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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Self-Control to Stress-Coping Style among Dental Hygien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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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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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April 25, 2013, Revised: July 21, 2013, Accepted: July 22, 2013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Correspondence to: Hye-Jeong Youn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Suwon Women's College, 72, Onjeong-ro, Gwonseon-gu, Suwon 441-748, Korea Tel: +82-31-290-8386, Fax: +82-61-740-7418,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3 by the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일부 치위생과 학생의 자기 통제력 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관한 연구

정은주ㆍ윤혜정

1†

청암대학교 치위생과, 1수원여자대학교 치위생과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Self-Control to Stress-Coping Style among Dental Hygiene Students

Eun-Ju Jung and Hye-Jeong Youn

1†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heongam College, Suncheon 540-743,

1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Suwon Women's College, Suwon 441-748,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self-control of dental hygiene students on their stress and stress-coping style.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dental hygiene students who were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from three different colleges. After data were gathered, the answer sheets from 561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Concerning the level of self-control, the dental hygiene students got a mean of 3.22. As to self-control by grade, the juniors got the highest scores of 3.27 (p<0.05), and those who were under heavier stress were poorer at self-control (p<0.05). 2. In regard to stress-coping style, they got a mean of 3.28 and 3.34 in active coping and passive coping respectively. Passive coping was more prevailing, and the students whose economic status was higher made more use of active coping styles (p<0.001).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tive coping styles according to stress level (p<0.01) and the effect of stress on health (p<0.05). 3. Better self-control led to more frequent use of active coping styles. The above-mentioned findings imply that self-control is one of factors to affect stress coping. Therefore the development of counseling programs is required to step up the improvement of self-control.

Key Words: Dental hygiene students, Self-control, Stress, Stress-coping style

서 론

대학생활이 시작되는 후기 청소년기는 미성년에서 성인 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정체감 확립과 성인기로의 준비 를 위해 많은 혼란을 경험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상황은 곧 스트레스로 작용하는데 우리나라 대학생의 46%가 만성 스 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1)

.

그러나 이러한 스트레스는 그 자체보다는 대처방식에 따 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관

점이 스트레스 자체에서 대처방식으로 변화하였다. 스트레

스 대처는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한 순간 스트레스 요인으로

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개인이 행하는 노력으로 개

인과 환경 사이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고와 역동적인 과

정이다

2)

. Lazarus와 Folkman

3)

은 스트레스의 해결 방법에

따라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안정에 결정적인 영향

을 미치며, 적응적 결과에 차이를 주는 것은 스트레스 자체

보다는 스트레스 대처 행동이라고 보고하였다. 즉 스트레스

를 경험하였을 때, 적절하고 건전한 대처방식으로 스트레스

(2)

를 해소할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나 흡연 등의 불건전 한 행위를 줄일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스트레스 대처 방식 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의 대처방식은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 라 차이가 있다. Nahm

4)

은 대학생의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에서 높은 자아개념이 스트레스를 평가하고 대처하려는 노 력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며, Shin

5)

은 자기 효능 감의 수준이 스트레스의 대처에 유익한 영향을 준다고 하였 다. 또한 Hong

6)

은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은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문 제 중심적 대처를 많이 사용한다고 보고하였다.

개인의 특성 중 자기 통제력은 개인의 성격적이고 기질적 인 특성으로 욕구를 지연하고, 장기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순간의 충동적인 행동, 정서, 사고 등을 자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7)

. 자기 통제력이 부족한 경우 낮은 학 업성취,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대인관계, 사회적응 능력의 미숙과 문제해결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8)

.

치위생과 학생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임상 실습 시 경험하는 스트레스

9-11)

에 주로 초점을 맞춰졌으며, 스트레스보다 중요성이 강조된 대처 방식과 학생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특성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개인적 특성 중 자 기 통제력 수준과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알아보고, 자기 통제력이 스트레스 지각 정도와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 향을 파악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 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는 2012년 9월부터 10월까지 광주광역시, 경기 도, 전라북도에 소재한 대학의 3년제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 으로 편의 추출하였으며,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설문지를 배 포한 후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하여 이중 성실하게 답변 한 총 561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2. 연구도구

1) 일반적 특성

학년, 종교의 유무, 경제수준, 스트레스 수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영향 정도로 구성하였다.

2) 자기 통제력

자기 통제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Kendall&Wilcox (1979)의 self-control rating scale을 번안하여 수정한 Song

12)

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21개 문항을 5점 Likert식 척도로 측정한 것으로 1, 5, 8, 9, 10, 17, 18, 20, 21 번 문항은 역환산하였으며, 각 문항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 다’에 1점, ‘매우 그렇다’에 5점을 평정하게 되어 점수가 높 을수록 자기 통제를 잘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또한 자기 통제력의 평균을 구하여 평균 이하는 ‘낮음’으로, 평균 이상 은 ‘높음’으로 범주화하여 자기통제력 수준에 따른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비교하였다. 본 도구의 Cronbach’s α 는 0.756이었다.

3) 스트레스 대처방식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을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 는 Folkman과 Lazarus가 개발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척도에 기초하여 Kim과 Lee

13)

가 요인 분석한 척도를 Park

14)

이 하 위영역별로 재구성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에서 스트 레스 대처방식은 문제 중심 대처, 사회적지지 추구 대처, 정 서적 대처, 소망적 대처로 이루어져 있으며, 네 가지 하위유 형과 함께 문제 중심 대처와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는 적극 적 대처로, 정서적 대처와 소망적 대처는 소극적 대처로 구 분하였다. 본 척도는 ‘전혀 그렇지 않다’에 1점, ‘매우 그렇 다’에 5점을 평정하게 되어, 점수가 높을수록 각 대처방식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적극적 대처방식 도 구의 Cronbach’s α는 0.798, 소극적 대처방식 도구의 Cronbach’s α는 0.655였다.

3. 자료 분석

문항별 자기 통제력 수준과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통제

력 수준과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독립

표본 t검정과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군간 차이가

있는 경우 사후검정을 위해 Tukey의 다중비교를 실시하였

으며, 일반적 특성 중 경제수준(p<0.017)과 스트레스 수준

(p<0.012)은 정규성 검정에서 유의하지 않아 비모수적 방

법인 Kruskall-Wallis test를 실시하였고, 두 군 간의 차이검

정은 Mann-Whitney test를 사용하였다. 또한 자기 통제력

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자기 통제력을 종

속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PASW Statistics 18.0 (IBM Co., Armonk, NY, USA)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3)

Self-control Mean±SD 1. I have ever used someone else's belongings without his or her permission. 4.10±0.94

2. I am polite basically. 3.97±0.69

3. I tend to obey my parents and teachers. 3.63±0.74

4. When someone entrusts me with a task, I mostly get it done. 3.57±0.72

5. I have ever disturbed someone else while he or she was doing something. 3.48±0.98

6. I take a look around when I am on the street or do something. 3.43±0.94

7. I tend to be careful before acting. 3.42±0.78

8. Sometimes I muddy the waters. 3.38±0.84

9. Sometimes I forget to do what I have to do all the time. 3.29±0.90

10. Sometimes I make excuses when someone scolded me for my mistakes. 3.27±0.83

11. I do everything at a similar level, and there aren't great disparities between the level of what I have done. 3.18±0.75 12. My friends like me because I abide by rules and cooperate with them. 3.17±0.62 13. I tend to weigh my words before speaking instead of speaking my mind. 3.09±0.87 14. I tend to focus on one thing without having too many irons in the fire. 3.09±0.85

15. There's something I work on to attain my long-term goal. 3.04±0.93

16. People around me consider me to be sort of careful. 3.01±0.84

17. I often forget to do what I have to do. 2.98±0.96

18. I tend to make mistakes often. 2.91±0.79

19. I concentrate my mind on one thing without doing different things at the same time. 2.81±0.87

20. Sometimes I am distracted while I am doing something. 2.44±0.83

21. Sometimes I can't get myself to do what I have to do. 2.32±0.74

Total 3.22±0.34

Table 1. The Level of Self-Control

결 과

1. 문항별 자기 통제력 수준

연구대상자의 자기 통제력 수준은 Table 1과 같이 평균 3.22점으로 나타났으며,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적이 있다’가 4.1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 자기 통제를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기본적인 예의를 잘 지킨다’

가 3.97점,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가 3.63점, ‘누군가 일을 맡기면 해내는 편이다’가 3.57점으로 나타났으며, ‘실수를 자주 하는 편이다’가 2.91점,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하고 이것저것 손대지 않는다’가 2.81점, ‘한 가지 일을 하다가 다른 일이나 생각에 정신을 팔곤 한다’가 2.44점,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가 2.32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내 자기 통제를 못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 통제력 수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 통제력 수준은 Table 2와 같다. 학년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3학년(3.27점) 이 가장 높았으나, 1학년(3.21점)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p<0.05). 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스 트레스를 받지 않는다(3.37점)’가 가장 높았으나, ‘보통이다

(3.23점)’와 ‘약간 받고 있다(3.24점)’에서 서로 차이가 없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우 많이 받고 있다(3.16점)’는 가 장 낮게 나타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자기 통제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3.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

연구대상자의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Table 3과 같 다. 적극적 대처는 평균 3.28점, 소극적 대처는 평균 3.34점 으로 소극적 대처방식을 더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소극적 대처방식 중 ‘일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는 공상이나 소망을 한다’가 3.83점으로 가장 빈번하게 사 용되었다.

적극적 대처방식 중 ‘그 일에 대해 좀 더 알아보려고 누군

가와 이야기한다’가 3.64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

음으로 ‘자신이 느끼고 있는 바를 누구에게 말한다’가 3.61

점, ‘존경하는 친척이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가 3.41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문적인 도움을 청한다’가 2.72로 가

장 낮게 나타났다. 소극적 대처방식 중 ‘일이 어떻게 되었으

면 좋겠다는 공상이나 소망을 한다’가 3.83점으로 가장 높

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자신이 처한 지금의 상황보다 더

좋은 경우를 상상하거나 공상한다’가 3.77점, ‘그 일이 잘 되

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가 3.69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4)

Variable N (%) Self-control Grade

1st 179 (31.9) 3.21±0.34

a,b

2nd 189 (33.7) 3.17±0.36

a

3rd 193 (34.4) 3.27±0.33

b

p-value 0.026*

Religion

Yes 258 (46.0) 3.22±0.33

No 303 (54.0) 3.22±0.36

p-value 0.966

Economic status

c

High 5 (0.9) 3.33±0.59

Middle 421 (75.0) 3.23±0.35

Low 135 (24.1) 3.16±0.32

p-value 0.078

Stress level

c

Not 15 (2.7) 3.37±0.33

a

Average 148 (26.4) 3.23±0.32

a,b

A little 243 (43.3) 3.24±0.33

a,b

Heavy 155 (27.6) 3.16±0.38

b

p-value 0.012*

Effect of stress on health

Not 100 (17.8) 3.24±0.33

Average 147 (26.2) 3.20±0.31

A little 255 (45.5) 3.22±0.35

Heavy 59 (10.5) 3.22±0.44

p-value 0.895

Values are presented as N (%) or mean±SD.

a,b

The same letter indicates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ukey’s test at α=0.05.

c

p-value by Kruskall-Wallis test.

p-value by t-test and one-way ANOVA, *p<0.05.

Table 2.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elf-Control

Classification Stress-coping style Mean±SD

Active coping I talk with someone to know more about the problem I face. 3.64±0.81

I tell someone about how I feel. 3.61±0.81

I seek advice from my relative or friend whom I respect. 3.41±0.87

I talk with someone who can help me resolve the given problem. 3.40±0.82 When there's a problem I should resolve, I analyze it carefully to understand it better. 3.35±0.81

I carefully think of what to do next. 3.30±0.77

I know what to do and try hard to make it. 3.28±0.75

I accept it when somebody is sympathetic with me or understand me. 3.27±0.79 I am successful in changing something so that things can go well. 3.26±0.75

I get a clue from it about how to do something creative. 3.07±0.76

I make a plan before acting and stick to that. 3.02±0.79

I seek professional help. 2.72±0.86

Total 3.28±0.44

Passive coping I imagine or hope that things are going well. 3.83±0.81

I imagine that my situation is better than now. 3.77±0.84

Table 3. Stress-Coping Styles

사람에게 분풀이를 한다‘가 2.64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 방식은 Table 4와 같다. 경제수준에 따른 대처방식에서 경 제 수준이 ‘상’일수록 적극적 대처를 더 빈번하게 사용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스트레스 수 준에 따른 적극적 대처의 사용은 ‘스트레스를 약간 받고 있 다(3.35점)’가 가장 높았으나, ‘받지 않는다(3.33점)’와 ‘보 통이다(3.27점)’에서 서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0.01).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영향 정도에 따른 적극 적 대처의 사용은 ‘건강에 영향이 없었다(3.33점)’가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게 나타난 ’매우 많았다(3.18점)’와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지 않을수록 적극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p<0.05).

연구대상자의 자기 통제력 수준에 따른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자기 통제력 수준이 낮은 경우 적극적 대처 3.19 점, 자기 통제력 수준이 높은 경우 적극적 대처 3.37점으로 자기 통제력 수준이 높을수록 적극적 대처 방식을 빈번하게 사용하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Table 4).

5. 자기 통제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자기 통제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자기

통제력을 종속변수로 처리하였으며, 독립변수인 학년, 스트

레스 수준은 범주형 변수로 더미변수로 변환하여 다중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Table 5). 학년, 스트레스 수준, 적극적

(5)

Classification Stress-coping style Mean±SD

Passive coping I pray that it may work out well. 3.69±0.93

I want to change what happened already or how I feel. 3.59±0.75

I want it to come to an end. 3.59±0.83

I do something else to forget it. 3.35±0.86

I say to myself that things might have taken a turn for the worse. 3.32±0.79

I try to forget everything. 3.15±0.90

I just think I was unlucky because it cannot be avoided all the time. 3.10±0.85

I ignore it or don't take it seriously. 3.04±0.95

I behave as if nothing happened. 2.97±0.91

I take it out on someone else. 2.64±1.04

Total 3.34±0.38

Table 3. Continued

Variable N Active

coping

Passive coping Grade

1st 179 3.28±0.44 3.34±0.35

2nd 189 3.23±0.45 3.32±0.39

3rd 193 3.38±0.43 3.36±0.38

p-value 0.119 0.594

Religion

Yes 258 3.30±0.42 3.33±0.39

No 303 3.26±0.46 3.34±0.37

p-value 0.238 0.845

Economic status

c

High 5 3.65±0.10

a

3.43±0.38

Middle 421 3.31±0.41

a,b

3.34±0.39

Low 135 3.17±0.49

b

3.33±0.34

p-value 0.000*** 0.846

Stress level

c

Not 15 3.33±0.40

a,b

3.27±0.31

Average 148 3.27±0.39

a,b

3.30±0.38

A little 243 3.35±0.45

a

3.37±0.36

Heavy 155 3.17±0.47

b

3.33±0.40

p-value 0.001** 0.244

Effect of stress on health

Not 100 3.33±0.45

a

3.38±0.40

Average 147 3.23±0.39

a,b

3.27±0.36 A little 255 3.31±0.42

a,b

3.35±0.35

Heavy 59 3.18±0.60

b

3.37±0.44

p-value 0.044* 0.067

Level of self control

Low 283 3.19±0.43 3.33±0.39

High 278 3.37±0.45 3.34±0.36

p-value 0.000*** 0.645

Values are presented as N or mean±SD.

a,b

The same letter indicates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ukey’s test at α=0.05.

c

p-value by Kruskall-Wallis test.

p-value by t-test and one-way ANOVA, *p<0.05, **p<0.01,

***p<0.001.

Table 4.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tress-Coping Style 대처방식은 자기 통제력의 총 변동의 7.8%를 설명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자기 통제력은 스트레스 수준 중 ‘전혀 받지 않는다(β=0.084, p<0.05)’와 적극적 대처방식(β=0.234, p

<0.001)에 의해 영향을 받았고, 그 중 적극적 대처방식이 자기 통제력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찰

오늘날 많은 대학생들은 입시의 시련을 이겨 대학에 진학 하였지만 대학생활 중 학업성취나 대인관계, 개인적 고민, 취업 등 또 다른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보건계열 학생들은 3학년 말에 치르는 국가시험의 합격이 향후 취업 에 있어 필수적이며, 합격여부가 해당 학과의 3년의 교육성 과를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 본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 당하다고 느끼는 실정이다.

그러나 스트레스 자체보다는 대처방식에 따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므로 적절하고 건전한 스트레스 대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에 보건계열에 속하는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스 트레스 정도를 분석하고 개인적 특성 중 자기 통제력이 스 트레스와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치위생과 학생들의 자기 통제력 수준은 평균 3.22점으로,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ang

15)

의 연구의 3.04점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5점 만점으로 볼 때 치위생과 학생의 자기

통제력 수준은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문항별로

살펴보면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적이 있다’가 4.10점으로 가

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 자기 통제를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

으며, 다음으로 ‘기본적인 예의를 잘 지킨다’가 3.97점, ‘부

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가 3.63점으로 나

타났다. Gibbs와 Gievier

16)

의 연구에 의하면 자기 통제력이

(6)

Division B SE B β t p-value

Constant 2.629 0.109 24.101 0.000***

R

2

=0.078, adjusted R

2

=0.068, F=7.853,

p=0.000***

Grade

1st −0.051 0.035 −0.069 −1.476 0.140

2nd −0.068 0.035 −0.094 −0.1952 0.051

Stress level

Not 0.178 0.090 0.084 1.976 0.049*

Average 0.044 0.039 0.057 1.126 0.261

A little 0.037 0.036 0.054 1.046 0.296

Active coping 0.181 0.032 0.234 5.649 0.000***

SE: standard error.

*p<0.05, ***p<0.001.

Table 5. Factors Affecting Self-Control

낮을수록 음주횟수와 수업의 결석 시간이 많은 것으로 보고 되었으며, Kim 등

17)

은 자기 통제력이 높을수록 학업이나 자 신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적응력이 높다 고 보고하였다.

치위생과 학생들이 느끼는 스트레스 수준은 ‘약간 받고 있다’가 43.3%로 가장 높았으며, ‘매우 많이 받고 있다’가 27.6%를 차지하였고, 45.5%의 학생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Lee

18)

의 연구에서 여 대생의 스트레스 수준은 ‘매우 많이 받고 있다’가 40.6%로 나타나 치위생과 학생들과 비교하여 더 높은 편이지만, 과 반수 이상의 치위생과 학생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영 향을 받았다는 점에 주목하여 학생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 할 수 있는 교육 훈련이 대학 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

학년에 따른 자기통제력 수준은 3학년이 가장 높게 나타 났으나(p<0.05), 1학년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Choi

19)

는 자기 통제력과 대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의 관계에 대해 보고하였는데 본 연구에서 3학년이 높은 자기 통제력 을 보인 것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도가 높기 때문으로 생각되어 본 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자기 통제력 정도 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자기 통제력 점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고 있 다’로 응답한 경우 자기 통제력 점수는 3.16점으로 자기 통 제력이 가장 낮았으며, ‘약간 받고 있다’와 ‘보통이다’는 차 이가 없었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경우 통제력이 가장 높 았다. 즉 자기 통제력이 낮을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지각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적절 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기 통제력을 향상시켜 스트 레스를 최소화함으로써 대학 생활 적응도를 높여야 할 것으

로 생각된다.

스트레스 대처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이론적 방법이 제시되 지만,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노력이 투여되는 방식에 따라 그 유형을 구분하여, ‘대처하는 노력이 외부로 투여되는 적극적 대처’와 ‘대처 노력이 자신의 감정이나 사 고 등 내부로 투여되는 소극적 대처’로 구분하여 대처를 다 루는 노력에 따라 정의한 이론을 사용하였다

20)

. 치위생과 학 생들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적극적인 대처 방식보다는 소 극적인 대처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극적 대처 방식 중에서 ‘일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공상이나 소망을 한다’가 3.8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적극적 대처 방식 중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 친구, 선배, 교수와 같은 사람과 함께 상의하거나 조언을 구함으 로써 본인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것으로 나타났 다. Jee

21)

는 대학생들이 스트레스 대처 시 문제 중심적 대처 와 같은 적극적 대처보다는 정서 중심적 대처를 더 많이 사 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하여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Jo

22)

는 대학생의 학년이 높아질수록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을 위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사용한다고 보고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학년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차이가 없었

다. 경제 수준에 따른 적극적 대처 방식은 경제수준이 높을

수록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났

는데, 이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울수록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적, 물질적 여유가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 수준

에 따른 적극적 대처방식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

사용이 가장 낮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경우와 차이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약간 받고 있

을 때와는 대처 방식에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스트레스를

극도로 많이 받을 경우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당장 회피하

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스트레스 대처

(7)

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문제를 회피하는 방식보다는 문제 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방식이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본인 스 스로 건강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느낄수록 적극적 대처 방식을 더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통제 력 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비교한 결과, 자기 통 제력이 높을수록 적극적 대처 방식을 빈번하게 사용하며, 소극적 대처 방식의 사용은 자기 통제력 수준의 높고 낮음 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hn

2)

은 자기 통제력이 낮 은 사람이 소극적 대처와 같이 즉각적이고 간단한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사용하면 음주, 흡연, 수업 결석, 부정행위, 낮 은 학업성취 등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대 학생들이 대처방식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불안, 혼란, 두려움을 겪게 되지만

21)

, 바람직한 대처방식을 사용하면 개인의 심리적 안녕과 신체적 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23)

.

자기 통제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스트레스 수준 중 ‘전혀 받지 않는 다’와 적극적 대처방식이 자기 통제력과 관련이 있었으며, 이 중 자기 통제력이 적극적 대처방식에 더 많은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자기 통제력은 스트레스에 직면하였 을 때 스트레스를 지각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대처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므로, 스트레 스를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개인의 자기 통제력 정도를 확인하고, 자기 통제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적절한 상담 프 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경기도에 국한된 일부 치위생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전체 치 위생과 학생의 특성으로 일반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전체 치위생과 학생을 대표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후 에는 자기통제력 이외에 스트레스 대처 방식에 영향을 미치 는 다양한 개인적 특성을 포함한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 약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 통제력의 수 준이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스트 레스로 인한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2년 9월부터 10월까지 3개 대학의 치위생과 재학생을 편의 추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최종적으로 채

택된 561부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치위생과 학생들의 자기 통제력 수준은 평균 3.22점으 로 나타났으며, 학년에 따른 자기 통제력은 3학년이 3.27점 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p<0.05),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록 자기 통제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2. 영역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적극적 대처가 평균 3.28 점, 소극적 대처가 평균 3.34점으로 소극적 대처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수준이 높을수록 적 극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p<0.001), 적 극적 대처는 스트레스 수준(p<0.01)과 스트레스로 인한 건 강 영향 정도(p<0.05)에 따라 각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기통제력 수준에 따른 영역별 스 트레스 대처방식을 비교한 결과, 자기 통제력이 높을수록 적극적 대처 방식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자기 통제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다 중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스트레스 수준 중 ‘전혀 받지 않 는다(β=0.084, p<0.05)’와 적극적 대처방식(β=0.234, p

<0.001)이 자기 통제력과 관련이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자기 통제력은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의 하나이므로, 스트레스를 적절 하게 대처하기 위해 개인의 자기 통제력 정도를 확인하고, 자기 통제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적절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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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The  Level  of  Self-Control
Table  2.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elf-Control
Table  4.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able  5.  Factors  Affecting  Self-Contro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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