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IEG 환경지질연구정보센터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IEG 환경지질연구정보센터"

Copied!
9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Corresponding author: Tel. +82-42-868-3362, E-mail. [email protected]

코어퇴적물 내의 퇴적물 입자 분포와 지화학적 특성의 상관 연구

김일수1,‡․박명호2

1한국석유공사 대륙붕탐사처 &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

2한국석유공사 기술개발연구원

요 약

동해 울릉분지에서 획득된 코어(01GHP-01, 02GHP-03, 02GHP-05)를 대상으로 퇴적물의 특성과 기원을 밝히고자 하였다. 채취된 01GHP-01 코어를 대상으로 단위 시료(10-20cm 간격)에 대해 실체현미경을 이용하 여 코어의 심도별 특징적 입자(울릉도 기원의 화산재, 일본 기원의 화산재 및 유공충)의 개수를 카운팅하였다.

이 결과를 지화학적 분석 결과와 상호 비교하여 기원물질의 특성을 파악하려 하였다. 유기탄소 함량은 마지막 빙기에서 홀로세로 변화하는 시기(Termination I)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이 시기에 대한해협을 통해 유입되는 쓰시마해류에 의한 해수면 상승과 함께 해양성 유기물 유입의 증가 때문으로 판단된다. 총유기탄소 와 질소의 비율은 전반적으로 해양성 기원의 유기물을 포함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수소지수와 산소지수, 총유 기탄소와 S2 peak를 상대적으로 비교해 본 결과 대부분 Type II와 일부 Type III에 해당되는 유기물로 분류된 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전체적으로 해양성 기원의 유기물에 일부 육원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심 도별 특징적입자의 빈도수가 높은 곳에서 지화학적 분석 결과가 육성퇴적물의 증거를 제시하는 현상을 보인 다. 이는 화산재 기원의 입자들의 특성을 지화학적 분석결과로도 유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생 각된다. 자료의 대비를 통해 육안으로 구별되지 않는 퇴적물의 특성을 지화학적인 결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으 로 생각된다.

주요어: 총유기탄소, Termination I, 수소지수, 산소지수, 울릉분지

Il-Soo Kim and Myong-Ho Park, 2006, The study of correlation with distribution of sediment grains and geochemical characteristics in core sediments.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 v. 42, no. 3, p. 353-361

ABSTRACT: Three piston core sediments (01GHP-01, 02GHP-03, 02GHP-05), obtained from the Ulleung Basin,

are analyzed to investigate the origin and characteristics of core sediments. We analyzed to understand variation of sediment grains (tephra originated from Ulleung Island or Japan, foraminifera) according to depth by microscope. The sediments throughout the core sections are mostly of marine origin and Type II or III based on geochemical data (C/N ratios, hydrogen index, Oxygen index, S2 peak and Tmax). In particular, TOC values in- crease during Termination I and fluctuate during the early Holocene, and then, these decrease since the middle Holocene. Probably as a result of an influx of the deglacial Tsushima Current through the Korea Strait and hence TOC increased in this period. In depth, frequency of particular grain is similar with geochemical data. With this, it is possible to infer characteristics of grain in core sediments by geochemical analyses.

Key words: Late Quaternary, frequency of grain, tephra layer, total organic carbon, Ulleung Basin

(Il-Soo Kim, Domestic E&P Dept.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 Gas Hydrate R&D Organization,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arine Resources, Gajeong-dong 30, Yuseong-gu, Daejeon 305-350, Korea;

Myong-Ho Park, Petroleum Technology Institut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1588-14 Kwanyang-dong,

Dongan-gu, Anyang city, Gyeonggi-do, Korea)

(2)

Fig. 1. Location map of the study area.

1. 서 론

퇴적물내의 유기물 함량과 성분을 분석함으로써 퇴적환경 변화를 유추해 내는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 져왔다. 퇴적물 내에서 측정된 총유기탄소(TOC:

Total Organic Carbon) 함량과 질소의 비율을 계산 하여 퇴적환경이 육원성 혹은 해양성인지를 판단하 는 연구(Emerson and Hedges, 1988; Jasper and Gagosian, 1990; Meyers, 1994), 수소지수(Hydrogen Index)와 총유기탄소 함량의 상관관계를 통한 해양 기원의 유기물의 유입을 판단하는 연구가 있다 (Schubert, 1996). 또한 총유기탄소와 황의 상관관계 (Berner, 1984; Morse and Berner, 1995)를 이용하 여 유기물이 퇴적되어지는 환경을 유추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퇴적 당시의 환경변화를 유추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동해의 퇴 적물 조성에 관한 연구는 인근 대륙기원 퇴적물을 주 로 하여 빙기-간빙기의 고환경변화와 고기후변동에 관한 많은 연구(Tada et al., 1992; Dersch and Stein, 1994; Stax and Stein, 1994; Hyun et al., 1998;

Gorbarenko and Southon, 2000; Bahk et al., 2000), 테프라층 및 지화학적 특성을 이용한 제4기의 퇴적 환경 변화에 대한 연구(Chun et al., 1997; Bahk et al., 2001; Park et al., 2005; Kim et al., 2006), 테프라 시간층서학 및 고환경 복원에 대한 연구(Machida and Arai, 1992; Park et al., 2005; Kim et al., 2006) 등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는 울릉분지에서 채취된 세 개의 피스 톤 코어를 대상으로 Rock-Eval pyrolysis를 이용한 지화학적 분석 결과를 통해 퇴적물의 특성을 연구하 였으며, 화산재 입자들의 심도별 분포와 비교하여 지 화학적 특성이 퇴적물의 특성을 예견할 수 있음을 밝 히고자 하였다.

2. 연구방법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가스하이드레이트 탐사 및 개발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분지에서 채취한 코어를 사용하였다. 각각의 코어의 채취위치는 Fig. 1 에 표시하였다. 울릉분지는 동해에 남서부에 위치하

(3)

Fig. 2. Columnar sections of the study cores (U-Oki: Ulleung-Oki; M: mud; S: sand; G: gravel).

여 서쪽으로는 동부 한반도(eastern Korea Peninsula) 의 경사가 깊은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과 북쪽 으로는 한국대지(Korea Plateau)와 접하고 있는 수 심이 깊은 볼 형태(bowl-shaped)를 가지는 후열개 분지이다. 분지 바닥(basin floor)은 대략 수심이 2,000∼2,500 m이며 북동쪽의 몇 개의 섬과 화산기 원의 해산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평평한 형태를 갖는다.

지화학 분석을 위한 시료는 2-10 cm 간격으로 준 비된 시료는 냉동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시킨 후에 분말화하였다. Vinci사의 Rock-Eval 6을 이용하여 시료 내의 포함되어 있는 총유기탄소(TOC), 수소지 수(HI), 산소지수(OI) 그리고 S2 peak를 측정하였으 며, 총질소(TN) 함량 측정에는 Leco사의 CHN-900 을 사용하였다. 화산재의 심도별 분포를 위하여 10-20 cm 간격으로 시료를 채취하여 습식체질을 통 해 관찰할 입자들을 준비하고 실체현미경상에서 각

500개 입자씩 카운팅을 실시하였다.

3. 결과 및 토의

3.1 퇴적물의 특성

연구 대상 코어는 대부분 실트질이 우세한 이질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질 퇴적물의 퇴적상은 엽 리 이토 퇴적상(laminated mud facies), 약엽리 이 토 퇴적상(crudely laminated mud facies), 생물교 란 이토 퇴적상(bioturbated mud facies), 균질 이토 퇴적상(homogeneous mud facies)으로 크게 네 가 지로 구분하였다: 01GHP-01 코어와 02GHP-03 코 어는 심도 100 cm를 전후하여 테프라층이 협재되어 나타나는 데, 이는 약 9,300년 전에 분출하여 형성된 울릉-오키(Ulleung-Oki) 테프라층에 대비할 수 있다 (Fig. 2; Machida and Arai, 1992). 또한 02GGHP-05 코어의 심도 210cm부근에서도 위와 대비되는 테프

(4)

Fig. 3. The diagram show TOC contents increased during Termination I (MIS : Marine oxygen Isotope Stage). The

Termination I interval is marked light gray shading.

라층이 관찰된다. 이외에도 주로 유리질 성분의 세립 질 파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일본 기원의 화산재들이 퇴적물에 협재되어 나타난다. 코어 퇴적물에서 발견 되는 특징적인 구조로는 01GHP-01 코어의 하부 구 간(심도 640 cm 이하)에는 해저붕락(slumping)에 의하여 형성된 퇴적구조가 관찰되며, 기원이 다른 이 질 퇴적물과 사질 퇴적물이 뒤섞여 분포되어 있다.

또한 일부 구간에서 크랙을 동반한 구조가 관찰되는 데 이것은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해리 또는 가스 팽창 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Paull and Ussler, 2001). 이 질 퇴적물은 코어의 다른 구간에서 보이는 퇴적물과 동일하며, 사질 퇴적물은 붕락과 미끄럼(sliding)에 의하여 이동된 퇴적물로 보인다. 사질 퇴적물을 구성 하고 있는 성분은 주로 알칼리 장석, 사장석, 운모, 석 영 등이며, 방해석 파편도 일부 발견된다.

3.2 유기물의 특성

총 유기탄소 함량은 01GHP-01 코어에서 평균 1.79 wt%, 02GHP-03 코어에서 평균 1.82 wt%, 그리고 02GHP-05 코어에서 평균 1.99 wt%이다. 01GHP-01 코어의 심도 90∼132 cm 구간, 02GHP-03 코어의 심 도 70∼110 cm, 그리고 02GHP-05 코어의 심도 190

∼ 220 cm 구간에서 함량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Fig. 3). 이와 같이 유기탄소의 함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은 이 구간이 MIS 2에서 MIS 1로 전 이되는 Termination I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 총유 기탄소의 함량 증가는 대한해협을 통해 염도와 온도 가 높은 쓰시마 해류가 유입되면서 해수면 상승이 일 어나는 시기와 관련지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으 로 인한 1만년전에 동해의 열림과 함께 해양성 유기 물의 유입이 증가한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

총 유기탄소와 질소의 비율은 연구코어 모두에서

(5)

Fig. 4. Scatter plots of C/N ratios and TOC contents of

the sediments from the study cores.

Fig. 5. A plot of HI versus OI for the bulk sediments of the

Ulleung Basin in the study cores (HI: Hydrogen Index; OI:

Oxygen Index).

8-12 정도에 집중되어 있는 현상을 보인다(Fig. 4).

총유기탄소와 질소의 비율에 대한 연구(Emerson and Hedges, 1988; Meyers, 1994)에 의하면 일반적 으로 유기탄소와 질소의 비율이 4∼10까지를 신선 한 해양 유기물로 보고, 20∼100까지를 육원성 유기 물로 본다. 연구코어에서 비율은 평균적으로 10 이하 의 값을 갖는다(Fig. 4). 이와 같이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갖는 것은 코어를 구성하는 퇴적물 내의 유기물 은 육원성 유기물보다는 해양성 유기물이 상대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Meyers, 1994).

또한 일부 시료에서 10 이상의 값을 나타내는데 이는 육원성 유기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 다. 그러나 총유기탄소와 질소의 비율만으로 유기물 의 기원을 밝히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 가능한 것이 고, 생물교란 등에 의해 유기물 혼합으로 인한 분석 값의 오차를 감안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Rock-Eval 열분석은 석유의 근원암에서 나타나 는 유기물질 특성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처음 사용되 었고(Espitali et al., 1977), 이후 해양성 천부 퇴적물 에 대한 연구에 주요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연구코어에서 측정되어진 수소지수와 산소지수 를 van Krevelen diagram에 도시시켜 보았다(Fig.

5). 이 도표에 표시된 세 가지의 전형적인 타입은 Tissot and Welte(1984)에 의해 제시된 것이다. 세 가지의 전형적인 타입의 특징은 Type I의 경우는 수 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무정형(amorphous)의 유 기물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혼합되어진 특징을 가지 고 있다. Type II는 여러 가지의 해양성 플랑크톤의 기원으로 구성된 유기물인 경우이고, Type III는 주 로 대륙의 식물에서 기원된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Espitali et al., 1977, 1985; Tissot and Welte, 1984).

연구코어를 도시해 본 결과는 코어 대부분이 Type II 에 해당되었다. 이는 코어의 퇴적물들이 대부분 해양 성 기원의 유기물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 다. 이런 유기물들의 특성을 해양성과 육원성으로 구 분하는 것은 Bertrand and Lallier -Vergs(1993)에 의해 정립되어 자주 사용되고 있다. 또한 S2 값과 총 유기탄소 함량을 이용한 그래프에서도 연구코어의 분석 범위가 Type II에 해당되는 것을 보여준다(Fig.

6). 또한 두 가지의 요소가 해양환경에서 볼 수 있는 비례관계(Katz and Elord, 1983; Langford and Blanc-Valleron, 1990)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유기물의 특성으로 볼 때 연구지역 퇴적물 내의 유기 물들은 주로 해양성 기원의 유기물의 영향을 받았을

(6)

Fig. 6. Improved organic matter typing diagram based on

cross plotting of TOC and S2 data.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동해는 약 8천 년에서 1만 년을 전후 하여 대양으로부터의 해양성 유기물의 유입과 해수 면 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Oba et al., 1991). 이 기간은 Termination I의 시기에 해당되며 이 시기에 연구코어에서 일어나는 유기물의 변화 양 상을 보면, 해수면 상승시기에 유기물의 증가양상을 나타내며, 해수면 상승과 함께 시작된 간빙기동안에 산소환경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보인다. 산소가 결핍 된 환경에서 퇴적되어진 것으로 해석되는 마지막빙 기(MIS 2)에는 해수면 하강으로 인한 수층의 정체현 상에 의해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생산성 이 높을 뿐만 아니라 퇴적물 내에 화산기원의 유리질 입자와 유공충의 패각이 자주 관찰되는 것으로 보아 일반적인 대양에서 이루어지는 생산성의 증가 및 감 소현상뿐만 아니라 울릉도, 일본, 그리고 동해의 해 저화산 등의 분출로 인한 환경변화의 요인도 작용되 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3.3 화산재 입자 분포와 지화학적 특성 비교

심도에 따른 화산재 입자 분포를 확인하기 위하여 01GHP-01 코어를 대상으로 실체현미경 상에서 500 카운팅을 실시하였다. 울릉기원의 화산재 입자는 심

도 160 cm부근과 심도 465∼510 cm 구간에서 집중 적인 분포를 보인다. 일본기원의 화산재는 심도 190

∼210 cm와 심도 290∼320cm에서 많이 관찰되어진 다(Fig. 7). 이와 같은 분포를 Rock-Eval을 통해 얻어 진 지화학적 특성과 비교해 본 결과, 화산재 입자의 집중적 분포를 보이는 구간에서 지화학적 특성이 대 부분 평균값 이하의 측정치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 다(Fig. 7). 총유기탄소의 함량이 낮은 현상을 보이는 것은 화산재 형성 당시 유기물의 축척을 유도하기에 적절하지 못한 환경이었음을 시사하고, 또한 이와 같 은 현상으로 인해 유기탄소가 충분히 생성될 수 있는 온도를 지시하지 못함으로 Tmax도 다른 구간에 비 해 다른 양상을 나타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또 한 일반적으로 퇴적암에서 수소지수가 150이하를 나 타낼 때는 육상기원을 의미한다. 결과에서 보이는 것 과 같이 화산재 입자가 다량 분포하는 지역에서는 수 소지수가 150이하의 측정치를 보이는 것은 육상으로 부터의 입자 유입을 의미한다(Pratt, 1984). 이러한 이유로 해양성 기원에 비해 화산 기원의 물질들은 수 소지수의 값이 낮게 나타나며 이는 퇴적물 기원의 차 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수소지수 함량은 스멕타 이트(smectite), 일라이트(illite)와 같은 점토광물 및 석고(gypsum), 방해석(calcite) 등의 함량 증가로 인 해 현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Espitaliè et al., 1980; Orr, 1983; Hunt, 1996).

이와 같이 유기지화학적 특성의 심도별 변화가 퇴적 물의 기원의 차이와 화산재 분포에 대한 추적의 지시 자로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 할 수 있다. 좀 더 정확한 지시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다 방면의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심 도 600 cm 구간이하에서 화산재의 분포가 나타나지 않는 반면, 다른 지화학적 요소들이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보인다(Fig. 7). 이 구간에서는 화산재의 카운 팅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구간으로 해저붕락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생각되는 구간이다.

4. 결 론

1. 연구 대상 코어는 대부분 실트질이 우세한 이질 퇴 적물(muddy sediments)로 구성되어 있다. 이질 퇴적물의 퇴적상은 엽리 이토 퇴적상, 약엽리 이 토 퇴적상, 생물교란 이토 퇴적상, 균질 이토 퇴적

(7)

Fig. 7. The diagram show correlating with grain distribution and geochemical data by Rock-Eval pyrolysis.

상으로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되고, 화산재층과 유 공충 연니가 협재 되어 관찰된다.

2. 측정된 총유기탄소의 함량의 변화를 관찰해 본 결 과, 연구 코어에서 유기탄소 함량이 마지막빙기에 서 홀로세로 변화하는 시기(Termination I)에 증 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대한해협을 통한 쓰시 마해류의 유입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함께 해양 성 유기물 유입의 증가 때문으로 판단된다.

3. 총유기탄소와 질소의 비율을 측정한 결과, 코어퇴 적물의 전반적인 유기물의 기원이 해양성임을 보 여준다. 또한 Rock-Eval 측정 자료를 종합해 볼 때 대부분 유기물의 타입 중 Type II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아 해양성 기원의 유기물로 이루어진 것 으로 생각되며 다소 육원성 기원인 Type III의 유 기물들이 혼합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4. 심도에 따른 화산재 입자 분포와 Rock-Eval을 통 해 얻어진 지화학적 특성과 비교해 본 결과, 화산 재 입자의 집중적 분포를 보이는 구간에서 지화학 적 특성이 대부분 평균값 이하의 측정치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화산재 형성 당시 유기물

의 축척을 유도하기에 적절하지 못한 환경이었음 을 시사한다. 이와 같이 유기지화학적 특성의 심 도별 변화가 퇴적물의 기원의 차이와 화산재 분포 에 대한 역 추적의 지시자로서 사용될 수 있는 가 능성을 보여준 결과라 할 수 있다.

감사의 글

피스톤 코어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수행된

“가스 하이드레이트 탐사 및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채취되었다. 본 연구사업을 위해 연구비를 지원해 주 신 한국가스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료제공 과 기기 이용에 도움을 주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류 병재 박사님, 이영주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논문에 고귀한 의견을 주시고 심사해주신 권영인 박 사님, 천종화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탐사자료의 취득과 실험을 위하여 힘써 주신 참여 연 구원들과 탐해 2호의 선박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8)

참고문헌

Bahk, J.J., Chough, S.K. and Han, S.J., 2000, Origin and paleoceanographic significance of laminated muds from the Ulleung Basin, East Sea (Sea of Japan). Marine Geology, 162, 459-477.

Bahk, J.J., Chough, S.K. and Han, S.J., 2001, Sedimentary records of paleoenvironmental changes during the last deglaciation in the Ulleung Interplain Gap, East Sea (Sea of Japan). Global and Planetary Change, 28, 241-253.

Berner, R.A., 1984, Sedimentary pyrite formation: An update.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48, 605 -615.

Bertrand, P. and Lallier-Vergès, E., 1993, Past sedimentary organic matter accumulation and degradation con- trolled by productivity. Nature, 364, 786-788.

Dersch, M. and Stein, R., 1994, Late Cenozoic records of aeolian quartz in the Sea of Japan (ODP Leg 128, Sites 798 and 799) and paleoclimate in Asia. Paleogeography, Paleoclimatology, Paleoecology, 108, 523-535.

Emerson, S. and Hedges, J.I., 1988, Processes controlling the organic carbon content of open ocean sediments.

Paleoceanography, 3, 621-634.

Espitalié, J., Laporte, J.L., Madec, M., Marquis, F., Leplat, P., Paulet, J. and Boutefeu, A., 1977, Méthode rapide de charactérisation des roches mères de leur potential pét- rolier et de leur degré d’évolution. Revue de 1’Institut Francais du Pétole, 32, 23-42.

Espitalié, J., Madec, J. and Tissot, B., 1980, Role of mineral matter in kerogen pyrolysis: Influence on petroleum generation and migration. AAPG Bulletin, 64, 58-66.

Espitalié, J., Deroo, G. and Marquis, F., 1985, Rock Eval pyrolysis and its applications. Revue de 1’Institut Francais du Pétole Part I 40, 653-678, Part II 40, 755-784, Part III 41, 73-89.

Gorbarenko, S.A. and Southon, J.R., 2000, Detailed Japan Sea paleoceanography during the last 25 kyr: constraints from AMS dating and 18O of planktonic foraminifera.

Paleogeography, Paleoclimatology, Paleoecology, 156, 177-193.

Hunt, J.M., 1996, Petroleum geochemistry and geology.

2nd (ed.), W.H. Freeman and Company, New York, 743 p.

Hyun, S., Han, S.J. and Bahk, J.J., 1998, Major element changes in the upper Quaternary sediment of the East Sea (Sea of Japan): Their implications for the onset of Holocene. Journal of Korean Society Oceanography, 33, 185-195.

Jasper, J.P. and Gagosian, R., 1990, The sources and deposi- tion of orgtanic matter in the Late Quaternary Pygmy

Basin, Gulf of Mexico.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54, 1117-1132.

Katz, B.J. and Elord, L.W., 1983, Organic geochemistry of DSDP Site 467, offshore California, Middle Miocene to Lower Pliocene strata,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47, 389-396.

Kim, I.S., Park, M.H., Ryu, B.J. and Yu, K.M., 2006, Tephrostratigraphy and paleoenvironmental variation in late Quaternary core sediments of the southwestern Ulleung Basin, East Sea (Sea of Japan), Island Arc, 15, 178-186.

Langford, F.F. and Blanc-Valleron, M.M., 1990, Interpreting rock-eval pyrolysis data using graphs of pyrolysable hy- drocarbons vs. total organic carbon. AAPG Bulletin, 74, 799-804.

Machida, H. and Arai, F., 1992, Atlas of Tephra in and around Japan. Univ. Tokyo Press, Tokyo, 276 p.

Meyers, P.A., 1994, Preservation of elemental and isotopic source identification of sedimentary organic matter.

Chemical Geology, 114, 289-302.

Morse, J.W. and Berner, R.A., 1995, What determines sedi- mentary C/S ratios?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59, 1073-1077.

Oba, T., Kato, M., Kitazato, H., Koizumi, I., Omura, A., Sakai, T. and Takayama, T., 1991, Paleoenvironmental changes in the Japan Sea during the last 85,000 years.

Paleoceanography, 6, 499-518.

Orr, W.L., 1983, Comments on pyrolytic hydrocarbon yields in source-rock evaluation. In: Bjorøy et al. (eds.), Advances in Organic Geochemistry. Wiley & Sons, 775-787.

Park, M.H., Kim, J.H., Kim, I.S., Ryu, B.J. and Yu, K.M., 2005, Tephrostratigraphy and paleo-environmental im- plications of Late Quaternary sediments and interstitial water in the western Ulleung Basin, East/Japan Sea.

Geo-Marine letters, 25, 54-62.

Paull, C.K. and Ussler, W., 2001, History and significance of gas sampling during DSDP and ODP drilling asso- ciated with gas hydrates. In: Paull, C.K. & Dillon, W.P.

(eds.), Natural Gas Hydrates: Occurrence, Distribution and Detection. Am. Geophys. Union, Washington, D.C., Geophys. Monogr. 124, 53-65.

Pratt, L.M., 1984, Influence of paleoenvironmental factors on preservation of organic matter in Middle Cretaceous Greenhorn Formation, Pueblo, Colorado. AAPG Bulletin, 68, 1146-1159.

Schubert, C.J., 1996. Deposition of organic carbon in Arctic Ocean sediments: terrigenous supply vs marine productivity. Organic Geochemistry, 24, 421-436.

Stax, R. and Stein, R., 1994, Quaternary organic carbon cy- cles in the Japan Sea (ODP-Site 798) and their paleoceno-

(9)

graphic implications. Paleogeography, Paleoclimatology, Paleoecology, 108, 509-521.

Tada, R., Koizumi, I., Camp, A. and Rahman, A., 1992, Correlation of dark and light layers, the origin of their cyclicity in the Quaternary sediments from the Japan Sea. Proceedings of Ocean Drilling Program, Scientific Results, 127/128, 577-601.

Tissot, B. and Welte, D.H., 1984, Petroleum Formation and Occurrence. Springer, Berlin, 699 p.

━━━━━━━━━━━━━━━━━━━━━━━━

투 고 일 : 2006년 8월 1일 심 사 일 : 2006년 8월 8일 심사완료일 : 2006년 9월 14일

수치

Fig. 1. Location map of the study area.
Fig. 2. Columnar sections of the study cores (U-Oki: Ulleung-Oki; M: mud; S: sand; G: gravel).
Fig. 3. The diagram show TOC contents increased during Termination I (MIS : Marine oxygen Isotope Stage)
Fig. 4. Scatter plots of C/N ratios and TOC contents of
+3

참조

관련 문서

To find out the main features of the heat exchange from the interaction between atmosphere and sea, this thesis covers the meterological property and

Jeokbyeok Tuff and Ongam Conglomerate, located in eastern of the basin contain only detrital zircons of Paleoproterozoic (1848~2476 Ma).. Jandong Fm., located in southwestern

Students with family obligations and the revival of individual success is complicated on sail.. Second image of the sea is energy of young and

4-15 The variation of flexural rigidity in accordance with graphite contents and roasting temperature.. 4-16 The variation of porosity in accordance

fully developed sea: unlimited fetch and duration of wind; wind energy input is balanced by energy dissipation due to wave breaking.. growing sea: limited fetch and

- Calculus of variation (COV) and dynamic programming (DP) are companion methods since both are techniques to determine the optimal function y(x).. - A difference between COV and

The strategy of Russian new eastern policy and Chinese One Belt Load using ports in the east sea area, Korean new northern policy, Japanese west coast

The goal of the Boseong Tidal Flats Fisheries heritage property is to preserve the unique mudflat and sea utilization and fishery culture of the region,