/48), 좌측편향이 33.3% (18/48)였으며 발모양은 요족(pes cavus)이 14명(16.5%), 평발(pes planus) 이 8명(9.4%)이었다. 보행자세측정에서 진행 방향은 내보행(into-gate)이 27.1% (23/85)로 많았다.
걷기 프로그램 후 선자세 측정에서 좌우차가 21/48명(43.8%)에서 교정되었으며 보행자세 측정에서 내보행은 34.8% (8/23)에서 호전되었다. 걷기 운동 프로그램 전보다 프로그램 후에 측정한 우울증 척도 점수가 10.1±6.5점에서 8.3±5.2점으로 감소하였다.
결론: 걷기 프로그램 후 자세 측정을 통한 좌우 편위 자세가 교정되고, 보행 발압력의 진행에서는 내보행이 개선되었으며 우울증이 개선되었다. 걷기 운동은 노인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와병상태 예방 을 통해 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 걷기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
중심 단어 : 걷기운동, 노인, 보행자세,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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