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ential of monolithic zirconia crown using Ko's col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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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0. 2016, Vol. 25, Issue 2. 지르코니아의 빛에 관한 물성 Fig. 1의 (a) 는 지르코니아를 0.5mm,1.0mm, 2.0mm로 두께를 단계별로 형성한 후 뒷면에 검은색을 칠한 후 앞면에 서 어느 정도 만큼의 검은 색이 보이는가를 테스트해 본 사진이다. (b)는 이보클라사의 LT ingot(bl1 ingot)를 이용하여 똑같은 두께로 똑같이 제작해 보았다. (a)와 (b) 두 개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지르코니아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지르코니아는 빛이 투과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onolithic한 형태의 재료로 사용되는 이보클라의 lt ingot처럼 사진에 있는 1200mpa의 임상에서 흔하게 쓰이고 있는 지르코니아 역시 충분한 투명도를 지 니고 있다는 것이다.. Fig. 1. 0.5mm,1mm,2mm의 각 두께별로 만든 지르코니아 시편 뒷면을 검게 칠한 사진(a) 0.5mm,1mm,2mm의 각 두께별로 만든 LT ingot의 시편 뒷면을 검게 칠한사진(b). Fig. 2는 가장 안정적이면서 투광도가 뛰어나다는 일본 토소사의 각기 다른 분말로 제작 되어진 지르코니아를 똑같 은 시편과 방법으로 투광도를 테스트 해보았다. (a)zpex라는 1200mpa정도의 강도를 가진 지르코니아의 시편이고 (b)는 600mpa의 강도를 가진 smile이라는 분말로 제작된 지르코니아 시편이다. (b)의 투과성이 훨씬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지르코니아의 강도와 투광도는 반비례한다. 강도가 높을수록 투광도는 떨어진다는 얘기이다. (c)는 발거된 자연치아이다. 이 자연치를 가지고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피사체의 뒤쪽에서 빛을 투과시켜 그 재료의 투광도를 측정 비교해 보았다. (b)의 시편과 비교해 봤을 때 투광도에서 부분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즉 지르코니아는 자연치 보다 더 투명한 부분을 기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Fig. 2. 각기 다른분말로 만들어진 블럭의 투광성 비교(a), (b) 그리고 자연치의 투광도(c). 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불투명한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왜 그런 것일까? 리튬 디실리케이트라는 재료와 달리 지르코니아의 투광도는 소성 되어지는 정도에 따라 큰 차이가 보여진다. 즉 지 르코니아의 소결 밀도와 투광도는 비례한다는 것이다..
(3)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11. Fig. 3. 각 온도별 지르코니아의 수축하는 밀도가 다르다 Fig. 3의 표를 보면 온도가 높을 수록 밀도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고 밀도까지 도달한 지르코니아에 홀딩 타임을 늘려서 지속적으로 열을 가하여도 밀도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지르코니아는 최대 밀도가 정해져 있으며 각 온도 별로 지르코니아가 다르게 반응 한다. 1100~1200 도에서는 1 정도의 부피밀도가 올라가고 1200~1300도에서 는 1.5, 1300~1400도에서는 0.6, 마지막으로 1400~1500에서는 0.04정도의 변화가 있다. 이렇게 밀도의 변화는 각 온도대 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Fig. 4. 소결밀도를 고려하여 만든 각 블럭별 소성 스케쥴 Fig. 4는 이런 지르코니아의 열에 의한 반응을 기초로 내가 만든 zpex파우더의 소결 스케쥴 표이다(a). 지르코니아 소결 장비 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중요한 건 이렇게 밀도를 올려 물성을 좋게 만들어야지만 우리는 최고의 투광 도를 가진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외에도 두께와 소결 시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갯수, 비 드의 유무 등 임상적인 변수는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스케쥴의 적당한 시간 배분만으로도 충분히 투명도 있는 지르코 니아 크라운을 만들 수 있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4) 112. 2016, Vol. 25, Issue 2. 아울러 zpex 파우더와는 달리 smile파우더는 밀도가 변하는 온도대의 폭이 짧으며 낮다. 그러므로 smile파우더로 만들어진 블럭을 사용하는 경우 이 점을 명심하고 스케쥴 표(b)를 조정해야 한다. 지금까지 지르코니아는 충분히 투명하며 투명도를 얻기 위한 방법까지 살펴보았다. 우리는 흔히 투명한 재료는 훌 륭한 심미 수복재료라고 생각해 왔다. 물론 심미 수복을 목적으로 함에 있어 투명하다는 재료의 특징이 필수 요소인 것은 사실이지만 투명한 물성만 가지고 자연치의 shade를 재현하기에는 굉장히 제한적이다.. 보철 재료의 색에 대한 개념과 표현방법 색을 재현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내가 쓰는 재료와 빛의 관계에 대해 이해 하고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수복 물을 만들 때 불행히도 자연치아를 이루고 있는 물질로 만들고 있지 않다. 이 얘기는 우리가 자연치아의 어떠한 구조 와 원리에 의해 빛에 반응에 의해 색이 표현되어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를 재현하기 위해서 그와 같은 재료를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치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연치의 shade를 알아야 함은 물론이고 이를 재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재료의 shade를 이해 하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이런 재료들의 shade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하 고 있어야 한다.. Fig. 5. 포세린으로 만들어진 쉐이드가이드와 단면(b)에 빛이투과 된 사진(b) Fig. 5. 는 우리가 쓰는 쉐이드 가이드(a)와 쉐이드 가이드를 자른 단면이다(b). (c)는 단면을 빛에 투과 시켰을 때 투 과되는 것을 기록하였다. (c)의 단면을 보면 오팩한 곳이 빛이 투과되지 않고 빛을 받는 방향으로 다시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사진에서 어둡 게 표현되어지고 있고 투명한 부분은 빛이 투과되어져서 환하게 보이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사용하는 포세린이라는 재료는 각기 다른 빛의 반사와 투명도를 갖고 있는 파우더 들을 조합함으로 써 자연치의 빛의 반사량과 투명도를 맞춘 보철을 제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동안 우리가 했던 모든 심미적인 치료에 쓰인 재료들 역시 이런 구조에 크게 벗어 나지 않는다(Fig. 6)..
(5)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13. Fig. 6. 포세린으로 만들어진 보철과 단면(a), 레진치의 단면(b) 우리가 사용하는 재료 중 (a)는 이보클라사의 mo ingot를 이용하여 코핑을 제작하고 그 위에 파우더를 빌드업하여 만든 올세라믹 크라운이다. 이 경우 코어의 탁함 정도가 빛을 반사시켜 얻을 수 있는 명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표 현할 수 있다. 레진치(b)인 경우 두꺼운 탁한 덴틴층에서 그 효과를 얻는다 얘기 할 수 있겠다. 아울러 우리는 진료실에서 사용하는 치과용 접착제의 경우도 이런 color의 개념과 shade 의 개념에서 생각해볼 필 요가 있다. 보철에서의 명도관련은 아니지만 올 세라믹 수복에서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해서 조그만 짚고 넘어가겠다.. Fig. 7-a. GC사의 임시시멘트와 GC사의 레진시멘트, 그리고 쇼후사의 레진시멘트 Fig. 7-a 는 각 시멘트 용도별 회사별 시멘트의 종류이다. 레진 시멘트와 임시 시멘트를 비교하자면 color의 개념과 shade의 개념에서 빛을 밑에서 보냈을 때 빛에 의해 보여지는 현상이 다르다(Fig. 7-b)..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6) 114. 2016, Vol. 25, Issue 2. Fig. 7-b. 빛을 투과시켰을때 각기 다른 반응을 하는 시멘트 Fig. 7-b 는 각기 다른 시멘트에 빛을 투과 시켜보았다. (a)와 (c)에는 빛이 투과되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다. (b)의 레진 시 멘트만 빛을 투과 시키는 성질이 있다. 그렇다면 빛을 막는 (a)와 (c)는 구강 안에서 색에 똑같은 영향을 미칠까? 전혀 그 렇지 않다. (a)와 (c) 시멘트를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성분이 다르고 그 기본적인 성분이 빛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의 빛을 막는 시멘트는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 재료를 이루고 있는 물질 이 빛에 의해 반응하는지 반응한다면 실제로 어떤 반응을 하는지에 따라 표현되어지는 shade가 다르다는 뜻이다. 즉 (c) 의 경우 (a)와 같이 빛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레진으로 이루어진 재료이기 때문에 빛에 의한 색 표현이 (a)와는 다르다.. Fig. 8. 0.4mm의 얇은 두께의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제작하였다.. Fig. 9. a는 아무런 작업없이 시적만 했고 b와 c 는 지시사의 템포라리 시멘트를 이용하였다..
(7)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15. Fig. 9 (a)는 아무런 작업 없이 시적만 했고 b와 c 는 GC사의 템포라리 시멘트를 이용하였다. Fig. 8처럼 얇은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만들고 이를 구강 안에 시적해 보았다. Fig. 9을 보면 a는 아무런 작업 없이 시 적된 상태이고 b와 c의 경우 위에서 봤던 빛을 투과하지 않는 Fig. 7-b의 (a)를 이용하여 시멘트 한 것이다. 시멘트의 하얀 색상이 우러나옴을 볼 수 있다. Fig. 9의 (c)의 경우 (b)와 똑같은 시멘트를 사용하였지만 크라운 내면에 색을 차 단하는 지르라이너를 살짝 도포해주었다. 그 라이너가 시멘트의 색상을 커버함을 볼 수 있다. 이것이 Fig. 7-b에서 (a) 와 (c)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이 빛을 차단하지만 (a)는 고유의 색상을 내보냄으로써 빛을 차단하는 것 이고 (c)는 빛을 차단하여 색을 차단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안에 들어있는 탁한 템포라리 시멘트의 색을 커버한 것처럼) 이렇듯 각 시멘트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빛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다르다. 또 이는 최종 보철의 shade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기 때문에 시멘트의 성질과 올바른 시멘트의 선택 역시 중요하다. 이렇듯 shade를 재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빛을 받아들여 표현하는 구조를 형성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제 이렇게 빛의 성질이 다른 여러 가지 물질들을 축성시키는 방법이 아닌 한가지의 빛의 성질을 가진 물질로만 이루어 진 재료로 monolithic crown을 제작 했을 경우를 생각해보자.. Fig. 10.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단면에 빛을 투과시켰다. 이렇게 하나의 물질로 이루어진 반 투명한 물질로 만들어진 보철의 경우 명도는 그 물질의 투명도에 맞게 정해져 있 다. Fig 10를 보면 빛을 투과하는 물질이 단관을 이루고 있지만 그 안에 Fig 5,6 에서 봤던 빛을 반사시켜 그 양을 증가시 켜주는 구조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쓰는 이보클라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리튬디실리케이트 가 대표적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불행히도 리튬디실리케이트의 경우에는 없다. 이 재료의 경우에 색을 표현하는 방법은 겉에다 색상을 칠하는 stain 방법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리튬디실리케이트 로 만들어진 crown의 경우 내부에 어떠한 색이나 구조를 부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monolithic으로만 이루어진 반투명한 물질로 수복을 할 경우 반사 같은 빛의 성질을 다른 곳(예를 들면 지대치)에서 얻지 않는 경우 색조 재현은 불가능 하다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zirconia의 경우를 살펴보자.. 지르코니아의 색 재현과 Ko’s coloring zirconia는 coloring이라는 방법으로 색조를 재현한다. 여기서 coloring이란 Fig. 11 처럼 밀링이 완료되어진 1400도 이상으로 소성되기 이전의 분필같은 지르코니아 크라운에다가 금속 산화물이 녹아있는 용액을 침투시킨다. 이 후 신터링이라는 소성 과정을 거쳐 지르코니아 내부에 흡수되어진 금속산화물의 색이 발현되어 지르코니아는.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8) 116. 2016, Vol. 25, Issue 2. 색을 가지게 된다. 이는 위에 언급한 litumdisilicate 의 스테인 방법과는 조금 다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내면에 색의 층 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Fig. 12 처럼 두 가지 이상의 liquid를 순차적으로 겹쳐 발랐을 때 전에 있던 금속 산화물들이 안 쪽으로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얘기는 안쪽에 빛의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Fig. 11. 지르코니아위에 놓여있는 컬러링 리퀴드. Fig. 12. 각기 다른 색이 침투되어있는 지르코니아. 이 현상 때문에 나는 monolithic zirconia도 자연치의 색조 재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내가 만든 Ko’s coloring technic은 여기서 시작하였다. Ko’s coloring 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선 liquid가 겹쳐졌을 때 밀리는 현상을 3가 지 개념으로 분리하였다. (나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내린 자의적인 개념이다.) 첫째는 layering, Fig. 13 처럼 두 가지 이상의 색이 층을 형성하는데 겹쳐지는 부위에 두 가지 색이 섞여있는 층이 형성되는 현상이다. 두 번째는 painting, paint은 layering과 다르게 두 가지 이상의 리퀴드가 층을 이룸에 있어 layering과 같이 겹쳐지는 부위가 섞이지 않고 각기 다른 층으로 위치해 있다. 마지막으로 room, room의 경우엔 paint와 같이 똑같은 층을 형성하지만 paint와는 다르게 특정한 색이 그 층을 차지 하는 게 아니라 투명한 층이 형성되는 현상이다(Fig. 13).. Fig. 13. 색의 층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형성되어있다.
(9)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17. Fig. 14. Layering, room, painting의 흡수되는 모습의 차이 이 세가지 현상은 각 현상별로 같은색이라도 표현되어지는 것이 다르다. 같은 색을 동일하게 시용하더라도 현상에 의해 color는 같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인지하는 shade는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Fig. 14에서처럼 파란색과 노란색을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layering에서 보여지는 색은 bluish한 yellow가 보여질 것이며 room에서는 투명한 블루가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 마 지막으로 paint에서는 그냥 파란색만 보여진다. 이렇게 흡수되어지는 양상과 침투된 곳에 들어있는 금속 산화물 함유 량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을 띈다. Ko’s coloring은 이 세가지 현상을 이용해서 지르코니아 안에 각기 다른 특징의 금속 산화물을 침투시켜 shade를 내 는 구조를 재현하는 technic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자연치의 명도를 재현하기 위해 탁한 포세린 파우더를 사용한다면 Ko’s coloring에서는 opaque liquid를 사용하여 그 역할을 대신한다. 그 후 이를 layering으로 안쪽 부분까지 밀어 넣는다. 그러면 내면에 반 사구조가 주어지고 그 위로 투명한 부분이 생성되는 것과 같다. 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차가운 monolithic zirconia가 아닌 따뜻한 색감이 명도가 높은 zirconia crown을 만들 수 있다.. Fig. 15. 같은 빛의 구조로 이루어진 포세린 쉐이드가이드의 단면과 지르코니아의 단면. Fig. 15에 a, c는 위에서 언급한 포세린 쉐이드 가이드의 단면이고 b와 d는 지르코니아에 opaque liquid를 침투시켜 똑같은 방법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렇게 opaque 컬러링으로 명도를 맞춰 주는 것을 Ko’s coloring에서 opaque coloring 이라고 한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10) 118. 2016, Vol. 25, Issue 2. Fig. 16.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이드와 비타사의 포세린 쉐이드 가이드 이렇게 ko’s coloring technic은 각기 각 층에 다른 색들을 각기 다른 현상으로 침투, 위치시켜 자연치의 색을 재현할 수 있는 구조로 형성해주는 technic이라 할 수 있다. 포세린 크라운이 빛을 받아 나타내는 효과가 다른 포세린 파우더를 순서대로 적층해서 자연치의 색을 표현하는 것 처럼 지르코니아의 경우 층층이 이런 효과들을 침투시켜서 자연치의 색을 표현해야 한다. 포세린이 적층 방법이라면 지르코니아는 침투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지르코니아는 포세린처럼 자연치의 색 의 구조를 재현할 수 있다. 즉 명도에 의해 채도에 의해 색상에 의 해 color가 아닌 shade의 복제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런 시스템과 구조가 되어야지만 구강안 환경에 맞는 지르코니아 보철 제작이 가능한 것이다. Fig. 16 처럼 포세린으 로 만들어진 쉐이드 가이드가 아닌 지르코니아로 만들어진 쉐이드 가이드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르코니 아가 빛을 받는 성질은 포세린이 빛을 받는 성질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런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이드는 반드시 필요하 다고 생각한다. (물론 위에 언급한 구조가 주어지지 않은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이드는 구강안 치아와 매칭이 되지 않 아 별 의미가 없겠지만.) 이렇게 두 개의 재료가 이루고 있는 성분이 달라 빛을 받아들여서 색을 내보내는 것이 다르다. 그러므로 구강 안에 서 포세린으로 만들어진 쉐이드 가이드를 보고 shade를 맞추는 것은 기본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한다. Fig. 17를 보면 포세린 쉐이드 가이드 탭에 맞춰 어울리는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이드를 비교해 보았다. 비타 a1 과 지르코니아 1a2 쉐 이드 탭이다. 지르코니아 쉐이드 탭의 넘버링부터 간략히 얘기하자면 1a2의 경우 1번째 명도의 a라는 색상의 2번째 농도라는 의 미이다. 이런 비교군이 있다면 포세린 쉐이드 가이드 탭을 보고 지르코니아로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역시 구강안이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다.. Fig. 17. 동일한 색상의 포세린쉐이드 가이드와 지르코니아쉐 이드 가이드.
(11)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19. Fig. 18. 구강안에서 매칭되는 포세린 쉐이드 가이드와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이드 Fig. 18을 보면 같은 치아를 포세린 쉐이드 가이드 탭과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이드 탭을 이용하여 쉐이드를 채득하 였다. 구강안에서는 자연치의 투명도와 구강안에 들어오는 빛의 양에 포세린 쉐이드 가이드와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 이드 사이에 변수가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풀지르코니아 크라운 수복을 목적으로 할 때에는 지르코니아 쉐이드 가이 드를 가지고 shade taking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이렇게 올바르게 shade를 taking 하게 되면 비로소 구강안 자연치의 색을 재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되었 다 말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풀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기존의 포세린으로 완성한 크라운들 보다 훨씬 더 많 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임상케이스로 바라본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의의. Fig. 19. 올세라믹으로 수복되어져 있는 초진사진. 지르코니아 쉐이드가이드로 쉐이드테이킹하였다.. Fig. 20. 지르코니아로 만들어진 크라운의 교합된 모습과 설면 모습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12) 120. 2016, Vol. 25, Issue 2. 치은의 퇴축으로 보철 제작을 하게 된 케이스다. 제거하고 지르코니아 shade guide를 가지고 shade를 채득하였다. 전방과 전측방 운동에 의해 절단연 끝이 얇게 형성되었다. 하지만 결합구조가 아닌 하나의 통으로 이루어진 충분한 강도가 있는 지르코니아이기 때문에 파절 우려가 없다. 색과 교합 그리고 지르코니아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repair 용이, 생체친화성, 플라그컨트롤 우수, 유리면에서 낮은 대합치 마모율 등…)그대로 갖고 있는 보철을 얻었다.. Fig. 21. 정면에서 바라본 측정방되어진 모습. Fig. 22. 최종보철이 들어있는 구강내 모습. Fig. 23. 초진 모습 진지바쪽 블랙 라인과 튀어나온 형태에 불만을 가진 환자였다. 올드 보철을 제거하니 11번은 깨끗한 자연치 21번에 메탈 포스트가 있는 난감한 상황이다.. Fig. 24. 올드보철이 제거되어진 모습.
(13)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21. 튀어나오지 않은 치아를 요구 했으므로 많은 공간이 있는 케이스는 아니었다. 색을 내기엔 괜찮을지 모르 지만 이정도 두께라면 아무리 지르코니아도 메탈색을 차단 할 수 없다.. Fig. 25. 밀링되어진 지르코니 아 와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는 완 성되어진 지르코니아 크라운. Fig. 26. 완성 되어진 지르코니아 크라운. Fig. 27. 프랩되어진 지대치 모습. 하지만 color와 shade에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다면 충분히 차단할 수 있다.. Fig. 28. 최종 지르코니아 보철이 들어가 있는 모습 조금 부족한 부분은 오팩한 레진 시멘트를 이용하여 마무리한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14) 122. 2016, Vol. 25, Issue 2. Fig. 29. 팩톤 어버트먼트가 들어가있는 구강안 모습과 밀링되 Fig. 30.팩톤 어버트먼트가 들어가있는 구강안 모습과 밀링되 어진 지르코니아(정면). 어진 지르코니아(교합면). 11번 싱글 크라운 수복 케이스다. 메탈색을 커버하기 위해 고분자물질인 팩톤을 사용하여 어버트먼트를 제작하였 다. 이후 미러링이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외형을 잡아준다. 이것은 형태적으로 굉장한 이점이라 고 생각한다. 물론 교합관계가 잘 이루어지게 수정을 해야 한다.. Fig. 31. 정면에서 바라본 전방운동 모습. Fig. 32. 정면에서 바라본 전방운동 모습. Fig. 33. 교합면에서 바라본 전방운동되어진 모습.
(15)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23. Fig. 34. 최종 지르코니아 보철이 장착된 구강내 모습 기능과 형태 그리고 색 모든 것이 잘 어우러진 채로 잘 마무리 되었다.. Fig. 35. 프랩이 완료되어있는 모습. #12번 싱글 케이스이다. 이 케이스는 통상적인 작업 방법이 아닌 모델에 맞춰보지 않고 스캔데이터만을 가지고 작 업해 보았다. 즉 구강 스캔데이터가 왔다는 가정하에 작업을 해보았다,. Fig. 36. 패턴레진을 이용한 중심위 채득을 캐드데이터로 옮긴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16) 124. 2016, Vol. 25, Issue 2. 우선 c.o 데이터가 필요하다.. Fig. 37. 전측방운동된 구강안상태를 캐드 데이터로 옮긴다.. 그리고 전측방 의 끝점에서의 바이트가 혹은 스캔정보가 필요하다. 이렇게 하여 얻어진 바이트 혹은 스캔데이터는 그대로 캐드 상에 마운팅 시킨다. 이 작업을 통해 12번 크라운의 안테리어 가이던스에 조화되는 적당한 절단연 길이 를 지정할 수 있다... Fig. 38. 치축에 맞게 디자인되어진 모습 그리드를 사용하여 조화되는 치축과 근원시폭경을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형태는 지르코니아로 색과 기능 을 재현한 크라운으로 제작되어진다..
(17)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125. Fig. 39. 구강안에서 재현된 측전방 운동 모습 구강안에서 측방과 측전방으로 유도해봤다.. Fig. 40. 교합되어진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대합치 이런 조건이라면 변수가 많은 모델 작업보다 훨씬 간편하고 정확하며 편리한 보철을 만 들 수 있는 거 같다. 아울러 구강 스캔데이터로만 작업을 하는 경우 모델이 없어 빌드업이라는 방법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monolithic crown이 선택은 필수가 된다.. Fig. 41. 최종 보철이 셋팅되어진 구강안 모습. 이렇듯 색에 대한 충분한 개념과 재료에 대한 이해가 갖추어진 술자에 의해 지르코니아 역시 충분한 색을 갖고 있 는 올세라믹 보철로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18) 126. 2016, Vol. 25, Issue 2. 결론 예전 아날로그시대의 기공사들은 technician이었다. 손재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지금 기공사들의 시대는 technolgist라 하여 손재주에 과학자 같은 원인과 결과에 대한 지식과 데이터가 있어야 하 는 시대이다. 앞으로 디지털시대에서 기공사들은 이런 지식과 데이터를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위해 재료에 맞게 술식 을 바꾸고 또는 개발하기도 한다. 디지털 기공이라 하여 매일 반복되는 실행명령인 엔터만 누르는 것이 아니라 전에 없던 재료이고 술식이므로 창의 적인 생각과 마인드로 좋은 결과물을 창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워드와 한글프로그램의 개발로 누구나 이쁜 글 씨를 표현할 수 있지만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다. 지르코니아 역시 누구나 사용하지만 재료에 대한 이해와 술식에 대한 노력 없이는 누구도 이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Reference 1. Chen YW et al. Zirconia in biomedical applications. Expert Rev Med Devices. 2016;13:945-963 2. Low-temperature degradation of Y-TZP ceramic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Mech Behav Biomed Mater. 2015;55:151-63.. 심미 수복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Ko’s Coloring을 이용한 Monolithic zirconia crown의 가능성 CAD/CAM의 발전으로 기존의 많은 보철물이 지르코니아로 대체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치과기공사가 지르코니아 색 조재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에대한 해결을 위해 많이 노력하였고 이에 이 논문에서는 Ko’ s coloring 기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키워드: CAD/CAM, 지르코니아, Ko’s coloring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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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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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 Park, “A Review on Monitoring Mt. Baekdu Volcano Using Space-based Remote Sensing Observations”, Special Issue on Earthquake and Volcano Research using Remote Se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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