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암 연구소는 암 달로켓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과학 로드맵을 채택
* 출처 : 보도자료(2016년 9월 7일)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nci-embraces-scientific-road -map-achieve-cancer-moonshot-goals)
【그림설명】 암 달로켓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
□ 국립 암 연구소 책임자 대리인 Douglas Lowy 박사는 금일 달 로켓 아래에서 5년 동안 암에 대항한 10년 가치의 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10개 과학적인 접근법에 대한 Blue Ribbon Panel의 권고들을 수용
ㅇ 이 보고는 BRP에 의해서 국가 암 자문위원회(NCAB*)에 제출되었고 자문 위원회의 토론을 반영한 수정 후에 자문위원회에 의해 수용
* National Cancer Advisory Board
ㅇ 이 보고서의 전반적인 내용은 금일 Science 지에 게재
□ Lowy 박사는 이 보고서의 과감하지만 타당성이 있는 이니셔티브는 암 환자들을 위한 성과를 개선하고 암을 예방하며 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것이라고 언급 ㅇ 국립 암 연구소는 Blue Ribbon Panel에 의해 확인된 중요한 영역에서의 암
연구를 촉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
□ 2016년 1월, 연두교서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직도 구할 수 있는 가족들을 위한” 암 달로켓을 발표
ㅇ BRP에 의해 그려진 국립 암 연구소의 과학 로드맵은 암 예방,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의 진전을 촉진하는데 집중된 암 달로켓의 보다 광범위한 노력 중 하나의 구성요소
ㅇ 부통령의 리더십 아래, 임무에 따라 연방 투자 확대, 민간 영역 노력, 환자 이니셔티브 등의 활용에 관한 권고들에 대한 완전한 집합체가 이번 가을 후반에 발표될 계획
< 촉진을 위한 10개 혁신적인 접근법 >
ㅇ 어떤 치료법이 작동되는지, 누구에게 그리고 어떤 종류의 암에 작동되는지에 관한 지식을 확장하기 위하여 환자들의 광범위한 암 프로파일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환자들을 참여
ㅇ 면역치료 접근법의 발견 및 평가만을 위한 암 면역치료 임상시험 네트워크 수립
ㅇ 기존의 효과적인 치료법들에 내성을 가지도록 암 세포를 이끄는 기작을 결정하는 연구를 통해서 약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 타겟을 확인
ㅇ 암 데이터 공유 및 분석을 위한 국가 환경시스템을 구축하여 연구자, 임상의 및 환자들이 데이터를 기여함으로써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을 촉진
ㅇ 소아 암에서 결합 종양단백질들에 대한 이해 개선과 그들을 목표로 하는 저해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임상 모델 사용
ㅇ 암 및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자 보고 증상에 대한 일상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개발 촉진
ㅇ 증명된 예방 전략들의 개발, 검사 및 광범위한 채택에서의 접근법을 통해 암 위험성 및 암 건강 격차 저감
ㅇ 환자 시료들에 대한 회고분석을 통한 표준 치료법에 대한 반응 예측
ㅇ 암 이전의 병변으로부터 진행된 암으로의 진화 과정에서의 유전적인 병변 및 세포간의 상호작용을 문서화하기 위한 인간 암 진화에 대한 능동적인 3차원 지도 제작
ㅇ 종양을 동정하고 치료법들을 검사하는 새로운 가용한 암 기술들의 개발
□ 국립보건원 원장 Francis S. Collins 박사는 새로운 과학적인 통찰과 기술적인 혁신의 융합에 감사하며 암 연구는 전례가 없는 진전을 이룰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
ㅇ Blue Ribbon Panel에 의해 확인된 접근법들은 암 환자들을 위해 이례적인 희망을 제공한다고 강조
□ 10개 과학적인 접근법 외에, 로드맵은 특이적이고 특징적인 프로젝트들을 보유 ㅇ 이들은 아래의 내용들을 포함
ㅇ 여러 종류의 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유전적인 질병인 Lynch 증후군을 검사하고 조기 진단 및 예방을 개선하기 위한 시범 프로젝트
ㅇ 아동에서 검사될 수 있는 새로운 면역치료법들의 속도를 증진하기 위해 전국적인 소아 면역치료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ㅇ 환자 유래 오르가노이드 탐구 및 살아있는 종양에서의 약물 반응을 검사하기 위한 미세용량 장비 등
< 암 달로켓 과학 로드맵은 암 연구 및 치료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창조 >
ㅇ 환자들은 그들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들의 종양에 관한 게놈 프로파일 정보를 획득하고 주어진 종양의 게놈 프로파일에서 어떤 치료법이 가장 잘 작동하는지 배우고 적절한 임상시험들을 포함하여 다른 관련된 정보를 발견 ㅇ 연구자들은 면역치료법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치료법 및 예방 중재 개발을
위한 가능한 목표들을 확인하는 것과 함께 어떻게 약제 내성을 회피하거나 대응하는지에 대해서도 보다 많이 배우는 것이 가능
ㅇ 의사들은 치료 성과들에 대해 보다 잘 예상하고 환자의 증상 및 부작용을 제어하는 것을 돕는 정보들에 대한 접근을 획득
□ Lowy 박사는 이 보고서를 암 달로켓 태스크포스와 공유할 예정
□ Lowy 박사는 국립 암 연구소는 암 달로켓을 위한 바이든 부통령의 리더십과
열정에 크게 감사한다고 언급
ㅇ 부통령은 공동체에게 암을 예방하고 진단하고 치료하는 능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도록 전진하게 활력을 부여해 왔다고 강조
ㅇ BRP와 작업 집단 구성원들의 노력은 비범했으며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와 아이디어에 감사한다고 설명
ㅇ 암 공동체가 이러한 노력 위에 기반하여 진전을 촉진하기 위한 전례가 없는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강조
ㅇ 암 달로켓 Blue Ribbon Panel(BRP)
- BRP는 암 달로켓의 과학적인 방향과 목표들을 알려주기 위해 소집된 과학 전문가, 종양 지도자 및 환자 시민단체로 구성된 패널
- 이 패널은 국가 암 자문위원회(NCAB)의 작업집단 ㅇ 암 달로켓 태스크포스
- 부통령 조 바이든이 의장을 맡은 이 태스크포스는 암 연구와 치료에서의 가능한 진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연방투자, 목표에 따른 인센티브, 산업 및 자선단체로부터의 민간 영역 노력, 환자 참여 이니셔티브 및 다른 기작들을 만드는데 집중
ㅇ 국립암연구소는 국가적인 암 프로그램을 이끌면서 암의 발생을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암 환자 및 그들의 가족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예방, 종양 생물학,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연수 및 새로운 연구자에 대한 지도 등을 수행 - 암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국립암연구소 웹주소
(http://www.cancer.gov)를 방문하거나 국립암연구소 정보 서비스, 1-800-4-CANCER로 전화하기 바람
ㅇ 미 국립보건원에 대하여 : 미 국립보건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의료 연구기관 으로 27개 연구소와 센터로 구성
- 기초, 임상 및 중개 의료 연구를 지원하는 주요 연방기관이며 질환들의 원인, 대처 및 치료를 연구
-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경우 www.nih.gov 방문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