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주간 앙골라 주요 동향(8.9-8.13)
2021.8.19.(목) 주앙골라대사관
1 대외 동향
【 앙골라-미국, 범죄 수사 분야 MOU 체결 】
q Angelo da Veiga Tavares 앙골라 내무부 장관은 8.9(월) Nina Maria Fite 駐앙골라 미국대사와 양국 범죄 수사 분야에 관한 MOU를 체결 o 동 MOU를 통해 양국은 ▴범죄수사 기술 정보 교환 ▴범죄활동 예방
교육・훈련 프로그램 실시 ▴범죄 수사 분야 전문가 교류 등을 추진 해나갈 예정
2 국내 동향
【 Lourenco 대통령, 헌법 개정안 공포(8.13) 】
q 지난 8.10(화) 헌법 개정안에 대한 헌법재판소 개정안 심사단의 위헌 심사가 찬성 6표, 반대 2표, 유보 2표로 승인됨에 따라, Lourenco 대통령은 8.13(금) 헌법 개정안을 공포
o 한편, 헌법 재판소 위헌 심사단 전원(10인)은 개정안 내 181조 5항
*
이 권력분립 정신에 위배된다며 해당 조항 삭제를 요청한바, 국회는 동 요청에 따라 8.13(금) 개정안 최종 심의를 개최하여 해당 조항을 폐지하기로 결정* 헌법재판소・감사법원・대법원・군사재판소는 국회와 대통령에 연례 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o 동 개정안은 ▴대선일자 지정(8월 셋째 주) ▴재외국민 투표권 부여
▴앙골라중앙은행의 독립화 ▴지방선거 개최를 위한 점진주의 방식 도입 철회 등을 포함한 약 40여개 헌법 조항의 변경·추가·삭제 등을 포함 【 앙골라 국회 휴회(10.14까지) 】
q Fernando da Piedade Dias dos Santos 국회의장은 8.13(금) 「제11차 국회 특별 회의」를 주재하여 앙골라 제4대 국회 4회기 활동 보고서를 발표하고 국회 휴회(10.14까지)를 선언
- 2 -
【 앙골라 헌법재판소장, 헌법 개정안 반대표 행사 이후 사임 발표 】 q Manuel Aragão 앙골라 헌법재판소장은 8.12(목) 사표를 제출하여 사임
의사를 밝힌바, Lourenco 대통령은 동인에 대한 사표를 수리
o 현지 언론은 동인이 지난 8.10(화) 헌법 개정안 위헌 심사단으로서 반대표를 던지며 개정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
*
을 표출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금번 사임 표명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정치 권력간 이견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고 추정 보도* 동인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표를 행사하며 개정안 내 일부 조항이 앙골라 헌법에 위배되고 상급법원간 위계질서를 인정하고 있다며 이는 민주・법치주의의 자살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경하게 경고
【 2021년 2/4분기 앙골라 실업률, 전 분기比 증가 기록(31.6%) 】
q 앙골라 통계청(INE)이 8.13(금)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2/4분기 앙골라 실업률은 직전 분기比 1.1% 증가한 31.6%(4,960,126명)를 기록
3 경제 및 금융 동향
【 재무장관, 앙골라 경제 성장 평가 】
q Vera Daves 재무부 장관은 8.10(화) 2021년 1/4분기 정부 예산 집행 보고서를 발표한바, 1분기 경제 성장률은 -3.4%로서, 전년 동기(-0.9%)比 하락하였으나, 전기(-5.4%)比 소폭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앙골라가 2021년에 경제 성장 회복의 변곡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
* 동기간 ▴유가는 배럴당 61.7 미불 ▴원유 일산량은 113만 배럴 ▴달러대비 앙골라 콴자화 4.1% 평가 절하된 것으로 분석
【 7월 물가상승률, 전월比 소폭 상승 기록 】
q 앙골라 통계청(INE) 통계에 따르면, 2021.7월 월간 물가상승률은 전월比 0.05%p 소폭 상승한 2.1%를 기록
o 특히, 부문별 물가상승률은 식료품·음료 부문이 2.61%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 이어 ▴가구・가정용품 2% ▴보건 부문 1.98% ▴의류·
신발 1.96% 등으로 분석
- 3 -
【 앙골라, 2020년도 기준 공공부채 현황 】
q EXPANSAO紙(앙골라 주간경제지)는 2020년말 기준 앙골라의 GDP대비 부채비율이 「2018-2022 앙골라 국가개발계획(PDN)」목표치인 60%를 훨씬 상회하는 135.1%를 기록하였다며 이와 같은 부채 부담 압박이 행정부와 IMF에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보도
o 동紙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충격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 ▴원유 생산량 감소로 인한 석유세입 감소 ▴앙골라 콴자화 평가절하 등이 부채 부담 악화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며 세입 구조가 제한적인 앙골라가 공공자원을 이용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수익 극대화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
4 코로나19 관련 동향
【 앙골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8.15 기준 총 44,617명) 】
q 보건부는 8.8-15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955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44,617명(사망 1,100명, 완치 41,482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발표 【 보건부, 대규모 코로나 백신 접종 캠페인 발표(18세 이상 접종 확대) 】 q Sílvia Lutucuta 보건장관은 8.13(금) 기자회견을 통해 접종 대상자를
18세 이상 국민으로 확대하여 8.20(금)부터 루안다州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대규모 코로나 백신 접종 캠페인을 발표
o Lutucuta 장관은 동 캠페인이 역내 백신 접종률 확대를 통한 루안다州 봉쇄 해제 여건 조성이 목적이라고 부언하면서,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 백신 등록 접수 및 인근 백신 접종소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 o 동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50개의 추가 접종소가 개설될 예정 이며, 8.20(금) 200만 도즈를 비롯하여 9.30(목)까지 총 400만도즈 분량의 백신을 추가 수령할 예정이라고 언급
※ 상금 루안다州는 인구의 2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보건부는 접종률 31% 도달을 목표로 백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
- 4 -
【 보건부 백신 접종 현황(1,734,621명 접종 완료) 】
q 보건부에 따르면, 8.13(금) 기준 1,734,621명(1차 1,006,950명 / 2차 727,671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완료
【 보건부, 국내 코로나19 주간 통계 발표 】
q Franco Mufinda 보건차관은 8.9(월) 코로나 정례 브리핑을 통해 7.26-8.2간 ▴코로나 신규 확진 사례 1,041건 ▴사망 27건 ▴완치 2,671건, 8.2-9간 ▴코로나 신규 확진 사례 827건 ▴사망 35건 ▴완치 2,207건이 발생하였다고 발표
※ 1.16-8.9간 해외에서 입국한 82,072명의 승객 중 182명이 공항 內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
【 미국, 앙골라 보건부에 RT-PCR 진단검사 키트 기증 】
q 미국 아프리카 사령부(AFRICOM: United States Africa Command)는 駐앙골라 미국대사관을 통해 8.10(화) 앙골라 중앙군사병원에 코로나 RT-PCR 검사키트 1,900개를 지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