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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Articles : The Role of Early Routine Manipulation in Total Knee Arthropl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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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관절 전치환술 후 조기 강제 관절 굴곡술의 효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최 충 혁ㆍ성 일 훈

= 국문초록 =

목적: 슬관절 전치환술 후 2주에 관절굴곡의 정도에 관계없이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경우에 관절 굴곡 운동범위의 향상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원에서 양측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술받은 환자 중 일측은 수술 후 2주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 고, 반대측은 시행하지 않은 환자 중 수술 후 1년 시점에서 양측 슬관절 운동범위를 측정할 수 있었던 59명 환자의 슬관절 최대 굴곡각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 후 1년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관절 최대 굴곡각은 평균 124.6도(85~145)였으며, 강제 관절 굴곡술 을 시행하지 않은 쪽의 관절 최대 굴곡각은 평균 125.3도(90~145)로 차이가 없었다(p=0.384). 59명의 환자 중 수술 후 1년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과 시행하지 않은 쪽의 최대 굴곡각이 동일한 경우가 32명이었고,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최대 굴곡각이 더 큰 경우는 12명이었으며, 반대로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최대 굴곡각이 적은 경우도 15명 있었다.

결론: 슬관절 전치환술 후 관절 굴곡의 정도와 관계없이 비선택적으로 조기에 시행하는 강제 관절 굴곡술은 슬관절 최대 굴곡각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색인단어: 슬관절, 최대 굴곡각, 슬관절 전치환술, 강제 관절 굴곡술

통신저자: 성 일 훈

133-792,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17번지 한양대학병원 정형외과

TEL: 02-2290-8485, 8483, 8476, FAX: 02-2299-3774 E-mail: [email protected]

서 론

슬관절 전치환술 후의 관절운동범위는 술전 관절운동 범위, 연부조직의 균형 여부, 인공 삽입물의 종류, 하지의 체형, 그리고 재활 동기 등의 영향을 받으며6-12), 수술 후 굴곡 정도를 최대로 얻기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 수술 술 기, 인공 삽입물의 디자인 그리고 수술 후 재활 치료가 영 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슬관절 전치환술 후에 슬관절 운동범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마

취하에 강제 관절 굴곡술이 시행되기도 하며, 이러한 치 료법이 슬관절 전치환술 후 조기에 굴곡운동이 제한되는 경우에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13), 일반적인 경우 에 대한 효과에 대하여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이에 저자들은 양측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환자에 서 일측은 술 후 2주에 관절굴곡의 정도에 관계없이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경우와 반대측은 강제 관절 굴곡술 을 시행하지 않고, 동일한 수술 후 치료를 한 경우의 관절 굴곡 운동 범위를 비교함으로써 비선택적으로 적용된 강 제 관절 굴곡술이 관절운동범위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3월부터 2005년 8월까지 본원에서 일인 술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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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 시술되어진 슬관절 전치환술 중 일측에 대하여 슬관 절 전치환술을 시행 후 2주에, 반대측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술하기 직전 전신마취하에 강제 수동 굴곡술을 시행하 였으며, 반대측은 강제 관절 굴곡술 시행없이 추시한 환 자 72명 중 수술 후 1년에 양측 슬관절의 관절운동범위를 평가할 수 있었던 59명(81.9%)의 양측 슬관절 굴곡각을 비 교 분석하였다.

전례에서 동일한 내측 절개 도달법을 사용하였으며, 술 후 2일에 배액관을 제거하였고, 이후 지속적 수동 관절운 동 기계를 이용한 관절운동을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슬관 절 굴곡각도를 증가시켰으며, 하지 직거상 운동이 가능하 고, 90도 굴곡이 가능한 시점에서 점진적인 체중부하 보 행을 시작하였으며, 수술 후 2주에 반대측 수술 직전에 전 신마취하에 고관절을 90도 굴곡위에서 슬관절 최대 굴곡 각도를 측정하고, 일인 시술자에 의해 수동적인 강제 굴 곡운동을 시행하고 난 후 고관절 90도 굴곡위에서 중력에 의한 슬관절 굴곡위를 측정하였고, 이후 시술자에 의해 수동적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굴곡각을 측정한 후 반 대측을 수술하였으며, 이후에 수술한 쪽의 수술 후 치료 는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것 이 외에는 동일 한 술 후 처치를 시행하였으며, 수술 후 1년에 양측 슬관 절 최대 굴곡각을 측정하여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유의 성을 검증하였다.

슬관절 전치환술에 사용되어진 인공 삽입물은 후방십자 인대 보존형 삽입물을 사용한 경우가 9례로 이중 1명은 양 측 모두에서, 7명은 일측에만 보존형을, 반대측은 후방십자 인대 대치형을 사용하였다. 이 외의 51명에서는 양측 모두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삽입물을 사용하였으며, 이중 1명은 양측 모두 고도 굴곡형 슬관절 삽입물을 사용하였고, 16명 에서는 일측에만 고도 굴곡형을 34명은 양측 모두 일반적 인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슬관절 삽입물을 사용하였다.

결 과

수술 후 1년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관절 최 대 굴곡각은 평균 124.6도(90~145)였으며, 강제 관절 굴곡 술을 시행하지 않은 쪽의 관절 최대 굴곡각은 평균 125.3도 (85~145)로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384).

59명의 환자 중 수술 후 1년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 한 쪽과 시행하지 않은 쪽의 최대 굴곡각이 동일한 경우가

32명이었고,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최대 굴곡각 이 더 큰 경우는 12명 이었으며, 반대로 강제 관절 굴곡술 을 시행한 쪽의 최대 굴곡각이 적은 경우도 15명 있었다.

또한 수술 전 최대 굴곡각도가 양측이 같았던 28명 중 수 술 후 1년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이 최대 굴곡각 이 더 큰 경우는 6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과 시 행하지 않은 쪽이 같은 경우가 15명이었으며, 강제 관절 굴 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쪽이 더 큰 경우가 7명이었다.

사용된 인공 삽입물에 따른 결과로서, 양측 모두 후방십 자인대 보존형 인공 삽입물을 사용한 1명에서는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쪽의 최대 굴곡각도가 더 컸으며, 일측은 후방십자인대 보존형을 반대측은 후방십자인대 대 치형을 사용한 7명의 환자에선, 양측의 최대 굴곡각도가 같 은 경우가 3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후방십 자인대 대치형 삽입물을 사용한 쪽이 최대 굴곡각도가 더 큰 경우가 2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삽입물을 사용한 쪽이 더 큰 경우가 1명 있었으며,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후방십자인대 보존형 삽입물을 사용한 쪽의 최대 굴곡각이 더 큰 경우가 1명 있었다.

고도 굴곡형 인공 삽입물 사용에 대한 결과로는, 일측 은 고도 굴곡형을 반대측은 일반적인 비고도 굴곡형 후방 십자인대 대치형을 사용한 16명의 경우에, 강제 관절 굴 곡술 여부에 관계없이 양측 최대 굴곡각이 같은 경우가 8 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일반 비고도 굴곡 형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삽입물을 사용한 쪽의 굴곡각이 더 큰 경우가 5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고 도 굴곡형을 사용한 쪽이 더 큰 경우가 2명, 강제 관절 굴 곡술을 시행한 고도 굴곡형 삽입물을 사용한 쪽의 최대 굴곡각도가 더 큰 경우가 1명 있었다. 양측 모두 고도 굴 곡형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인공 삽입물은 사용한 1명에서 는 양측의 최대 굴곡 각도가 동일하였으며, 양측 모두 일 반적인 비고도 굴곡형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인공 삽입물 을 사용한 34명 중, 양측의 최대 굴곡 각도가 동일하였던 경우가 19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최대 굴곡 각도가 더 큰 경우가 9명, 시행하지 않은 쪽의 최대 굴곡 각도가 더 큰 경우가 6명 있었다.

고 찰

슬관절 전치환술 후의 관절운동범위는 수술 전 관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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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범위, 연부조직의 균형 여부, 인공 삽입물의 종류, 하지 의 체형, 그리고 재활 동기 등의 영향을 받으며6-12), 수술 후 최대 굴곡각도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 수술 술 기, 인공 삽입물의 디자인 그리고 수술 후 재활치료가 영 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 환자들의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양반다리 자세로 앉거나, 방바닥 생활을 위해서 슬관절의 최대 굴곡위가 필요하며, 실제로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술받은 환자들의 수술 후에 가장 아 쉬워 하는 점으로 방바닥에서 일어나기 어렵다는 점을 호 소하고 있어1), 우리나라 환자들에서는 최대 굴곡각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슬관절 전치환술 후 슬관절 운동범위를 향상시키기 위 한 방법 중의 하나로 마취하에서 강제 관절 굴곡술이 시 행되기도 하며, 이러한 치료법이 슬관절 전치환술 후 조 기에 관절운동범위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나5,13), 일 반적인 효과라기 보다는 슬관절 전치환술 직후에 관절 굴 곡이 제한된 경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슬관절 전치환술 후 비선택적으로 시행되는 강제 관절 굴곡술의 효과에 대하여 Daluga 등2)과 Ellis 등4)은 슬관절 전치환술 후 강제 관절 굴곡술이 필요했던 경우와 필요하지 않았던 경우의 비교에서 강제 관절 굴곡술이 필요했던 경우에서 대퇴골의 전후직경이 더 크다고 보고한 바 있으며, Fox와 Poss5)는 양측의 슬관절 전치환술 중 일측은 강제 관절 굴 곡술을, 반대측은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17 례의 후향적 결과 분석상, 궁극적으로 최대 굴곡각의 차 이는 없다고 보고한 바 있으며, 이는 59명의 결과를 분석 하여 수술 후 1년의 슬관절 최대 굴곡각은 강제 관절 굴 곡술의 시행 여부에 관계없이 차이가 없다는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한다. 이러한 결과는 한 환자에서의 양측 슬 관절의 연부조직의 상태가 동일하기 때문에 초래되는 결 과일 수도 있으며, 초기에는 양측의 슬관절의 운동범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환자가 슬관절을 사용함에 있어 양측을 비슷한 정도의 굴곡정도로 고정하여 사용하 게 되어 점진적으로 양측에 차이가 없어졌을 수도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 결과에서 59명의 환자 중 32명은 양측 관절 최대 굴곡각이 같으며,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 행한 쪽의 최대 굴곡각이 더 큰 경우는 12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최대 굴곡각이 더 적은 경우가 15 명 있었다는 본 연구의 결과와 수술 전 최대 관절 굴곡각

이 양측이 동일하였던 28명 중 수술 후 1년에 강제 관절 굴곡술 시행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굴곡각이 같았던 경우 가 15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이 최대 굴곡각이 더 큰 경우는 6명, 오히려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 이 최대 굴곡각이 더 적은 경우도 7명 있었다는 결과는 슬관절 전치환술 후 관절운동범위에 대한 비선택적, 일반 적인 강제 관절 굴곡술은 효과가 없다고 사료된다.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한 쪽의 관절운동 범위는 수술 전 최대 굴곡각은 평균 120.9도 였으며, 수술시 관절낭 봉 합후 고관절 90도 굴곡위에서 중력에 의한 슬관절 굴곡각 도는 평균 125.6도, 수술 후 2주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 술하기 직전의 마취하 굴곡정도는 평균 109.6도 였으며,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술하고 난 후 중력에 의한 슬관절 굴곡각도는 평균 125.3도 였으며, 수동적으로 얻을 수 있 는 최대 굴곡각도는 평균131.9도 였다. 수술 후 1년에 최 대 굴곡각도는 평균 124.6도로 이는 관절낭 봉합 후 중력 에 의한 슬관절 굴곡각도나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술하고 난 후 중력하 얻을 수 있는 슬관절 굴곡 각도와 유사한 정 도로 회복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지 않은 쪽에서도 수술 후 1년에 최대 굴곡각도는 평균 125.3도로 관절낭 봉합 후 측정한 중력에 의한 슬관 절 굴곡각도 평균 126.0도와 유사한 정도로 회복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슬관절 전치환술 후 최대 굴곡각도는 수술 시 중력에 의해 얻을 수 있는 최대 굴곡각도 정도라는 Ritter와 stringer10)의 주장과 일치하는 소견을 보여 준다.

인공 삽입물의 종류에 따른 결과로 강제 관절 굴곡술 유무에 관계없이 후방십자인대 보존형 보다는 대치형 삽 입물을 사용한 경우가 최대 굴곡각이 더 증가된 양상을 보여 Dennis 등3)의 결과와 일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었 다. 또한 일측은 고도 굴곡형, 반대측은 비고도 굴곡형 후 방십자인대 대치형의 인공 삽입물의 사용을 한 16명의 경 우, 강제 관절 굴곡술 시행 여부에 관계없이 양측 슬관절 최대 굴곡각이 같은 경우가 8명,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 하지 않은 비고도 굴곡형 삽입물 사용쪽의 최대 굴곡각이 더 큰 경우가 5명 있어 고도 굴곡형 삽입물이 슬관절 최 대 굴곡각을 향상시키는 것으로는 사료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제한점으로는 강제 관절 굴곡술이 연부 조직에 대한 시술이므로 각기 다른 환자에서 시행하는 것 보다는 한 환자에서 양측 슬관절을 비교하는 것이 더 정

(4)

확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수술 후에 양측의 관 절 굴곡 각도에 차이가 실제로 있지만, 환자가 의식적 든 지 무의식적 든지 같은 정도의 굴곡 정도로 유지함으로써 동일한 최대 관절 굴곡각도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과 모든 환자에서 동일한 인공 삽입물을 사용하 는 것이 조건을 더욱 단일화하여 결과를 평가할 수 있다 는 점이 있으나, 다양한 인공 삽입물에 대한 일반적인 결 과로서 의의가 있다고 사료되며, 각각의 인공 삽입물의 대한 결과를 비교하여도 슬관절 전치환술 후 비선택적으 로 조기에 강제 관절 굴곡술을 시행하는 것은 효과가 없 다는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결 론

슬관절 전치환술 후 관절 굴곡의 정도와 관계없이 비선 택적으로 조기에 시행하는 강제 관절 굴곡술은 슬관절 최 대 굴곡각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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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Yang IH, Kim SH and Han CD: Early manipulation for flexion limitation after total knee arthroplasty. J Korean Knee Society, 16(2):88-93, 2004.

(5)

= Abstract =

The Role of Early Routine Manipulation in Total Knee Arthroplasty

Choong-Hyeok Choi, M.D., and Il-Hoon Sung, M.D.

Department of Orthopaedic Surgery, College of Medicine, Hanyang University, Seoul, Korea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role of routine manipulation on increasing angle of great flexion (AGF) after total knee arthroplasty (TKA) in early postoperative period.

Materials and Methods: We analysed the AGF of the both knees 1 year after total knee arthroplasties in 59 patients who had a bilateral procedures and in whom only one knee was manipulated routinely at 2 weeks after TKA.

Results: The average AGF was 124.6 degree (85~145) on routine manipulated knee and 125.3 degree (90~145) on non-manipulated side 1 year after TKAs. Therefore,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AGFs between both sides (p=0.384). Among 59 patients, the AGF was same on both knees in 32 patients, greater AGF on manipulated knee in 12 patients and greater AGF on non-manipulated TKA side

Conclusion: The routine manipulation has no positive role on increasing AGF after total knee arthroplasty in early postoperative period.

Key Words: Knee, Angle of great flexion, Total knee arthroplasty, Mani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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