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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앙골라 주요 동향(3.8-3.12)
2021.3.19.(금) 주앙골라대사관
1 대외 동향
【 Lourenco 대통령, 두바이 비공식 방문 】
q 대통령실은 3.12(금) 보도 자료를 통해 Lourenco 대통령이 개인 일정 수행차 두바이로 향발(3.12)하였다고 발표(방문 목적 및 세부 일정은 未공개)
o 현지 언론은 dos Santos 전 대통령과 동인의 딸인 Isabel dos Santos(前 소난골社 회장)가 현재 두바이에 체류 중에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Lourenco 대통령이 동인들과의 면담을 위해 두바이를 방문 하였을 것이라고 추측 보도함.
※ 앙골라 법원은 2019.12.30 성명을 통해 Isabel dos Santos 전 대통령 장녀와 남편 Sindika Dokolo가 연루된 10억불 규모의 부패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고 하면서, 동 관련 Isabel dos Santos 소유의 부동산 및 은행계좌 등에 대한 자산 동결과 동인이 소유한 UNITEL, ZAP, CIMENTANGOLA社 등 10여개의 회사 지분 압류 결정을 발표한 바 있음.
【 Lourenco 대통령, Tony Blair 영국 前총리와 화상 회담 실시 】
q Lourenco 대통령은 3.12(금) Tony Blair 前 英 총리 겸 토니블레어세계 변화연구소(Tony Blair Institute for Global Change) 설립자와 화상 회담 실시 o 동 계기 Lourenco 대통령과 Blair 前 총리는 앙골라 정부의 COVID-19
대응 조치 및 COVID-19 퇴치를 위한 동 연구소의 對앙골라 지원 계획 및 협력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함.
2 국내 동향
【 국회, Lourenco 대통령이 제출한 헌법 개정안 검토 일자 발표(3.18) 】 q 앙골라 국회는 원내대표 회의를 통해 지난 3.2(화) Lourenco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헌법 개정안을 오는 3.18 국회 본회의에 단일 심의 대상으로 회부하여 검토 및 표결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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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urenco 대통령은 국가 안정성을 보장하고 현재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맥락에 맞게 헌법을 적용하기 위해 △지방선거 개최를 위한 점진주의 방식 도입 철회,
△대(총)선 실시 기간 설정, △재외국민 투표권 부여, △앙골라중앙은행의 독립화 등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 계획을 발표함.
3 경제 및 금융 동향
【 對앙골라 외국인직접투자(FDI) 현황(2020년 2분기 22억불) 】
q 앙골라 중앙은행(BNA)의 국제수지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2/4분기 對앙골라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전기 대비(4.1억불) 대폭 증가한 22억불 기록 o 동 투자액 증가는 국내 신규투자 유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석유 부문
투자 회수 증가에 기인
o 국가별 석유 부문 對앙골라 외국인직접투자(FDI) 순위는 미국 → 프랑스
→ 영국 → 중국 → 이탈리아 → 노르웨이 순이며, 非석유 부문 순위는 미국 → 남아공 → 스페인 → 러시아 → 독일 순임.
【 2020년 앙골라 경제 지표 현황 】
q Sérgio dos Santos 경제기획부 장관은 3.12(금) 「2018-2022 앙골라 국가 개발계획(PDN)」 추진 현황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총 70개의 국가개발 프로그램 중 39개를 추진 완료했다 발표
o 아울러, 2020년도는 COVID-19 확산, 국제 유가 하락 및 세계 경제위기 등에 따라 석유·非석유 부문에서 각각 8.3%, 3.6%의 하락을 기록하고 경제 성장률 또한 -5.1%를 기록하며 5년 연속 경기 침체를 기록하였다고 언급
※ 농업·보건 부문은 유일한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최근 5년간 앙골라 경제성장률은
△2016년 -2.6%, △2017년 -0.2%, △2018년 -1.2%, △2019년 -0.9%, △2020년 -5.1%
【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2021년 앙골라 경제 전망(3.1%) 발표 】
q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은 코트디부아르에서 3.12(금) 화상으로 개최된 2021년 아프리카경제전망(AEO: African Economic Outlook) 발간회 계기, 2021년도 앙골라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
o 동 회의에 참석한 Aia-Eza da Silva 재무차관(예산·공공투자 담당)은 현재 앙골라 정부의 부채 상황이 “불편한” 수준이라며, 단순한 채무 유예 이외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부채 문제의 해결책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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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VID-19 관련 동향
【 앙골라, COVID-19 확진자 현황 (3.14 기준 총 21,380명) 】
q 보건부는 3.8-14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294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21,380명(사망 521명, 완치 19,850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발표 【 보건부, 변이 바이러스 최초 발생(남아공/영국발/미확인 등 총 17건) 】 q Silvia Lutucuta 앙 보건장관은 3.8(월) COVID-19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월
-3.5(금)간 4 de Fevereiro 루안다 국제공항(공항內 입국 후 의무 진단검사) 이용객, 역내 시설·자가격리 대상자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남아공 연구기관에 분석 의뢰 결과, 총 17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발표
o 변이 바이러스는 포르투갈발(5명), 모잠비크발(4명), 탄자니아발(3명), 카메룬 및 말리발(각 1명) 비행기 탑승객 확진자로부터 확인된 남아공발 (7건), 영국발(6건) 및 미확인(4건)으로 파악됨.
※ 보건 당국은 현재 시설 격리중에 있는 탄자니아 축구선수 3명이 탄자니아 관련 변이 바이러스로, 말리에서 입국한 탑승객(1)은 나이지리아 관련 변이 바이러스로 추정 중
【 앙골라, 공공재난상황 하의 특별 및 임시 개정 조치 발표 】
q Adao de Almeida 대통령실 정무실장은 3.8(월)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공 재난상황下 특별·임시 조치 관련 대통령령을 발표
o (봉쇄) 루안다주 봉쇄를 4.10(토)까지 연장
o (변이바이러스 발생국가간 국제선 재개) 지난 1.24(일)부 중단되었던 남아공, 포르투갈, 브라질 정기 항공편 운항을 재개
o (출입국) 앙골라 출입국시 여행 72시간 이내 발급받은 음성 확인서 의무 제출과 앙골라에 입국하는 모든 국제선 승객에 대한 별도 신속 항원 진단검사 실시(공항 內) 유지
o (기타) 종교 활동은 주 4회에서 7회로 연장
【 보건장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우려 반박 】
q Silvia Lutucuta 앙골라 보건장관은 3.11(목) 유럽 일부 국가들의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선언 관련, 보건부는 ▴WHO와 협의下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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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며 ▴심각한 이상반응을 보이는 접종자는 상금 보고되지 않은바, 앙골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지속 접종할 것이라고 언급
o 동 장관은 3.11(목) 기준, 보건 의료진, 군인·경찰, 만성질병 동반질 환자(Comorbidities), 65세 이상 고령자 및 교사 등 24,000명 이상이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정부 인사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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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정부의 신뢰를 방증하고 있다며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일축함.* 앙골라 대통령실 실장, 부처 장‧차관(보건부/정보통신기술부 등), 경찰청장, 국회 의원, 주앙골라 WHO사무소 대표, 주앙골라 유니세프 대표 등
【 보건부, 추가 백신 접종 계획 발표 】
q Silvia Lutucuta 앙골라 보건장관은 3.13(토) 브리핑을 통해, 상금 보건 의료진, 군인·경찰, 만성질병 동반질환자(Comorbidities) 및 교사 등 37,593명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되었으며, 3.15(월)부 유치원 교사 대상 백신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언급
【 앙골라 입국 후 공항內 진단검사 실시 현황 】
q 보건부 브리핑에 따르면, 1.16-3.12간 총 19,354명의 승객이 해외에서 입국
⇒ 이중 입국자 52명이 공항 內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 / 31명은 2차례 추가 RT-PCR 검사를 통한 음성 판정으로 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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