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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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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호

( 통합 Vol 72

,

2020.3.5.(목)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무디스, 금년도 인도 경제 성장률 5.4%로 전망

02. OECD,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1년 인도 GDP성장률을 5.1%로 하향 조정 03. 지난해 4/4분기 인도 경제성장률 4.7%에 그쳐

04. 인도 외환보유고 역대 최대인 4,760억불 기록

05. 인도 2019년 4/4분기 FDI(해외직접투자)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 06. 현대차, 2-3년내 대중화된 전기차 출시 계획

07. 2월에도 인도 승용차 내수시장 부진 지속

08. 자동차업계, 코로나사태로 인한 3월 최악의 상황 도래 가능성 대비해야 09. 마루티스즈키, 825만원대이하 2개 신차종 개발을 통해 초소형 경차분야

에서 독주 희망

10. 중국 MG 자동차 인도내 제2공장 설립 추진

11. 인도 정부, 스마트폰 등 하이테크 산업 육성계획 수립 가속화 12. 삼성 벤처투자, 음식 배달업체 Swiggy에 천만불 투자 협의중 13. 금년도 급여인상률 10년중 가장 낮은 9.1% 전망

[ 커뮤니티 소식 ]

01. 첸나이 국제공항 세관청과의 협력 강화 02. 마드라스 인도 공과대학(IIT-Madras)와의 협력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01. 무디스, 금년도 인도 경제 성장률 5.4%로 전망

○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17(월) 금년도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기존 에 전망한 6.6% 보다 낮은 5.4%에 그칠 것으로 수정 전망

- 2021년의 경우에도 기존 전망치인 6.7% 보다 낮은 5.8%의 성장을 기 록할 것으로 전망

- 지난 1월 경기 선행지수인 구매관리자지수(PMI) 상승 등 최근 경기 회 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회복속도가 더딘 것으로 평가

○ 무디스는 인도 경기회복의 관건이 인도 내수시장 회복과 금융기관들의 신용 제공 확대라고 평가

- 지난해에는 건전성 문제를 갖고 있는 非은행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은 행들의 신용제공도 급격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

- 특히 시중은행들이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 를 그 만큼 인하하지 않고 신용 대출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평가(Business Standard, 2.18)

02. OECD,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1년 인도 GDP성장률을 5.1%로 하 향 조정

○ OECD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인도 내수경제 및 세계경제의 동반 침체에 따라, 인도의 2021 회계연도(20.4-21.3월) GDP 성장률이 당초 전 망한 6.2% 보다 낮은 5.1%에 그칠 것으로 전망

- 세계경제성장률도 2008-9년 경제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2.4%에 그칠 것으로 전망

○ OECD가 이번에 수정 전망한 인도의 GDP 성장률은 인도 정부가 지난 2 월초 예산안에 첨부한 경제조사서에 포함된 6-6.5%의 전망치 보다 낮은 경제 및 산업 소식

(2)

수치

○ OECD는 인도의 2020 회계연도 GDP성장률도 인도 통계부가 발표한 5.0% 보다 낮은 4.9%에 그칠 것으로 전망(The Hindu, 3.3)

03. 지난해 4/4분기 인도 경제성장률 4.7%에 그쳐

○ 인도의 2019.10-12월 분기 경제성장률이 4.7%로, 지난 27분기 중에서 최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

- 특히 동 분기에는 인도에서 주로 소비가 이루어지는 10월 디왈리 축 제기간과 함께 가을철 농산물 수확을 통해 농촌의 소득이 증가하는 기간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이처럼 낮은 GDP 성장률이 주는 심리적 영향이 보다 큰 것으로 평가

○ 또한 경기선행지수중 하나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8년간 최고수치인 55.3를 기록했던 1월에 비해, 2월에는 54.5로 낮아져 경기가 다시 둔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

- PMI가 50이 넘는다는 것 자체가 성장을 의미하긴 하나, 1월에 이어 2 월에도 내수 및 해외시장에서의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었음에도 이처 럼 PMI가 하락한 것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해외수출 감소와 세계적인 공급체인 교란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

○ 한편, 인도의 2월 실업률은 전월 대비 0.62% 증가한 7.78%를 기록하였 으며, 이는 2019.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 2월 실업률은 지속적인 인도의 경기 둔화와 함께 코로나 사태로 인해 향후 경기 전망이 더욱 밝지 않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평 가(The Economic Times, 3.3)

04. 인도 외환보유고 역대 최대인 4,760억불 기록

○ 인도 중앙은행은 2.14(금) 기준 인도의 외환보유고가 지난해 12월보다 243억불 증가한 4,760억불이며, 이는 역대 최고수준이라고 2.21(금) 발표

- 인도의 현 외환보유고는 인도의 1년간 총수입액에 상응하는 규모

- 현재 인도의 외환보유고는 외국환 4,420억불, 금 290억불, 그리고 IMF 특별인출권 14억불 등으로 구성

○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여파로 인도 루피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도 중앙은행의 이번 발표는 필요시 외환 시장에 개입할 수 있 는 충분한 외환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시도로 평가

- 2월중 달러화 대비 5%나 평가절하된 러시아나 브라질에 비해 인도 루 피화는 1.4%만 평가절하되는 등 비교적 선방해왔으나, 3월 들어 뉴델 리와 텔랑가나에서 동시에 2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환율이 급락 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The Hindu, 2.22/The Economic Times, 3.3)

05. 인도 2019년 4/4분기 FDI(해외직접투자)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

○ 인도의 지난해 4/4분기 FDI는 106.7억불로서 전년도 동기의 108.2억불에 비해 1.44% 감소

○ 2019.4월-12까지 FDI 유입국가 기준으로는 1위 싱가폴(116억불), 2위 모 리셔스(74.6억불), 3위 네덜란드(35.3억불), 4위 일본(28억불), 5위 미국 (27.9억불) 등의 순서

- 산업별로는 서비스업(65.2억불),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63.5억 불), 통신업(42.9억불), 무역업(35.2억불), 자동차 제조업(25억불) 등의 순서

○ 주별로는 1위 마하라쉬트라주가 전체 FDI의 29%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 어 델리와 카르나타르카주가 각각 23%와 22%를 점유(The Economic Times, 3.4)

06. 현대차, 2-3년내 대중화된 전기차 출시 계획

○ 현대차는 인도 정부가 관세 인상을 통해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려는 계 획에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전기차 분야에서도 현지 부품 조

(3)

달 비율을 늘려 나갈 계획

- 인도 정부는 자국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금년 4월부터 완성차 및 녹다운(Knocked-Down) 방식 수입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15%로 인 상하며, 배터리에 대한 관세도 5%에서 10%로 인상할 계획

-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완전한 녹다운 방식(CKD)으로 전기차인 코나를 수입하여 판매해 왔으며, 동 차종의 일부 플라스틱 부품과 인테리어 자재만을 현지 조달하여 조립 판매하고 있는 중

○ 현대차는 2년 후인 2022년 인도 자동차 엑스포에 대중화된 전기차의 시 제품을 전시한다는 시간 계획하에, 대중화된 전기차 개발 및 생산을 준 비중

- 이의 일환으로 대중화된 전기차 생산시 적정 차량 가격대를 정하기 위 한 기초자료로 가격대별 소비자 구매의사에 관한 조사를 진행 중

- 현대차는 현재 생산중인 내연기관 차종과 마찬가지로 전기차 생산시에 도 현지화 비율을 90% 이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며, 이러한 차원에 서 LG화학 등 배터리 공급업체들과도 인도 시장에서의 협력 방안에 관해 협의 중(The Economic Times, 2.24)

07. 2월에도 인도 승용차 내수시장 부진 지속

○ 승용차 업체들이 4.1 BS-6로의 배기가스 기준 강화를 앞두고 BS-6기준 을 충족하는 신차 판매 보다는 4.1이후 등록이 중단되는 BS-4차량 재고 처분에 주력하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는 회복되고 있지 않 고 있기 때문에, 2월에도 승용차 판매 부진 현상이 지속

※ 인도 승용차 상위 4개업체 2019/2020 2월 판매량 비교(단위 : 대/%)

업체명 2020.2월 판매량 2019.2월 판매량 증감율

마루티스즈키 147,110 148,682 -1.11

현대 48,910 54,518 -10.3

타타자동차 38,002 57,221 -34.0

마힌드라 32,476 56,005 -42.0

※ 인도내 2020.1월 등록된 승용차 대수는 29,87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61% 감소

○ 특히, 완성차 업체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중국내 부품 업체 생산 중단 이 전세계적인 공급망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2월중 인도내 완성차 생 산 및 판매에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Business Standard, 3.2)

08. 자동차업계, 코로나사태로 인한 3월 최악의 상황 도래 가능성 대비 해야

○ 인도 자동차 생산자협회는 이미 계획된 4.1 차량 배기가스 기준 강화 (BS-6)에 추가하여 코로나 사태로 인해 3월중 자동차 산업 전반에 변동 요인이 더욱 커졌다고 분석하면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25-30% 급감할 수도 있다고 경고

○ 2019 회계연도 기준 인도 자동차 부품업계 총수입액의 26%(170억불중 45억불 해당)를 중국 업체들이 점유해 왔으며, 특히 BS-6 도입과 함께 이 부문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국의 의존도가 더욱 증가될 것이 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로 인한 중국업체의 조업 중단 및 감소가 인도 완성차 및 부품업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평가

- 3월초 현재 중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은 노동자의 1/3정도만을 운용하 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능력의 절반이하로만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Business Standard, 3.3)

09. 마루티스즈키, 825만원대이하 2개 신차종 개발을 통해 초소형 경 차분야에서 독주 희망

○ 인도 최대 승용차 판매업체인 마루티스즈키는 800cc와 1리터 엔진을 탑 재한 판매가격 50만 루피대 이하의 2개 경차종을 개발중이며, 이중 한 개 차종은 2020년말이전에 출시 계획

- 이러한 마루티스즈키의 계획은 최근 인도의 안전 및 환경규제 강화로

(4)

인한 생산가격이 상승됨에 따라 50만 루비대이하의 경차 생산은 경제 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판매순위 2위와 3위인 현대차와 타타자동 차의 행보와 차별

- 이에 따라 초소형 경차 분야에서 마루티스즈키의 경쟁사는 르노만이 남게 될 것으로 전망

○ 통상 이륜차 사용자가 처음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50만 루피 이 하의 경차종은 2010년까지 전체 승용차 시장의 25%를 점유하였으나, 지난해는 8%로 감소

- 그럼에도 마루티 스즈키로서는 신형 차종 출시를 통해 매년 50만대씩 을 최소 향후 2-3년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The Economic Times, 3.3)

10. 중국 MG 자동차 인도내 제2공장 설립 추진

○ 지난해 6월 SUV Hector 출시와 함께 인도 시장에 진출한 중국 MG 자 동차는 동 차량의 인기를 바탕으로 금년도에 3개의 차종을 추가로 출시 할 계획

- 특히 판매가 4-5백만 루피(한화 6,600만원-8250만원 상당)의 고급 SUV차량인 Gloster를 인도 현지에서 생산, 금년도 11월 디왈리 축제 에 맞추어 판매할 계획

- MG자동차는 현재까지 5만여대의 Hector를 판매했으며, 현재 월 3000-3500대의 생산량을 4,000대로 증산하여 구매자의 대기기간을 현 3.5개월에서 보다 단축시켜 나갈 계획

○ 한편, MG자동차는 2021년 추가 SUV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에 맞추어 현 구자라트주 공장에 추가하여 남인도 지역에 제2공장을 신설할 계획 (구체 도시명은 미공개)

- GM으로부터 인수한 구자라트 공장은 연간 8-10만대의 차량 생산이 가능

- 제2공장은 현재 공장보다 더 많은 대수의 생산능력을 구비할 예정이

며, 동 공장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등도 생산 추진 예정

- MG자동차는 현재 부품 수입 방식으로 전기차 ZS EV를 수입하여 조립 판매중이나, 향후에는 동 차종을 인도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Business Standard, 2.21)

11. 인도 정부, 스마트폰 등 하이테크 산업 육성계획 수립 가속화

○ 인도 재무장관은 2021회계연도 예산안에 휴대폰, 전자제품, 반도체산업 육성에 관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체 내용은 추후 발표될 것이라 고 지난 2.8(토) 언급

○ 이와 관련,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인한 중국 리스크 증가와 주요기업의 생산기지 탈중국화 현상이 인도의 관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한 인도 정부는 전자/정보기술부를 중심으로 하이테 크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최근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

- 새로운 육성계획은 기존의 전자제품 생산단지 조성계획, 전자제품 개 발 펀드, 특별 인센티브 패키지 등을 모두 통합하게 될 것으로 예상

○ 2019년말 기준 인도의 전자제품 및 전자 장비 교역량은 수출이 112억 불, 수입이 389억불 수준이며, 주요 수입국은 중국(153억불), 홍콩(68억 불), 싱가포르(21억불), 한국(21억불), 독일(11억불) 등의 순서

○ 인도 내각이 지난해 승인한 전자산업 국가 정책에 의하면 2025년까지 년 매출액 4천억불, 천만명 고용을 달성한다는 것이 인도 정부의 목표

- 휴대폰 산업의 경우 2025년까지 연간 단말기 10억대 생산(매출액 기 준 1,900억불), 이중 6억대 수출이 목표(Business Standard, 2.28)

12. 삼성 벤처투자, 음식 배달업체 Swiggy에 천만불 투자 협의중

○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는 뱅갈루루에 본사가 소재한 인도 의 토종 음식 배달업체인 Swiggy와 7백만에서 천만불을 투자하는 방안 을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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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투자 협의는 Swiggy의 최대주주인 Naspers사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삼성 인도 법인과 Swiggy측은 상기 투자계획에 대해 확인해 주지 않고 있으며, 다만 Swiggy측은 Naspers가 1억 1,300백만불의 신규 투자금 확 보를 추진하고 있다고만 확인(The Economic Times, 2.25)

13. 금년도 급여인상률 10년중 가장 낮은 9.1% 전망

○ 전문직 채용 서비스 회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금년도 급여 인상률은 2008년 경제위기시 6.6%이후 가장 낮은 9.1%로 전망

- 급여 인상률이 지난해 보다 0.2% 낮아진 요인은 인도의 경제 성장률 둔화이나, 최근 경제성장률 저하에도 불구 39%의 기업들이 두 자릿수 임금 인상계획을 갖고 있는 등 인도의 전형적인 두 자릿수 임금 인상 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

- 또한, 2011년 12.6%였던 임금 인상률이 2012-16년에는 10%대로 그리 고 17년 이후에는 9%대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금년도 급여인상 률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도 평가

○ 직종별 인상률은 전자상거래 10%, 전문서비스업 10%, 의약품업 9.9%, IT 9.5-9.6%, 화학 9.3% 등의 순이고, 가장 낮은 분야는 7.6%의 운수업 과 유통업으로 조사

- 또한, 기업들의 예산이 삭감됨에 따라 고정급 보다 성과급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특히 금융업의 경우 성과급 비율이 18.7%로서 가 장 높은 것으로 조사(Business Standard, 2.18)

01. 첸나이 국제공항 세관청과의 협력 강화

○ 첸나이 총영사관은 첸나이 국제공항 세관청과 2.25(화) 오후 우리 진출 커뮤니티 소식

기업 애로사항 등에 관해 협의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 고 바랍니다.

02. 마드라스 인도 공과대학(IIT-Madras)와의 협력

○ 주첸나이 총영사관은 인도 최고의 공과대학이자 세계적으로 알려진 마 드라스 인도공과대학과 3.2(월) ▲양측간 학술 및 문화교류 ▲우리 진출 기업과의 협력 증진 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습니다. 상세내용은 아래 링 크를 참고바랍니다.

/끝/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brd/m_2929/view.do?seq=1 346703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brd/m_2929/view.do?seq=13 46704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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